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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왜 자꾸 아픈가? 이번엔 허벅지 근육통...호전 안 되자 며칠간 출전 제한, 햄스트링은 지속되는 경향 있어 '요주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아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경미한 통증이라고는 하지만 '정 훌리건스'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MLB닷컴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왼쪽 허벅지 근육통을 앓는 이정후의 출전을 며칠간 제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정후는 1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타수 1안타에 볼넷과 득점을 1개씩 기록한 뒤 4회 타석 때 교체됐다. 보통 세 타석은 소화해야 하는데 일찍 퇴근한 것이다.경기 후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다리 뒤쪽에 약간 뻐근함을 느꼈다. 큰 문제는 아니다"라며 "15일에 경기도 없어 이정후를 더 뛰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하지만 하루 쉬고도 이정후의 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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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만 달러가 250만 달러로' 샌프란시스코에 해고된 데이비스, 옆동네 오클랜드와 1년 '헐값' 계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JD 데이비스가 옆동네 팀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했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는 16일(한귀시간) 오클랜드가 FA 3루수 데이비스와 계약을 맺었으며 신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데이비스가 최대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된 1년 250만 달러 계약이라고 전했다.지난달 연봉조정 청문회에서 데이비스는 샌프란시스코와 설전을 벌인 끝에 승리, 690만 달러를 받게 됐다. 데이비스는 2022년 8월 뉴욕 메츠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트레이드된 후 49경기서 0.263의 타율에 8개의 홈런을 쳤다. 이어 2023시즌에서는 타율 0.248,18홈런, 69타점을 기록했다. 연봉조정에서
해외야구
'내년엔 일본에서?' 다저스 CEO "모른다.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한국에 오타니 선점당한 일본, 2025 유치 '필사적'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LA 다저스 데뷔전을 한국에 빼앗긴 일본이 다저스의 2025년 일본 개막젼에 필사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다저스 내이션은 16일(한국시간) '다저스는 2025년 일본에서 경기를 펼칠 것인가?'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2024년 정규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한국 서울에 착륙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다저스의 유명 일본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MLB가 다저스를 아시아로 다시 데려오도록 유도할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했다. 다저스 내이션은 "이에 대한 답은 '만약'보다는 '언제'일 것이다"라고 다저스의 일본행을 기정사실화하면서 "다
해외야구
신유빈-임종훈, WTT싱가포르 준결승 상승세.. 결승서 중국에 꺾였다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혼합 복식 결승에서 '탁구 최강' 중국을 넘지 못했다.임종훈-신유빈 조(세계 랭킹 3위)는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혼합 복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에 1-3(7-11 8-11 11-9 7-11)으로 졌다.앞서 준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하야타 히나 조(2위)에 3-1(7-11 11-9 11-6 11-5) 역전승을 거뒀던 임종훈과 신유빈의 기세는 중국 앞에서 꺾였다.왕추친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관왕에 올랐고, 쑨잉사는 3관왕을 차지했던 중국 최강의 조합이다.신유빈은 여자 단식 16강에서도 세계 랭킹 2위 중국의
일반
KBO-엘앤피코스메틱과 ‘2024메디힐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 체결
KBO(총재 허구연)와 엘앤피코스메틱(회장 권오섭)은 오늘(15일) 양 사 대표가 모여 2024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위한 협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퓨처스리그 공식 타이틀명을 ‘2024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하여 발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KBO와 메디힐은 퓨처스리그의 성장과 발전에 핵심적인 동반자로서 함께하며, 퓨처스리그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유망한 선수들을 위한 지원도 확대해 갈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인 메디힐은 오랜기간 스포츠 산업과 주니어 선수 육성 발전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지속해왔다.메디힐 권오섭 회장은 “이번 퓨처스리그 후원을 통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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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심상치 않다' 방신실, 대회 첫날 선두권 진입.. 우승 경쟁 시동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타여왕' 방신실이 올해 두 번째 대회 첫날 선두권에 오르며 첫승 가능성을 높였다.방신실은 15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65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6언더파 66타를 때려 선두에 나선 김희지에 2타 뒤진 공동 6위로 첫날을 마친 방신실은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이 대회는 3라운드 54홀 경기로 열리기에 우승하려면 첫날부터 선두권 진입이 중요하다.방신실은 지난 10일 끝난 KLPGA투어 시즌 개막전 하나은행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 경쟁 끝에 김재희에 1타차 우승을 내주고 준우승했다.개막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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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벽산플레이어스, 국제대회 경험을 코리아컵서 증명한다
지난해 K5리그 챔피언십 우승팀 서울관악구벽산플레이어스FC(이하 벽산플레이어스)가 코리아컵 돌풍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10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에서 벽산플레이어스(K5)가 FC충주(K4)를 4-2로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 대회 모두 1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신 벽산플레이어스는 올해 3수 끝에 대회 첫 승을 거뒀다. 벽산플레이어스는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김포FC(K2)를 상대한다.올해 벽산플레이어스에는 FC서울에서 뛰었던 고요한을 필두로 김포FC 출신 한의혁, 충남아산 출신 차영환이 합류했다. 벽산플레이어스가 비록 아마추어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축구
보라스 최대 고객 스넬, 휴스턴행 '임박'? 로젠탈 '진지하게 고려"...벨린저, 채프먼과 비슷한 계약, 옵트아웃 조항 포함
