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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컬링 메카' 경북 의성군, 전국 군 단위로는 최초로 남녀 컬링팀 창단
대한민국 컬링 중심지 경북 의성군에서 남녀 컬링팀을 창단했다. 경북 의성군은 14일 컬링의 메카이자 컬링 신화의 발원지,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 의성에서 전국 군 단위로는 최초로 컬링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컬링연맹 한상호 회장과 김주수 의성군수(선수단장),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정현태 경일대 총장. 김성환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20여 명의 선수와 코치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의성군청 컬링팀은 2003년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이동건 코치가 남자팀을 맡았고, 2013년 동계유니버시아드 은메달리스트인 이슬비 코치가 여자팀을 맡았다. 남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선
일반
[경정]이홍복 총괄본부장, 미사리 경정장 파도저감 장치 긴급 보수공사 현장 방문해 안전 관리 시스템 확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 12일(일) 미사리경정장 긴급 보수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경영을 이어갔다. 이홍복 총괄본부장은 이날 미사리경정장 내 파도저감 장치인 소파시설 긴급 보수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과의 애로사항 청취와 상담 등을 통해 안전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경륜경정 전 영업장 내 시설안전과 관련된 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도 ‘근로자․시민․시설물의 중대재해 Zero(제로), 산업재해 20% 감축’을 목표로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홍복 총괄본부장은 “영
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아미술관, 서울올림픽 35주년 기념 '한국근현대미술전' 4월 6일~8월 27일 개최…이중섭·박수근·이쾌대·천경자·김환기 작가 등 대표작 전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소마미술관에서는 서울올림픽 35주년을 맞아 ‘다시 보다: 한국근현대미술전(Re_SPECT: Korean Modern Art)’을 개최한다. 우리나라 근현대미술사 주요 작가 25명의 작품 159점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 화단이 본격적으로 형성된 1920년대부터 문화적 대변환의 계기가 된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중섭의 ‘황소’, 박수근의 ‘골목안(창신동 풍경)’, 이쾌대의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 천경자의 ‘초원Ⅱ’, 김환기의 ‘산’ 등 주요 작가별 대표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작가의 생각을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면모
미술
2026 북중미 월드컵도 '4 팀이 한 조'…조 1·2위 32강 직행
첫 '48개국 월드컵'에서도 기존의 '4팀 한 조' 방식이 유지된다. FIFA는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제73회 르완다 총회에 앞서 열린 평의회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4팀씩 12조로 묶어 조별리그를 치르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26북중미대회에서 '3개팀을 한 조'로 묶는 방식을 채택하려 했다가 철회한 것이다. FIFA는 "스포츠의 순수성·매력, 선수 복지, 팀들 간 이동, 상업성, 팬 등 여러 요소를 철저히 검토한 끝에 세 팀씩 16개조가 아닌 네 팀씩 12개조로 2026 월드컵 조별리그를 운영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 1, 2위인 24개팀이 32강에 직행하고, 나머지 8자리를 놓고 조 3위 팀
해외축구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대사범 지정 제도' 4월 10일 오후 2시 온·오프라인 동시 공청회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태권도 대사범 지정 제도' 개선을 위해 여러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4월 1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되며, 관심 있는 태권도인들은 온라인(유튜브) 생중계 및 공청회 현장 참석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의견도 개진할 수 있다.참여하는 방법은 웹페이지(https://www.tkd2023.kr)에 접속, 의견 제출 및 사전 등록 신청을 하거나 공청회 당일 유튜브에서 “태권도대사범 제도개선 공청회” 검색 후 실시간 생중계를 시청하며 댓글을 활용해 의견을 개진하면 된다. '태권도
일반
레이커스 정말 큰일났다...제임스, 시즌아웃 위기
갈길 바쁜 LA 레이커스에 결정적인 악재가 발생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시즌 아웃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남은 14경기 대부분 제임스 없이 경기를 해야 한다.디 애슬레틱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제임스의 오른발이 훨씬 나아졌다고 들었다. 그가 복귀할 구체적인 시간표는 아직 없다...그가 아직 멀었다고 들었고, 레이커스는 남은 정규 시즌의 상당 부분 제임스 없이 경기해야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제임스는 지난 2월 27일 오른발 부상이 악화된 이후 7경기를 결장했다.제임스는 약 일주일 반 후 부상에 대해 재평가될 예정이다. 설사 코트에 복귀할 수 있다고 해도 재활을 위해 적어도 일주일
농구
'괴물' 홀란 5골 폭발…맨시티, UCL서 라이프치히에 7-0 대승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혼자서 5골을 폭발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맨시티)가 라이프치히(독일)를 7골 차로 완파하고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안착했다.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에서 라이프치히를 무려 7-0으로 대파했다.1차전 1-1로 비긴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점수 8-1로 라이프치히를 누르고 8강으로 올라섰다.이로써 맨시티는 2017-2018시즌부터 6시즌 연속 UCL 8강 진출을 이뤘다. 다만 그동안 우승은 없었다.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간 건 2020-2021시즌이었다. 맨시티는 당시 결승전에서 첼시(잉글랜드)에 0-1로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해외축구
MLB 피츠버그 '한국인 듀오' 최지만·배지환, 시범경기서 나란히 안타 1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안타 1개씩 쳤다.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치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때리고 타점 2개를 수확했다.1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1-5로 추격하던 3회 1사 만루에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5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고, 8회말 대타로 교체됐다.최지만의 시범 경기 타율은 0.263(19타수 5안타)으로 올랐고, 타점은 4개로 불었다.배지환은 스플릿스쿼드(조를 나눠 경기를 치르는 것) 방식으로 같은 날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해먼
