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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이재성 '돋보이는 활약' 안방서 보훔에 2-0 승리
마인츠(독일)는 16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보훔을 2-0으로 물리쳤다.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며 페널티킥을 유도한 후 어시스트까지 배달하며 팀의 승리를 안겼다. 이재성은 마인츠의 2골 모두에 기여했다.전반 45분 페널티지역 오른 측면을 돌파하던 이재성이 상대 수비수 베르나르두의 발에 걸려 넘어지자 주심이 곧장 페널티킥을 선언했다.이재성이 득점 기회를 제공하자 요나탄 부르카르트가 키커로 나서 1-0을 만들었다.이재성은 후반에도 부르카르트의 득점을 도왔다.후반 26분 왼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문전을 지나
해외축구
'최지만이냐, 스튜어트냐' 피말리는 10일 '전쟁'...MLB "스플릿 결정 조항이 최지만 개막일 로스터 압박일 수 있어"
최지만은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거 신분일 때와 마이너리거 신분일 때의 내용을 따로 뒀다. 메이저리그 개막일 로스터에 들면 최대 3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현재 최지만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메이저 진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MLB닷컴은 최근 메츠의 개막일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최지만이 벤치 및 지명타자 부문에서 DJ 스튜서트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현 상태에서 마크 비엔토스, 타이론 테일러, 조이 웬들, 오마르 나르바에즈 4명은 로스터 포함이 확정적이다.캠프에 남아 있는 선수 중 관심의 대상이 되는 선수는 최지만, DJ 스튜어트, 트레이스 톰슨, 잭 쇼트라고
해외야구
'오타니 나온다' 다저스, 키움전 최정예 라인업으로 구성...선발투수는 마이클 그로브
LA 다저스가 최정예 라인업으로 나온다.20일과 2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개막전을 갖는 다저스는 이에 앞서 17일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특별 경기에 오타니 쇼헤이 등 개막전에 나갈 선수들을 모두 출장시킨다.다저스 SNS가 올린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1번 무키 베츠(유격수)2번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3번 프레디 프리먼(1루수)4번 월 스미스(포수)5번 맥스 먼시(3루수)6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7번 제임스 아웃먼(중견수)8번 제이슨 헤이워드(우익숩)9번 가빈 럭스(2루수)선발 투수는 마이클 그로브다. 그로브는 디난 시즌 18경기(선발 12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6.13을 기록했다.키움 타자들과 투수들이 이들 슈퍼스타들을 어
해외야구
'아시안투어 최초 59타 기록' 캐틀린, 18번홀 이글로 더욱 짜릿
존 캐틀린(미국)이 16일 마카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로 11언더파 최초로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의 맹타를 휘둘렀다.아시안투어에서 60타를 깬 선수는 캐틀린이 처음이다.캐틀린은 3라운드 마지막 홀인 18번홀(파5)에서 6m 거리의 이글 퍼트로 59타를 기록해 더욱 짜릿했다.33세의 캐틀린은 아시안투어에서 네차례 우승했고, 지난 4년 동안 유럽피언투어에서 활동하면서 3승을 올렸다.캐틀린은 아시안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지난 2년 동안 겪었던 일들과 여기 있는 것이 모두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캐틀린은 3라운드 합계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49] 탁구에서 ‘Best of 5’, ‘ Best of 7’는 어떤 의미일까
탁구에서 ‘Best of 5’는 ‘5전3선승제 매치’를 말한다. 총 5게임 중 3게임을 먼저 선취하면 경기 승패가 결정된다는 뜻이다. 7게임제를 할 경우에는 ’Best of 7‘이라고 말한다. 탁구 경기는 3, 5, 7, 9 등 홀수 개의 게임으로 구성되는데, 공식적인 경기는 일반적으로 5 또는 7 게임으로 진행된다. 탁구는 11점을 먼저 득점한 선수가 해당 게임에서 승리하게 된다. 10대 10으로 동률을 이뤄 듀스(deuce)가 된 경우, 먼저 연속으로 2점을 획득하는 선수가 게임을 이기게 된다. (본 코너 1038회 ‘탁구에서 왜 ‘게임’이라 말할까‘ 참조) 단체전은 단식 4경기, 복식 1경기 등 총 5경기로 구성된다. 매 경기마다 5판 3선 승으로 결정한다.
