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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순천만정원박람회장에 봄이 쏟아지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4.1)을 5일 남겨둔 27일 사전 공개된 박람회장은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었다. 사계절 푸른 잔디밭과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단장한 박람회장은 따스한 봄 햇살을 머금고 싱그러운 정취를 뽐냈다. 야트막한 언덕에 넓게 펼쳐진 푸른 잔디밭, 잔디밭과 어우러져 곳곳에 조성된 화려한 꽃밭은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줬다. 잔디·꽃밭 사이로는 모래 위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어싱(earthing)길'이 조성돼 있고, 그 옆으로는 개울물이 흘러 정원의 고즈넉함을 더했다. 휠체어, 유모차가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박람회장 곳곳에는 장애물이 제거되고 길이 정비돼 누구에게나 열린 '무장애 정
축제/생활예술
KIA, 친환경 응원도구 ‘페이퍼 스틱스’ 출시
KIA 타이거즈가 친환경 응원도구인 ‘페이퍼 스틱스’를 출시했다. KIA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플라스틱 응원봉을 대체할 응원도구인 ‘페이퍼 스틱스’를 출시했다. 출시 과정에서 KIA는 지역 디자인 전공 대학생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페이퍼 스틱스는 기존 응원도구의 특장점을 살리면서 친환경 소재인 종이로 제작되었고, 포장지 또한 생분해 용지를 사용했다. KIA 관계자는 “향후에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페이퍼 스틱스는 2개 1세트 6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내에 위치한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국내야구
FA 정찬헌, 본인 요구액보다 4억1000만원 더 많은 총액 8억6000만원에 키움과 2년 잔류 계약 맺어
FA 정찬헌이 극적으로 원소속팀인 키움 히어로즈에 잔류했다.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7일 고척 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FA 정찬헌(33)과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최대 2억6000만원 등 총액 8억6000만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찬헌은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후 200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1번)에서 LG트윈스에 지명 받아 프로 첫해부터 1군에서 활약했다. 2021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유니폼을 입은 정찬헌은 그해 11경기에 출전해 3승3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하며 시즌 후반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 2022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해 5승6패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했다.2022시즌을
국내야구
토트넘 감독대행 스텔리니는 승부조작 '전과자'...2년반 자격 정지
안토니오 콘테가 떠나면서 그의 오른팔이었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가 토트넘 감독 대행이 됐다. 올 시즌까지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스텔리니는 승부조작 '전과자'다. 스텔리니는 2011년 유벤투스에서 콘테의 코칭 스태프에 합류했다. 하지만 12개월 후 승부 조작 혐의로 이탈리아 축구 연맹에 의해 2년반의 자격 정지 처분을 받고 사임했다.2017년 스텔리니는 3부 리그 알레산드리아의 감독으로 임명되었으나 성적 부진으로 11월에 해고됐다.이후 스텔리니는 인터 밀란에서 콘테와 재회했다. 둘은 2021년 스쿠데토를 차지했고, 콘테가 옐로 카드 누적으로 출장 정지되었을 때 스텔리니가 대신하여 3경기를 이겼다.콘테가 인터 밀
해외축구
'오상욱 복귀' 펜싱 남자 사브르, 부다페스트 월드컵 단체 우승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구본길,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광역시청), 김준호(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11월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시즌 첫 대회, 지난달 폴란드 바르샤바 대회에 이어 한국 남자 사브르의 시즌 세 번째 월드컵 단체전 우승이다.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어펜져스'로 불리는 2021년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가 이번 대회에 모처럼 뭉쳤다.지난해 11월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재활에 집중하던 오상욱이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하면서다.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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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투구하는 구창모
스포츠포토
[포토] 몸 푸는 대표팀 선수들
스포츠포토
안나린,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4위…고진영 5위·유해란 7위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4위에 올라 이번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안나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가 된 안나린은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인 셀린 부티에(프랑스·20언더파 268타)와는 두 타 차였다.퀄리파잉 시리즈 1위로 지난 시즌 LPGA 투어 데뷔해 5차례 톱10에 들었던 안나린은 올해 들어선 처음으로 10위 이내 성적을 남겼다.그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나선 지난달 혼다 타일랜드
골프
MLB 시범경기, 김하성 2타수 무안타·최지만 3타수 무안타 침묵
