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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다승달성 이어지는 렛츠런파크 서울, 다음 주인공은 누구?
2025년 을사년이 밝은지 보름이 훌쩍 지난 가운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한파를 녹이는 다승 훈풍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새해 벽두부터 다승의 기쁨을 알린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96년생 김효정 기수. 앳된 목소리와 눈웃음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로 김아현(98년생), 김태희(00년생)과 함께 렛츠런파크 서울을 대표하는 MZ 여성기수다. 99승으로 2024년을 마무리한 후 아쉬움을 느낄 새도 없이 지난 5일 서울7경주에서 ‘관악산오투(손병석 마주, 최용구 조교사)’로 영광의 100승을 달성했다. 경주마로서 첫 우승을 차지한 ‘관악산오투’도 김효정 기수와 함께 기분 좋은 새해 스타트를 끊었다.“선배님들의 대
일반
신태용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지만 겸허히 수용' 인니 경질 후 첫 소감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에서 전격 경질된 신태용(55) 감독이 처음으로 소회를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상공인의 날' 행사에서 신 감독은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 됐지만 겸허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지난 6일 오전 9시 40분 경질 통보를 받고 12시에 새 감독 선임 발표가 있었다"고 전하며, "5년 동안 열심히 해왔고 인도네시아 축구에 상당한 뿌리를 만들어 놓고 가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돌아간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9년 12월 부임한 신 감독은 동남아시아축구선수권 준우승(2020년)과 4강(2022년), AFC U-23 아시안컵 4강 진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국내축구
'아이언샷 회복' 이경훈, 하락세 끊고 재도약의 발판 마련하다
이경훈의 2025시즌 PGA 투어 생존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페덱스컵 랭킹 105위로 간신히 투어 카드를 유지했던 그가 이번 시즌 더 큰 도전에 직면했다. PGA 투어는 올 시즌부터 랭킹 100위까지만 다음 시즌 출전권을 부여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에 이경훈은 가족과 함께 귀국하고 싶었음에도 미국에 남아 집중 훈련을 선택했다. 2021-2022년 AT&T 바이런넬슨 2연패로 전성기를 누렸던 그는 최근 2년간 우승 트로피를 놓치며 하락세를 겪고 있다. 특히 아이언샷의 정확도와 방향성 저하가 가장 큰 문제로 지목됐다. "2022년과 비교해 아이언샷이 많이 무너졌다"는 그의 진단처럼, 기량 회복을 위해 비시즌 동안 집중적인 훈련에 매진했다
골프
'서효원마저 16강 탈락' 한국 탁구, WTT 시리즈서 中 벽에 막혀
한국 탁구가 2025 WTT 시리즈 초반부터 중국의 높은 벽에 막혀 고전하고 있다. 15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WTT 컨텐더 무스카트' 여자단식에서 서효원(한국마사회)이 16강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세계 22위 서효원은 중국의 콰이만(세계 18위)을 상대로 0-3(9-11 7-11 10-12) 완패를 당했다. 수비 전문인 서효원은 첫 두 게임을 내준 뒤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3게임마저 내주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이번 대회 본선에 유일하게 참가한 한국 선수가 모두 탈락했다. 앞서 열린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도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8강에서 탈락하는 등 한국 탁구의 2025시즌 출발이 순조롭지 못한 모습이다. 38세의 베테랑 서효원
일반
'불혹의 거포' 박병호, 삼성에서 다시 쓰는 홈런왕의 꿈
39세 '국민거포' 박병호가 2025시즌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한다. 지난해 KT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된 그에게 이번 시즌은 새로운 기회의 무대다. 박병호의 홈런왕 이력은 화려하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고 총 6차례의 홈런왕 타이틀은 KBO리그 최다 기록이다. 특히 삼성의 라이온즈파크는 그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구장이다. 2024시즌, 박병호는 76경기에서 20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잠재력을 보여줬다. 총 120경기 성적은 타율 0.231, 23홈런, 70타점으로 KBO 역대 3번째 400홈런까지 달성했다. 삼성의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데니 레예스-아리엘 후라도-원태인-최원태)은 그의 우승 의지를 더욱
국내야구
"김민재 없는 리그 첫 경기" 뮌헨, 호펜하임에 5-0 대승...선두 질주
바이에른 뮌헨이 '철기둥' 김민재가 처음으로 결장한 경기에서 호펜하임을 5-0으로 대파하며 3연승과 함께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16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뮌헨은 자네의 멀티골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이날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염증과 무릎 통증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16경기, 챔피언스리그 6경기, DFB 포칼 3경기 등 공식전 25경기를 모두 선발 출전했던 그의 첫 결장이었다. 뮌헨은 전반 7분 자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2분 게레이루, 26분 케인의 페널티킥 골로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자네의 멀티골과 그나브리의 쐐기골로 5-0 대승을 완성했다. 이날 승
해외축구
와이드앵글, KLPGA 고지원 프로와 공식 후원 체결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고지원(삼천리, 20) 프로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을 통해 2025 시즌부터 고지원 프로는 와이드앵글의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고지원 프로는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큰 기대를 모은 신예 선수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파워풀한 스윙이 강점이다.특히 고지원 프로는 2022시즌 점프투어 3차전에서 완벽한 노보기(No Bogey) 플레이로 데뷔 2주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고, 2023 KLPGA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본선에서 20위를 기록해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하며 성장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와이드앵글
골프
롯데 내야의 숨은 카드, 한태양의 반격...군 복무 후 새로운 도전의 시작
