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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장타자 ' 방신실, KLPGA 매치플레이 첫날 지난 해 챔프 홍정민에 역전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예 장타자' 방신실이 매치플레이 첫날 경기에서 지난 해 챔프 홍정민에 역전승을 거뒀다.방신실은 17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천35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5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 대회 첫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홍정민에 1홀 차 승리를 거뒀다.홍정민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홍정민과 지난주 NH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공동 3위에 오른 신인 방신실의 이날 대결은 이번 대회 예선서 최고 빅카드로 꼽혔다. 방신실은 13번 홀까지 2홀 차로 끌려가며 고전했으나 14번과 16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마지막 18번 홀(파
골프
경기대, 한양대 완파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4연승 단독선두
경기대가 한양대를 물리치고 4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경기대는 17일 서울 한양대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예선리그 원정경기에서 홈코트의 한양대를 맞아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8, 25-20, 25-21)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경기대는 4전 전승을 기록, 이날 경기를 갖지 않은 3연승의 인하대를 앞질러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희는 이날 성균관대와의 원정경기에서 풀세트 접전까지 치르는 난타전 끝에 3-2(18-25, 27-25, 25-20, 22-25, 15-13)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2승2패를 기록했다. 이날 패한 한양대와 성균관대는 나란히 1승3패의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
배구
NBA 샌안토니오, 프랑스 출신 웸반야마 품는다…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차지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프랑스 출신 초특급 기대주 빅토르 웸반야마의 행선지는 샌안토니오가 유력해졌다.NBA는 17일(한국시간) 신인 드래프트 순번 추첨 결과 샌안토니오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게 됐다고 발표했다.2022-2023시즌 정규리그에서 22승 60패로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에 그친 샌안토니오는 동부 최하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17승 65패), 서부 14위 휴스턴 로키츠(22승 60패)와 함께 가장 높은 14%의 1순위 당첨 확률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들을 제치고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전체 2순위는 샬럿 호니츠(당첨 확률 12.5%)에, 3순위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당
농구
LPGA 창립 멤버 마지막 생존자 헤이그 별세…향년 89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창립 멤버 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매를린 바워 헤이그(미국)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LPGA는 바워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1950년 LPGA 창립 당시 최연소(16세) 멤버였던 그는 창립자 13명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영면에 들었다.투어 통산 26승의 바워는 초창기 LPGA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02년 LPGA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그의 언니인 앨리스 바워도 LPGA 창립 멤버다. 앨리스는 2002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헤이그'는 첫 번째 결혼 후 얻은 성씨로, 그는 1955년 밥 헤이그와 결혼한 뒤 9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5년 프로골퍼 어니 바슬러와 재혼했다.몰리
골프
'시작부터 별들의 전쟁이다'...세계 1위 람, LIV 소속 스미스와 PGA 챔피언십 1·2R 같은 조
'별들의 전쟁이다.'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이자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욘 람(스페인)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1, 2라운드에서 LIV 리그 소속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다.17일(한국시간) 발표된 PGA 챔피언십 1, 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람은 스미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같은 조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PGA 챔피언십은 18일 밤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린다. 람이 속한 조는 18일 오후 9시 33분 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이번 대회엔 LIV 소속 선수 17명이 출전해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이어 PGA 투어 선수들과 자존심 대결을 벌일 것으로
골프
'요키치 34점 21리바운드 14도움' 덴버, NBA 서부 결승 기선제압
니콜라 요키치가 결정적인 수훈을 세운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에 기선을 제압했다.덴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32-126으로 물리쳤다.정규리그를 1위(53승 29패)로 마친 덴버는 플레이오프(PO) 1회전에서 8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42승 40패)를, 2회전에서 4위 피닉스 선스(45승 37패)를 연파하고 3시즌 만에 서부 결승 무대를 밟았다.공교롭게도 마지막으로 서부 결승을 밟은 2019-2020시즌 덴버에 탈락의 아픔을 준 팀이 레이커스였다.레이커스 역시 올 시즌 정규
농구
송혜교·한소희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심나연 PD도 하차?