코리안 빅리거들이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채 하루를 마쳤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 선발 출전한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7회초에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다.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설 기회가 왔지만, 김하성은 3루 땅볼로 돌아섰다.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292에서 0.269(26타수 7안타)로 떨어졌다.샌디에이고는 시애틀과 5-5로 비겼다.최지만은 플로리다주 노스포트의 쿨투데
해외야구
노승열·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38위…월리스 우승
노승열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을 공동 38위로 마감했다.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으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전날과 같은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강성훈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적어내 노승열 등과 함께 공동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보다 순위가 7계단 하락했다.배상문은 5오버파 293타로 최하위인 72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
골프
번스, PGA '마지막 매치 챔피언'…셰플러·영 차례로 제압
샘 번스(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마지막 챔피언에 올랐다.번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캐머런 영(미국)을 6홀차로 이기고 우승했다.1999년 시작한 이 대회가 내년부터 열리지 않아 번스는 마지막 '매치챔피언'으로 남게 됐다.번스는 작년까지 한 번도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이번이 첫 출전이었다. 마지막으로 열린 대회에 처음 출전해 우승까지 차지했다.이 대회에 처음 출전해 우승한 선수는 2006년 제프 오길비(호주) 이후 두 번째다.번스는 작년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 제패 이후 약 10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
골프
OECD,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2년 공공부문 혁신사례 선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역대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평가받고 있는 서울올림픽의 유·무형 레거시가 이룩한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개최한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이 2022년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의 공공부문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OECD는 2013년부터 공공혁신전망대(OECD-OPSI)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공공분야 혁신사례를 발굴하여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총 94개국에서 1084건의 혁신사례를 신청하였으나 국내에서는 서울올림픽레거시 포럼을 포함해 단 3건만 선정됐다.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은 지난해 10월 IOC와 올림픽레거시 관리주체 19개국
일반
[특별기고] 마라톤, 한번 포기하면 다음에 또 포기할 수 있다
마라톤 선수들은 다양한 경우를 대비한 훈련을 한다.특히 대회가 열리기 직전에는 코스를 답사하며 당일의 날씨와 컨디션에 맞추어 철저하게 준비한다. 마라톤은 보기에 단순해 보인다. 그저 열심히, 끈기 있게 달리면 된다고 보기 십상이다. 유니폼과 운동화만 있으면 되는 경기가 마라톤이기는 하다. 심지어 올림픽 마라톤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한 에티오피아의 아베베 비킬라는 맨발로 경기에 임해 전설로 남아있다. 마라톤은 달려야 하는 거리가 42.195km로 정해져 있다 하더라도 대회마다, 장소마다 조건이 같을 수 없기 때문에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30도가 넘는 고온부터 영하의 날씨, 평탄한 길부터 가파른 언덕길까지 개최하는
일반
WBC의 후유증일까? 아니면 WBC의 저주일까?…시범경기서 부진 이어지는 WBC 대표 투타자들, 개막 앞두고 전전긍긍
2023 KBO 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닥쳐 왔지만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던 국가대표들이 이상스레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국가대표들인 만큼 모두가 팀의 주축 투수이자 타자들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아예 시범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시범경기에서 그야말로 죽을 쑤고 있는 선수도 있다. 그만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감독들의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다. 우선 투수로는 국가대표 베테랑이자 KBO리그의 대표 좌완 에이스들인 양현종( KIA 타이거즈) 김광현(SSG 랜더스)을 비롯해 고우석(LG 트윈스) 소형준(kt 위즈)이 대표적이다. 타자로는 김현수(LG 트윈스) 나성범(KIA 타이거즈) 양의지(두산 베어스)를 비롯
국내야구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제2기 지도사와 심판연수 성황리에 마무리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회장 이명호) 자격사업본부(본부장 여형일 우석대 교수)는 26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국제e스포츠 연수원에서 제2기 장애인e스포츠 지도사와 심판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제1기에 100명의 지도사와 심판을 배출한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이번 2기에도 50명이 합격해 장애인e스포츠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2기 자격연수 강사로 콘솔과 이론부분은 여형일 본부장 겸 국제e스포츠 연수원장이, PC부분 (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4)는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이재훈 사무국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지난해 4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장애인e스포츠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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