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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총상금 7천만원 신한투자증권 G투어 스크린골프 대회 우승
김민수가 스크린 골프대회인 신한투자증권 G투어 남자부 2차 대회(총상금 7천만원)에서 우승했다.김민수는 17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24 신한투자증권 G투어 남자부 2차 결선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로 우승했다.이로써 김민수는 통산 12승을 달성해 최민욱, 김홍택과 함께 G투어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지난 시즌 신인왕 이용희가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준우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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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스프링캠프 첫 자체 홍백전…MVP에 야수 안상현, 투수 이로운
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캠프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첫 자체 홍백전을 실시했다.SSG는 이번 홍백전에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으며, 투구와 타격뿐만 아니라 경기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작전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는 백팀이 홍팀에게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백팀은 1회초 추신수의 볼넷으로 시작해 최정, 한유섬의 연속 안타와 에레디아의 희생 플라이로 2점을 앞서 나갔다. 이어진 2회초와 3회초에는 각각 안상현과 에레디아의 1타점 적시타로 달아났다. 홍팀은 4회말 오태곤과 최준우가 각각 1타점을 기록하며 추격했으나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종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026] 탁구에서 왜 ‘전진속공(前陣速攻)’이라 말할까
빠르게 공격한다는 뜻을 가진 ‘속공’은 스포츠 종목마다 다른 표현을 쓴다. 축구 카운트 어텍(Count Attack), 농구 패스트 브레이크(Fast Break), 배구 퀵(Quick), 핸드볼 속공이라 말한다. (본 코너 417회 ‘왜 패스트 브레이크(Fast Break)를 속공(速攻)이라 말할까’ 참조, 461회 ‘일본배구가 만든 '퀵(Quick)'이 세계배구의 주요 공격 기술이 된 이유’ 참조) 탁구에서 속공은 ‘전진속공’이라고 표현한다. 한자어로 ‘앞 전(全)’ ‘늘어놓을 진(陳)’ ‘빠를 속(速)’ ‘칠 공(攻)’을 쓴다. 탁구대 가까이에서 상대 공을 재빨리 받아 공격하는 일을 뜻한다. 전진과 속공은 모두 조선왕조실록에도 자주 쓰인 한자어이다. 전진은 조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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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남자프로테니스 벵갈루루오픈 단식 결승 진출
홍성찬(221위·세종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벵갈루루오픈 챌린저 대회(총상금 13만3천250 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홍성찬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오리올 로카 바타야(209위·스페인)를 2-1(6-2 3-6 6-3)로 제압했다.이로써 홍성찬은 18일 결승에서 스테파노 나폴리타노(204위·이탈리아)를 상대한다.홍성찬은 1월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방콕오픈 챌린저(총상금 8만2천 달러) 준우승 이후 올해 두 번째 챌린저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챌린저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에 해당하며 주로 세계 랭킹 100∼300위대 선수들이 나온다.올해 단식 랭킹을 273위로 시작한 홍성찬은 현재 50계단 이
일반
양희영, 유럽여자골프 사우디 대회 2언더파 공동 5위
양희영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5위를 달렸다.양희영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6천7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인 양희영은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앉아 마농 드 루이(벨기에)와 공동 5위에 자리했다.단독 선두 패티 타와타나낏(태국·11언더파 205타)과 5타 차다. 2라운드 때보다 격차가 한 타 벌어졌다.세계랭킹 15위인 양희영은 올여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상반기 성적을 잘 관리해야 한다.올림픽 여자골프에서는 오는 6월 24일 자 올림픽 랭킹
골프
[경륜경정]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홍보관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4)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체육공단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POEX는 국내외 스포츠레저에 관련된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용품 전시회다. 경륜경정총괄본부의 경륜ㆍ경정 홍보부스는 코엑스 1층 B홀 국민체육진흥공단 통합 홍보관 내 위치하며, 체육공단의 혁신기술 사업화지원을 통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24’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리얼디자인테크의 실외체감형 실내 사이클 시스템 체험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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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사업 5인제 실내하키대회 개최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의 하나로 실시한 5인제 실내 하키대회가 17일 연세대학교 스포츠과학관에서 열렸다. 5개팀이 참가해 열리는 이번 '5인제 하키대회'는 처음으로 스포츠를 접하는 유소년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한 하키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또한, 인천광역시체육회 남자 하키팀이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하여 참가선수들에 대해 원 포인트 레슨도 가졌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 5인제 실내하키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에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대회 출전과 같은
일반
이정후, '쿵푸 팬더'와 한솥밥? 산도발, SF와 세 번째 인연 이어가기 위해 마이너리그 계약...WS 3회 우승 주역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쿵푸 팬더' 파블로 산도발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생겼다.NBC스포츠 베이에어리어의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산도발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돼 빅리그 진입이 가능해졌다.산도발은 샌프란시스코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다. 두 차례에 걸쳐 11시즌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어 1149경기에서 타율 0.285 출루율 0.337 장타율 0.457을 기록했다.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2010년, 2012년, 2014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2년에는 월드시리즈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산도발은 메이저리그에서 보낸 14시즌중 11시즌
해외야구
쇼트트랙 '맏형' 서이라, 월드컵 6차대회 500m 금메달.. 개인 종목 첫 우승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형' 서이라(31·화성시청)가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서이라는 18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41초451을 기록,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41분467)를 0.016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서이라는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개인 종목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앞서 서이라는 5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선 준결승까지 뛴 뒤 결승에는 빠졌지만 대표팀이 우승하면서 이번 시즌 첫 금메달을 단체전에서 차지한 바 있다.서이라는 이번 시즌 자신의 월드컵 시리즈 금메달을 2개로 늘렸다.준결
일반
오타니, 넓은 고척에서도 홈런 칠 수 있을까? ST 타격 연습서 26개 중 비거리 150m 등 13개 홈런 '펑펑'
오타니 쇼헤이의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일본 스포츠호치는 17일 오타니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프링캠프에서 실시된 프리 타격연습에서 26차례 타격 중 6개 연속 등 13개를 담장 밖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추정 비거리 150m 짜리 대형 홈런도 포함됐다.이를 지켜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탄성을 지르며 만면에 미소를 지어보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스포츠호치는 오타니가 다음 주부터는 라이브 BP(실전 형식의 타격 연습)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로버츠 감독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예정된 스케줄보다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또 오타니의 타격을 지켜봤던 통산 159홈런의 슬러거 테오스카 에르
해외야구
프로배구 1위 현대건설, 최근 하락세 극복하고 선두 자리 지켰다.
