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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 같은!' 늑장부리다 1400억 원 손해보게 된 토론토...게레로 주니어, 4억5천만 달러 요구, 토론토는 3억5천 제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앉아서 1억 달러(약 1400억 원)를 날릴 수도 있게 됐다.스티브 필립스 전 메츠 단장은 최근 미국 스포츠 방송국 MLB 네트워크의 '핫 스토브'에 출연, 게레로 주니어와 구단 간 협상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양 측 사이에는 약 1억 달러정도의 차이가 있다. 게레로 주니어는 약 4억5000만 달러 정도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레로 주니어는 한 인터뷰에서 "그들의 제안은 내가 원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한 바 있다. 필립스는 토론토가 타이밍을 놓친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시즌이 끝난 직후에 마무리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랬다면 3억 5천만 달러 정도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겠지만, 후안 소토
해외야구
호주오픈 여자단식 강자들의 순항...시비옹테크·고프 32강행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시비옹테크와 3위 고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을 무난히 통과했다.13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시비옹테크는 시니아코바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메이저 대회 5회 우승자인 시비옹테크는 지난해 도핑 양성 반응 이후 처음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다음 상대는 49위 스람코바다.US오픈 챔피언 고프도 케닌을 2-0(6-3, 6-3)으로 완파하며 순조롭게 2회전에 진출했다. 고프는 2회전에서 버레이지와 맞붙는다.대진표상 고프는 4강에서 호주오픈 3연패에 도전하는 사발렌카와 만날 수 있다. 시비옹테크는 파올리니나 리바키나와의 4강 대결이 예상된다. 특히 시비옹테크는 사발렌카
일반
쇼트트랙 김길리,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동계체전 2관왕 쾌거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2관왕에 올랐다. 김길리는 13일 강원도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914의 기록으로 김건희(성남시청·1분33초827), 이소연(스포츠토토·1분33초830)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길리는 레이스 중반 선두를 꿰찬 뒤 2위 그룹을 멀찌감치 따돌리는 독주로 여유 있게 결승선을 가장 먼저 끊었다. 지난 11일 여자 일반부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김길리는 1,000m까지 석권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이어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선 박노원(화성시청)이 1분27초65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25 하얼빈
일반
여자탁구 유망주 허예림,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진출
‘제2의 현정화’를 꿈꾸는 탁구 유망주 허예림(15·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통과하며 태극마크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허예림은 1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부 예선 4조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랐다. 조 1위는 7전 전승을 기록한 최해은(화성도시공사)으로, 두 선수 모두 2차 선발전 티켓을 확보했다.작년 12월 종합선수권 여자단체전 예선에서 실업팀 강자들을 꺾으며 주목받은 허예림은 이번 선발전에서도 정은송(대한항공)을 3-2로 누르는 등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특히 올해부터 국가대표가 주니어(U-19), 카데트(U-15)까지 확대되면서 허예림의 태극마크 가능성이 높
일반
김도영 연봉? 예상(5억원)보다 훨씬 많이 오를 수도...벨린저, 60만5천 달러에서 MVP된 후 1150만 달러로 폭등
코디 벨린저는 2019년 다저스에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그때의 연봉은 60만5천 달러였다. 2020년 연봉으로 다저스는 그에게 1150만 달러를 안겨줬다. 무려 20배에 가까운 인상이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2024년 1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는 리그 평균보다 낮은 금액이었다.2024년 그는 온갖 기록들을 경신하며 KBO리그 MVP에 선정됐다.이런 그의 2025 연봉이 얼마긴 될지 팬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KBO 4년 차 최고 연봉 수혜자는 이정후였다. 3억9천만 원이다. 김도영이 이를 넘기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일각에서 5억 원도 가능하다고 예측하고 있으나 모를 일이다. 보통 통합우승을 차지한 팀들은 핵심 선수들에게 후한 대
국내야구
NBA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의 일방적 경기...워싱턴에 41점차 대승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136-95, 41점 차 대승을 거두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13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는 MVP 후보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27점을 앞세워 승리했다. 에런 위긴스(23점), 제일런 윌리엄스(17점) 등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32승 6패를 기록하며 2위 휴스턴(25승 12패)과의 격차를 6.5경기로 벌렸다. 특히 최근 18경기에서 17승을 거두는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일한 패배는 리그 전체 승률 1위 클리블랜드(33승 5패)를 상대로 기록했다.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오클라호마시
농구
'일본 선수들이 뭐길래?' 일본 선수들이 MLB 룰 다 바꾸나? 오타니 룰에 이어 사사키 룰로도 만들어질 판
메이저리그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오타니 룰'을 발표했다.'오타니 룰'은 내셔널리그가 아메리칸리그와 같이 지명타자(DH)제를 도입키로 하면서 투타겸업의 수퍼스타 오타니를 배려하는 규정이다. 선발투수가 지명타자를 병행할 경우, 경기중 투수가 교체되더라도 타석에 계속 나올 수 있게 한 것이다.오타니는 2021시즌 투수로 23경기 130⅓이닝을 소화하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 156탈삼진을 기록했고, 타격에선 155경기에서 타율 0.257 138안타 46홈런 100타점 103득점 2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65로 맹활약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오타니는 더 많은 타석에 나올 수 있게 됐다. 그는 그동안 선발투수로 나올 경우 5~6 이닝을 던
해외야구
이정후 콘택트 능력 'MLB 최상위'...예측시스템도 인정
