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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도 홈런? 윤석민 발언에 삼성의 반박 '구장 특성 잘 살린 결과물이다'
윤석민(39·은퇴)의 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 비판 발언이 야구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윤석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팍의 짧은 외야 거리를 지적하며 "중학생이 경기해도 홈런이 나올 것 같다. 잘못 지어진 경기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육각형 모양의 라팍은 좌·우중간 펜스까지의 거리가 107m, 좌·우 펜스까지는 99.5m에 불과하다. KBO리그 최대 규모인 잠실구장(좌·우 100m, 좌·우중간 120m)과 비교하면 좌·우중간 펜스 거리가 13m나 짧다. 이러한 구장 특성으로 인해 삼성의 2024시즌 팀 홈런 1위(185개) 기록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두고 '타자 친화적 구장'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삼성 구단의 입장은 다르
국내야구
'또 비행기 탑승 소동?' 토론토 팬들, '희망고문 이제 그만' 아우성!...사사키도 오타니처럼 '비행기 논란' 일으킬까 노심초사
지난 2023년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오늘 오타니가 토론토로 출발했다는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된 보도를 게시했습니다. 전 세계 야구 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실망시켜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 저는 실수를 후회한다"라고 공개 사과했다.모로시는 8일 "소식통에 따르면 오타니가 오늘 토론토로 향했다"고 알렸다.그러나 그 비행기에 오타니는 없었다.MLB닷컴은"'오타니는 아니었다. 오나티의 통역사 미즈하라 이페이도 아니었다. 오타니의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도 아니었다. 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의 설립자이자 작가인 캐나다 사업가 로버트 헤르자벡이었다. 오타니는 집에서 쉬
해외야구
LG의 영원한 9번 이병규, 2군 선수들에게 야구의 즐거움을 가르치다
LG 트윈스의 영구결번 9번, 이병규 감독이 친정 LG로 컴백했다. 2년간 삼성 라이온즈에서 수석코치와 2군 감독으로 활동했던 그가 다시 모교의 2군 감독으로 돌아온 것이다. 1997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이병규 감독은 선수 시절 LG의 진정한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통산 1741경기에서 타율 3할1푼1리, 2043안타, 161홈런, 972타점을 기록했으며, 7번의 골든글러브와 4번의 최다안타왕, 2번의 타격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김용수에 이어 두 번째로 LG의 영구결번을 받은 선수이기도 하다. 이번 컴백에서 그의 주요 목표는 두 가지다. 첫째, 기본기 강화. 염경엽 감독의 당부에 따라 2군 선수들의 기본기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지금은
국내야구
수비로 잡아내겠다...다저스행 김혜성, "개막전 엔트리 목표, 이정후와 맞대결 기대"
LA 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26)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메이저리그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다저스의 새 내야수가 된 김혜성은 "포스팅 신청 후 다저스에서 가장 먼저 연락이 왔다"며 "챔피언 팀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수비와 주력 등 내 장점으로 매력을 어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떠난 전 팀 동료 이정후와의 맞대결에 대해 "수비로 잡아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정후가 자신을 '박지성 같은 선수'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대단한 선수와 비교해줘서 고맙다. 정후는 비유가 필요 없는 슈퍼스타"라고 화답했다. 새 팀 동료인 오타니 쇼헤이와는 이미 인연이 있다고
해외야구
'연봉도 높았나' 인도네시아 떠난 신태용, 후임 클라위베르트보다 年 5억 더 받았다
인도네시아 매체 '볼라'는 14일(한국시간) 신태용 전 감독이 후임 패트릭 클라위베르트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았다고 보도했다.매체는 클라위베르트가 월 13억 루피아(1억 1700만원)를 받으며, 2년 계약 기준 총 360억 루피아(약 32억 4000만원)의 연봉이 책정됐다고 전했다. 반면 신태용 전 감독은 지난해 재계약 당시 월 19억 루피아(약 1억 7119만원), 연봉 236억 루피아(약 21억 2636만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클라위베르트가 신태용 전 감독보다 연간 약 5억원 적은 금액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U-23 아시안컵 성과로 2027년까지 체결된 신태용 감독과의 재계약이 협회에 재정적 부담이 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신태용 감독은
국내축구
또 한번의 기적... '아테네 영웅'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
유'기적의 사나이' 유승민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되며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중국의 왕하오를 꺾고 금메달을 따낸 유승민은 2016년 IOC 선수위원 선거에서도 하루 25km 걷기 선거운동으로 기적같은 당선을 이뤄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서도 그는 3선에 도전하는 이기흥 후보의 강력한 조직력을 뚫고 이변을 일으켰다.특히 단일화 과정에서 '젊어서 다음 기회가 있다'는 말에 독자 완주를 선택한 그의 결단이 주효했다. 선거 직전 제기된 각종 의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었다.40대 초반의 나이에도 그의 스포츠 행정 경험은 탄탄하다.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장,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을
일반
SK, 정관장 꺾고 8연승...“워니, 시즌 3번째 트리플더블"
프로농구 선두 SK가 최하위 정관장을 상대로 84-69 승리를 거두며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SK는 전반 32-37로 끌려갔으나, 3쿼터 중반 오재현-최부경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오재현과 워니의 3점슛 릴레이로 격차를 벌린 뒤 승리를 지켜냈다.특히 워니는 29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시즌 3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재현과 오세근도 각각 16점을 기록하며 주전 포워드 안영준의 공백을 메웠다.이날 승리로 SK(23승 6패)는 2위 현대모비스(20승 8패)와의 격차를 2.5승으로 벌렸다. 반면 정관장(8승 22패)은 원정 5연패에 빠졌다.한편 원주DB는 홈에서 한국가스공
농구
아킬레스건·무릎 통증 김민재, 시즌 첫 결장 위기..."호펜하임전 다이어 선발 예상"
독일 매체 'TZ'는 13일(현지시간)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첫 결장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간 콩파니 감독의 신임을 받지 못했던 에릭 다이어가 호펜하임전에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뮌헨 전문 매체 '바이에른&저먼'도 "김민재가 팀 훈련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호펜하임전에서는 다이어가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 라인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문제와 최근 무릎 통증을 겪고 있어 합병증 예방을 위해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TZ'에 따르면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프랑크푸르트와의 6라운드 경기부터 아킬레스건 통증이 시작됐으며
