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월)

E스포츠·게임

크래프톤, 日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브랜드 캠페인

2026-07-30 00:42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일대 디지털 사이니지 6개 면에서 크래프톤의 브랜드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일대 디지털 사이니지 6개 면에서 크래프톤의 브랜드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크래프톤은 지난 20~26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일대 디지털 사이니지 6개 면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미메시스'를 중심으로 주요 IP(지적재산권)를 함께 선보였다. 일본에서 IP 포트폴리오를 알리기 위해서다. 사이니지에는 미메시스와 'PUBG: 배틀그라운드', '인조이' 등 16개 IP를 소개하는 옥외광고를 송출했다. 일본 이용자에게 친숙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영상에 담았다. 유튜브와 X, 트위치 등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캠페인은 8월 2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 전면에 선 미메시스는 지난달 일본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가 주최하는 'CEDEC 어워드 2026'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한국 게임 최초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 후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업데이트 이후 200만 장을 넘어섰다. 게임 플랫폼 '스팀' 사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Big 프랜차이즈 IP'를 중심으로 각 IP를 확장해 장기적인 제품 수명 주기(PLC)를 갖춘 프랜차이즈 IP를 늘려나가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크래프톤은 IP별 성장 단계와 시장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하고, 각 스튜디오의 작품이 더 많은 이용자에게 닿도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