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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레이싱, 2025 슈퍼레이스 드라이버 라인업 완성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이 2025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나설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다.오네 레이싱은 15일 "지난해 10월 일찌감치 이정우와 재계약한 데 이어 김동은, 오한솔과 계약을 연장하며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김동은은 지난해 슈퍼 6000 클래스에서 두 차례 시상대(6라운드 2위·9라운드 3위)에 올라 오네 레이싱 소속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드라이버 랭킹 6위를 차지했다.오한솔 역시 지난 시즌 5라운드 3위, 8라운드 2위에 올라 드라이버 랭킹 7위에 이름을 올렸고, 3라운드 2위와 8라운드 3위의 기쁨을 맛본 이정우는 드라이버 랭킹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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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준비 완료…한국 대표팀, 7개 종목 도전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강화 훈련을 마무리했다.발달장애인의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15일 "선수들이 12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훈련에 참가했다"고 전했다.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발달장애 선수들은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끈기와 열정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이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토리노 대회는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다.한국은 69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스노슈잉,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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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FA 대전략, 강백호와 베테랑 선수들의 미래
2025년 KT 위즈의 FA 시장 대응 전략이 주목된다. 지난해 극적인 5위 확정과 와일드카드 결승 승리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핵심 화두는 단연 '천재타자' 강백호다. 지난 시즌 144경기에서 타율 0.289, 26홈런, 96타점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특히 전반기 타율 0.315, 22홈런의 폭발적 성과는 그의 잠재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하지만 과제도 분명하다. 후반기 타율 0.248, 4홈런으로 주춤했고, 포수 수비에서도 '반쪽 포수' 논란이 있었다. 이강철 감독 역시 왼손 투수 공을 잡는 데 어려움을 인정했다. 그럼에도 20대 중반, 누적 타율 0.307, 121홈런의 기록은 그의 몸값을 날로 높이고 있다. '100억 계약설'이 나올 정도로 FA 시장의 최
국내야구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법원 결정으로 선거 후보 자격 회복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회장 선거 후보 지위를 극적으로 회복했다. 이는 배드민턴계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예고하는 사건이다.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는 김택규 회장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며, 선거운영위원회의 입후보 불허 결정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다.앞서 8일 선거운영위원회는 김택규 회장의 후보 등록을 전격 무효로 하고 결격자로 공고했다. 이에 김 회장은 9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그의 후보자 자격을 임시로 인정했다.법원은 선거운영위원회의 결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보고, 김 회장의 후보 자격을 회복시켰다. 다만 선거 절차 전체를 다시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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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홈 경기장, ‘대구iM뱅크PARK’로 새 출발
대구FC는 홈 경기장의 명칭을 기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iM뱅크PARK'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메인 스폰서인 iM뱅크(옛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하고, iM뱅크의 새로운 위치와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대구FC는 설명했다. 새 명칭은 올해 시즌부터 적용되며, 경기장 내부 및 외부 사인물, 디지털 홍보 콘텐츠 등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새 현판은 이번 시즌 홈 개막전 당일 첫선을 보인다. 대구FC 관계자는 "대구iM뱅크PARK가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팬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축구
우즈, TGL 데뷔전서 1-12 대패...“20개 샷 중 웨지는 물속으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이 공동 창설한 스크린 골프 리그 TGL 첫 경기에서 큰 점수 차로 패했다.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TGL 2주 차 경기에서 우즈의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에 1-12로 완패했다.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창설한 TGL에서 우즈는 케빈 키스너, 맥스 호마와 한 팀을 이뤄 저스틴 로즈, 콜린 모리카와, 사히스 시갈라로 구성된 LA 골프 클럽과 맞붙었다. 김주형도 우즈 팀 소속이지만 이날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1,500여 명의 팬이 지켜본 가운데 우즈는 20차례의 샷을 구사했으나, 두 번째 홀에서 101야드 웨지 샷을 물에 빠트리는 등 아
골프
北 출신 리영직, FC안양과 재계약..."낭만 넘치는 팀에 모든 것 쏟을 것"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북한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33)의 잔류를 확정했다. 안양은 15일 리영직과 재계약 체결을 발표했다.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인 리영직은 2013년 도쿠시마 보르티스를 시작으로 V바렌 나가사키, 가마타마레 사누키, 도쿄 베르디, FC류큐,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 등 일본 무대를 누볐다. 북한 국가대표로도 활약해 2015년과 2019년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등 A매치 23경기 1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지난 시즌 안양에서 29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센터백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는 "지금까지 축구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였다"면서도 "안양은 낭만이 넘
국내축구
KIA 외야의 미래, 최원준의 도전...잠재력과 젊음이 최대 강점