해외축구
BBQ그룹, LPGA 데뷔 앞둔 윤이나 후원...'미국 진출 시너지 기대'
제너시스BBQ 그룹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진출을 준비 중인 윤이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13일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홍근 회장과 윤이나가 참석했다. 창사 30주년을 맞은 BBQ는 현재 미국 30개 주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윤이나의 미국 투어 활동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이나는 LPGA 투어 기간 동안 현지 BBQ 매장을 방문하며 SNS 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LPGA 투어 신인왕을 목표로 하는 윤이나는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위크'가 선정한 '주목할 신인 6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부문을 석
골프
마지막 기회, 오승환의 반란...2025 삼성의 운명을 가를 순간
2025년, 한국 야구의 '황금세대' 마지막 생존자 오승환(삼성)에게 이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계약 마지막 해, 그의 선택은 개인의 명예회복을 넘어 삼성 야구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 1982년생 황금세대의 상징적 존재 오승환은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라는 놀라운 기록의 소유자다. 2005년 삼성 입단 이후 줄곧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해왔지만 최근 몇 년간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져만 갔다. 지난 시즌 그의 통계는 냉혹했다. 58경기에서 3승 9패 2홀드 27세이브,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특히 후반기 성적은 참담했다. 2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41, 단 3개의 세이브와 8개의 블론세이브는 그의 위상 하락을 그대로 보여줬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21] ‘복싱 레전드’에서 왜 ‘레전드’라는 말을 쓸까
무하마드 알리는 ‘복싱 레전드’로 불린다. 펠레, 마이클 조던도 ‘축구 레전드’, ‘농구 레전드’라고 말한다. 스포츠용어로서 레전드는 각 종목별로 한 시대를 풍미하며 큰 족적을 남긴 선수들을 의미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영어 ‘legend’는 읽어야 할 것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legenda’에서 유래했다. 레전드는 처음에 성인의 생애나 순교에 관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사용됐다. 초기 기독교에서 신자들이 반복해서 읽어야 할 성스러운 이야기나 교훈적인 이야기를 지칭하는 의미로 쓰였다. 고대 프랑스어 ‘legende’를 거쳐 17세기 영어로 들어왔다. 1958년부터 각 부문에서 시대의 전설이 되는 인물을 지칭하는 의미가 보태졌
일반
LG 염경엽 감독의 불펜 반란, 2025 우승 청사진
LG 트윈스의 2025시즌 키워드는 단연 '불펜 재건'이다. 2023년 챔피언십을 차지했던 팀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목된 불펜 전력, 염경엽 감독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격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지난 시즌 LG의 구원 평균자책은 5.25로 리그 최하위 수준이었다.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 백승현과 정우영의 부진으로 불펜은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심지어 포스트시즌에는 선발 자원까지 불펜으로 투입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desperate했다. 이에 염경엽 감독은 외부 영입과 내부 강화를 동시에 추진했다. 두산에서 17년간 활약한 김강률, NC 방출 후 무소속이던 심창민, KIA의 홀드왕 장현식 등 베테랑 투수들을 영입했다. 특히 김강률은 "최소
국내야구
PSG 콜로 무아니, 토트넘행 추진...이적료 894억원 '맨유·유벤투스도 관심'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PSG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26)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토트넘은 콜로 무아니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약 894억 원)의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콜로 무아니가 2024년 유로 대회를 앞두고 경기력 유지를 위해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며 "베르너의 부진과 솔란케의 백업 부재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콜로 무아니는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벤투스가 영입 우선순위에 있지만 토트넘이 적극적인 영입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
해외축구
PSG 이강인, 팀 떠나기로 결심... 英매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영입 경쟁'
영국 '노팅엄 포레스트 뉴스'는 13일(한국시각) 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PSG가 이강인과 결별을 결정했으며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이 PSG와 이강인 영입 협상을 진행 중이며 토트넘과 노팅엄 포레스트,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여름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초기 적응 과정과 아시안컵 참가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를 공격진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했으며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뛰어야 했다.이 과정에서 뉴캐슬은 지난 여름 4,000만
해외축구
장애인 태권도, 충청하계세계대학대회 세부종목 첫 채택
장애인 태권도가 2027년 8월 대전·세종·충남·충북에서 열리는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충청U대회) 세부 종목으로 채택됐다. 장애인 태권도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세부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충청U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지난 12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한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장애인 태권도를 충청U대회 세부 종목으로 확정했다. 장애인 태권도 참가 선수들은 품새와 겨루기 부문에서 모두 14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대학의 장애인 태권도 유망주를 발굴하고 장애인 스포츠의 활동 저변이 확대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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