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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김현창 감독 '우승이 목표지만, 기본적으로 4강 진출이 최우선'
지난 시즌 핸드볼 H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더니 마침내 전국체육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경남개발공사 김현창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하지만, 일단 4강 진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모든 팀이 다 힘든 상대라면서도 지난 시즌과 전력에 큰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더 강화된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2007년 창단한 경남개발공사는 리그 하위권을 맴돌았지만, 지난 신한 SOL 페이 23-24 핸드볼 H리그에서 16승 2무 3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지난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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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도 역부족. 결국 샌디에이고인가?' 어깨 수술 김하성, 냉정한 FA 시장 절감...익숙한 샌디에이고서 FA 재수가 현실적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불발됐다. 샌프랴시스코는 유격수 최대어 윌리 아다메스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샌프란시스코는 김하성과 아다메스를 놓고 저울질하다 어깨 수술로 기다려야 하는 김하성보다 당장 유격수로 쓸 수 있고 공격력도 나은 아다메스를 택했다.유력했던 샌프란시스코행이 무산된 지금 김하성의 선택지는 사실상 '오리무중'이다. 우선, '윈 나우'를 외치는 팀으로 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가 그랬듯이 복귀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보라스와 아예 거래하지 않는다.LA 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계약했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관심을 가
해외야구
'명문 팀 입단 정말 기뻐' 삼성 이적 최원태, 최소 150이닝 이상 던지고 싶다
이번에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에 나온 프리에이전트(FA) 선발 투수 가운데 '대어급'으로 꼽혔던 최원태(27)의 행선지는 삼성 라이온즈였다.지난 2년 동안 마음고생이 적지 않았던 최원태는 삼성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삼성 구단은 최원태와 4년 최대 총액 70억원(계약금 24억원, 연봉 합계 34억원, 인센티브 합계 12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최원태는 구단을 통해 "명문 팀에 입단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무엇보다 이종열 단장께서 열정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했던 최원태는 2023년 전반기까지 키움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했
국내야구
두산, 충남도청 꺾고 7연승 거두며 단독 선두 질주
두산이 충남도청을 꺾고 7연승을 거뒀다.두산은 7일 오후 5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세 번째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8-24로 이겼다.두산이 7승(승점 14점)으로 12점까지 따라붙은 SK호크스에 2점 앞서며 1위를 달렸고, 충남도청은 3연패에 빠지며 1무 6패(승점 1점)로 6위에 머물렀다.후반 5분을 남겨 놓을 때까지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는데 막판에 충남도청이 실책으로 무너지면서 두산이 승리를 거뒀다.초반은 서로 활발하게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진행됐다. 두산은 강전구가 2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충남도청은 유명한이 중거리 슛으로 두산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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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6] 레슬링은 ‘전인교육’에서 왜 중요할까
미국 육사 ‘웨스트 포인트’ 등 사관학교와 중고교 등에서는 레슬링을 ‘전인교육’으로 삼아 지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시작된 레슬링이 심신 강화를 도모하며 학생 교육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레슬링이 고대 그리스 올림픽 경기에 포함됐고, 부활된 근대 올림픽서도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도 레슬링이 청소년 교육 종목으로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코너 1261회 ‘왜 ‘레슬링’이라 말할까‘, 1283회 ’고대 그리스에서 왜 레슬링 선수들은 ‘나체’로 경기를 했을까‘ 참조)전인교육(全人敎育)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질을 발굴하여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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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상무 피닉스 꺾고 3연패 탈출하며 승점 2점 따내
인천도시공사가 상무 피닉스를 꺾고 3연패를 마감했다.인천도시공사는 7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두 번째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6-23으로 이겼다.3연패를 마감한 인천도시공사는 3승 4패(승점 6점)로 하남시청과 승점에서 동점이지만 승자 승에서 밀려 4위를 유지했다 상무 피닉스 2연패를 기록하며 1승 1무 4패(승점 3점)로 5위를 기록했다.인천도시공사가 이요셉, 김진영, 차성현 등 젊은 선수들 주축으로 출발하며 빠르고 파워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3-1로 앞섰다. 인천도시공사의 슛이 흔들리는 틈을 타 상무 피닉스가 박세웅과 김태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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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도로공사에 3-1로 승리...여자부에 춘추전국시대 도래하나?