MLB 주요 예측 시스템들이 이정후의 2025시즌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ZiPS, 스티머, 팬그래프닷컴뎁스차트(FGDC) 등 주요 MLB 예측 시스템은 이정후가 타율 0.281~0.29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내셔널리그에서 루이스 아라에스(0.30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ZiPS는 이정후가 448타석에서 타율 0.281, 출루율 0.337, 장타율 0.400으로 활약하며 7홈런, 48타점, 46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스티머와 FGDC는 각각 660타석, 616타석을 예상하며 타율 0.294, 출루율 0.351, 장타율 0.438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스티머는 이정후의 WAR을 4.1로 전망하며 MLB 전체 타자 중 30위권에 올려놓았다.이러한 긍정적 전망은 이
해외야구
바르사의 완벽한 승리...레알 제압하고 슈퍼컵 15번째 트로피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5-2 대승을 거두며 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는 초반 실점을 내주고도 전반에만 4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 5분 음바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야말(22분), 레반도프스키(36분), 하피냐(39분), 발데(전반 추가시간)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서도 하피냐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11분 골키퍼 슈쳉스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호드리구에게 한 골을 내준 것 외에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2년 만
해외축구
화성FC, 창단 12년 만에 K리그2 입성
화성FC가 창단 12년 만에 프로축구 무대 진출을 확정 지으며 올 시즌부터 K리그2(2부) 14번째 구단으로 함께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5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화성FC의 K리그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올 시즌 K리그2는 참가 구단 14개로 확대 운영된다. 앞서 프로연맹은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화성의 K리그 회원 가입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2013년 창단해 K3리그(3부)에 참여해온 화성은 2023년부터 K리그 입성을 추진, 지난해 10월 프로연맹에 회원가입 신청서를 냈다 화성은 K3리그에서 2023년 우승,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리그 최다관중상을 수상하
국내축구
K리그1 전북의 새 시즌 준비...진태호·서정혁 프로 계약에 신인 7명 보강
전북 현대가 포옣 감독 체제의 첫 시즌을 앞두고 9명의 신인 선수를 영입하며 젊은 피 수혈에 나섰다.13일 구단 발표에 따르면 전북은 준프로에서 프로로 전환한 2명과 새로 영입한 7명의 선수를 확보했다.2006년생 진태호와 서정혁은 AFC 챔피언스리그2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프로 계약으로 전환됐고 구단 유스팀 출신의 황승준은 용인대에서 활약하다 우선지명으로 프로에 입성했다.자유계약으로는 6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합류했다. 조선대 왼쪽 풀백 김준영, 홍익대 공격형 미드필더 윤현석, 한남대 중앙미드필더 김민재, 용인대 윙포워드 강현종, 용인축구센터 출신 이재준, 상지대 최전방 공격수 정상운이다. 이번 신인 영입을 통해 전북은
국내축구
'김하성, 보고 있나?' 소토에겐 '굴욕'적인 '을'이었던 메츠, 알론소엔 슈퍼 '갑질', 왜?...보라스, 결국 FA 재수 제안
지난해 스캇 보라스는 이른바 '빅4'의 FA 대박을 노리며 시간을 질질 끌었으나 실패했다. 결국 모두 FA 재수를 택했다. 3년 정도 계약 기간에 매년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올 FA 시장에서도 보라스는 피트 알론소에 장기 계약에 2억 달러를 선물하기 위해 '기다리기' 전술을 폈으나 아무도 입질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 2023년 1억5800만 달러를 제안했던 메츠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젠 그 금액도 아깝다는 것이다. 후안 소토에게는 굴욕적인 을이 돼 사실상 백지수표를 건넸던 메츠가 프랜차이즈 스타인 알론소에는 왜 '갑질'을 하는 것일까?이유는 간단하다. 나이도 많고, 성적도 내리막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소토는 이제 경
해외야구
국제무대 부활 노리는 안우진, 선배 투수들이 극찬한 한국 야구의 미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야신' 김광현이 한국 야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안우진을 지목했다.최근 공개된 윤석민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 선수는 '차세대 류윤김'을 묻는 질문에 나란히 키움의 안우진을 1순위로 꼽았다. 김광현은 "오타니를 이길 수 있는 투수는 안우진밖에 없다"며 높이 평가했고 류현진도 "안우진이 확실한 1번"이라며 동의했다.2018년 키움에 1차 지명된 안우진은 2022년 평균자책점(2.11)과 탈삼진(224개) 2관왕에 올랐고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 현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올해 9월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두 선수는 2순위로 각각 다른 투수를 지목했다. 류현진은 삼성 원태인을, 김광현은 두산 곽빈을
국내야구
김주형, 멘탈 난조로 PGA 새해 첫 대회 65위 부진
김주형이 2025년 첫 PGA 투어 대회인 소니오픈에서 공동 65위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13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에서 김주형은 1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를 3타 차까지 추격했으나 3라운드에서 무너지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특히 3라운드에서 드러난 감정 조절 문제가 아쉬웠다. 5번 홀에서 짧은 퍼트를 놓친 후 흔들리기 시작했고 6번 홀에서는 OB 후 클럽을 던지는 등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하며 순위 반등에 실패했다. 장기인 아이언 샷은 전체 11위를 기록할 만큼
골프
유승민 '선수 바꿔치기 의혹' 강력 비판...두 후보 사과 촉구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갤러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이번 해명은 강신욱, 강태선 후보가 제기한 후원금 '페이백', 국가대표 선발 부정, 회계 부정 등의 의혹에 대한 것이다. 유 후보는 "타 후보자의 네거티브 선거 전략"이라고 규정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후원금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5년간 100억원의 후원금 중 28억5천만원을 직접 유치했으나 단 한 푼의 인센티브도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한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도 "개인적 용도로는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특히 2020 도쿄올림픽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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