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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역전패...손흥민, '나의 실수였다. 나를 비난해달라' 고개 숙여
시즌 5호골을 터트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2)이 첼시전 역전패에 "나의 실수였다. 나를 비난해달라"며 고개를 숙였다.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4-2025 EPL 15라운드에서 2-0으로 앞서다 3-4로 역전패를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손흥민은 토트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 추가시간 자신의 시즌 5호골(정규리그 4호골 포함)을 터트렸지만, 팀의 패배에 웃을 수 없었다.경기가 끝난 뒤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 나선 손흥민은 팀의 주장으로서 역전패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손흥민은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라며 "전
해외축구
'합격 안정권' 윤이나, LPGA 투어 Q시리즈 4R서 10언더파…공동 7위로 껑충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4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이며 합격 안정권에 들었다.윤이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2024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로 10언더파 62타를 쳤다.나흘 합계 14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윤이나는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이번 대회는 5라운드 경기로 열리고 상위 25위 안에 들면 2025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윤이나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으나 2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부진해 30위로 밀렸다.그러나 3라운드에서
골프
김혜성, MLB 진출 키움 선수 중 제일 약해...강렬했던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KBO 기록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팀들의 KBO 출신 한국 타자 영입은 사실상 도박에 가깝다. KBO 리그 기록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키움 히어로즈는 지금까지 4명의 타자를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시켰다. 강정호가 테이프를 끊었고,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가 뒤를 이었다.이들 중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자마자 성공한 선수는 강정호 뿐이다. 강정호는 데뷔 첫 해 0.287의 타율에 15개 홈런을 쳤다. 특히 빠른 직구를 던지는 투수들을 상대로 강한 면을 보였다.강정호는 다음 해에도 21개의 대포를 쏴 슬러거 이미지를 굳혔다. 음주운전 파문으로 더이상 성장하지 못해 아쉽게 일찍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
국내야구
'에드먼도 기다려줬잖아!' 다저스, 김하성 전격 영입할까?...디 애슬레틱 "포스트시즌용으로 활용 가능"
김하성의 다저스 전격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디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다저스는 FA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유격수로 평가받은 윌리 아다메스와 계약하지 않았다"며 "다저스는 여전히 센터 라인 내야수(유격수, 2루수) 영입을 노릴 수 있다. 시즌 초에는 출전할 수 없는 김하성이 포스트시즌이 열리는 10월에 건강을 유지한다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타이틀 방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디 애슬레틱이 이 같은 예상을 한 배경에는 한국계 토미 에드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최근 5년 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약 1500만 달러다.에드먼은 여러모로 김하성과 비슷하다.에드먼의 경우 6년 평균 타율
해외야구
'시즌 3호 도움' 이재성,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팀은 3-4 역전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이재성이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했지만 팀의 역전패로 빛이 바랬다.마인츠는 9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서 3-4로 패했다.4연승 도전에 실패한 마인츠는 승점 19에 머물며 9위에 랭크된 가운데 4연승 신바람을 낸 볼프스부르크(승점 21)는 5위에 자리했다.원톱 스트라이커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뒤를 받치는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역전패에 웃을 수 없었다.마인츠는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중원 오른쪽
해외축구
'아쉬운 준우승' PGA 김주형, 세계랭킹 1위 셰플러에 또 막혔다
김주형이 또 한 번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벽에 막혀 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25언더파 263타로 우승한 셰플러에게 6타가 뒤진 김주형은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 20명이 출전하고 대회 성적에 따라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2022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출전한 김주형은 2022년 공동 10위에 이어 두 번 모
골프
‘김가영 천하’ 누가 막나…여자프로당구 LPBA 30연승·5연속 우승
'당구 여제' 김가영(41·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역사를 새로 썼다.김가영은 8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4' LPBA 결승전에서 김보미(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 점수 4-2(11-0 11-6 11-4 3-11 9-11 11-1)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었다.이로써 김가영은 올 시즌 3차 투어인 베트남 하노이 오픈부터 이번 7차 투어까지 5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이 과정에서 김가영은 30연승을 질주했다. 5회 연속 우승과 30연승 모두 프로당구 최다 기록이다.이번 우승으로 김가영은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이 또한 남녀부 최다다.우승 상금 4천만원을 더한 김가영은 최초로 단일
일반
'김하성은 불발, 최지만은?' 해외 매체, 최지만이 이정후와 한솥밥 예상...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양키스를 후보로 언급
잊혀진 것으로 보였던 최지만의 이름이 오랜만에 언급됐다.최지만은 올 6월 1일 메츠 구단에서 나온 뒤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내년 시즌 거취도 불투명한 가운데 한 해외 매체가 최지만의 2025시즌 행선지를 예측해 눈길을 끈다.스포츠키다는 최근 최지만의 행선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를 꼽았다.매체는 "최지만에게 2024시즌은 잊고 싶은 시즌이 될 것이다.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최지만은 방출되기 전까지 트리플A에서 고작 0.191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는 그 후 다시 플레이하지 않았다. 이전에 최지만은 2019시즌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며 통산 최다인 19홈런을 기록하는 능력을 보였
해외야구
[현장에서] 폭발적인 호응 얻었던 '브라운더스트2' 부스 현장
네오위즈는 7~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브컬처 축제 'AGF 2024'에서 '브라운더스트2'(개발 GAMFSN)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의 많은 성원을 얻었다. 특히 과감한 캐릭터들이 인기를 끄는 만큼 코스프레 행사에서는 발 디딜 틈 없을 정도의 성황을 이뤘다. 이날 네오위즈는 ▲게임 퀴즈 이벤트 ▲개발진 사인회 ▲가챠쇼 및 퀴즈쇼 ▲미니게임 다트 던지기 등을 진행했다.
