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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손가락 욕’ 은도예...제재금 20만원 부과
경기 중 '손가락 욕'을 한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외국인 선수 유슈 은도예에게 제재금 20만원의 징계가 내려졌다.프로농구 KBL 재정위원회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30기 제8차 회의를 열어 은도예가 비신사적 행위를 했음을 확인하고 이같이 의결했다.은도예는 지난 7일 서울 SK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 막판 자밀 워니를 앞에 두고 3점 슛을 쏘고서 공이 림을 통과한 직후 오른손을 앞으로 쭉 뻗더니 가운뎃손가락을 세워 올렸다.
농구
"37점 폭발" LG 타마요, 아시아쿼터 최초 라운드 MVP 등극
프로농구 창원 LG 칼 타마요가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라운드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L은 15일 타마요를 2024-2025시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기자단 투표에서 타마요는 전체 106표 중 49표를 획득해 46표를 받은 서울 SK 자밀 워니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수상에 성공했다. 2020-2021시즌 아시아쿼터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작성된 기록이다.타마요는 3라운드 6경기에서 평균 29분 23초 출전해 19.5점, 6.5리바운드, 3.7어시스트의 알짜배기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9일 서울 삼성전에서는 37점을 폭발하며 아시아쿼터 선수 최다 득점 신기록까지 작성했다.마레이와 함께 LG의 골밑을 책임지고
농구
"18경기 만에 터졌다"... 셀틱 양현준, 시즌 마수걸이 골 신고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측면 공격수 양현준(22)이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양현준은 15일(한국시간)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열린 던디FC와의 2024-2025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7라운드 순연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후반 8분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셀틱의 두 번째 골을 책임졌다.골은 일본 출신 공격수 후루하시 교고가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한 크로스가 문전 경합 상황에서 튀어 오른 것을 양현준이 헤딩으로 마무리하면서 나왔다. 이는 양현준이 올 시즌 공식전 18경기(7경기 선발) 만에 기록한 첫 골이다.양현준은 2023년 11월 에버딘과의 경기 이후 54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당시 그는 K리그1 강원FC에서
해외축구
'삼성의 다이너마이트' 이성규, 9년 만에 피어난 무한한 잠재력...2025시즌에도 폭발할까
데뷔 9년차, 32세의 이성규가 마침내 자신만의 빛을 발하고 있다. 2024시즌, 그는 커리어 하이의 면모를 보여주며 삼성 라이온즈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에 폭발력을 더했다. 지난해 이성규의 통계는 눈부시다. 122경기에서 22홈런, 57타점, 타율 0.242, OPS 0.839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의 시즌을 장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 그의 팀 기여도다. 오승환의 400세이브, 원태인의 첫 완투승 등 삼성의 주요 순간들 뒤에는 늘 이성규가 있었다. 8회말 결정적인 홈런, 중요한 수비 등 그의 활약은 팀의 승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됐다. '연습 벌레'로 알려진 이성규는 엄청난 훈련량으로 유명하다. 코치들이 말릴 정도로 외야 수비와
국내야구
"종합 2위 목표 나선다"... 동계AG 한국 선수단, 24일 결단식 개최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종합 2위 수성을 위한 결단식을 개최한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결단식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6개 전 종목(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에 2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1986년 삿포로에서 시작된 동계 아시안게임은 이번이 9회째다. 지난 2017년 삿포로 대회에서 금메달 16개로 일본(금 27개)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던 한국은 8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도 일본, 중국과의
일반
고우석과 김혜성, 누가 먼저 빅리그 데뷔할까?...활용도 면에서는 김혜성이 훨씬 유리, 고우석은 ST 초청 자체도 불투명
김혜성이 다저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함에 따라 그와 고우석 중 누가 먼저 빅리그에 데뷔할지 주목되고 있다.고우석도 처음에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다가 강등돼 지금은 마이너리그 신분이 됐다.현재로서는 신분상으로도 그렇고, 활용도 면에서 김혜성이 훨씬 유리하다.마이너 신분으로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기는 정말 힘들다. 박효준이 지난 시즌 그랬다. 4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했는데도 선택받지 못했다.김혜성은 메이저 신분이어서 스프링캠프에서 극심한 부진만 아니라면 개막일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활용도 면에서도 김혜성이 절대 유리하다. 설사 주전이 아니더라도 중간에 대타 또는 대수비로 나설 수 있고,
해외야구
브렌트퍼드, 맨시티와 극적인 2-2 무승부... 김지수는 벤치
브렌트퍼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15일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두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3연승을 달리던 맨시티는 이날도 승리를 눈앞에 뒀다. 후반 21분과 33분 필 포든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2-0을 만들었다. 첫 골은 더브라위너의 크로스를 받아 감각적인 마무리로 연결했고, 두 번째는 사비뉴의 슛이 막힌 것을 재차 마무리했다. 하지만 맨시티의 헐거워진 수비진이 문제였다. 후반 37분 노마크 상태의 위사에게 만회골을 허용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뇌르고르의 헤딩슛이 골키퍼 플레컨의 손을 맞고 들어가며 동점을 허용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추
해외축구
문동주, 노시환 부활없이 한화 가을야구 '난망'!...외부 영입 시너지 효과 극대화 위해 반드시 반등해야
야구는 혼자서 하는 경기가 아니긴 하지만 핵심 선수 2명이 부진하면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제아무리 외부에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해도 내부 선수들이 받쳐주지 못하면 시너지 효과가 반감된다.메이저리그 다저스는 '외계인'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했다. 이어 오타니 영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추가로 영입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이 더욱 힘을 냈다. 그 결과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메츠도 후안 소토를 7억6500만 달러에 영입했다. 하지만 프란시스코 린도어 등 내부 선수들이 부진하면 시너지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KBO리
