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미메시스'를 중심으로 주요 IP(지적재산권)를 함께 선보였다. 일본에서 IP 포트폴리오를 알리기 위해서다. 사이니지에는 미메시스와 'PUBG: 배틀그라운드', '인조이' 등 16개 IP를 소개하는 옥외광고를 송출했다. 일본 이용자에게 친숙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영상에 담았다. 유튜브와 X, 트위치 등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캠페인은 8월 2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 전면에 선 미메시스는 지난달 일본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가 주최하는 'CEDEC 어워드 2026'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한국 게임 최초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 후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업데이트 이후 200만 장을 넘어섰다. 게임 플랫폼 '스팀' 사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Big 프랜차이즈 IP'를 중심으로 각 IP를 확장해 장기적인 제품 수명 주기(PLC)를 갖춘 프랜차이즈 IP를 늘려나가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크래프톤은 IP별 성장 단계와 시장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하고, 각 스튜디오의 작품이 더 많은 이용자에게 닿도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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