이제는 3강 체제에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 조짐이 보인다.정관장은 12월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7, 25-19, 25-20)로 승리했다.특히 부키리치가 전체 최다 득점인 35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메가와 정호영도 각각 25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덤으로 정호영의 블로킹 6개는 압권이었고 표승주와 노란이 똑같이 디그 18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염혜선도 세트 당 11.5세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백업 김채나도 세트 당 1.67세트를 기록하며 부담을 덜어주었다.또한 프로 3년차 리베로 최효서도 리시브효율 50%를 기록하며 나날이
배구
SK호크스가 하남시청 꺾고 2연승 질주하며 선두 두산 추격해
SK호크스가 2연승을 거두며 선두 두산에 승점 차 없이 따라붙었다.SK호크스는 7일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첫 번째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32-31로 꺾었다.2연승을 거둔 SK호크스 6승 1패(승점 12점)로 2위를 유지했고, 2연승을 마감한 하남시청은 2승 2무 3패(승점 6점)로 3위를 기록했다.SK호크스가 초반부터 내내 하남시청에 밀리며 쫓아가다 후반 막판에 연달아 스틸에 성공하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전반은 하남시청 신예 차혜성이 경기 첫 골을 넣으며 출발했는데 초반부터 하남시청이 7명이 공격에 나서 3-0으로 달아났다. SK호크스의 실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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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2로 재역전승...V리그 데뷔전 니콜리치 25득점 맹활약
또 다른 동유럽 폭격기가 떴다.우리카드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9-25, 25-21, 25-19, 25-27, 15-1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세르비아 출신 새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가 데뷔 첫 경기부터 팀 내 최다 득점 25득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아시아쿼터 알리도 니콜리치의 활약에 자극을 받았는지 24득점을 올렸고 김지한도 16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알리가 공격성공률 75.9%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김지한이 리시브효율 43.5%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보여준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한태준도 세트 당 11.8세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
배구
다저스가 소토 영입 포기한 진짜 이유는? 데일리메일 "오타니 때문!"...소토의 행선지는 메츠 '유력'
LA 다저스가 후안 소토 영입전에서 발을 뺀 진짜 이유는 오타니 쇼헤이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데일리메일닷컴은 최근 다저스가 오타니 에게 '모욕'을 줄 것을 두려워하여 소토 영입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메츠,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소토 영입 경쟁을 하고 있었으나 최근 발을 뺀 것으로 알려젔다. 그 이유가 오타니 때문이라는 것이다. 데일리메일은 "다저스는 처음에 소토 영입에 적극적이었으나 오타니보다 소토에게 더 많은 돈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소식통이 전했다"며 "다저스는 오타니를 자신들의 가장 중요한 영입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오타니에게 굴욕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외야구
"올러는 KIA 투수" 위키피디아 "현재 FA"로 정정....KIA, 올러 아닌 다른 선수와 협상 중?
애덤 올러의 신분이 자유계약 선수(FA)로 정정됐다.자유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올러가 KIA 타이거즈 투수로 설명돼 있다는 본지 지적(5일)에 "올러는 현재 FA이다"라고 정정했다.위키피디아는 지난 11월 13일(한국시간)부터 MLBTR의 보도를 인용, 올러가 KIA 선수라고 해왔다. 위키피디아는 "아담 사무엘 올러(Adam Samuel Oller, 1994년 10월 17일 ~)는 프로야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의 미국인 투수이다. 그는 이전에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었다. 그는 2016년 MLB 드래프트 20라운드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지명됐다"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지금은 FA라고 정정한 것이다. 미국 'KPRC2'의 아리 알렉산
국내야구
'빅리그 정녕 안 되는 것인가?' 팬그래프스, 고우석 2025 최대 레벨 트리플A...최현일 트리플A, 장현석은 싱글A
고우석(26)의 최대 레벨은 트리플A인 것으로 나타났다.야구 전문 통계 업체인 팬그래프스의 마이애미 말린스 뎁스 차트에 따르면, 고우석의 2025시즌 시작 예상 레벨은 트리플A이고 최대 레벨 역시 트리플A이다. 메이저리그급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우석은 2024시즌 내내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보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부진으로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고우석은 마이너리그 합계 44경기 4승 3패 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6.54의 성적을 남겼다. 트리플A 16경기에서 2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4.29를 남겼고, 더블A 28경기에서는 2승 3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8.04를 기록했다.고
해외야구
하트 몸값이 3년 2400만 달러에서 한 달 만에 4800만 달러로?...팬사이디드 "빅리그 16개 팀이 관심 보여"
지난 11월 4일(이하 한국시간) 팬그래프프스의 벤 클레멘스는 FA 톱50 랭킹에서 카일 하트(32)를 48위에 올려놓고 그의 빅리그 계약 규모를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했다.이는 전년도 에릭 페디의 2년 1500만 달러보다 좋은 계약 내용이다. 그런데 팬사이디드가 7일 "빅리그 16개 팀이 하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팬그래프스의 클레멘스는 하트의 계약 규모를 3년 4800만 달러로 예상했다"라고 했다.2400만 달러가 한 달 사이 4800만 달러로 오른 것이다. 4800만 달러면 평균 연봉이 무려 1600만 달러에 달한다. 한국에서 90만 달러를 받았던 하트가 한 시즌 KBO리그에서 잘 던지고 18배나 많은 연봉을 챙기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메츠머라이즈
국내야구
'한국시리즈 준우승' 삼성, FA 최원태·후라도 영입…선발 2명 한꺼번에 보강
올해 KBO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투수 2명을 한꺼번에 보강했다.삼성 구단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왔던 오른손 투수 최원태(27)와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28)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최원태의 계약 조건은 4년 최대 총액 70억원이다. 계약금 24억원과 4년 연봉 합계 34억원으로 보장액은 58억원이며, 인센티브가 12억원이다.후라도는 계약금 30만달러에 연봉 70만달러로 100만달러를 보장받았다.삼성 구단은 "후라도 합류와 최원태의 영입으로 4선발까지 공고한 전력을 갖췄다"고 자평했다.최원태는 2015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2016년 1군에 데뷔했다.2023년 전반기
국내야구
핸드볼 H리그, 충남도청의 첫 승리냐? 두산의 7연승이냐?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선두 두산이 추격하는 팀과 격차를 벌릴 기회를 잡았다.7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세 경기가 열린다.[ 13:00 하남시청(2승 2무 2패, 승점 6점 3위) vs SK호크스(5승 1패, 승점 10점 2위) ] 먼저 오후 1시에는 3위 하남시청(2승 2무 2패, 승점 6점)과 2위 SK호크스(5승 1패, 승점 10점)가 격돌한다. 먼저 하남시청이 이기면 선두 두산이 2위 SK호크스에 승점 4점 차로 달아날 기회가 열린다. 선두와 추격하는 팀의 격차가 확실하게 벌어지는 셈이다. SK호크스가 이기면 하남시청과 승점을 6점 차로 벌리며 초반부터 확실하게 선두권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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