국내야구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튼튼머니’적립시설 신규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025년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 사업과 함께할 신규 적립시설을 모집한다.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 사업은 만 4세 이상 국민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 후 적립된 ‘튼튼머니’를 활용해 스포츠용품 구매, 스포츠시설 등록 및 약국·병원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체육시설, 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종목 강좌 제공 시설 등 신체활동을 포함한 스포츠 강좌를 제공하고 스포츠 활동에 따른 적립 활동 관리가 가능한 시설은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신청할 수 있다. 체육공단은 신규 1,000개소를 포함해 올해
일반
NPB ERA 1.67 찍은 투수가 마이너리그 계약? 샌디에이고, 요코하마서 2년 뛴 웬델켄과 ST 초청 포함 마이너 계약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뛴 투수와 계약했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는 15일(한국시간) 파드리스가 구원 투수 J.B. 웬델켄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웬델켄은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할 예정이다. 웬델켄은 일본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미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2년 동안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86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67을 기록했다. 8.8%의 볼넷 비율과 탈삼진율 22.2%를 기록했다. 일본으로 향하기 전, 벤델켄은 빅리그에서 6시즌을 보냈다. 오클랜드에서 5년 동안 방어율 3.62를 기록했다. 파드리스에는 구원 투수들이 득실거린다. 로버트 수아레즈, 제이슨 아담, 제레
해외야구
골프존커머스, 24년 12월 골프클럽 판매 순위 공개
폭설 및 국내 골프장 동계 휴장 등 골퍼들에게 아쉬움이 남는 12월이었지만, 이를 달래려는 골퍼들의 발걸음이 해외 골프장 및 실내 골프장으로 향하고 있다. 동계 시즌 안전하고 건강한 라운드를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부상 예방을 위한 충분한 스트레칭과 더불어 다양한 종류의 골프클럽을 직접 시타 해 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클럽을 선택해 골프를 즐기는 것이 좋다. 전국 110개의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 골프존마켓몰, 골핑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용품 유통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골프존커머스는 지난 12월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골프클럽 브랜드와 모델을 15일 발표했다. 골프존커머스는 매월 판매 순위를 발
골프
'새옹지마!' 후배 이정후와 김혜성은 '시끌벅적' 출국인데 김하성은 쥐죽은 듯 조용...뚜껑은 열어봐야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있다.변방에 사는 노인 새옹의 말이라는 뜻이다. 옛날 중국 북쪽 변방의 요새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이 노인에겐 당시 귀한 재산인 수말 한 마리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말이 국경을 넘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고 말았다.이 소식을 들은 이웃들이 노인을 찾아가 위로했다. 그러나 정작 노인은 태연자약했다. 되레 "오히려 이 일이 복이 될지 누가 알겠냐"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몇 달 뒤 달아났던 말이 암말 한 마리와 여러 마리의 망아지를 데리고 돌아왔다. 그러자 이웃들은 노인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하지만 노인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 이 일이 도리어 화가 되지 않는다고 어떻게 보장 하겠
해외야구
LG의 미래를 품은 최원영, 2025 시즌 돌파구를 찾다
LG 트윈스의 외야에는 김현수, 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등 베테랑 선수들이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하지만 팀의 미래를 위해서는 새로운 인재의 성장이 필수적. 바로 그 주인공이 최원영(22)이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57순위로 지명된 최원영은 2024년 1군 무대에서 주목할 만한 잠재력을 보여줬다. 특히 뛰어난 수비력으로 코너 외야수와 중견수를 넘나들며 총 132이닝의 수비 경험을 쌓았다. 그의 1군 데뷔 시즌 성적은 타율 0.270(37타수 10안타), 1홈런, 5타점, 출루율 0.341, 장타율 0.405로 꾸준함을 보여줬다. 여기에 도루 6개(성공률 60%)까지 더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였다. 마무리캠프에서는 타격 능력 향상에 집
국내야구
'거침없는' 오클랜드, 이번엔 '제2의 오타니' 일본 고졸 유망주 모리이에 22억원 투자!...고교 통산 45홈런, 153km 직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오클랜드는 루이스 세베리노와 3년 6700만 달러의 구단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킨 다음 내부 자원인 브렌트 루커와 5년 60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오클랜드의 투자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해외에도 눈을 돌렸다.야큐 코스모폴리탄은 14일(한국시간) 오클랜드가 일본 유망주 모리이 쇼타로(17)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다저스 등 9개 구단이 영입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모리이는 MLB 진출을 위해 2024년 일본프로야구(NPB)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의 사이닝 보너스는 150만 달러(약 22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NPB 출신이 아닌 일본 아마추어로서는
해외야구
'페디와 차원 다르다?' 하트, 페디와 180도 달리 강팀들로부터 '러브콜'...그런데 아직 계약 소식은 없어
에릭 페디는 지난 2023년 12월 5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가 예상보다 커 많은 야구팬들이 놀랐다. 이유는 경쟁이 붙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페디는 화이트삭스가 리빌딩 팀이라는 사정상 더 많은 선발 등판기회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화이트삭스를 택했던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삭스는 거금을 썼지만, 어차피 페디를 트레이드카드로 쓰기 위해 영입했기에 손해볼 계약은 아니었다. 페디는 화이트삭스의 기대대로 2024시즌 호투했다. 그러자 화이트삭스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했다.페디에 이어 카일 하트도 비슷한 길을 가고 있다.2024시즌 NC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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