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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망각의 타르트로스'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는 29일,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쿠키런: 킹덤'(개발 스튜디오킹덤)에 '망각의 타르트로스'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에피소드와 레전더리 쿠키를 공개했다.우선 '운명의 시간선' 월드 탐험 에피소드의 네 번째 테마 '망각의 타르트로스'를 공개했다. 테마 내 두 개 에피소드 중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EP7 '지하의 왕'을 먼저 열었다. 퓨어바닐라 쿠키 일행은 마법학당에 흩어진 기억의 매개 '우유 방울'을 따라 세인트릴리 쿠키의 과거를 엿본다. 기억 속 세인트릴리 쿠키의 흔적을 따르던 퓨어바닐라 쿠키는 마법학당 초대 교장의 정체를 밝혀내고 자신의 뒤늦은 몰이해를 자책한다.이번 에피소드는 일부 스테이지에 랜드 룰
E스포츠·게임
엔씨 '러브비트' 여름방학 시즌 '감사제' 이벤트
엔씨는 8월 12일까지 PC 리듬액션 게임 '러브비트'에서 여름방학 시즌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면 포인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2배로 받는다. 매일 오후 8~11시에는 '랜덤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시간대 정각에 하루 2회 '감사제 행운상자'를 무작위로 지급하며, 이용자는 상자에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기간 게임 접속과 플레이시 '감사제 조각'도 제공한다. 이 조각은 교환소에서 ▲파츠 교환권 ▲액세서리 교환권 ▲감사제 메가팩 ▲비트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감사제 조각 교환소는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
E스포츠·게임
'1회 6점 뽑고, 8회 김도영이 끝냈다' KIA, 삼성 잡고 4위 탈환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홈런을 발판 삼아 하루 만에 4위 자리를 되찾았다.KIA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14안타를 몰아쳐 9-4로 이겼다.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같은 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밀어내고 한 계단 올라섰다.승부의 밑그림은 1회초에 그려졌다. 중전 안타로 나간 박재현이 2루를 훔쳤고 박상준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이 나왔다. 1사 만루에서는 김호령, 하주석, 김태군의 연속 안타로 3점이 보태졌고, 타순이 한 바퀴 돈 2사 후 박재현이 2타점 우전 안타를 더해 6-0을 만들었다.삼성의 추격은 5회말 전병우의 솔로포에서 시작됐다. 6회말 구자욱과 르윈 디아
국내야구
선두도, 4위도 무너졌다...코리아컵서 체면 구긴 K리그1 강호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코리아컵 16강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상대는 K리그2 1위 부산 아이파크였다.서울은 29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8월 3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21라운드를 앞두고 과감한 로테이션을 꺼냈지만 전반 7분 만에 실점했다. 조동재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구템베르크가 헤더로 마무리했다.흐름이 바뀌지 않자 김기동 감독은 후반 27분 이승모, 정현우, 박장한결, 바또를 빼고 조영욱, 손정범, 문선민, 안데르손을 한꺼번에 투입했다. 교체 2분 만에 손정범의 크로스를 조영욱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공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부산은 후반 41분
국내축구
SSG, 김민준 6이닝 2실점·11안타 앞세워 두산 6-2 제압
고졸 신인 김민준의 호투와 11안타를 몰아친 타선이 SSG 랜더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SSG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6-2로 이겼다.선발 김민준은 6이닝 5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올 시즌 세 번째 퀄리티스타트다.타선의 반등도 뚜렷했다. 전날 4안타에 그쳤던 SSG는 1번부터 7번까지 좌타자를 배치해 좌타자에게 약한 두산 좌완 선발 최승용에게서 안타 6개를 뽑았다. 최승용은 2022년 5월 19일 이후 SSG전 5연패에 빠지며 시즌 8패(3승)째를 안았다.1회초 박준순의 희생플라이로 끌려가던 SSG는 3회말 정준재의 3루타와 박성한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고
국내야구
폭염이 만든 오해였다...이물질 퇴장 김기중, 녹아내린 글러브 접착제가 원인
KBO는 29일 이물질 적발로 퇴장당한 상무 투수 김기중(원소속 한화)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글러브를 조사한 결과 내부 접착제가 더위에 녹아 끈 구멍으로 흘러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고의로 묻힌 물질이 아니라는 판단이다.김기중은 25일 고양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이물질이 발각돼 퇴장했다. 1·2군 통틀어 첫 사례로, 10경기 출장 정지가 적용될 뻔했다.KBO는 선수가 장비를 점검하고 의심되면 심판진에게 확인받도록 구단에 공지했다.
