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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9월 SGC이테크건설 THE LIV' MVP’에 투수 안우진-타자 이정후-수훈 요키시 각각 선정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9일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9월 MVP’를 선정했다.키‘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9월 MVP’의 1군 투수 MVP는 안우진, 타자 MVP에 이정후, 수훈선수에 요키시가 각각 선정됐다.투수 MVP로 선정된 안우진은 9월 5경기에 등판해 30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했다. 타자 MVP에 선정된 이정후는 23경기 동안 91타수 38안타 4홈런 23타점 19득점 타율 0.418을 기록했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요키시는 5경기에서 30.2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2.93을 올렸다.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안우진, 이정후는 각각 15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요키시는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
국내야구
두산 베어스 좌완 이현승, 17년 프로생활 마무리
두산베어스 좌완 투수 이현승(39)이 17년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이현승은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동산고-인하대 출신 이현승은 2006년 현대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2010시즌부터 두산의 핵심 불펜 자원으로 활약했다. 특히 2015시즌 마무리로 변신해 3승1패 18세이브 2.89의 평균자책점을 찍으며 V4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당시 한국시리즈 5차전 '헹가래 투수'가 이현승이었다. 2016시즌 통합 우승 당시 뒷문을 책임진 것도 이현승이었다. 56경기에서 25세이브를 수확하며 두산 왕조의 시작을 알렸다. 직구와 슬라이더를 우타자 몸쪽으로 과감히 찔러넣는 공격적
국내야구
나광남 KBO 심판위원, 역대 최초로 3000경기 출장 눈앞에
KBO 나광남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최초 심판위원 3,0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나광남 위원은 1994년 4월 10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해태의 경기에서 첫 출장했다. 2003년 5월 28일 잠실에서 역대 17번째로 1,000경기에 출장했고, 2012년 8월 29일 군산에서 역대 4번째로 2,000경기에 출장한데 이어, 지난 2017년 7월 23일 대구 경기에서는 역대 2번째로 2,500경기에 출장한 바 있다. 8일 현재까지 통산 2,999경기를 출장해 은퇴한 심판위원과 현역을 통틀어 KBO 리그 심판 중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하고 있는 나광남 심판위원은, 오늘 잠실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LG 트윈스 전에 출장할 경우 역대 최초 3,000경
국내야구
벤트로네 코치 위한 승리…눈물 삼킨 콘테와 토트넘 선수들
손흥민(30)을 포함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은 최근 세상을 떠난 잔 피에로 벤트로네 코치를 마음에 품고 경기에 나섰다.토트넘 선수들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킥오프에 앞서 1분간 박수로 벤트로네 코치를 기렸다.상대 팀인 브라이턴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팬들도 동참했고,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눈시울을 붉혔다.토트넘 구단은 6일 벤트로네 피지컬 코치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들은 사인이 백혈병이라고 전했
해외축구
PGA 투어 2승 도전 김주형 "강자 캔틀레이와의 양자 대결 의식하지 않고 내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두 달 만에 2승째를 바라보는 김주형(20)이 우승 세리머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에는 좀 경우가 다르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9개로 9언더파 62타를 쳤다.사흘 합계 19언더파 19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공동 3위 선수들을 3타 차로 앞서 마지막 날 경기는 김주형과 캔틀레이의 양자대결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따낸 김주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가 잘
골프
시애틀, '1-8 → 10-9' 7점차 뒤집기…토론토 2연패 탈락
1년 만에 '가을 야구'에 출전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시애틀은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ALWC·3전2승제) 시리즈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차전에서 1-8로 끌려가다 10-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 2차전을 내리 승리한 시애틀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C)에 진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맞붙게 됐다.2차전은 경기 중반까지 토론토가 여유 있게 앞서는 분위기였다.1차전 패배로 벼랑에 몰린 토론토는 2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투런포를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3회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해외야구
조코비치, 메드베데프에 기권승…아스타나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에 기권승을 거두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총상금 190만 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메드베데프에 기권승을 거뒀다.1세트는 메드베데프가 6-4로 이겼고, 2세트는 조코비치가 타이브레이크 8-6으로 승리한 상황에서 메드베데프가 다리 부상으로 기권했다.이로써 조코비치는 9일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그리스)와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치치파스는 안드레이 루블료프(9위·러시아)를 2-1(4-6 6-4 6-3)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지난주 텔아비브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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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항 나폴리에 김민재 '환상 걷어내기' 벽화 탄생...이탈리아 간판 말디니도 놀랐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맹활약하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AC밀란을 상대로 보여준 절묘한 걷어내기 플레이가 '벽화'로 탄생했다.9일 이탈리아 매체 일마티노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 시내에 김민재의 벽화가 등장했다.작품은 나폴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후안 파블로 히메네스가 그린 것으로, 지난 9월 19일 밀란의 산시로에서 나폴리와 AC밀란이 맞붙은 2022-2023 세리에A 7라운드 경기의 한 장면을 담고 있다.경기는 나폴리의 2-1 승리로 끝났는데, 김민재가 승리를 매조지는 걷어내기 플레이로 주목받았다.후반 추가 시간으로 6분이 주어진 가운데 AC밀란은 막판 파상공세를 펼쳤다.AC밀란의 마지막 공격에서 이스마일 베나