22세 한태양이 롯데 자이언츠의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내야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2022년 2차 지명으로 입단한 한태양은 첫 시즌부터 1군 무대를 경험했다. 상무 야구단 시절 76경기에서 타율 0.283, 3홈런, 30타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여줬다. 군 복무 기간 동안 그의 가장 큰 변화는 체력이다. 6~7kg 증량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력을 키웠다. 특히 팔꿈치 수술 이후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새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롯데의 내야 구도는 1루 나승엽, 2루 고승민, 3루 손호영으로 어느 정도 정해져 있지만,
국내야구
스마트스코어, 해외 골프투어 예약자 전원 eSIM 제공 이벤트 진행
국내 대표 골프 IT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동계 해외골프 시즌을 맞아 오는 2월 15일까지 해외 골프투어 예약자 및 동반자 전원에게 eSIM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스마트스코어 앱에서 해외 골프투어를 예약하고 혜택/이벤트 알림 수신을 설정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 되며, 출발일 일주일 전에 해당 국가에서 사용 가능한 eSIM을 문자메시지로 전송받을 수 있다. 스마트스코어가 추천하는 올 겨울 해외골프 투어는 태국 파타야와 아유타야, 베트남 나트랑, 중국 하이난 등 라운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상품 4종이다. 다양한 코스에서 라운드에 집중하고자 하는 골프 마니아들에게는 54홀 규모의 태국 파타야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두산 이승엽호의 마지막 항해, 새로운 도전...불확실성 속의 잠재력
2025 시즌 두산 베어스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흥미로운 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마운드의 안정성과 내야의 불확실성 그리고 이승엽 감독의 마지막 시즌이 맞물려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운드는 그야말로 탄탄하다. 메이저리그 출신 원투펀치 콜 어빈과 잭 로그, 그리고 곽빈까지 3선발이 확실하다. 필승조 김택연, 이병헌, 최지강의 전력도 건재하며 홍건희까지 버티고 있어 불펜 운영에도 큰 걱정이 없어 보인다. 반면 내야는 완전한 재구성의 국면을 맞이했다. 주전 3루수 허경민의 이적, 유격수 김재호의 은퇴로 사실상 백지상태다. 하지만 박계범, 박준영, 이유찬, 오명진, 박지훈 등 잠재력 있는 자원들이 경쟁을 예고하고 있
국내야구
프로골퍼 성유진, 후원회와 함께 유원골프재단에 후배 양성 장학금 1천만 원 기부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성유진 선수와(25, 대방건설) 후원회(후원회장 원종택)로부터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성유진과 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골프 인재 육성 기관인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유원골프재단에 전달된 이번 장학금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성유진과 후원회가 함께 마련했으며, 성유진 선수를 본받아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후배 골퍼 육성에 활용될 예정이다.기부금 전달식은 15일 박영준 유원골프재단 팀장, 원종택 성유진 선수 후원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종택 후원회장은 “이번 기부금
골프
'타율의 황제' NC의 중견수 박건우, 35세의 새로운 도전
35세 박건우가 2025시즌 NC 다이노스의 중견수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이호준 감독의 특별한 신임 속에 144경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오른손목 골절로 시즌 아웃의 아쉬움을 뒤로한 박건우는 여전히 KBO 리그에서 최고의 타격력을 자랑한다. 통산 타율 0.327, 현역 선수 중 타율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갖고 있다. 2024시즌에도 89경기에서 타율 0.344, 13홈런, OPS 0.951의 뛰어난 성적을 보여줬다. 특히 이호준 감독은 그의 중견수 기용에 대해 "체력적 부담을 고려해 휴식을 충분히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박건우는 스스로 "144경기 모두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두산 시절부터 중견수 경험이 있는
국내야구
'15년 원정 징크스 못깼다'...손흥민 리그 6호골에도 토트넘, 아스널에 1-2 패배
토트넘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리그 6호골을 터트렸지만, 팀은 1-2로 패하며 아스널 원정 15년 무승 징크스를 이어갔다. 16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25분 손흥민은 경합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아스널을 상대로 통산 9호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6일 사우샘프턴전 이후 한 달 만의 리그 득점이자, FA컵 탬워스전 도움에 이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였다. 토트넘은 왼쪽 손흥민, 최전방 솔란케, 오른쪽 쿨루세브스키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아스널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전반 40분 마갈량이스
해외축구
‘홈리스월드컵 AI 중계’ 호각, 국제 스포츠산업 사회공헌활동상 수상
AI 자동 스포츠 중계 플랫폼 호각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회공헌활동상을 받는다. 호각은 오는 3월 19~2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 International Sports Convention(ISC)에서 Social Impact Award를 수상한다.지난해 9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2024 홈리스월드컵 서울 대회는 호각의 AI 스포츠 플랫폼으로 전 경기 AI 중계가 돼 전 세계 스포츠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의 지원으로 FIFA+ 플랫폼에 동시 생중계돼 전 세계 6000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 성공적인 AI 스포츠 중계 서비스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던 것이다. ISC는 “호각의 AI 중계는 스포츠가 사회적 약자에게 새로운
일반
포스트시즌의 영웅, 에르난데스의 선발 도전...LG의 새로운 희망
에르난데스(30)가 LG 트윈스의 2025시즌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준 놀라운 변신이 새로운 기대를 낳고 있다.2024시즌 중반 LG에 합류한 에르난데스는 정규시즌 선발 성적은 평범했다. 9경기에서 44이닝, 3승2패, 평균자책점 4.30으로 압도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불펜에서 보여준 모습은 완전히 달랐다.포스트시즌에서 에르난데스는 팀의 가을야구를 이끈 핵심 투수로 변신했다. KT 준플레이오프 5경기 연속 등판, 삼성 플레이오프 3차전 3.2이닝 무실점 등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염경엽 감독은 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한 커브와 다양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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