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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시즌 1호 도움' 즈베즈다, 란FC 대파하고 3차 예선 올랐다
설영우가 도움까지 곁들이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 진출했다.즈베즈다는 3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CL 2차 예선 2차전에서 란FC를 5-0으로 눌렀다. 원정 1차전 4-0 승리에 이어 합계 9-0으로 상대를 물리치고 3차 예선행을 확정한 것이다. 다음 상대는 하포엘 베르셰바다.설영우도 힘을 보탰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70분을 뛴 그가 도움 하나를 기록한 것이다. 후반 1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침투해 아르나우토비치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준 장면이었다. 이 골로 그의 시즌 1호 도움이 완성됐다.득점은 고르게 터졌다. 전반 3분 카타이
해외축구
'경기력 목적 아니었다' 멀리낵스, 금지 물질 양성... PGA 투어 6개월 자격 정지
작은 부주의가 큰 대가로 돌아왔다.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트레이 멀리낵스가 금지 물질 양성 반응으로 6개월 자격 정지를 받았다.PGA 투어는 30일 멀리낵스가 대학 시절 진단받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최근 약물을 사용했으나 사전에 승인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2027년 1월 16일부터 복귀할 수 있다.그는 실수를 인정했다. 멀리낵스는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 규정을 숙지해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했다고 해명한 것이다. 그러면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강조했다.전례도 있었다. 그는 PGA 투어가 2008년 도핑 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출전 정지를 받은 아홉 번째 선수로 알려진 것이다. 앞서 2023년에는 한국의 안병
골프
'밀실 운영 의혹까지' 축구협회 청문회 열린다...홍명보·정몽규 증인 출석
월드컵 탈락의 후폭풍이 국회로 향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청문회를 연다.이번 청문회는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추진됐다. 문체위는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 협회의 밀실 운영 의혹 등을 들여다볼 전망이다.증인 명단도 채워졌다.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인 것이다. 이용수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이사 등도 포함됐다.다만 불참자도 적지 않다. 참고인으로 채택된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이미 불참 의사를 밝힌 것이다. 증인으로 채택된 이임생 전 이사와 박항서 전 부회장도 참석하지 않을
국내축구
'노시환과 문현빈, 왕옌청 공략할 수 있나?' 아겜 한국전 대만 선발로 나오면?...왕, 2경기 연속 7이닝 소화
노시환과 문현빈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소속팀 동료인 대만 에이스 왕옌청을 상대로 검증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미 대만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승선한 왕옌청이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을 소화하는 등 절정의 페이스를 과시하고 있어 한국 야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한국 대표팀이 대만과 격돌할 경우, 왕옌청이 대만 대표팀의 선발 마운드를 지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평소 팀 동료로서 왕옌청의 공을 누구보다 자주 접해온 노시환과 문현빈을 비롯한 한국 타자들의 성향과 KBO리그 구장 특성, 볼배합 패턴을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는 리그 현역 투수가 태극마크를 겨누는 셈이다.국제대회
국내야구
'윈윈 트레이드?' 하주석-이형범 맞교환, 누가 득인가
프로야구 판을 뒤흔든 베테랑 내야수와 불펜 투수의 전격적인 맞트레이드가 단행된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다.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시급한 팀 내 약점을 메우기 위해 꺼내든 이번 카드는 시즌 중반 순위 싸움의 향방을 가를 중대사로 떠올랐다. 그런데 이적생들이 보여준 초반 성적표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이번 트레이드의 배경을 살펴보면 KIA의 절박함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KIA는 주전 유격수의 이탈과 아시아쿼터 선수의 부진, 그리고 젊은 내야수들의 경험 부족이 겹치며 공수 양면에서 심각한 균열을 겪고 있었다.여기에 부상 자원 발생과 핵심 내야수의 국제대회 차출 공백까지 겹치면서 즉시전력감 내야 유틸리티 자원의 확보
