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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코넌, 첫 출전 서울마라톤 우승.. 파리 올림픽까지 달리겠다
저말 이머르 머코넌(에티오피아)이 17일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달리는 42.195㎞ 풀 코스를 2시간06분08초에 완주하며 2024 서울마라톤 남자 국제부 정정상을 차지했다. 경기 뒤 머코넌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처음 출전한 서울마라톤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면, 금메달을 목표로 뛸 것"이라고 말했다.결승선 앞까지 접전이 벌어진 남자 국제부에서는 2시간06분09초의 론자스 로키탐 킬리모(케냐)가 2위, 2시간06분10초를 기록한 에드윈 키프로프 킵투(케냐)가 3위를 차지했다.여자 국제부에서는 프끄르터 워러타 아드마수(에티오피아)가 2시간21분32초로 정상에 올랐다.남자 국내부에서는 김홍
일반
프로축구 포항, 정재희 '극장' 결승골.. 돌풍의 광주 잡고 2연승
포항 스틸러스가 1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 터진 정재희의 '극장' 결승골을 앞세워 광주에 1-0으로 승리했다. 직전 라운드 대구FC에 3-1 승리를 거둔 포항은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3위(승점 6·2승 1패·4골·골득실 +2)로 올라섰다.올 시즌을 앞두고 포항 지휘봉을 잡은 박태하 감독에게는 K리그에서 지휘한 첫 연승이다.시민구단임에도 지난 시즌 3위에 오른 데 이어 올 시즌에도 개막 연승을 달려 K리그 '최고 인기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이정효 감독의 광주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전반부터 치열하게 중원 싸움이 펼쳐졌다.왼쪽의 신광훈, 오른쪽의 완델손 등 베테랑 풀백을 앞
국내축구
'최고의 한 해 이어간다' 이예원, 무더위에도 집중력 '역전 우승'
이예원이 17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천491야드)에서 열린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65만 달러)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의 성적을 낸 이예원은 2위 최민경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올해 신설된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1만7천 달러(약 1억5천만원)다.2022년 KLPGA 투어 신인왕 이예원은 지난해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뒀고, 8월 두산 위브챔피언십과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도 제패했다.지난 시즌 상금 14억2천만원을 벌어 1위에 오른 이예원은 평균 타수와 대상 부문도 휩쓸며 최고의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50] 왜 전영오픈을 ‘배드민턴의 윔블던’이라 말할까
한국의 이소희-백하나가 ‘배드민턴의 윔블던’으로 불리는 전영오픈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는 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5위인 일본의 마쓰야마 나미-시다 지하루 조를 2대1(21-19, 11-21, 21-17)로 눌렀다. 지난 해 김소영-공희영 조가 챔피언에 오르며 6년만에 전영오픈 여자 복식을 우승한 한국 배드민턴은 2년 연속 챔피언을 배출했다. 전영오픈은 매년 영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드민턴 토너먼트이다. 정식명칭은 영어로 ‘All England Open Badminton Championships’이다.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로 번역하며, 줄여서 전영오픈이라고 말한다.
일반
김하성과 충둘 '버럭' 팸, 샌디에이고서 재회 '임박'...나이팅게일 "1년 300~400만 달러 예상"
FA 외야수 토미 팸(36)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재회할 것으로 보인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8일(한국시간) "샌디에고와 팸의 1년 300만~400만 달러 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했다.팸은 2020년과 2021시즌을 파드리스에서 보냈다. 이 기간 총 186경기에서 .226/.335/.370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이후 뉴욕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며 111 OPS+를 기록했다.팸은 샌디에이고에서 쥬릭슨 프로파와 함께 좌익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샌디에이고는 마이클 테일러 또는 아담 듀발 영입에 나섰으나 테일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했고 듀발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갔다.샌디에이고 시절 팸은 지난 2021년 6월 3일 시카고
해외야구
'미녀와 순정남' 홍석구 감독, “사랑의 힘과 가치에 대한 메시지 전달할 것”
‘미녀와 순정남’의 연출을 맡은 홍석구 감독이 작품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오는 23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래몽래인)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앞서 임수향, 지현우, 차화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과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두 번째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녀와 순정남’ 연출을 맡은 홍석
영화드라마
수성고, 천안고에 풀세트 접전 승…3연승으로 2024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8강 진출
수성고가 천안고를 제압하고 파죽의 3연승을 올리며 2024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자부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수성고는 17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C조 3차전에서 천안고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19, 21-25, 25-19, 14-25, 17-15)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수성고는 예선 3전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8세이하 여자부 A조선 전주 근영여고가 광주체고를 3-0(25-12, 25-14, 25-13)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올렸다. ▲ 전적 추가 속초고 3-2 경북체고 15 : 25 25 : 21 25 : 22 23 : 25 22 :
배구
전국 34개 지역 146팀 참가 '제4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 성료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단포축구장 A구장과 단포유소년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영천시체육회(회장 박봉규)에서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회장 정봉열)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34개 지역에서 모인 146팀 1,000여 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했다.경기는 초청일반부, 경북2·3부, 이벤트부, 여성부, 60대부로 나누어 리그전으로 예선을 치른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렸다. 부별로 공동 3위부터 1위까지는 상금 5만 원~60만 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 감독과 심판에게는 상장과 족구 공 등이 주어졌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발휘해 우승을 향한
일반
‘트롯 챔피언’ 손태진X신성X에녹, ‘IN MY LIFE’ 무대 음방 최초 공개…감동의 하모니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신성, 에녹이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손태진, 신성, 에녹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ON ‘트롯 챔피언’에 출연해 ‘IN MY LIFE(인 마이 라이프)’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신에손은 ‘트롯 챔피언’ 만의 프리미엄 스테이지에서 ‘IN MY LIFE’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화이트 컬러의 슈트 스타일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 신에손은 열정 넘치는 무대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손태진, 신성, 에녹은 탄탄한 가창력과 하모니로 음악적 시너지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세 사람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감성을 자극했고, 섬세한 감정 표현이 여운을 남기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IN MY LIFE'는
방송연예
'수지맞은 우리' 오현경, 따뜻한 마음 지닌 한식당 사장 채선영 役...“배역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배우 오현경이 ‘수지맞은 우리’를 통해 일일드라마에 첫 도전한다.오는 25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삼화네트웍스)에서 오현경은 한식당을 운영하는 채선영 역을 맡아 연기한다. 극 중 채선영은 한식당 운영뿐만 아니라 입양을 앞둔 아이들의 위탁모를 꾸준히 하는 등 마음 따뜻한 인물이다.이와 관련 오현경은 “배역이 마음에 들었다. 자기 스스로도 힘들지만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그 마음이 쉽지 않은데 거리낌 없이 아이들을 내 아이처럼 품어주는 엄마이기에 선택하게 됐다”면서 “엄마의 희생,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게 채선영
영화드라마
'주객전도' MLB 다저스는 정예 멤버 총출동 '적극'' vs KBO 키움은 고졸 등 신인들 등판시켜 '여유', 결과는?
