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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황선우, 계영 800m 금메달로 2년 연속 5관왕·MVP 시동
황선우(19·강원도청)가 마지막 영자로 나선 강원 선발이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강원은 9일 오후 울산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15초를 기록해 11개 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기존 최고 기록인 7분19초37를 경신하며 대회 기록도 새로 썼다.2위는 7분22초55으로 터치 패드를 찍은 대구 선발이 차지했고, 3위는 7분25초16의 경기 선발에 돌아갔다.계영 800m는 4명의 선수가 자유형으로 200m씩 소화하는 경기다.대회 첫 경기를 금메달로 시작한 황선우는 2년 연속 전국체전 5관왕, 최우수선수(MVP) 선정에 한발 다가섰다.10일 주 종목인
일반
세계랭킹 1,704위 로페스 차카라, LIV 골프 우승…상금 67억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천704위인 에우헤니오 로페스 차카라(22·스페인)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6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로페스 차카라는 9일 태국 방콕 인근 빠툼타니의 스톤힐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6차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사흘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로페스 차카라는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 달러의 25%인 75만 달러를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그가 받은 상금은 총 475만 달러, 한국 돈으로 67억원에 이른다.2000년생 로페스 차카라는 아마추어 세계
골프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부산, 갈길 바쁜 충남아산에 4-0 대승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부산 아이파크가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갈 길이 먼 충남아산FC를 4-0으로 대파했다.부산은 9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3라운드 충남아산과 홈 경기에서 후반 3골을 몰아치며 4골 차로 크게 이겼다.최근 세 경기 연속 무실점에 2연승을 거둔 부산은 8승 9무 22패, 승점 33을 기록하며 10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34)와 승점 차를 1로 좁혔다.15일 시즌 최종전 결과에 따라 탈꼴찌 가능성을 남겨뒀다.반면 5위가 돼야 4위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는 6위 충남아산은 승점 51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5위 경남FC(승점 53)도 이날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
국내축구
[포토] 18번홀 페어웨이를 걷는 갤러리들
스포츠포토
[포토] 축하맥주 세례 받는 박민지
스포츠포토
[포토] 축하 맥주를 트로피에 받는 박민지
스포츠포토
[포토] 우승트로피 든 박민지
스포츠포토
[포토] 관중에게 인사하는 박민지
스포츠포토
[포토] '대세' 박민지의 칩샷
스포츠포토
MLB 세인트루이스 푸홀스·몰리나, PS 탈락으로 그라운드와 작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두 명의 전설적인 선수인 앨버트 푸홀스(42)와 야디에르 몰리나(40·이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진짜 그라운드와 작별했다.이들의 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0-2로 패했다.전날 1차전에서 역전패했던 세인트루이스는 2차전까지 무기력하게 내주면서, 3전 2승제 시리즈 탈락으로 2022시즌을 마감했다.이날 경기가 열린 부시스타디움에는 구단 포스트시즌 역사상 가장 많은 4만8천515명의 관중이 몰려 두 명의 레전드를 응원했다.그러나 세인트루이
해외야구
'대세' 박민지, 연장전으로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우승…시즌 5승째
박민지(24)가 이번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올해 5승을 올렸다.박민지는 9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일 연장전에서 정윤지(22)를 제압했다.박민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1타를 줄인 정윤지와 같은 합계 2언더파 286타로 4라운드를 마친 뒤 18번 홀(파5)에서 연장전을 벌였다.박민지는 두 번째 연장전에서 2m 버디 퍼트를 넣어 승부를 갈랐다.이번 시즌 들어 5번째 우승이다.통산 15승 고지에 오른 박민지는 장하나(30)와 함께 KLPGA 투어 현역 선수 최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KLPGA투어에서 박민지
골프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 2차전은 메츠에 패배
김하성(27)이 침묵한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와일드카드 2차전을 패했다.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3전2승제) 뉴욕 메츠와 2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전날 3타수 2안타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한 김하성은 '가을야구' 타율이 0.286으로 떨어졌다.샌디에이고(1승1패)는 타선이 침묵한데다 불펜도 무너지면서 3-7로 패했다.이에 따라 디비전시리즈 진출 티켓은 10일 열리는 최종 3차전에서 주인이 결정된다.제이컵 디그롬을 선발투수로 내세운 메츠는 1회말 2사 후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김하성
해외야구
'106전 107기' 김영수,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김영수(33)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107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김영수는 9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천40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의 성적을 낸 김영수는 2위 함정우(28)를 1타 차로 따돌렸다.전날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였던 김영수는 이날 3타를 줄이고 역전승에 성공했다.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해 KPGA 코리안투어 107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일궈낸 김영수는 상금 3억원과 제네시스 GV80 차량(7천만원 상당), 올해
골프
'톰 킴' 김주형, 우즈 기록 깨고 최연소 2승 '도전'
'겁없는 신예' 김주형이 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기록을 깰 태세다.김주형(20)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9타를 줄여 중간합계19언더파 194타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AFP에 따르면, 김주형이 10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캔틀리를 제치고 우승하면 우즈의 최연소 2승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우즈는 1996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첫 승을 올렸고 같은 달 월드 디즈니 올즈모빌 클래식에서 2승을 달성했다. 그때 나이 20세 9개월이었다.김주형은 지난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거두며 2000년대생 선수로는 처음
골프
kt 위즈-LG 트윈스, 9일 잠실경기 우천으로 취소돼 11일 오후 6시30분으로 재편성…10일 NC-kt전은 김태경-벤자민이 선발 맞대결
2022 KBO 리그 정규시즌의 마지막 남은 2경기 가운데 1경기가 또 비로 연기됐다.9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시즌 최종전이 우천으로 연기돼 11일로 밀렸다. 지난 9월 16일 우천 노게임이 됐던 경기가 다시 밀린 것이다. 10일에는 kt가 수원에서 NC와의 시즌 최종전이 예정되어 있는 바람에 어쩔 수없이 11일 화요일 오후 6시30분 경기로 열리게 됐다. 다만 문제는 kt의 승패 여부에 따라 포스트시즌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는데 있다.현재 kt는 키움에 승률에서 1리가 앞서 3위를 지키고 있지만 남은 2경기에서 1패만 해도 4위가 확정된다. 이럴 경우 당초 예정된 12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13일로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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