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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8색' 원로작가들의 '컬러풀 한국회화'전
강하진, 권순철, 박재호, 오수환, 이강소, 이봉열, 최상철, 고(故) 하동철. 50년 이상 흔들리지 않고 화업을 이어온 원로 작가들을 조명하는 '컬러풀 한국회화'전이 서울 통의동 아트스페이스3에서 열리고 있다. 1937년생인 이봉열을 제외한 나머지 생존 작가 6명은 모두 1940년대생이다. 화풍은 모두 다르지만 해방 전후 출생한 이들은 1960년대 유입된 서구 미술을 받아들이고 1980, 90년대에 자신들의 고유한 회화 언어를 완성된 형태로 정립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캔버스 위에 점을 찍고 지우는 행위를 반복한 강하진의 작품과 평생에 걸쳐 '빛'을 탐구했던 하동철의 작품은 '색과 빛의 출처'라는 테마로 묶였다. 참여 작가 중
미술
김주형·임성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0위 도약
김주형(21)과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 로지(파72·7천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 이븐파로 공동 50위에 그쳤던 김주형은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 30계단이나 뛰어오른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일몰로 2명의 선수가 2라운드 마지막 홀을 끝내지 못한 채 다음 날 잔여 경기를 치러야 해 2라운드 종료 이후 순위는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이번 2022-2023시즌 초반
골프
발목 부상 PSG 네이마르, UCL 8강행 먹구름…뮌헨전 못 뛰어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네이마르(31·브라질)의 발목 부상으로 고심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닷새 앞으로 다가온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FP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토프 갈티에 PSG 감독은 낭트와 2022-2023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6라운드 경기를 하루 앞둔 4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2경기를 네이마르 없이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갈티에 감독이 언급한 2경기는 5일 낭트전과 9일 바이에른 뮌헨전이다. PSG는 지난달 15일 UCL 16강 1차전에서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졌다. 8강 진출을 위해서는
해외축구
'판이 커졌다' WBC가 아니라 'OBC(오타니)'...한국 최소 8강 가야
첫 대회 때만 해도 WBC는 그저 이벤트성 대회였다. 특히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스프링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삼았다.하지만 한국은 진지했다. 매 경기 사활을 걸었다. 숙적 일본과의 경기가 자주 열린 탓도 있었다. 일본에게만은 져서는 안 된다는 자세로 선수들이 똘똘 뭉쳤다.대회가 거듭하면서 미국이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명색이 야구 종주국인데 매 대회 중간에서 탈락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결국 미국은 지난 대회 비교적 거물급 선수들을 주축으로 대회에 참가, 우승했다.미국은 이번 대회에도 올스타급 선수들을 대거 참여시키며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번부터 9번까지 무서운 타자들로 팀을 구성했다. 일본은 '
국내야구
'허풍쟁이' 맥그리거 '거짓말'?...약물 테스트 여전히 안 해, 9월 복귀전 '미궁'
코너 맥그리거는 지날 2월 자신의 트위터에 "2월에 약물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나는 USADA에 따라 두 가지 테스트를 완료하고 경기를 예약할 것이다"라고 알린 바 있다.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선은 4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미국 반도핑기구의 테스트 풀에 들어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가 2021년 말 이후 풀에 등록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맥그리거는 그 해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대결에서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맥그리거가 다시 경기를 하려면 최소 6개월 동안 반도핑 테스트 풀에 있어야 한다. 즉, 현재 그가 테스트 풀에 있다면 옥타곤에 복귀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기는 9월이다.
일반
박지성 'AFC 프로축구 TF' 위원장 선임…한국인 유일, ACL 발전 지휘
박지성(42) K리그1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가 아시아 프로축구 발전을 위한 중책을 맡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 동안 활동할 AFC 1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해 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AFC는 '프로축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에게 맡겼다. 1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중 한국인은 박지성 위원장이 유일하다. AFC 집행위원인 한은경 북한축구협회 부회장이 AFC 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박지성 위원장이 이끌게 된 'AFC 프로축구 TF'는 지난달 1일 AFC 집행위원회가 바레인 마나마에서 설립을 승인한 위원회다. 당시 연임에 성
국내축구
'0.02초' 차이 김민선, 빙속 세계선수권 여자 500m 4위
'신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체력 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김민선은 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56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11조 아웃코스에서 라이벌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과 함께 뛴 김민선은 첫 100m를 전체 5위 기록인 10초45에 끊었다. 약점으로 꼽혀온 스타트에서 손해가 컸다. 이날 금메달을 차지한 펨커 콕(네덜란드)의 첫 100m 기록은 10.35초로 김민선과 0.1초나 차이 났다. 김민선은 장기인 스케이팅 능력으로 레이스 후반부를 도모했지만
일반
타이거 우즈, '플레이어스' 불참…'마스터스' 출전할 듯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 타이거(미국)의 두 번째 출전 무대는 다음 달 마스터스가 될 전망이다. 우즈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계획을 접었다고 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우즈는 오는 10일 개막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놨지만, 출전하지 않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작년 7월 디오픈 컷 탈락 이후 7개월 동안 재활과 훈련에 전념하느라 정규 투어 대회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우즈는 지난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전격 출전해 건재를 알렸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는 10개월 만에 4라운드를 걸어서 완주했고, 320야드를 넘는 장타를 터트려 예전의 경기력을 어느 정도 회복