국내야구
한화 왕옌청, 롯데전 7이닝 2실점 호투...시즌 9승으로 다승 공동 1위
벌써 9승에 다승 공동 선두라니 믿을 수 없다.한화 왕옌청은 7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2실점 2탈삼진 7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을 달성했다.특히 이 날 승리로 9승을 기록해 곽 빈(두산)-올러(기아)-임찬규-톨허스트(이상 LG)와 함께 다승 공동 1위 그룹에 합류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비록 트레이드 마크인 탈삼진은 2개에 그쳤지만 절묘한 코너워크와 제구력으로 상대 타자들을 맞춰잡았다.더욱이 1회초에 2실점을 했음에도 2회초와 3회초를 삼자범퇴로 넘어간 것은 인상적이었다.이후 4회초~7회초에 매회 주자를 내 보냈음에도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
국내야구
'삼성, 10경기 후에는...' 후반기 8승 1무 1패 KT 상승세가 기가 막혀, 1위 수성 살얼음판
2026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레이스가 중반을 넘어 종착지를 향해 치닫는 가운데, 선두를 질주 중인 삼성 라이온즈가 거센 위협에 직면했다. 전반기를 구단 역사상 오랜만에 1위로 마감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하는 듯했던 삼성이 최근 들어 예기치 못한 정체기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맹렬한 추격자의 페이스가 무섭다. KT 위즈가 후반기 재개 이후 압도적인 투타 조화를 뽐내며 패배를 잊은 승수 쌓기에 돌입했다. 후반기 들어 KT가 거둔 성적표는 8승 1무 1패로, 10개 구단 중 단연 독보적인 상승세다. 삼성과의 격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같은 기간 삼성은 6승 4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산술적으로 승패 마진을 플러스로 유지하고는 있으
국내야구
'ERA 1점대 괴물' LG 웰스의 추락, 4점대로 치솟아…한국 여름인가, 아시아쿼터의 현실인가
시즌 초반만 해도 라클란 웰스는 아시아쿼터 제도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6월 초까지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제구와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빠른 공이 엄청난 위력을 가진 유형은 아니었지만, 공격적인 스트라이크 존 공략과 변화구 활용으로 KBO 타자들을 압도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후반기 3경기 연속 6실점 부진으로 7월 29일 평균자책점은 4.04로 치솟았고, 시즌 초 보여줬던 압도적인 모습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이제 관심은 하나다. 웰스의 부진은 단순한 일시적 슬럼프인가, 아니면 아시아쿼터 투수가 KBO리그에서 마주하는 현실인가.한국의 여름은 외국 선수들에게 쉽지 않은
국내야구
'방망이가 쉴 새 없이' 키움, LG 18-11 완파...서건창 5안타 폭발
방망이가 쉴 새 없이 불을 뿜었다. 키움이 난타전 끝에 LG를 18-11로 꺾고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키움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8-1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하위 키움은 시리즈 균형을 맞췄고 LG는 3위에 머물렀다.경기는 초반부터 요동쳤다. LG가 1회 오스틴의 스리런포로 앞서 나가자 키움이 2회 이형종의 투런포 등으로 균형을 맞춘 것이다. 이어 3회 김건희의 역전 솔로포로 뒤집었다.리드는 계속 뒤바뀌었다. LG가 4회 오스틴과 문정빈의 연속 적시타로 7-5로 다시 앞선 것이다.승부는 5회에 갈렸다. 키움이 데이비슨의 역전 2타점 2루타와 박찬혁의 적시타 등을 묶어 한 이닝에만
국내야구
'김태연이 혼자 다 했다' 한화, 롯데 5-3 제압...하루 만의 복수극
전날의 대패를 하루 만에 갚았다. 한화 이글스가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신승했다.승리의 중심에는 두 사람이 있었다. 7이닝 2실점 2탈삼진으로 호투한 선발 왕옌청, 그리고 솔로홈런을 포함해 4안타 1타점 3득점을 몰아친 김태연이었다.선취점은 롯데의 몫이었다. 1회초 황성빈과 고승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뒤 레이예스의 병살타 때 3루 주자 황성빈이 홈을 밟았고, 이어 한동희의 솔로홈런으로 2-0으로 앞서갔다.한화의 추격은 3회말 시작됐다. 김태연과 이도윤의 연속 안타, 심우준의 출루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이원석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
국내야구