MLB 팀은 역시 달랐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MLB 서울시리즈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특별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폭발하며 14-3으로 대승했다.다저스는 이날 정예 선수들을 총출동시켰다.MVP 출신 3인방인 무키 베츠,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이 1∼3번을 맡았고 윌 스미스와 맥스 먼시,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클린업 트리오로 나섰다.제임스 아우트먼, 제이슨 헤이워드, 개빈 럭스가 하위 타선에 포진됐다.키움은 선발 투수로 아리엘 후라도를 내세웠다. 다저스는 1회초 프리먼의 초대형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몸을 풀더니 2회엔 헤이워드가 좌중간 적시 2루타 등으로 3점을 추가했다
해외야구
'우리 꼴이 이게 뮈냐!' 지치고 짜증낸 손흥민, 토트넘 최악의 경기력에 '분노' "날 포함해 용납할 수 없다"
토트넘이 시즌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며 풀럼에 참패했다.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열린 풀럼과의 원정 경기에서 시종 맥빠진 플레이를 펼치다 0-3으로 패했다.토트넘은 이날 승리했다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가능한 4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었으나 예상 밖 패배로 무산됐다.이날 토트넘은 모든 면에서 풀럼에 밀리는 경기를 펼쳤다.토트넘은 전반 42분 호드리고 무니스에 선제 골을 허용한 뒤 후반 4분에는 사샤 루키치에 추가 골을 내줬다.이어 후반 16분 무니스에게 문전 혼전 상황에서 또 골을 허용했다.손흥민은 풀럼 수비진이 공간을 허용하지 않자 속수무책이었다. 간혹 맞은 득점 기회도 모두 날렸다.
해외축구
얼마나 더 잘 쳐야 해?' 박효준, 4할 이상 타율에도 예상 26인 로스터에 이름 못 올려...콜로라도전서 3안타 '시위'
박효준(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메이저리그 복귀 노력이 눈물겹다.박효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뽑아낸 박효준은 5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하지만 7회 왼손 불펜 제일런 빅스의 시속 152㎞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친 뒤 8회 1사 2, 3루에서는 오른손 저스틴 로런스의 시속 154㎞ 싱커를 제대로 때려 좌익수 쪽으로 날아가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3안타를 몰아친 박효준의 타율은 0.429(28타수 12안타)로 껑충 올랐다.박효준은 이 같
해외야구
쇼플리, 클라크 1타 추월 '단독 1위' 최근 25개홀 노보기 플레이
잰더 쇼플리(미국)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275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1위에 나섰다.사흘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쇼플리는 2위 윈덤 클라크(미국)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PGA 투어 통산 7승의 쇼플리는 2022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 이후 1년 8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쇼플리는 2라운드 12번 홀부터 이날 경기까지 최근 25개 홀 연속 보기 없는 경기를 진행 중이다.특히 쇼플리는 클라크와 공동 선두였던 14번 홀(파4)에서 17.5m 장거리 버디 퍼트를 넣고 1타
골프
'무승부로 끝난 혈투' 서려경, 복싱 세계 챔피언의 도전은 계속된다
'의사 복서' 서려경(32·천안비트손정오복싱)은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47.6㎏) 세계 타이틀 매치에서 요시가와 리유나(22·일본)와 비겼다. 부심 3명 가운데 한 명은 95-95로 채점했고, 한 명은 96-95로 서려경의 손을 들어줬고, 나머지 한 명은 94-96으로 요시가와에게 높은 점수를 매겼다.서려경은 프로 데뷔 이래 두 번째 무승부(7승)를 거둬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서려경은 지난해 7월 국내 프로복싱 단체 KBM(한국복싱커미션)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으로 등극했고, 12월에는 세계 타이틀전 전초전 격으로 치른 쿨라티다 쿠에사놀(태국)전에서 3라운드 TKO승을 따낸 바 있다.강력한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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