스캇 보라스의 이번 오프시즌 최대 고객인 블레이크 스넬의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6일(한국시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섰다"며 "왼손 투수 스넬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계약 내용은 코디 벨린저, 맷 채프먼과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둘은 두 차례의 옵트 아웃이 포함된 3년 계약을 체결했다.휴스턴은 지난 1월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조쉬 헤이더와 계약했다. 일부 매체는 스넬이 에인절스 또는 다저스와 계약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양키스는 지난 1월 스넬에게 6년 1억5000만달러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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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48] 탁구에서 왜 ‘시드’라고 말할까
시드는 국어사전에 올라있는 외래어이다. 영어 알파벳 철자로 ‘Seed’라고 쓴다. 원래는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이다. 스포츠 용어로는 경기 운영상의 대진표 자리 배정을 한다는 뜻이다. 테니스, 축구, 탁구 등에서 토너먼트 경기를 앞두고 우수한 선수나 팀끼리 처음부터 맞붙지 않도록 대진표를 짜는 일을 말한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시드는 고대 인도유럽어로 씨를 뿌리다는 동사형 어근인 ‘Se-’에서 출발했다. 이 말이 영어 ‘Seed’와 독일어 ‘Saat’로 변형됐다. (본 코너 341회 ‘왜 시드(Seed)라고 말할까’ 참조) 시드라는 말은 테니스에서 처음 사용됐다. 테니스에서 시드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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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개막일 로스터 '암울'..."회복한다해도 다른 선수가 부상당하지 않는 한 메이저리그에 있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련을 겪고 있다.배지환은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다른 3명과 함께 주전 2루수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시범경기 중 엉덩이 부상을 입고 결장하고 있다. 복귀 시점도 알 수 없다.이에 MLB닷컴은 "배지환은 엉덩이 통증으로 일주일 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그의 상태는 훨씬 더 암울하다"라고 했다.야드바커는 "배지환은 엉덩이 부상을 당해 최근에는 전혀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설사 부상에서 회복한다 해도 다른 선수가 부상당하지 않는 한 그가 메이저리그에 있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며 배지환의 개막일 로스터 포함에 비관적이었다.지난해 다소 아쉬움을 준 배지환
해외야구
'투수' 오타니, 올해 던진다...수술 집도의, 오타니 투구 일정 밝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올해 투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오타니는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고 투구를 중단했다. 올해는 타자로만 나선다. 내년에 투수로도 뛸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복귀 일정이 나왔다.오티니의 수술을 집도한 다저스의 외과 의사 닐 엘라트라체 박사는 최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타니의 수술과 그의 복귀 일정에 대해 밝혔다. 엘라트레체 박사는 "오타니는 내부 버팀대(찢어진 인대를 복구하기 위해 편조 봉합사 추가)와 전통적인 토미존 수술에서 수행되는 것과 같은 힘줄 삽입을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프랭코 조베 박사가 고안한 인대 교체와 제프리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고척스카이돔 먼저 밟았다...타격 및 수비 연습 정상적으로 소화
샌디에이고 선수들이 고척스카이돔을 먼저 찾았다.15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서울에 온 샌디에이고 선수들은 이날 오전에 자유 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 경기가 열리는 고척스카이돔을 찾았다.샌디에이고 공식 SNS에는 선수들이 경기장에 도착하는 모습을 비롯해 평소와 같은 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들이 게재됐다.김하성과 고우석이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도 올라 있다.샌디에이고는 17일과 18일 KBO 팀과 팀코리아와 시범경기를 가진 뒤 20일과 21일 LA 다저스와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벌인다.1차전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로 낙점됐다. 2차전에는 조 머스그로브가 선발로 등판한다.다저스는 1차전에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올리고 2차전에는
해외야구
인하부고, 광희고 완파하고 2024 춘계중고배구연맹전 2연승
인하부고가 광희고를 물리치고 2연승으로 2024 춘계중고배구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에서 조 선두에 나섰다. 인하부고는 15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A조 경기에서 광희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0(25-16, 25-15, 25-19)로 완파했다. 인하부고는 전날 경기서도 순천 제일고를 3-0(25-22, 28-26, 25-21)로 가볍게 따돌리고 첫 승리를 올렸다. 한편 매포체육관에서 열린 18세이하 여자부 A조 경기선 전주 근영여고가 강릉여고를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3-2(23-25, 18-25, 25-23, 25-14, 18-16)으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첫 승을 낚았다
배구
'어찌 이런 일이' "로버츠 감독에게 계란 투척" 다저스내이션 신속 보도..."공항서 한 구경꾼이 계란 던젼으나 맞지는 않아"
LA 다저스 선수단이 한국에 도착한 인천공항에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계란이 투척되는 일이 발생했다.다저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다저스 내이션은 15일(한국시간) 국내 언론사들의 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이 사건을 신속하게 보도했다. 다저스내이션은 "다저스가 사상 첫 서울 시리즈를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다저스의 멋진 장면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공항에 모였다"며 "하지만 불행하게도 한 구경꾼이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게 계란을 던졌다"고 전했다.이어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계란에 맞지 않고 계란은 바닥에 떨어졌다. 어떤 식으로든 그에게 영향을 미친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또 "경찰과 공항 당국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현
해외야구
[특별 기고] 일상에서 마라톤 잘 즐기려면
달리기는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이지만 준비 없이 달리면 부상을 당하기 쉽기 때문에 운동 전 노력이 필요하다. 과거 마라톤은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가진 선수들만이 도전하는 운동이었지만 오늘날 많은 동호인과 최근 유행하는 러닝 크루 등 마라톤을 즐기는 일반인들이 늘고 있다. 마라톤은 이제 건강을 위해 즐기는 국민 스포츠가 된 것이다. 마라톤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꾸준히 달리다 보면 5분에서 10분, 점차 시간은 늘어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풀코스(42.195km)에 도전하고 싶은 욕망이 드는 재미있는 운동이다. 그러나 자신의 신체적 능력이 마라톤을 시작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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