송혜교와 한소희의 조합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두 사람의 캐스팅이 무산됐다.17일 드라마 '자백의 대가'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던 송혜교와 한소희가 오랜 논의 끝에 해당 작품에 나서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해졌다. 연출을 제안 받은 심나연 PD 역시 '자백의 대가'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연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는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미술 교사 ‘안윤수’ 역을, 한소희는 반사회적 성향을 가진 여자 '모은'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캐스팅 초기에 주연배우로 송혜교 한소희가 유력해 많은 관심이 쏠린
영화드라마
박재범 새 싱글 'Candy' 23일 발매...차차 말론·자이언티 참여
가수 박재범이 새 싱글 ‘Candy’로 돌아온다.지난 16일과 17일 박재범은 소속사 MORE VISION(모어비전)의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Candy (캔디)’의 티저 이미지와 티저 모션을 각각 공개하며 신보 발매 소식을 알렸다.‘Candy’는 차차 말론(Cha Cha Malone)이 프로듀싱을 맡고 자이언티(Zion.T)가 피처링에 참여해 박재범과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모션 티저에는 차차 말론 특유의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사운드가 일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공개된 티저에는 청량한 무드를 담은 푸른색 배경 위로 캔디가 회전을 그리며 시선을 모았다. 캔디 포장지에는 ‘JAY PARK Flavor’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이번 신곡을 통해 선보
방송연예
한국 여자축구, 첫 올림픽 본선 갈 수 있을까...18일 예선 조 추첨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의 아시아 지역 예선 조 추첨 결과가 18일 나온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한국시간으로 18일 정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 추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AFC가 밝힌 포트 배정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기준으로 1번 포트에 호주(10위), 일본(11위), 중국(13위)이 배정됐다. 17위 한국은 베트남(33위), 대만(37위)과 함께 2번 포트에 들어갔다. 3번 포트는 태국(44위), 필리핀(49위), 우즈베키스탄(50위)으로 구성됐고 4번 포트는 인도(61위), 이란(67위), 북한이다. 북한은 최근 국제 대회 출전 이력이 없어 랭킹도
국내축구
최강희 감독, '손준호 구금' 중국 프로축구 산둥 사령탑 선임
최강희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산둥 타이산 구단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강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구단은 "한국 대표팀, 전북 현대, 다롄 이팡, 상하이 선화 등 아시아 유명 축구 클럽에서 감독직을 역임했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한국 K리그1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다. 2016년 아시아 최고의 감독상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산둥 타이산은 전임 감독과 선수들이 승부조작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팀을 이끌던 하오웨이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중국 공안의 수사를 받느라 파비오 수석 코치가 감독
국내축구
프로축구 '득점 선두' 나상호 중거리슛, '4월의 골'
프로축구 K리그1 득점 선두 나상호(서울)가 '4월의 선수'로 선정된 데 이어 '4월의 골'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나상호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프로축구연맹은 동원F&B 후원으로 매월 가장 인상 깊은 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는 '이달의 골' 상을 신설했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 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수상은 K리그1 5∼1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나상호와 이진현(대전)이 경쟁했다. 나상호는 지난달 1일 대전하나시티즌과 5라운드 원정 경기 후반 5분, 왼 측면에서 중앙 방향으로 공을
국내축구
[마니아포커스]박병호의 복귀, 빈사상태의 kt 돌파구될까?
박병호(kt위즈)가 돌아왔다.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에는 그야말로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다. 박병호는 지난 4월 29일 수원 삼성라이온즈전에서 2-2로 맞선 8회말 2사 1, 2루에서 3루쪽 내야안타를 치고 전력으로 1루로 뛰다 허벅지 근육을 다쳤다. 곧바로 문상철로 교체됐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 열흘 넘게 뛰지 못했다. 시즌 초반부터 주전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한 kt는 당시 7연패 중이었고 이날도 결국 2-3으로 패하면서 8연패를 당했다. 여기에다 부동의 4번타자인 박병호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kt는 거의 빈사상태까지 빠졌다.10일이 지난 5월 10일 수원 NC전부터 엔트리에 복귀했지만 경기에 나설 기회는 없었다. 당장 선발 라인업
국내야구
'판사' 저지가 '치팅'? 타격 중 1루쪽 흘겨봐...토론토 "양키스 1, 3루 코치 관찰할 것"
15일(이하 미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3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뉴욕 양키스전.6-0으로 앞선 8회 초 애런 저지가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제이 잭슨. 저지는 방망이를 세운 채 잭슨이 투구하기를 기다렸다. 순간 저지는 1루 쪽을 흘겨봤다. 그리고는 잭슨의 공을 받아쳐 대형 홈런 아치를 그렸다. 이에 토론토 감독이 경기 후 저지가 타격 중 1루 쪽으로 눈을 흘긴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했다.저지는 양키스 덕아웃에서 동료들이 재잘거리는 소리에 눈을 그 쪽으로 돌렸을 뿐이라고 해명했다.토론토는 저지가 1루 코치를 봤다는 뉘앙스를 풍겼고, 저지는 양키스 덕아웃을 봤다는 것이다.토론토 감독 존 스나이더는
해외야구
[17일 선발]2G 연속 불펜 방화 삼성, 3G연속 QS+ 수아레즈가 해답?…5월 2G ERA 9.00 나균안, 4월 MVP 위용 다시?…대체선발 루키 이원재, 데뷔전서 얼마나?
국내야구
은가누, 꿈의 도전. PFL과 최고 계약. 아프리카 회장 겸직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프로 파이터스 리그인 PFL과 최고 대우를 받으며 활동 계약을 체결했다.PFL은 16일(현지시간) “은가누와 전략적 파트너 십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PFL아프리카 회장도 겸직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해 시릴 가네와의 통합타이틀전 후 UFC와의 계약을 뿌리친 은가누는 이에 따라 PFL에서 경기를 하게 된다. 그러나 2023년 시즌엔 활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미 시즌이 절반 정도 끝난데다 복싱 슈퍼 파이트를 예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PFL 피터 머레이 CEO 는 “은가누가 PFL 의 PPV 슈퍼 파이트 디비젼의 앵커가 될 것이며 글로벌 선수 자문위원회에서 봉사할 것이며 PFL 아프리카 회장 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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