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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생야사! 김하성 매우 존경해" 김하성에 유격수 양보한 보가츠 "팀이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이크 쉴트 감독이 17일(한국시간) 김하성을 다시 유격수로 보내고 젠더 보가츠는 2루수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하성은 1년 만에 유격수로 복귀하게 됐다. 김하성은 2022년 유격수로 뛰었고 작년에는 2루수를 맡았다.2024년 2루수로 뛸 보가츠는 기자들에게"나는 유격수로 계약했지만 나는 야구에 살고 죽는 선수다"라며 "아침 일찍 이 대화를 나눴는데, 팀이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수비적으로 김하성을 존경한다. 나는 실제로 그를 많이 존경한다. 그래서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다"며 "나는 단지 팀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해외야구
'의족 야구 선수' 목숨 잃을 뻔했던 버드, 의족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NCAA 디비전-I 최초, 대타로 볼넷 얻어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한 쪽 다리가 없는 야구 선수가 야구 경기에 출전했다.MLB닷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이스트캐롤라이나 대학교 2년생 파커 버드가 NCAA 디비전-I 사상 최초로 의족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버드는 2022년 7월 24일 버드가 보트 사고로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으나 오른쪽 다리가 절단돼 그동안 22차례나 수술을 받아야 했다.그리고 1년 7개월 후 의족을 한 채 시즌 첫 경기에 나섰다.MLB닷컴은 버드가 팔다리를 잃었거나 비슷한 역경을 겪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축하했다.이날 경기에서 버드는 16-2로 크게 앞선 8회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
해외야구
'나를 자르시오' 정몽규 회장도 '항복'한 클린스만의 결정적 발언..."손흥민과 이강인 때문에 경기력 좋지 않았다"
아시안컵 4강전에서 약체 요르단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뒤 한국 언론과 축구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은 위르겐 클린스만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귀국 인터뷰에서 이번 아시안컵은 성공적이라고 주장했다. 4강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이었다.하지만 축구팬들의 생각은 달랐다. 매경기 전술없이 개인 능력에 의존하는 그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한국에 상주하지 않고 K리그를 무시한 채 해외파들만 보러다니는 행태에는 분노했다. 대표팀 경기보다 유럽 축구 경기 해설에 더 신경쓰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아연실색했다. 그리고 계속되는 졸전에도 불구하고 영혼없이 웃기만 하는 그
국내축구
이제 류현진만 남았다...최지만, 메츠와 스플릿 계약, 스튜어트와 우완 투수 상대 DH 플레잉 타임 경쟁
최지만이 새 직장을 얻었다.뉴욕포스트는 16일(한국시간) 최지만이 뉴욕 메츠와 1년 최대 350만 달러의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최지만도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며 메츠 입단을 알렸다.스플릿 계약이란 선수와 구단이 협상시 메이저리거 신분일 때와 마이너리거 신분일 때의 내용을 따로 두어 계약하는 것을 말한다.최지만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메이저 로스터에 진입하면 인센티브 포함 최대 35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는 최지만이 메츠의 지명타자(DH)로 뛸 것으로 보인다며 좌타자인 DJ 스튜어트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플레잉 타임을 놓고 경쟁할 수도 있다고 했다. 메츠의 우타 DH 옵션으로는 마
해외야구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월드컵 동반 종합 우승 노린다.. 대회 첫날 모든 출전 종목 예선 통과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남녀 동반 종합 우승을 노리는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마지막 월드컵 대회 첫날 모든 출전 종목 예선을 통과했다.박지원은 17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500m 준준결승 9조에서 2분25초181에 결승선을 끊어 1위로 준결승에 안착했다.그는 이어진 남자 1,000m 1차 예선과 2차 예선까지 모두 조 1위로 통과했다.김길리도 기분 좋게 모든 예선을 통과했다.그는 여자 500m 1차 예선 5조에서 44초032로 조 3위를 기록했으나 8개 조 8명의 3위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찍어서 준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그는 이어진 주 종목, 여자
일반
'산체스·초클루·이충복, 1부 생존경쟁 마지막 무대~' PBA 마지막 정규투어, 20일 개막
프로당구 PBA의 2023-2024시즌 9번째 투어이자 마지막 투어인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이 20일부터 13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PBA-LPBA투어가 따로 열린다. 20일 PPQ(1차예선)으로 시작되는 LPBA를 먼저 치르고, 이후 남자부인 PBA투어가 진행되는 일정이다. 여자부는 20일부터 이틀간 예선 및 64강전을 갖고 22일 휴식, 23일 오후 2시30분 개막식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다. 대회 결승전은 25일 저녁 8시다. LPBA 결승전이 끝난 26일부터 일주일 간 PBA 128강전에 돌입한다. 28일 오후 1시30분 개막식에 이어 결승전은 내달 3일 저녁 8시30분에 치러진다. 마지막 정규투어의 관
일반
타이거 우즈, 대회 도중 기권이라니.. 어떤 이유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0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기권했다.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6번홀을 마치고 7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카트를 타고 클럽 하우스로 돌아갔다.우즈는 작년 4월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대회 도중 기권한 뒤 발목 수술을 받고 복귀를 준비해 왔다.우즈는 전날 1라운드에서도 16번홀부터 허리 경련이 일어났다고 털어놓았고, 18번홀에서는 프로 선수들에게는 드문 섕크(골프 클럽 페이스와 샤프트를 연결하는 호젤 부위에 공이 맞는 것)를 내기도 했다.우즈가 정확히 어떤 이유로 기권을 했는지는 아직 알려
골프
'경쟁 상대가 없다' 김하성, 2025년 유격수 FA 최대어...보가츠와 포지션 스왑, 2024년 다시 유격수로
김하성에 대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속셈이 확실이 드러났다.마이크 쉴트 감독이 김하성이 유격수로, 잰더 보가츠는 2루수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고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이 17일(한국시간) 전했다.2023년 2루수를 본 김하성은 1년 만에 다시 유격수로 돌아갔다. 2022년에는 유격수였다.김하성의 유격수 자리 이동은 이미 예상됐다. 지난 4일 유니온-트리뷴에 따르면 숼트 감독은 보가츠 수비 위치에 대한 질문에 "좋은 질문이다. (그는) 지금은 유격수로 뛰고 있다"고 답했다. 지금은 유격수이지만 변경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였다. 또 MLBTR은 "보가츠는 변화가 있을 경우 2루수로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암시했는데, 이는 보가츠와