크래프톤, 日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브랜드 캠페인
크래프톤은 지난 20~26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일대 디지털 사이니지 6개 면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크래프톤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미메시스'를 중심으로 주요 IP(지적재산권)를 함께 선보였다. 일본에서 IP 포트폴리오를 알리기 위해서다. 사이니지에는 미메시스와 'PUBG: 배틀그라운드', '인조이' 등 16개 IP를 소개하는 옥외광고를 송출했다. 일본 이용자에게 친숙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영상에 담았다. 유튜브와 X, 트위치 등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캠페인은 8월 2일까지 이어진다.캠페인 전면에 선 미메시스는 지난달 일본컴퓨터엔터
E스포츠·게임
'검은사막' 32번째 신규 클래스 '에이전트' 출시
펄어비스는 29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의 32번째 신규 클래스 '에이전트'를 출시했다.에이전트는 비밀요원을 콘셉트로 디자인한 남자 클래스다. 2024년 선보인 클래스 데드아이의 동생으로 주무기 '리볼버'를 공유하지만, 구경이 더 큰 총을 사용한다. 보조무기 '마탄'은 전투 중 보조 사격을 지원하거나 에이전트의 신체 능력을 끌어올린다. 주요 기술로는 적진에 빠르게 침투하거나 이탈하는 '점멸', 실전 사격술에서 영감을 받은 '모잠비크 사격술' 등을 갖췄다.신규 및 복귀 모험가를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이퍼 부스트'도 선보였다. 하이퍼 부스트는 모험가가 공방합(공격력·방어력 합) 730 수준까지
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기부금 전달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8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로드나인'(개발 엔엑스쓰리게임즈)의 출시 2주년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과 여름나기 지원 용품을 전달했다.엔엑스쓰리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은 이날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침구와 잠옷 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역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침구류를 전달하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의 펀딩(FUNding) 페이지에서 내달 9일까지 '로드나인 2주년, 한여름 세이프존 레이드' 캠페인도 진행한다. 어르신 100가구에 여름용 침구와 잠옷 세트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며, 모금한 기부금 전액은
E스포츠·게임
'몬길: STAR DIVE' 5성 캐릭터 메이벨 업데이트
넷마블은 29일,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역할 수행 게임) '몬길: STAR DIVE'(개발 넷마블몬스터)에 신규 5성 캐릭터 메이벨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메이벨은 현실과 현상을 기록하는 이단심판관으로, 적에게도 용서를 베풀 만큼 관용을 지녔지만 갱생이 불가능한 악인에게는 심판을 내리는 인물이다. 번개 속성 파괴형 캐릭터로 물질과 마법을 기록한 책 '에피그램'으로 적을 공격한다. 궁극기 '불의, 멸절'을 시전하면 에피그램의 처형인을 불러내 적에게 번개 속성 피해와 번개 속성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메이벨 업데이트를 기념해 3주 동안 이벤트 스토리 '이단심판관의 휴일'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메이벨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하고 재화
E스포츠·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판도라 메이킹 영상·인터뷰 공개
컴투스는 29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개발 에이버튼)의 캐릭터 판도라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판도라는 배우 박지현이 연기했다.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영상에는 박지현이 판도라를 처음 마주한 소감과 캐릭터 해석 과정, 페이셜 캡처 및 목소리 연기 현장 등을 담았다. 판도라는 이용자를 가장 먼저 맞이해 여정을 함께하는 인물이다. 세계의 비밀과 주요 사건으로 이용자를 이끄는 한편, 서사가 전개될수록 자신을 둘러싼 진실과 마주하며 내적 변화를 겪는다.박지현은 홍보모델이 아닌 제작 과정 참여자로 캐릭터의 표정과 감정, 목소리를 구현했다. 페이셜 캡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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