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영상에는 박지현이 판도라를 처음 마주한 소감과 캐릭터 해석 과정, 페이셜 캡처 및 목소리 연기 현장 등을 담았다. 판도라는 이용자를 가장 먼저 맞이해 여정을 함께하는 인물이다. 세계의 비밀과 주요 사건으로 이용자를 이끄는 한편, 서사가 전개될수록 자신을 둘러싼 진실과 마주하며 내적 변화를 겪는다.
박지현은 홍보모델이 아닌 제작 과정 참여자로 캐릭터의 표정과 감정, 목소리를 구현했다. 페이셜 캡처로 실제 연기에서 드러난 표정과 감정을 담았으며, 목소리 연기로 캐릭터의 성격과 내면을 구체화했다. 개발진은 배우의 연기가 게임에서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표정과 움직임을 조율했다. 박지현이 출연한 작품 속 이미지를 레퍼런스로 활용해 배우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게임 세계관과 어우러지는 판도라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성장 구조, 편의 시스템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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