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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개봉 9일째에 관객 400만명 넘어.. 파죽지세 흥행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개봉 9일째인 1일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넘겼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올해 개봉한 영화 중 400만 관객을 달성한 작품은 '파묘'가 처음이다.'파묘'는 앞서 개봉 사흘째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 나흘째 200만명을 각각 돌파하면서 본격 흥행을 시작했다.지난 28일 300만명을 넘긴 이 영화는 이틀 만에 100만명을 더하면서 400만 관객까지 기록하게 됐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파묘'의 예매율은 56.4%, 예매 관객 수는 50만7천여 명이다.파묘 예매자는 3일까지 이어지는 삼일절 연휴 '파묘'의 최대 경쟁작으로 꼽힌 '듄: 파트 2'(28.8%, 25만9천여 명)의 2배 수준이다.
영화드라마
앤서니 김, 12년 만의 필드.. 최하위 실망스러운 복귀전 치뤄
12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 앤서니 김이 LIV 골프 대회에서 실망스러운 복귀전을 치렀다.앤서니 김은 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시즌 세 번째 대회에 출전,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같은 조에 편성돼 18번홀(파5)에서 티샷을 날렸다.2012년 5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기권한 이후 거의 12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 순간이었다.하지만 이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고, 이어진 홀에서도 공을 페어웨이나 그린 위에 안착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5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칠 때에는 프로 선수들에게서는 보기 드문 섕크(골프채의 클럽 페이스와
골프
"구단주들이 '담합'하고 있다" '지각 계약' 에르난데스 "계약하지 못한 우수한 FA들이 아직도 있다는 건 부끄러운 일"
최근 LA 다저스와 1년 계약한 키케 에르난데스가 MLB 구단주들이 '담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시범경기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우수한 FA들이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구단주들 사이에 '담합'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블리처리포트는 1일(한국시간) "에르난데스가 파울 테리토리 TV 에피소드에서 구단들이 어떻게 FA에게 전화를 걸고 제안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c단어를 말하지는 않겠지만 c단어에는 대문자 C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블리처리포트는 c단어를 'collusion(담합)'으로 해석했다. 에르난데스는 "지금도 시장에 우수한 선수가 남아 있는 상황이 끔찍하다"며 "이들이 아직
해외야구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스팀서 인기 순위 9위…올여름 출시 앞둬 '해외서도 큰 관심'
넥슨이 올해 주요 신작 라인업인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를 앞두고 막판 담금질에 나섰다.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차기작 '퍼스트 디센던트'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찜하기' 순위 9위를 기록했다.이는 스팀에 출시 예정인 한국산 게임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과거 '프로젝트 매그넘'으로 알려졌던 '퍼스트 디센던트'는 넥슨이 최초로 선보이는 공상과학(SF) 루트 슈터 장르 게임이다.루트 슈터(Loot Shooter)는 아이템 수집과 캐릭터 성장 요소가 강조된 슈팅 게임의 한 장르다.루트 슈터는 역할수행게임(RPG)의 각종 성장 요소와 슈팅 게임의 총기를 이용한 전투를 합친 특유의 게임성이 인기를 끌
E스포츠·게임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해.. 김효주, HSBC 챔피언십 공동 4위
김효주가 시즌 첫 우승이자 3년 만의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정상 탈환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김효주는 1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맞는다.7언더파 137타로 선두로 나선 셀린 부티에(프랑스)와는 3타차에 불과하다.이틀 동안 60대 타수는 치지 못했지만, 이틀 내리 언더파 스코어를 낸 안정된 경기력이 돋보였다.이 코스에서 이틀 연속 언더파 스코어를 쓴 선수는 김효주는 포함해 7명뿐이다.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인
골프
박지현, 30득점에 개인 통산 블록슛 100개.. 여자농구 우리은행, 완승 거두며 정규리그 마무리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완승을 거두며 정규리그를 마무리됐다.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8-66으로 완파했다.박지현이 30득점과 함께 개인 통산 100개의 블록슛을 성공하며 우리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이번 시즌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많이 없었던 박혜진은 14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몸을 풀었다.이번 시즌 하나원큐를 상대로 6전 전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정규리그를 2위(23승 7패)로 마쳤다.우리은행은 오는 10일 정규리그 3위 용인 삼성생명과 5전 3승제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한다.4위 하나원큐는 9일 정규리그
농구
'이게 무슨 소리?' "이정후 홈런, 오라클 파크(SF 홈구장)에서는 홈런 아냐. '트리플 앨리'에 떨어졌을 것"
이정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치러진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로 출장, 3회에 라인드라이브 홈런포를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투볼 원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넬슨의 4구째 152.4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에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이정후가 장타력까지 겸비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그런데 이정후의 홈런에 '딴지'를 건 매체가 있다.SF게이트라는 매체는 "이정후의 첫 홈런은 오라클파크에서는 홈런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오라클파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해외야구
텐 하흐의 '오지랖' 온갖 일에 다 간섭...페르난데스 조롱 영상에 "잘못된 일이다. 사과하라"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이 이번엔 주장 브루누 페르난데스를 조롱한 풀럼을 저격했다.풀럼은 최근 공식 틱톡 계정에 지난달 25일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 맨유와 풀럼의 맞대결 당시 미드필더 사샤 루키치와 충돌한 페르난데스가 이후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 위를 뒹굴자 '다이빙'을 지적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풀럼은 영상과 함께 "그가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다"라는 글도 적었다. 이에 텐 하흐 감독이 발끈했다. 4일 열릴 맨체스터 더비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만약 풀럼이 그런 영상을 올린 게 사실이면, 그건 옳지 않은 일이다. 절대적으로 잘못된 일이다.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
