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러브를 조사한 결과 내부 접착제가 더위에 녹아 끈 구멍으로 흘러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고의로 묻힌 물질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김기중은 25일 고양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이물질이 발각돼 퇴장했다. 1·2군 통틀어 첫 사례로, 10경기 출장 정지가 적용될 뻔했다.
KBO는 선수가 장비를 점검하고 의심되면 심판진에게 확인받도록 구단에 공지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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