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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도 없고, 슈어저, 콜도 없는 미국...WBC 일본만 신났다
일본은 이번 WBC에서 '미국타도'를 외치고 있다. 미국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일본은 3위에 그쳤다.야구에서만큼은 미국을 넘어서고 싶어하는 일본으로서는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미국을 꺾고 우승하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다지고 있다.그래서 오타니 쇼헤이, 다르빗슈 유 등 현 메이저리거 5명을 포함시키며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미국도 이번 WBC에 역대 최고의 멤버로 대표팀을 구성. 야구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작정이다.미국 타선을 보면 막강 그 자체다. 도미니카공화국에 비해 손색이 없다.하지만 2%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지난 시즌 홈런왕 애런 저지가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저지는 뉴욕 양키스
해외야구
'부활의 샷' 로즈, 4년 만에 PGA투어 우승…통산 11승
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43·잉글랜드)가 4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로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브랜던 토트와 브랜던 우(이상 미국·15언더파 272타)등 공동 2위 2명을 3타차로 따돌린 로즈는 2019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 이후 4년이나 이어졌던 우승 갈증을 씻었다.PGA투어에서만 11승째다.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로즈는 40세가 된 2020년부터 부진에 빠져 PGA투어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97] 왜 ‘아라베스크’라고 말할까
지난 1970년대말 독일에서 탄생한 3인조 걸그룹 ‘아라베스크’는 ‘보니 M’ 등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내 음악팬들에게는 ‘Hello Mr. Monkey’로 잘 알려졌다. 이 곡은 나중에 발라드 가수 ‘왁스’가 ‘Monkey’라는 노래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아라베스크’는 영어로 ‘Arabesque’라고 쓴다. 직역하면 아랍인, 또는 아랍 문양을 뜻한다. 원래는 이탈리아어 ‘Arabesco’에서 유래했으며, 프랑스어를 거쳐 영어로 쓰였다. 이 단어는 민족을 의미하는 ‘Arab’과 ‘~에 속하는’ 뜻을 가진 형용사 어미 ‘esque’가 합해진 말이다. 접미사 ‘esque’는 영어 ‘-ish’, ‘ic’와 의미가 같다. ‘아라베스크’는 뜻대로 하면
일반
"어빙 영입 불발에 실망" 제임스, 레이커스에 노골적 불만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카이리 어빙 영입 불발에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다.제임스는 7일(한국시간) ESPN의 마이크 윌본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커스가 어빙을 영입하지 못한 데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제임스는 "나는 여기 앉아서 우리가 우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한탄했다.레이커스는 어빙을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였으나 브루클린 네츠는 레이커스 대신 댈러스 매버릭스와 딜을 했다. 레이커스가 내민 카드가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에 제임스가 불만을 터뜨렸다. 레이커스가 좀 더 과감한 제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제임스는 어빙과 함께 클리블랜드 캐
농구
최지만의 대표팀 합류 불발-덩달아 무거워진 강백호의 어깨, '명예회복'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2023 WBC]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국가대표 꿈이 결국 무산됐다. 피츠버그 구단측이 지난해 11월 말에 받은 최지만의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수술을 이유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를 불허한 탓이다. 이미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이에 KBO 조범현 기술위원장과 이강철 감독은 최지만의 대체로 외야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최지훈(SSG 랜더스)을 발탁했다. 발 빠르고 수비 범위가 넓은 최지훈은 연장 승부치기가 있는 WBC에서 대주자, 대수비 모두 가능하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최지만은 첫 태극마크를 달수 있는 대표팀과의 인연이 어긋났지만 최지훈은 첫 국가대표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1루수인
국내야구
페티스, 4월 1일 로이 존스와 복싱 대결. UFC스타 조제 알도, 호나우두 소우자도
앤서니 페티스, 호세 알도,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 등 UFC 스타들이 4월 1일(현지시간) 미국 밀워키에서 열리는 게임브레드 복싱에 출전한다고 소유주 호르헤 마스비달이 밝혔다.마스비달은 7일 MMA 아워에서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페티스가 전 WBA 헤비급 챔피언 로이 존스 주니어와 경기를 가진다고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는 UFC 전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와 미들급의 호나우두 소우자도 출전한다고 주최측이 밝혔다고 USA 투데이도 보도했다.페티스는 ‘벽딛고 돌려차기’의 명인으로 WEC 챔피언을 거쳐 2013년 UFC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다. 로이 존스 주니어는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을 석권한 레전드. 서울
일반
부녀 챔피언 탄생할까. 첫 결승 김보미, 아버지 김병호는 원년 챔피언
‘김병호의 딸 김보미’가 마침내 결승에 올랐다. 4강전 8번 만에 오른 결승, 그래서 절로 눈물이 났고 우승에 대한 욕심도 크다. 우승하면 PBA 첫 부녀 챔피언이다.김병호는 2020년 1월 웰뱅 대회 챔피언. 이번 대회는 64강전에서 쿠드롱에게 져 탈락했지만 3년 전 당시 대회 4강전에선 쿠드롱을 3-1로 물리친 후 결승에서 마르티네스를 4-3으로 제압,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보미 아버지 김병호’에서‘김병호의 딸 김보미’로 부녀의 호칭이 달라졌다. 김병호는 우승권이 아니었지만 스물을 갓 넘긴 딸 보미는 우승 후보였다. 김병호는 이후 우승이 없다. 4강에 오른 기억도 없다. 그러나 김보미는 올 시즌 세 차례 등 아버지가 우승한 그때