해외축구
'심장 조심' 가레스 베일 "골프 칠 때도 제세동기 가져 가"...집에도 설치
전 웨일스 출신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였던 가레스 베일은 자신의 집에 제세동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BBC는 1일(한국시간) 베일이 갑작스런 심장마비의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 자신의 집에 제세동기(심장 박동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전기 충격을 가하는 데 쓰는 의료 장비)를 설치했다고 전했다.BBC에 따르면 베일은 "심정지는 경기장, 직장 등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집에서 발생한다"며 "나는 집에 자동제세동기(AED)를 설치했고, 가족 모두를 위해 하나씩 구입했다"고 말했다.베일은 "가끔 골프장에 AED를 가지고 간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도 했다.UEFA는 축구 팬들에게 기본
해외축구
모페 "토트넘 선수 11명 모두를 열 받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매디슨과의 다트 세리머니 논란 '격화'
닐 모페(브렌트포드)와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간 다트 세리머니 논란이 격화하고있다.모페는 지난 2월 초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행한 자신의 다트 세리머니가 매디슨과 나머지 토트넘 선수들을 흥분시켜 기분이 좋았다고 최근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 클럽팀 간 경기는 90분 동안 태클이 난무하고 선수들 간 말다툼이 벌어지는 등 감정적으로 격렬하게 진행됐다. 모페는 전반전에서 골을 넣은 뒤 매디슨의 시그니처 다트 세리머니를 따라 했다. 이에 토트넘 선수들은 분개했다.토트넘이 후반전에 골을 넣은 뒤 브레넌 존슨은 모페를 조롱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선수들은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매
해외축구
'제2의 신타로?' 우와사와, 첫 등판서 2이닝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7실점 '혼쭐' "메이저리그 타자, 생각보다 달랐다"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다르빗슈 유, 마쓰이 유키(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일본 투수들이 시범경기서 호투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투수라고 다 잘 던지는 것은 아니다.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대 선수로서 참가하고 있는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첫 시범경기서 난타당했다. 후지나미 신타로가 지난 시즌 당한 모습과 비슷했다.우와사와는 1일(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3회에 구원투수로 등판, 2이닝동안 2개의 홈런을 포함한 8안타 7실점했다. 쓰라린 데뷔전이었다. 3회 우중간 2루타를 맞고 2실점한 뒤 좌월 스리런포를 허용하는 등 대거 6실점했다.이어 4회도 지난 시
해외야구
"홈런 치고 4.1초만에 1루 베이스 돌아" MLB닷컴 이정후 베이스러닝에 '경악'...멜빈 감독 '이제 시작인걸' 여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런 후 베이스러닝에 현지 매체가 화들짝 놀랐다.이정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 치러진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2루타와 3회에 라인드라이브 홈런포를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그러자 MLB닷컴은 "이정후는 파워보다는 컨택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애리조나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며 "이정후는 1회초 애리조나 우완 라인 넬슨의 커브를 2루타로 장식한 후 3회에는 시속 94.7마일의 패스트볼을 우익수 담장 너머로 날렸다"고 전했다.이어 "이정후의 첫 캑터스 리그
해외야구
"출루하라고 고용했지 홈런 치라고 영입하지 않았는데" "피트 로즈 같다" SF 팬들, 이정후 홈런 및 베이스 러닝 모습에 '충격'
이정후의 홈런포에 샌프란시스코 팬들이 열광했다.이정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중서치러진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2루타와 3회에 라인드라이브 홈런포를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1회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투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상대 투수 라인 넬슨의 3구째 131.3km짜리 커터를 받아쳐 우익수 제이크 맥카티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 후속 타자들의 빈공으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홈런을 쳤다. 투볼 원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넬슨의 4구째 152.4km짜리
해외야구
'건강 확인했지?' 최지만, 쳤다 하면 장타...휴스턴전서 2루타 '쾅'
최지만뉴욕 메츠)이 또 장타를 터트렸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켁티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원정 시범경기에 1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최지만은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로넬 블랑코를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트렸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이로써 최지만은 지금까지 6타수 2안타 1홈런 타율 0.333을 기록했다. 2안타가 모두 장타다.건강하다는 것만 입증하면 26인 개막 로스터에 들 것이라는 자신감이 현실이 되는 모양새다.최지만은 현실적으로 1루수 주전이 되기는 힘들다. 피트 알론소가 있기 때문이다. 1루수 백업과 지
해외야구
"MLB 최초로 일본인 투수들이 개막전서 대결" 모로시 "서울시리즈 1차전 야마모토 vs 다르빗슈 맞대결 가능"
서울에서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기념비적인 역사가 세워질 전망이다.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일(한국시간) 파드레스의 다르빗슈 유와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유시노부 투수가 20일 한국 서울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던질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모로시는 자신의 X(구 트위터)에서 '야마모토와 다르빗슈는 3월 20일에 서울에서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메이저에서의 개막전에서 일본 출신 투수가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사상 최초가 된다"라고 했다. 당초 두 투수는 21일의 2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시됐다. 하지만 현재 컨디션과 향후 등판 조정 과정에서 2차전이 아닌 개막전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야마모토는 첫 시범경기 등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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