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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골프의 역사를 담은 로고, KPGA 56년의 변천
56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시대별 변화와 발전을 상징하는 로고를 총 5회 변경했습니다.1968년 설립 당시 최초 로고는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의 약자인 PGA를 활용했습니다. 알파벳 P를 홀 깃발 모양으로 형상화하고 G와 A를 배치하며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한자와 한글을 혼용하여 '韓國푸로골프協會'라고 표기했던 이 로고는 1972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1973년부터 1990년까지 사용된 두 번째 로고는 기존 심볼 로고를 유지하면서 '韓國푸로골프協會'를 '韓國프로골프協會'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한국어 표기법의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사용된
골프
조재호-김가영 프로당구 최고 별에, PBA 시상식서 나란히 4관왕-5관왕 영예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와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에서 빛난 최고의 별이 됐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가 개최한 ‘2023-24시즌 프로당구 PBA 골든큐 시상식’에서 조재호와 김가영이 나란히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즌 두 선수는 PBA와 LPBA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로 빛났다. 조재호는 시즌 7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지난 17일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2024’서도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2억원을 획득, 총상금 3억1900만원으로 시즌 1위에 올랐다. 김가영 역시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LPBA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우승 상금 1억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52] 왜 ‘셔틀콕’이라 말할까
배드민턴은 구기종목이다. 하지만 둥그런 형태를 갖지 않은 ‘셔틀콕’이라는 특별한 모양의 ‘공’을 사용한다. 구기종목은 대개 한자어 ‘공 구(球)’가 들어간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탁구, 정구 등이라고 한다. 구 자가 들어간 것은 구기종목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영어 원음을 그대로 쓴 구기종목도 있다. 테니스, 배드민턴이 대표적이다. (본 코너 901회 ‘왜 ‘테니스’라 말할까‘, 1051회 ’왜 배드민턴이라 말할까‘ 참조)배드민턴 셔틀콕은 영어 ‘Shuttlecock’을 우리 말로 표기한 것이다. 이 말은 왕복의 의미인 ‘Shuttle’과 수탉의 의미인 ‘Cock’의 합성어로 경기에서 공 역할을 하는 도구이다. 닭의 꼬리 깃털처럼 생긴
일반
장타가 돋보인다.. '슈퍼 루키’ 임지유, 2024시즌 KLPGA 접수 예고
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밝힐 신예 선수가 등장했다. 국내외 각종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KLPGA 2024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0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KLPGA투어에서의 활약을 예고한 임지유(19,CJ)가 그 주인공이다.임지유의 골프 인생은 5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시작됐다. “5살 때 외할머니를 따라간 연습장에서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그때부터 골프 선수가 되기 위해 여름, 겨울마다 3개월씩 전지훈련을 다녔다.”라면서 “특히, 퍼트를 가장 재밌어 했다. 다른 사람들과 퍼트 내기를 해서 지면 울면서 집에 안 갔을 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아마추어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임지유는 ‘KLPGA 2019 회장배
골프
미 CBS스포츠 "고우석, 2024 중간 계투" 예상...셋업맨 마쓰이, 마무리는 수아레스, 김하성은 유격수 5번 타자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24 예상 불펜 요원에 포함됐다.미국 CBS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2024 라인업 및 로테이션과 불펜진을 예상했다.이에 따르면, 고우석은 완디 페랄타, 톰 코스그로브와 항께 중간 계투조로 예상됐다.중간 계투는 선발과 셋업 및 마무리 중간에 나오는 투수다.셋업맨으로는 마쓰이 유키와 엔옐 데 로스 산토스가 예상됐다.마무리 투수에는 로버트 수아레스가 꼽혔다.롱 릴리버는 루이스 파티뇨로 예상됐다.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 딜런 시즈, 마이클 킹, 조니 브리토가 선발 투수진으로 예상됐다. 모두 우완 투수다.예상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1. 잰더 보가츠(2루수)2.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해외야구
월급 100만원도 못받았던 33세 주민규의 대표팀 발탁에 ESPN도 주목..."인내와 회복력으로 마침내 기회 얻어"
득주민규(울산 현대)의 대표팀 발탁에 글로벌 방송 ESPN도 주목했다.ESPN은 19일 "주민규의 대표팅 발탁은 인내와 회복력의 이야기이지만 비록 그의 경력이 늦게 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기회를 얻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도 특이하다"고 했다.ESPN은 "한국 축구 2부 리그에서 올라와야 했던 주민규는 한때 월급이 100만원도 채 되지 않았다. 대졸 초봉보다 훨씬 적었다"라며 "하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서울 이랜드에서 득점 본능을 발견했고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에서 국가 봉사 의무를 이행하는 동안 득점력을 키웠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다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뒤 K리그1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떠올
국내축구
제21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거제시가 후원하는 해양경찰청창배 전국요트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동안 거제해양레포츠센터일원에서 개최된다.거제 지심도 인근 해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딩기요트, 스키프, 윈드서핑 등 5개 종목 11클래스로 진행된다. 21일에는 출전선수 등록과 장비 계측이 진행되며,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0여 척의 요트가 나흘간 거제 앞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다.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는 국민참여형 대회로 만들기 위해 해양경찰청에서는 헬기를 이용한 조난구조 시범, 경비정 승선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반
2024 KBO 시범경기, 2023년 동기간 대비 평균 경기시간 단축
3월 19일(화) 모든 일정을 마친 2024 KBO 시범경기 총 46경기는 2023년 시범경기 동기간(47경기) 대비 평균 경기시간이 19분 단축됐고 볼넷 감소, 도루 성공률 증가 등의 지표를 보였다.2024 시범경기 총 46경기의 평균 소요 시간은 2시간 39분으로 2023년 동기간 47경기 기준(전체 경기수 67경기) 2시간 58분에 비해 19분 빨라졌다. 특히 14경기가 2시간 30분 이하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간 2시간 30분 이하 경기는 2경기였다.경기당 평균 볼넷은 7개로 지난해 7.64개와 비교해 8.4% 감소했다. 경기당 평균 도루는 1.74개였으며 도루 성공률은 74.77%였다. 지난해는 1.66개, 68.42%의 성공률을 기록했었다.경기당 평균 안타는 16.74개로 지난해
국내야구
인하부고, 경북체고 꺾고 2024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4강 진출
인하부고가 경북체고를 꺾고 2024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 4강에 올랐다. 인하부고는 19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경북체고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1(22-25, 26-24, 25-21, 26-24)로 물리쳤다. 인하부고는 제천산업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힘겹게 물리친 수성고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됐다. 18세이하 여자부 6강전선 중앙여고가 천안 청수고를 3-0으로 완파, 4강전서 부전승으로 올라온 강릉여고와 맞붙는다. 전주 근영여고는 목포여상을 3-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선명여고와 결승 티켓을 겨룬다.