일반
쿠드롱은 잡았는데…카시도코스타스 탈락. 영건 임성균 완승. 퍼펙트 큐 위마즈와 조재호, 강동궁도 8강
카시도코스타스가 쿠드롱을 물리치고도 영건 임성균에게 잡혀 8강 진출을 놓쳤다. 퍼펙트 큐의 위마즈와 조재호, 강동궁도 3-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8강전은 조재호-위마즈, 강동궁-최재동, 황득희-팔라존, 임성균-전인혁의 대결로 좁혀졌다. 임성균의 3-0 완승이었다. 쿠드롱을 꺾을 때 힘을 다 썼는지 카시도코스타는 무기력했다. 임성균이 돗대를 8번이나 놓치는데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샷이 좋지 않았다. 스물 여섯살 임성균이 6일‘그리스 거함’ 카시도코스타스를 완파하고 ‘2023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8강(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 올랐다. 임성균은 1세트 3이닝에 4연타를 치면서 첫 5이닝에 10점을 올렸다. 2세트에서도
일반
"맨시티가 아니라 밴(ban) 시티" '폭풍진야' 맨시티, 재정위반 EPL 퇴출 위기+과르디올라 사퇴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재정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더선 등 영국 매체들은 6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9시즌 동안 100건 이상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밴(ban) 시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더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지난 4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맨체스터시티가 수익과 운영 비용과 관련한 정확한 재무 정보를 사무국에 제공하지 않았고, 4년 동안 경영진 보수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더 선은 "(혐의가 확인될 경우) 승점 차감에 프리미어리그 퇴출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또 프리미어리그도 공식 홈페이지
해외축구
벤투 '후임' 감독, 3월 24일 콜롬비아와 첫 A매치
3월 국내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첫 상대가 콜롬비아로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3월 24일 콜롬비아 국가대표와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경기 장소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 경기는 새로 부임할 한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의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해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후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물러났고, 현재 후임 감독을 물색 중이다. 3월 28일에 열릴 A매치 두 번째 경기 상대는 현재 협의 중이며 남미 국가 중에서 정해질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해당 기간 유럽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대륙 선수권 예선 일정이
국내축구
K리그 복귀한 황의조, "골 많이 넣고 싶다"...일본 가고시마 전훈
6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로 복귀한 스트라이커 황의조(31)가 일본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각오를 밝혔다. 서울 선수단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3시즌을 앞두고 치르는 두 번째 해외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가고시마로 떠났다.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에서 6개월 단기로 임대돼 온 황의조도 합류했다. 노팅엄 소속으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 임대돼 뛰던 황의조는 팀 내 입지가 좁아져 새 팀을 찾다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춘추제로 운영되는 리그로만 이적이 가능한 상황에 몰렸다. 미국프로축구(MLS) 구단 등 여러 선택지가 있었지만, 황의조는 서울로의 6개월 단기 임대를 선택했다. 올 하반기부터
국내축구
손흥민, 전 에이전트와 '계약서 분쟁'…1심서 사실상 승소
손흥민(토트넘)이 과거 10년간 관계를 이어온 에이전트와 결별한 뒤 벌인 법적 분쟁 1심에서 사실상 이겼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김성원 부장판사)는 이달 1일 주식회사 아이씨엠스텔라코리아(구 스포츠유나이티드·아이씨엠)가 손흥민의 부친 손웅정 씨가 운영하는 주식회사 손앤풋볼리미티드를 상대로 낸 정산금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일부만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손앤풋볼리미티드가 아이씨엠에 광고 계약 정산금 2억4천767만원을 지급하되, 아이씨엠 측이 요구한 손해배상금 18억2천여만원 등은 지급할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앞서 2019년 11월 손흥민은 "더는 신뢰 관계가 남아있지
국내축구
'김소니아 22점' 신한은행, 하나원큐 잡고 공동 3위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제압하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신한은행은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5-72로 이겼다.3연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13승 10패)로 올라섰다.또 하나원큐 상대 올 시즌 5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다시 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그대로 6개 팀 중 최하위(3승 21패)에 머물렀다.1쿼터 중반부터 줄곧 앞서던 신한은행은 3쿼터에서만 10점을 쓸어 담은 김소니아의 활약 덕에 더 격차를 벌렸다.하나원큐는 3쿼터 종료 2분여에 신지현이 파울 트러블에 걸려 더욱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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