E스포츠·게임
[현장에서] 발 디딜 틈 없던 시프트업 '니케' 부스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텐센트 산하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를 맡은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2년 연달아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AGF) 현장을 찾았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7~8일 열린 AGF 2024 현장에 열린 '니케' 부스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스프레 행사에서는 카메라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니케 부스에서는 코스프레 행사와 함께 '카니발 오브 스타즈'라는 부제로 미니 게임과 굿즈 전시대가 운영 됐으며, 인플루언서 조매력, 니다(NIDA)가 참여한 니케 OST 라이브 연주회도 열렸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7~8일 열린 AGF 2024 행사에서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텐센트 산
E스포츠·게임
[현장에서] '페이트/그랜드 오더' 열성 유저들, AGF 2024에서 즐거운 시간!
넷마블은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AGF 2024에서 '페이트/그랜드 오더'(페그오) 부스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했다. 매니아들이 많은 게임이기에 수만은 열성 팬들이 부스 앞을 가득 메웠으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부스에서는 ▲공식 방송 ▲대미지 트라이얼 ▲페잘알(페이트 잘 아는 사람) OX 서바이벌 ▲아츠·퀵·버스터 체험 ▲보이는 라디오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스 내 무대에서 열린 '페잘알 OX 서바이벌'은 코스프레 이벤트, 퀴즈를 통해 팬들의 열정을 확인하는 이벤트였다. '아츠·퀵·버스터 체험'은 커맨드 카드 요소를 활용해 만든 체험 이벤트이며, '대미지 트라이얼'은 부스 내 스테이지에서 게임에 접속해 누적
E스포츠·게임
'끝판대장' 오승환 다음은 '국민거포' 박병호? '인민재판'하듯 '살생부' 올려...삼성과 LG의 선택은?
말도 안 되는 해프닝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번엔 '국민거포' 박병호다. '끝판대장' 오승환이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자 삼성 라이온즈는 8일 이를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의 '레전드'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그를 보호선수 20인에 제외하는 일은 결고 없다는 것이다. 그러자 이번엔 박병호가 '살생부'에 올랐다. 박병호는 삼성 구단의 '레전드'도 아니고 프랜차이즈 스타도 아니다. KBO리그 통산 403홈런을 기록 중이지만 노쇠화가 뚜렷해 보호받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박병호는 삼성맨이 아니기에 야구 측면에서만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그는 2024시즌을 kt wiz에서 시작해 삼성에 트레이
국내야구
'나, 이런 부자야!' 코헨의 미친 ''돈질'...소토에 7억6500만 달러 선물, 소토 영입으로 다저스와 오타니 코 납작하게 만들어
부자는 때로는 자신이 더 부자임을 과시하고자 하는 심리를 갖고 있다. 나보다 더 부자로 나서는 부자를 용납하지 않는다. 뉴욕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그런 사람이다.그는 후안 소토에게 가장 많은 베팅을 한 구단보다 5천 만 달러를 더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토의 몸값이 7억1500만 달러까지 오르자 코헨은 5천 만 달러 더 많은 7억6500만 달러를 소토에 안겨줬다. 한화로 1조 975억 원이다. 소토의 실력과 관계없는 금액이다. 그냥 한 부자의 '미친' '돈질'일 뿐이다. 2024년 8월 현재 그의 재산은 198억 달러(28조 4천억 원)로 알려져 있다. 소토에게 약 28분의 1을 선사한 것이다. 2021년 윌폰 가문으로부터 메츠를 24억
해외야구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4기 KSPO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지난 6일(금) 올림픽회관에서 ‘제14기 KSPO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NS·영상 크리에이터 10명과 리포터 5명 총 15명으로 구성된 제14기 KSPO 서포터즈는 지난 2월부터 10개월 넘게 체육공단이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해 MZ세대의 참신한 관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스포츠주간과 스포츠의 날을 맞이해 시행한 영상 공모전과 쇼츠 챌린지 등을 통해 국민들의 스포츠 참여 독려에 기여한 바 있다.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결과보고, 수료증 수여, (최)우수 서포터즈 시상 및 활동 소감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최우수 서포터즈상
일반
아르테미스 하슬, 솔로 역량 빛낸다…신곡 'Fragile Eyes' 발표
아르테미스(ARTMS) 하슬의 빛나는 선물이 찾아온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9일 “하슬이 오늘 오후 6시 전 음악 플랫폼에 새로운 싱글 'Fragile Eyes'를 발매하고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와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슬은 새 싱글 'Fragile Eyes'를 통해 차가운 도시에 살고 있는 20대의 외로운 정서를 노래한다. '때로는 포근한 위로가 아닌 차가운 위로가 더 가깝게 다가온다'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하슬만의 색깔과 매력으로 표현해 냈다. 특히 이번 'Fragile Eyes'는 지난해 10월 첫 하슬의 소극장 콘서트 'Music Studio 81.8Hz' 개최와 함께 발매한 솔로곡 'Plastic Candy'의 정서를 이어받는 작품으로도 알려져 뜨거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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