해외야구
황선우·양재훈·김우민·이호준, 세계선수권대회 계영 800m 2위 '새 역사' 썼다
황선우(20), 김우민(22·이상 강원도청) 등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세대들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2위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한국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양재훈(25·강원도청), 김우민, 이호준(22·제주시청), 황선우 순으로 역영해 7분01초94,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7분01초84로 1위를 차지한 중국과의 격차는 불과 0.10초였다.7분02초08의 미국은 한국에 뒤진 3위를 했다.한국의 마지막 영자 황선우는 엄청난 막판 스퍼트로 어스파이어돔을 뜨겁게 달궜다.1973년 베오그라드 1회 대회부터 세계선수권 정식
일반
이주호, 한국 배영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 '200m 5위' 3위와 0.39초차
이주호(29·서귀포시청)가 한국 배영 종목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 결승 무대에 올라 5위를 차지했다.아쉽게 메달은 손에 넣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의 세계선수권 배영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이주호는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6초38의 기록으로 5번째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1분55초99로 3위를 차지한 피터 쿠체(19·남아프리카공화국)와의 격차는 0.39초였다.배영 모든 종목을 통틀어서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결승에 오른 건 이날 이주호가 처음이었다.남자 배영 100m와 200m 한국 기록을 보유한 '간판' 이주호는 100m보다는 200m에서
일반
일찍이 KBO 출신에게 이런 대접은 없었다, 이정후에 대한 미국의 찬사 '오타니급'...이정후는 즐길까, 부담 느낄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미국의 대접이 역대급이다. 언론들은 연일 '이비어천가'를 부르고 있고 구단 관계자들도 이정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언론들은 시범경기를 앞두고 이정후 띄우기에 한창이다. 2024 올 루키 팀 중견수로 예상하는가 하면 타율도 2할8푼대로 전망하고 있다. 2할9푼대로 예상하는 곳도 있다.MLB닷컴은 이정후를 올 시즌 타격왕 다크호스로 꼽았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한 선수에게는 이례적인 평가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2024시즌 양대 리그 타격왕 후보 10명을 선정하면서 이정후를 다크호스로 분류했다.MLB닷컴은 "이정후에 대한 의문점이 다소 있을 수 있지만 그의 타격 능력을 의심해
해외야구
"레이커스, 제임스 잔류 위해 아들 브로니 기꺼이 지명 고려"...1라운드는 불가능, 2라운드서 지명 가능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를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가 올 신인드래프트에서 브로니를 기꺼이 지명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제임스는 아들 브로니와 함께 뛰기 위해 브로니를 지명하는 팀에서 뛰겠다고 말한 바 있다.제임스는 2024~2025 시즌 5,14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행사할 것인지 아니면 FA에 들어갈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레이커스가 브로니를 실제로 지명하면 제임스는 선수 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레이커스가 브로니를 지명하려는 이유는 단 하나, 제임스를 잔류시키기 위해서다.제임스는 40세임에도 여전히 젊은
농구
kt 쿠에바스, 첫 불펜 투구 140㎞대 위력투를 뽐내.. 개막전 선발 유력
KT 위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3)가 스프링캠프 합류 후 첫 불펜 투구에서 시속 140㎞대 직구를 던지며 위력투를 뽐냈다. 쿠에바스는 16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직구와 변화구 총 13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1.6㎞ 초반을 기록했다. 쿠에바스는 “팀원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반가웠다. 미국에서 몸을 잘 만들어왔다. 올 시즌도 기대된다. 기장 날씨가 다들 춥다고 하는데 이전에 왔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서 시즌 준비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최근까지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가 지난 14일 입국한 뒤 시차 적응을 거쳐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쿠에바스는 다음 달 23일 수원케이티위즈
국내야구
넷마블, 초대형 신작 '아스달 연대기' 사전등록 진행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오는 4월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에 동시 예정인 초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PC버전 자동설치 예약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부터 시작한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탑승물 순록△정령 모묘△영약 3종△50만 은화로 구성된 '아스달 리미티드 에디션'을 받는다.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카카오게임에서 진행되는 마켓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추가 혜택도 얻을 수 있다.'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PC버전 자동설치 예약은 '넷마블 런처'를 통해 가능하다. '넷마블 런처'는 게임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해당 런처에
E스포츠·게임
‘나의 해피엔드’ 손호준, 마지막 사생결단 순간 포착
‘나의 해피엔드’ 손호준이 오는 18일 방송될 14회에서 등장을 예고하면서 사망 사건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에서는 자신의 병을 숨기고 제때 치료받지 못해 병을 키워온 양극성 장애를 앓는 서재원(장나라)이 남편 허순영(손호준) 사망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치밀한 광폭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나의 해피엔드’는 장나라-손호준-소이현-이기택-김홍파-박호산-김명수 등이 첨예하게 얽히고설킨,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적 서사와 인간 본연의 심리가 섬세하게 묘사된 미장센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될 ‘나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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