해외축구
한국여자골프, LPGA 투어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1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못할 위기에 처했다.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소미스의 새티코이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는 아무도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공동 13위(6언더파 210타)에 오른 김세영(29)과 강혜지(32)가 가장 높은 순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김세영과 강혜지는 14언더파 202타로 선두를 지킨 조디 유어트 섀도프(잉글랜드)에 8타 뒤져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이 쉽지 않다.김세영은 이날 2타를 줄였고, 강혜지는 이븐파 72타를 쳤다.LPGA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은 KPMG 여자 PGA 챔
골프
김주형, 또 일낸다...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3R 공동 선두
'또 일낸다.'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천25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쳤다.사흘 합계 19언더파 19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함께 공동 1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따낸 김주형은 불과 2개월 만에 2승째를 눈앞에 뒀다.8월 윈덤 챔피언십은 2021-2022시즌 대회고, 이번 대회는 2022-2023시즌 대회로 분류된다.전반 버디 3개로 숨을 고른 김주형은 13∼16번 홀에
골프
'조선의 4번타자' 동백색으로 물든 2만2990명의 박수 받으며 그라운드 떠났다…롯데 신동빈 구단주, 직접 참석해 영구커플반지 선물하고 제2의 인생을 응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지난 8일 이대호 선수의 은퇴식 ‘RE:DAEHO’행사를 사직야구장을 가득 채운 2만 2,990명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 성료했다. 선수단과 팬들은 동백색으로 사직야구장을 붉게 물들였다. 특히 이날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신동빈 회장은 직접 사직구장을 찾아 구단의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 선수의 은퇴를 기념했다. 신동빈 회장은 이대호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의 호수비와 역전의 순간 등 멋진 플레이에 박수로 화답하며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대호 선수는 8회 초 투수로 깜짝 등판하기도 했다. 은퇴식 ‘RE:DAEHO’는 팬들의 박수와 함성이 사직야구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이대호 선수가 등장하며 시작됐다
국내야구
'괴물' 홀란, 또 폭발했다...10경기 연속 득점에 시즌 20호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에서 활약하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노르웨이)이 최근 10경기 연속 골에 시즌 20호 골을 터뜨렸다.맨시티는 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홀란은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20분에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뽑아냈다.이로써 홀란은 최근 공식전 10경기 연속 득점, 시즌 20호 골을 기록했다.지난 시즌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다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이적한 홀란은 프
해외축구
'시즌 2호 도움' 손흥민, 브라이턴전서 6∼7점대 평점
시즌 2번째 도움을 올린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2분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올 시즌 2호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더불어 EPL 역대 최다 합작 골 기록을 보유한 손흥민과 케인은 43번째 골을 함께 만들어냈다.케인과 최전방에 선 손흥민은 후반 35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 투입될 때까지 뛰며 상대를 압박했다.후반 29분에는 에릭
해외축구
끝나지 않은 3위 순위 싸움, 이제 오롯이 kt에게만 달려 있다[마니아포커스]
가슴을 울컥하게 한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의 은퇴식도, "김재호를, 이정후를 따라 한다고 해서 김재호가 되지 않고 이정후가 되지 않는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난 '영원한 캡틴' 오재원(두산 베어스)의 은퇴식도 끝이 났다. 그리고 2022 KBO 리그 정규시즌도 720 가운데 단 2게임을 남기고 마쳤다. 이제 남은 것은 단 2게임. 그 2게임 속에 '천양지차'인 3위와 4위 순위가 걸려 있다.이제는 오롯이 kt 위즈 자신의 몫이다. 2연승을 하면 3위다. 1승1패면 승패무가 키움과 똑같아진다. 그렇지만 kt가 키움과의 상대전적에서 7승8패1무로 밀리는 탓에 3위 자리를 키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더구나 키움은 14
국내야구
'손흥민·케인 합작' 손흥민 2호 도움→케인 결승골…토트넘, 브라이턴에 1-0 승리
손흥민(30·토트넘)이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이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2분 해리 케인의 결승 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쌓은 뒤 후반 35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 아웃됐다.사우샘프턴과 1라운드(토트넘 4-1 승) 이후 약 2달 만에 나온 손흥민의 시즌 2번째 도움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손흥민-케인 듀오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1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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