최근 하락세를 타던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이 천신만고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힘겹게 선두 자리를 지켰다.현대건설은 1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6위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점수 3-2(19-25 25-22 22-25 25-19 16-14)로 이겼다.현대건설은 22승 7패 승점 67을 기록하면서 2위 흥국생명(23승 6패 승점 64)과 격차를 승점 3 차이로 벌렸다.현대건설의 최근 팀 분위기는 암울했다. 아시아쿼터 선수인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이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등 악재가 잇따랐기 때문이다.팀 성적도 좋지 않았다. 현대건설은 1월에 치른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2월 이후 펼친
배구
한국 남녀탁구, '퍼펙트 승리' 부산 세계선수권대회 나란히 순항
한국 남녀 탁구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퍼펙트 승리'를 거두며 순항을 이어갔다.안재현(한국거래소), 이상수(삼성생명), 박규현(미래에셋증권)으로 팀을 꾸린 한국(5위) 남자 탁구 대표팀은 17일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조별예선 3조 2차전에서 뉴질랜드(35위)에 매치 점수 3-0으로 승리했다.뉴질랜드가 비교적 수월한 상대로 분류된 만큼, 주세혁 남자 대표팀 감독은 '원투 펀치'인 장우진, 임종훈(한국거래소)을 벤치에 앉히고 다른 선수들로 전열을 꾸렸다.전날 폴란드와 1차전에서 3단식 주자로 나서 일격을 당한 안재현이 이날 당당히 1단식에 출격해 알프레드 델라 페냐에 게임
일반
이적 의사 밝힌 음바페, 득점포 가동.. PSG, 낭트에 2-0 완승! 이강인은 61분 소화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 낭트를 2-0으로 꺾었다.이강인은 PSG의 오른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될 때까지 61분을 뛰었다.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을 놓친 가운데 요르단과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 시간 이강인과 주장 손흥민이 물리적으로 충돌한 사실이 알려져 한국 축구계는 매우 어지러운 상황이다.따로 탁구를 칠 게 아니라 팀과 함께하기를 바란 주장이자 9살 많은 선배인 손흥민의 뜻에 따르지 않고 내분의 빌미가 된
해외축구
영혼없는 '미스터 스마일' 클린스만이 차기 뮌헨 감독? 90min, 인스타에 투헬 후임 후보 7명에 클린스만 포함시켜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경질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 감독이 차기 감독 후보분에 포함됐다.영국 축구 매체 '90min'은 16일(한국시반) 자사 인스타그램 계저에 "투헬이 경질된다면 후임은 누가 될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클린스만을 포함해 지네딘 지단 전 레알마드리드 감독, 한지 플릭 전 독일 대표팀 감독, 뤼트 판 니스텔로이 전 PSV에인트호번 감독,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 조제 무리뉴 전 AS로마 감독,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의 사진을 게시했다.클린스만은 16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서 경질됐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 운영이나 선수
해외축구
'류현진에 얼마 제시했길래'...SD 프렐러 단장, 엄청난 투자에도 9년간 승률 0.469, PO 진출 고작 2회
류현진 측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측이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스는 17일(한국시간) "왼손 선발 투수가 부족한 샌디에이고는 베테랑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두 번째 토미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헐값' 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했다. 샌디에이고 측이 류현진 측이 원하는 금액에 못미치는 제안을 했다는 뉘앙스다.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자신이 제시한 금액을 구단이 수용할 때까지 기다리는 스타일이다. 류현진의 계약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다.샌디에이고가 류현진에게 얼마를 제시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샌디에이고 단장(GM)은 AJ 프렐러다. 그가 2014년 샌디에이고의 새 GM으로 부임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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