배구
김남주, 파격 변신으로 돌아왔어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김남주의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BAD'(배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남주가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예포토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개최
김천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종합스포츠타운 스쿼시장에서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스쿼시연맹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스쿼시연맹, 김천시스쿼시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스쿼시 선수와 동호인 약 300명이 출전해 리그전 또는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국내 랭킹 포인트 남자부 1위 이민우 선수(충청북도체육회), 여자부 1위 엄화영 선수(인천광역시체육회) 등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승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펼칠 것으로 보인다. 경기방식은 단식 경기의 경우 남녀 12세·15세·18세 이하, 대학, 일반부 전 종별에서
일반
‘더트롯쇼’ 별사랑, 신곡 ’십리벚꽃길’ 무대 선사! 폭발적 가창력+우아한 미모로 봄날 물들였다!
가수 별사랑이 ‘감성 끝판왕’ 면모로 월요일을 단번에 접수했다.별사랑은 지난 18일 저녁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 출연해 신곡 ‘사랑품’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별사랑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올화이트 오프숄더 룩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별사랑은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탁월한 완급 조절과 폭발적 가창력, 밀도 높은 감성으로 한껏 몰입하게 만들며 ‘극세사 감성 장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별사랑의 신곡 ‘십리벚꽃길’은 MBN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선보인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거닐던 벚꽃길에서 아름답던 시절을 회상하는 가사와 별사랑의
방송연예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쇼케이스 개최…5월 출시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IP 기반 최초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19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넷마블 권영식 대표, 조신화 사업그룹장을 비롯해 넷마블네오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 진성건 개발 PD가 참석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핵심 게임성을 소개하고 향후 사업전략 등을 공개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이용자가 원작의 주인공인 ‘성진우’가 되어 게이트를 공략하는 싱글 플레이 액션 RPG로, 고퀄리티의 원작 구현과 스타일리시한 전투 액션이 강점이다.이용자는 ‘스토리 모드’에서 성진우가 되어 세계관 내 유일하게 레벨업을 하는 존재로, 강한 헌터로 성
E스포츠·게임
효창FC 황명선이 ‘금호고 동기’ 엄원상에게 한 말은?
‘(엄)원상아, 비록 K5리그에서 뛰지만 내 활약도 지켜봐줘.’K5리그 광주서구효창FC(이하 효창FC)에서 뛰는 황명선은 K리그에서 뛰고 있는 ‘금호고(광주FC U-18) 동기’ 엄원상(울산HD)에게 자신의 활약을 지켜봐달라는 귀여운(?) 부탁을 했다.효창FC는 17일 호남대학교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4 K5리그 광주지역 개막전에서 광주서구포워드FC에 3-0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광주지역 우승팀인 효창FC는 이번 승리로 한울FC(1승, 골득실 +2)를 따돌리고 권역 1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그런데 알고 보니 효창FC에는 엄원상의 친구가 뛰고 있었다. 금호고-초지고-동신대를 거치며 전문선수로 활약한 황명선이 주인공이다. 황명선은 금호
국내축구
'수지맞은 우리' 함은정X백성현의 종잡을 수 없는 유쾌‧통쾌 인생 스토리! 본방 사수 유발하는 본 예고 영상 공개!
‘수지맞은 우리’가 감동과 웃음을 넘나드는 신개념 가족 만들기의 첫 여정을 알렸다.오는 25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삼화네트웍스)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함은정 분)와 막무가내 초짜 의사 채우리(백성현 분)의 쌍방 치유, 정신 승리, 공감 로맨스 & 핏줄 노노! 호적 타파, 신개념 가족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19일(오늘) 공개된 본 예고 영상에는 수지네 가족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와 수지와 우리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담겨 있다.‘수지맞은 우리’가 그려낼 다채로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수지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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