해외야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6일 개막…번스 3연패 도전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마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이번 주엔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10만 달러)으로 이어진다.발스파 챔피언십은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다.발스파 챔피언십은 시즌 최다 상금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 달러)과 다음 주 '특급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사이에 열려 정상급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지 않는다.세계랭킹 '톱10' 선수 중엔 10위인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나선다.20위 이내 선수로는 맷 피츠
골프
SBS 골프, KPGA 투어 전용 'SBS 골프 2' 4월 개국
SBS 골프가 신규 골프 전문 채널 'SBS 골프 2'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SBS 골프 2'는 한국프로골프(KPGA) 중심 채널이다.기존 'SBS 골프' 채널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중심으로 편성하고, 이번에 개국하는 'SBS골프 2' 채널은 KPGA 투어를 중심으로 편성한다.'SBS 골프 2'는 KPGA 1부 투어인 코리안투어 대회를 매일 5시간 이상씩 생중계하고, 2부 투어인 스릭슨 투어와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 모든 대회를 제작해서 방송한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개국 첫 주에 SBS 골프 채널과 동시에 위성 생중계하고, 6월에는 US 오픈, 7월에는 US 여자오픈 역시 생중계 방송한다.'SBS 골프 2' 개국 특집 프로그램으로
골프
350야드 이상 못 날린다…"골프 볼 성능 제한 착수"
앞으로 프로 골프 대회에서 350야드를 날아가는 초장타를 치는 선수는 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마침내 늘어나는 비거리를 억제하기 위한 결정타를 빼 들었기 때문이다.R&A와 USGA는 15일(한국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프로 대회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골프 볼 성능을 제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A와 USGA는 골프공이 시속 127마일(약 204.4㎞)의 스윙 스피드로 때렸을 때 317야드 이상 날아가지 않도록 3년 안에 규정을 바꿀 계획이다.이렇게 되면 현재 프로 선수들이 대회에 들고나오는 볼은 모두 사용하지 못한다.R&A와 USGA의 계획대로 골프 볼 성능이 제한되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골프
2023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 18~19일 모나파크 용평서 개막…2026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스프린트와 혼성계주로 진행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산악스키 대회인 '2023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 제20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가 18일과 19일, 이틀동안 모나파크 용평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스키연맹·아시아산악스키연맹·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산악스키 스프린트와 혼성계주로 나누어 진행된다. 스프린트는 고도 약 70m의 짧은 코스에서 업힐-킥턴-보행-하강 구간으로 경기트랙을 구성하여 예선-준준결승-준결승-결승전으로 진행하며 혼성계주는 아시아 대회 중에 최초로 운영되는 경기로 스프린트 보다 조금 더 높은 약 120~150m 구간을 남녀 혼성팀이 출발 순서에
일반
미국 운명이 '역수출 신화 ' 켈리의 손에...MLB닷컴, 내일 콜롬비아전 선발 출격 예상
미국의 운명이 KBO리그를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역수출 된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손에 달렸다.MLB 닷컴은 켈리가 16일(이하 한국시간) WBC C조 리그 마지막 경기인 콜롬비아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할 것으로 15일 예상했다.미국은 2승 1패로 이날 콜롬비아를 꺾으면 8강 진출이 유력해진다. 반면, 패하면 복잡해진다. 따라서 켈리는 반드시 호투해 미국의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객관적인 전력면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앞서지만 WBC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미국은 야구 불모지 영국에 고전 끝에 신승한 데 이어 멕시코에게는 5-11로 대패하는 수모를 당했다.캐나다에 12-1로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둬 체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KBO 리그에는 150㎞ 투수 시대 언제 올까?…안우진에 이어 장재영 김서현, 시범경기서 150㎞ 넘는 빠른 볼 던져 눈길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일본과 상대하면서 가장 곤혹을 느낀 것은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들에 대한 대응이었다. 한국은 곽빈(두산 베어스)이 153㎞, 이의리(KIA 타이거즈)가 155㎞로 150㎞가 넘는 빠른 볼을 던졌지만 이마저도 한 타자에 1~2개 정도로 그저 맛보기 정도에 그쳤다. 이와 달리 일본 투수들의 직구 구속은 모두 150㎞를 가볍게 넘어섰다. 심지어 한국전 마지막 투수로 나선 일본의 다카하시 히로토(주니치 드래건스)는 156㎞가 직구의 최저 구속일 정도로 한국 투수진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심지어 사사키 로키(지바롯데 마린스)는 100마일인 160㎞를 훌쩍 넘겼다. 오즉했으면 일본전서 멀티히트를 날린 이정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누가 김현수에 돌을 던지는가? 양준혁은 야구 '선배답게' 말하라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선배는 같은 분야에서, 지위나 나이, 학예(學藝) 따위가 자기보다 많거나 앞선 사람이다. '선배답다'라는 말은 같은 분야에서, 지위나 나이, 학예(學藝) 따위가 그저 자기보다 많거나 앞선 사람을 뜻하지는 않는다. 지위가 높은 만큼, 나이가 많은 만큼 후배의 모범이 돼야 한다는 말이다.선배다운 사람이 많을수록 건강한 사회임은 당연하다.그런 점에서, 한국 야구계엔 선배만 있지 선배다운 사람은 그리 많아보이지 않는다. 이번 WBC 대회에서만 봐도 그렇다. 이른바 선배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선배답지 않은 말을 여과없이 쏟아냈다.양준혁은 한국이 일본에 지자, '창피하다'라는 뜻의 비속어를 사용하며 특정 선수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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