2025시즌 KIA 타이거즈 외야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소크라테스의 이적으로 비워진 중견수 자리를 누가 채울 것인가, 그 관심의 중심에 28세 최원준이 서 있다. 지난 시즌 최원준은 136경기에서 타율 0.292, 9홈런, 56타점, 75득점으로 KIA 외야 운영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 특히 중견수로 93경기, 624이닝을 소화하며 소크라테스의 공백을 메우는 데 가장 적합한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의 도전에는 여러 숙제가 놓여있다. 풀타임 중견수라는 새로운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좌투수 상대 타격력 개선이 필수적이다. 이범호 감독의 플래툰 시스템 아래 좌타자인 그의 타격은 아직 완벽하지 않다. 이창진(
국내야구
이강인을 향한 600억 러브콜...EPL 4개팀 영입 경쟁
토트넘, 맨유, 뉴캐슬, 노팅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개 구단이 PSG 이강인(23)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며 유럽 각지에서 이강인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글로벌 매체 '온더미닛'은 "맨유와 뉴캐슬이 PSG와 접촉해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며 "토트넘과 노팅엄도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현지 매체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2월 3일 이전 영입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PL 구단들 외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AC밀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해외축구
한화의 기둥, 35세 주장 채은성의 3위 로드맵...가을야구 간다
35세 채은성, 한화 이글스의 주장이자 핵심 타자가 2025시즌에 걸고 있는 기대는 명확하고 원대하다. 3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하겠다는 단호한 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깊은 신념의 표현이다. 2024시즌, 채은성은 124경기에서 타율 0.271, 20홈런, 83타점, OPS 0.814의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며 한화 유니폼을 입은 후 2년 연속 20홈런이라는 놀라운 일관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개인과 팀 모두에게 아쉬움이 컸던 시즌이기도 했다. 이적 첫해 23개의 홈런으로 리그 3위를 차지했지만, 동시에 데뷔 후 가장 많은 102개의 삼진을 기록했던 그는 후반기 만회 플레이로 개인 성적을 복구했다. 특히 4월의 타율 0.188이라는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국내야구
광주FC, 브라질 공격수 헤이스 재영입... "2022 우승 주역 귀환"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헤이스(32)를 다시 영입했다. 2022년 광주의 K리그2 우승을 이끈 그가 다시 한번 팀에 합류하게 됐다.2021년 광주에 첫 입단한 헤이스는 데뷔 첫 해 K리그1에서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2년 K리그2 시즌에는 39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당시 그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키패스 1위(51회), 공격 진영 패스 1위(440회), 드리블 성공 2위(28회), 경합 성공 4위(72회)를 기록하며 이정효 감독의 축구 철학을 완벽히 구현했다.이후 2023년 제주로 이적해 2년간 K리그1에서 64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한 헤이스는 이제
국내축구
'포수 고민 끝' 김태군-한준수, KIA 안방의 든든한 수비수
포수 고민은 대부분의 야구팀에게 골칫거리지만, KIA 타이거즈는 예외다. 김태군과 한준수라는 두 마당발 포수가 팀의 안방을 완벽히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7월, KIA는 삼성과의 트레이드로 김태군을 영입하며 포수 전력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당시 구단은 "1군 경험이 풍부한 만큼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후 10월에는 3년 총액 25억 원의 파격적인 계약까지 성사시켰다.한준수 역시 2023년 1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줬다.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6, 2홈런, 12타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나카무라 타케시 배터리코치는 그를 "매력적인 포수"로 평가했다. 이범호 감
국내야구
"린가드, 서울의 새 캡틴 된다"... 부주장은 김진수 선임
FC서울이 EPL 출신 제시 린가드를 2025시즌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 서울은 15일 김기동 감독이 린가드를 주장으로, 전북에서 새로 영입한 김진수를 부주장으로 낙점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서울에 합류한 린가드는 K리그 최초 50만 관중 돌파의 주역이자 팀 부활의 상징이었다. 외국인 선수임에도 임시 주장을 맡아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코치진과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린가드는 "K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의 주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목표가 높은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서울 팬들의 엄청난 응원에 감사드리며, 2025시즌에도 많은 팬들의 응
국내축구
오정수, 배구 선수에서 당구 선수로...PBA 투어 첫 우승
45세 오정수가 프로당구 PBA 드림(2부) 투어에서 감동적인 첫 우승의 순간을 이뤄냈다.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7차전 결승에서 김대진을 3-2로 제압하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20년간 배구 코트를 누볐던 그의 이력은 그 자체로 하나의 드라마 같다. 조선대를 졸업하고 서울시청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오정수는 186cm의 작지 않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민첩성과 점프력, 뛰어난 수비력으로 주목받았던 선수였다.하지만 운명은 그를 쉽게 대하지 않았다. 실업 무대에 뛰어든 지 3년도 되기 전에 무릎과 허리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포기해야 했다. 이후 2년간 모교에서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했지만, 그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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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이정현 대신 KBL 올스타전 무대 밟는다
프로농구 KBL이 2024-2025 올스타전 선수 명단을 변경했다. 공아지팀 소속 이정현의 발목 부상으로 SK의 오세근이 대체 선발됐다.이정현은 지난 9일 부산 KCC와의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약 두 달간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스타 투표 차순위인 오세근이 그 자리를 메우게 됐다.3점슛 콘테스트에는 이정현 대신 같은 팀의 이재도가 출전한다. 소노의 이근준 역시 부상으로 덩크슛 콘테스트 불참이 확정됐다.오는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올스타전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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