일반
"비틀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저스 선수들, 엄청난 환대에 '어리둥절'...다저스 인기 한국에서 최고 입증
다저스는 한국 내 메이저리그 최고 인기 구단이다. 한인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연고지인 데다 박찬호와 류현진을 영입해 한국 야구팬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졌다.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스타들이 즐비하다. 부상으로 이번 서울시리즈에는 오지 못했지만 클레이튼 커쇼를 비롯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타일러 글래스노우, 맥스 먼시 등 몸값이 어마어마한 선수들로 가득하다.그런데 TV로만 볼 수 있던 이런 선수들이 서울에 왔다. 그냥 관광하러 온 게 아니라 실제 야구 경기를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야구팬들이 열광하지 않을 수 없다.팬들은 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들을 직접 보기 위해 인천공항에
해외야구
인하부고, 현일고 꺾고 3연승으로 2024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자부 8강 진출
인하사대부고가 현일고를 물리치고 3연승으로 2024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에서 8강에 올랐다. 인하부고는 16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A조 3차전에서 현일고를 맞아 탄탄한 팀웍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1(25-18, 19-25, 25-23, 25-23)으로 꺾었다. 이로써 인하부고는 예선 전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조 1위로 8강 고지에 진출했다. 18세이하 여자부 B조선 중앙여고가 목포여상을 3-2(19-25, 25-12, 20-25, 25-17, 15-9)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2연승으로 사실상 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배구
'축구는 이름값 아냐' 린가드, 말만 '청산유수' 행동으로 안 나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200경기 이상 뛰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월드컵에도 출전한 린가드는 지난달 서울에 전격 입단해 K리거가 됐다.K리그 역사상 최고 이름값의 외국인 선수인 그는 2일 광주FC와의 원정 1라운드 때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고, 서울의 홈 개막전인 1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라운드엔 전반 30분에 그라운드를 밟았다.이어 이날은 후반 12분 미드필더 류재문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끝까지 뛰었는데, 김기동 감독은 그사이 재교체를 고민했다는 것이다.이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 감독은 "경기를 보시지 않았느냐. 그게 답이다"라며 굳은 표정으로 답했다
국내축구
유효슈팅 1개로 승패 갈렸다.. 여자 U-20 축구대표팀, 호주에 아쉬운 패배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AFC U-20 여자 아시안컵 3·4위전에서 호주에 0-1로 아쉽게 패해 4위로 대회를 마쳤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는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은 이미 확보했다.2004년과 2013년 이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로 호주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북한에 0-3으로 패해 결승행이 불발됐다.호주는 준결승에서 일본에 1-5로 패했다.조별리그에서 호주에 1-2로 패했던 한국은 홍채빈(고려대)을 중심으로 박수정(울산과학대)과 조혜영(광양여고)을 내
해외축구
역대 최다 12번째 우승 도전.. 여자농구 우리은행, 챔피언결정전 진출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16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PO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7-42로 제압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우리은행은 1차전을 삼성생명에 먼저 내줬으나 2∼4차전을 연달아 잡아냈다.역대 여자프로농구에서 PO 1차전 패배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확률 14.3%를 극복한 우리은행은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우리은행은 부천 하나원큐를 3연승으로 가볍게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한 청주 KB와 2년 만에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우리은행은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다인 1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5전 3승제로 진행되는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오는
배구
시즌 첫 승 노리는 방신실!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단독 선두
'장타 여왕' 방신실이 16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치며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이틀 동안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방신실은 공동 6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라 17일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 조에서 경기한다.K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방신실은 지난주 열린 KLPGA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1타차 준우승을 하는 등 이번 시즌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전반에 2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한 방신실은 한동안 파 행진을 이어가다 15번 홀(파5)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18번 홀(파4)을 버디로 장식하며 기
골프
오타니 서울서 '귀빈' vs '라이벌' 후지나미는 마이너리거로 '취급'...4타자 연속 4사사구, ERA 13.50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서울에서 '귀빈' 대접을 받고 있는데 한 때 '라이벌'이었던 후지나미 신타로(뉴욕 메츠)는 마이너리거로 취급되고 있다.후지나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열린 워싱턴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회에 등판,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3실점한 뒤 강판하는 수모를 당했다.후지나미는 2-4로 뒤진 8회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킨 후 세 타자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며 3실점했다. 이 과정에서 폭투도 3개나 있었다. 22개의 공 중 8개만이 스트라이크였다. 평균자책점이 3.38에서 13.50으로 치솟았다.이날 경기를
해외야구
NBA 덴버, '요키치 31점' 원맨쇼.. 샌안토니오 폭격 5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7-106으로 승리하며 서부 콘퍼런스 1위에 올랐다. 5연승을 달린 덴버는 47승 20패를 쌓아 서부 콘퍼런스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반 경기 차로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서부 최하위 샌안토니오는 3연패를 당해 14승 53패를 기록했다.덴버는 1쿼터에만 15점을 몰아 넣은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워 샌안토니오를 폭격했다.요키치는 플로터를 시작으로 레이업, 훅슛, 외곽포, 자유투 두 방을 연이어 성공하며 연속 11득점 하는 괴력을 선보였다.덴버는 2쿼터 막판 샌안토니오의 데빈 바
농구
'윈덤 클라크' 우승 정조준, 이틀 연속 엄청난 기세 독주
남자 골프 세계랭킹 5위 윈덤 클라크(미국) 클라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275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치며 연이틀 선두를 달렸다. 전날 1라운드에서도 7언더파를 써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던 클라크는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가 됐다.공동 2위 쇼플리, 닉 테일러(캐나다·이상 10언더파 134타)와는 4타 차다.이날 일몰까지 2명의 선수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다음날 잔여 경기를 치러야 하지만, 중하위권 선수들이라 2라운드 종료를
골프
'공인구 따로 따로' 서울시리즈 연습경기, KBO팀 및 대표팀은 KBO리그 공인구로, MLB 선수들은 MLB 공인구...MLB 경기 룰로 진행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서울시리즈 개막 2연전에 앞서 이들 두 팀과 한국 야구대표팀, KBO리그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가 펼치는 연습경기는 모두 MLB 룰로 진행된다.또 KBO 팀 및 대표 팀은 KBO리그 공인구를, MLB 선수들은 MLB 공인구를 각각 사용한다. 심판진은 경기별로 MLB 심판 2명, KBO리그 심판 2명이 참여하며 주심은 MLB 심판이 맡는다. 한편,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경기를 갖는 한국 대표팀의 1차전에는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선발로 나서고 2차전에는 곽빈(두산 베어스)이 선발로 등판할 것으로 알려졌다.문동주는 17일 오후 7시 고척돔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를 상대하고 곽빈은 18일 같은 시간 다저스전에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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