골프
[2023 WBC]'2전3기' 세계 4강에 도전, '꿈★은 이루어진다'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전사가 되겠다"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이강철호가 '세계 4강'의 꿈을 안고 4일 드디어 격전의 땅 일본으로 장도에 오른다. 한국 대표팀은 '2전3기'의 세계 4강 도전이다.2006년 WBC 창설대회에서 4강, 그리고 2017년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한국은 2013년과 2017년에는 연거푸 본선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2013년에는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0-5로 완패한 뒤 호주와 대만을 눌러 2승1패를 하고도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고 2017년에는 이스라엘에 1-2, 네덜란드에 0-5로 연거푸 완패하면서 일찌감치 짐을 싸고 말았다.따라서 이번 WBC에
국내야구
[프로축구] K리그1 대전, 공격수 정우빈 영입…노건우는 전남행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와의 트레이드로 공격수 정우빈(22)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태성고-중앙대를 나온 정우빈은 지난해 전남에서 프로 데뷔해 5경기에 출전했다. 대전 구단은 "정우빈은 왼발잡이지만 양쪽 발 사용에 능해 양쪽 측면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이며, 스피드를 활용한 과감한 돌파와 정확한 패스, 골 결정력이 강점"이라며 "유망주 정우빈의 합류로 더욱 폭넓은 22세 이하(U-22) 자원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우빈은 "대전을 통해 K리그1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대전의 지난 경기를 매우 인상 깊게 봤는데, 선배들과 동료들의 장점을 잘 배워
국내축구
노승열,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공동25위…배상문은 컷 탈락
노승열(3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중위권을 지켰다. 노승열은 4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25위(5언더파 139타)에 올랐다. 선두를 질주한 카슨 영(미국)에 9타 뒤졌지만 공동 5위 그룹과는 불과 3타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3, 4라운드에서 10위 이내 진입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지난해 페덱스컵 랭킹 125위 밖으로 밀린 탓에 PGA투어 대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은 노승열에게 이 대회는 상금과 포인트를 챙길 좋은 기회다. 푸에르토리코 오픈은 같은 기간에 열리는 '특급
골프
음바페 '절친' PSG 하키미, 프랑스에서 성폭행 혐의 기소
파리 생제르맹(PSG)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24)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 검찰은 전날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하키미를 불러 조사했고, 수사 판사가 그를 예비 기소했다. 프랑스에서 예비 기소를 했다는 것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의심할 이유가 있어 추가 수사를 하겠다는 뜻으로, 바로 재판으로 회부하는 것은 아니다. 하키미 변호인 측은 성폭행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면 기소는 의무적으로 뒤따르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사법당국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이번 사건이 공갈일 가능성이 있다"며 하키미의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해외축구
이재성, 소속팀 마인츠 '2월의 선수'…3골 2도움 활약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이재성(31)이 소속팀 마인츠에서 '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마인츠는 3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이재성이 77%의 득표율로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2018년 전북 현대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로 이적한 이재성은 2021년 7월 마인츠와 3년 계약을 맺고 1부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공식전 30경기에서 4골 3도움을 올리며 마인츠에 안착한 그는 올 시즌엔 더 빛을 발하는 중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고 지난 1월 리그가 재개된 뒤 7경기에서 5골 2도움을 몰아쳐 2023년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평가 대
해외축구
김민재 '철벽수비'에도 나폴리, 2개월만에 패배....라치오에 0-1로 져
'철기둥' 김민재(27)가 맹활약했지만 소속팀 나폴리는 라치오에 한 골 차로 패해 공식전 7연승 행진을 멈췄다. 나폴리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라치오와 2022-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석패했다. 약 2달 만에 당한 나폴리의 패배다. 나폴리는 지난 1월 초 인터 밀란과 원정 경기(0-1 패) 이후 진 적이 없었다. 그달 18일 크레모네세와 코파 이탈리아 16강에서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5로 져 탈락했지만, 공식 기록상 무승부였다. 이 경기 이후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통틀어 7경기에서 전승
해외축구
존스 112.5kg -171탑독, 가네 112.3kg +143언더독. 존스 승률64%지만...-UFC285
존 존스(26-1 MMA, 20-1 UFC )가 3년 1개월 만에 248파운드(약 112.5kg)의 ‘거대한 몸’으로 돌아왔다. 도미닉 레예스와의 라이트 헤비급 마지막 경기 때보다 거의 20kg 늘었다.존스가 예고했던 몸무게였다. 존스는 한때 260파운드 그 이상까지 체중을 늘렸지만 가장 컨디션이 좋을 때가 250파운드 언저리였다며 그 선에서 체중 조절을 하겠다고 했다. 시릴 가네(11-1 MMA, 8-1 UFC)는 247.5파운드(약 112.3kg)로 계체를 통과했다. 지난 해 9월 투이바사를 3회 KO로 누를 때와 비슷하다. 컨디션이 좋다는 증거이다. 베팅은 존스가 -171까지 올랐다. 2주 전 존스와 가네의 베팅은 -150 대 +135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존스 쪽으로 조금 더 이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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