국내야구
'지난 시즌 득점 3위' 포항 이호재, 독일 분데스리가2 다름슈타트 입단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25)의 다음 무대는 독일이다. 분데스리가2(2부) 다름슈타트가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영입을 발표했다. 등번호는 9번이다.191㎝ 신장을 앞세운 제공권과 문전 슈팅이 강점인 정통 스트라이커다. 2000년생인 그는 2021년 포항에서 데뷔했으나 두 시즌 동안 2골, 1골에 그쳤고, 이후 2023시즌 8골과 2024시즌 9골로 주전 자리를 굳혔다.지난 시즌에는 34경기 15골 1도움으로 개인 최고 성적을 내며 리그 득점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이적 전까지 20경기 8골을 보태 포항에서 통산 177경기 53골을 남겼다.파울 페르니 스포츠 디렉터는 오랜 기간 성장 과정을 지켜봤다며 피지컬과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해외축구
변진재, KPGA 데이비드골프 연장 7차전 끝에 우승...투어 최장 기록
승부는 일곱 번째 연장에서야 끝났다. 변진재가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최장 연장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섰다.29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파72) 13차전 최종일, 8언더파 136타로 정재현·정세윤과 동타를 이뤘다.연장 4차전에서 정세윤이 트리플 보기로 물러났고, 정재현과의 승부는 7차전까지 갔다. 상대의 더블보기 앞에서 파를 지켜 우승을 확정했다.종전 기록은 2014년 챌린지투어 카스코 시리즈의 연장 6차전이다. 프로 전향 후 첫 우승이다.
골프
디트로이트, 볼티모어전 14-0 완승...1회부터 8회까지 전 이닝 득점 진기록
91년 만의 진기록이 나왔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공격한 모든 이닝에서 점수를 뽑고도 상대를 완봉했다.29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 볼티모어전에서 1~8회 매 이닝 득점하며 14-0으로 이겼다. MLB닷컴에 따르면 1900년 이후 두 번째, 앞선 사례는 1935년 피츠버그였다.1회말 2사 1·2루 콜트 키스의 우중간 3루타로 시작해 한 이닝도 거르지 않았다. 1번 케빈 맥고니글이 5타수 4안타 4득점, 9번 에두아르도 발렌시아가 5타수 4안타 4타점을 올렸고 팀 안타는 19개다.선발 트로이 멜턴은 7이닝, 타일러 매든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디트로이트는 AL 중부지구 4위다.
해외야구
kt 허경민, NC전 4회초 얼굴에 공 맞고 병원 이송...테일러는 퇴장
얼굴에 공을 맞은 허경민(kt)이 구급차에 실려 나갔다.29일 창원 NC전 4회초 상대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공이 타석에 선 그의 얼굴을 강타했다. 보호용 헬멧을 썼으나 일어나지 못했고 병원으로 옮겨졌다.테일러는 헤드샷 퇴장됐다.
국내야구
LG 문보경, 4번에서 7번으로 배치...키움전 앞두고 타순 개편
4번을 지키던 문보경(26)이 7번으로 내려갔다. LG는 29일 잠실 키움전에 그를 7번 3루수로 배치했다.발목 부상 이후 감각을 되찾지 못한 여파다. 염경엽 감독은 키움 선발 하영민에게 약하고 타격 밸런스도 좋지 않다며 당분간 7번 기용 뜻을 밝혔다.3월 WBC에서 대표팀 타선을 이끌었던 것과 대비된다. 69경기 타율 0.244, 7홈런 42타점, OPS 0.725로 1군 데뷔 후 최악이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0.182다.빈자리는 문정빈이 4번 지명타자로 채운다.
국내야구
국가대표 박건웅·조세령, 2026 전국대학골프선수권 최저타 챔피언 정조준
국가대표 박건웅(한국체대)과 조세령(한국골프과기대)이 2026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남녀 아마추어 부문 선두에 올랐다.지난주 회장배 대회에서 최저타 챔피언에 오른 박건웅은 29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남자 아마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여자 아마에서는 조세령이 4언더파 68타를 작성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조세령은 2위 임채윤(조선이공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박건웅과 조세령은 대회 최종일인 30일 남녀
골프
'부상 딛고 돌아온다' 안세영, 세계선수권 목표로 복귀 예고
잠시 멈췄던 발걸음이 다시 코트를 향한다. 부상으로 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던 배드민턴 안세영이 복귀를 예고했다.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자신의 첫 공식 기념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80∼90% 정도 회복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달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부상은 앞서 발생했다. 그는 지난 15일 일본오픈 16강을 앞두고 왼쪽 발 통증으로 기권한 것이다.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있던 부위였다.복귀 의지도 다졌다. 안세영은 건강하게 더 오래 뛰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며 최선을 다해 복귀
일반
법인카드 논란에 반박...홍명보 감독 "규정 내 사용"
법인카드 사용을 문제 삼은 보도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정면으로 맞섰다. 협회가 정한 용도와 한도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것이 반박의 요지다.홍 전 감독은 29일 'JTBC 법인카드 보도 관련 반박문'을 내고, 재임 시절 자택이 있는 분당구 식당에서 2년간 약 1천400만원을 결제했다는 보도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JTBC는 28일 홍 전 감독이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 1천408만원을 사용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모든 명세가 협회에 증빙·정산됐고, 재임 기간 부적절한 사용이라는 지적이나 시정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공휴일 31건 사용 지적에는 업무 특성을 들었다. K리그 경기가 대부분 주말과 공
국내축구
타이틀 방어·반등 도전장... 배소현 “오로라 클럽하우스 챔피언스룸 보니 우승 욕심나네요”
“너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시작.” 지난해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초대 챔피언 배소현이 타이틀 방어와 함께 반등에 시동을 건다.배소현은 오는 30일부터 강원 원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리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은 2026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다. 지난 12일 끝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이후 2주 동안의 휴식기를 마치고 열리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디펜딩 챔피언’ 배소현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배소현은 나흘 동안 19언더파를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K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따냈다.29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소현은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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