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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속여제' 김민선, 하얼빈 AG 앞두고 기량 과시...동계체전 여자 500m 우승
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에서 500m 우승을 차지했다.김민선은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경기에서 38초7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이어 열린 여자 대학부 500m에서는 차세대 간판 이나현(노원고)이 38초57의 기록으로 정상을 차지했다.남자 일반부 500m에서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준호(35초07·강원도청)와 조상혁(35초42·의정부시청)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구경민(한국체대)은 남자 대학부 500m에서 우승했고, 양호준(의정부시청)은 남자 일반부 5,000m에서 정상에
일반
"허웅 20점에도 팀은 패배"... 프로농구 KCC, 동아시아 슈퍼리그 조별 탈락
KCC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마카오 블랙 베어스에 78-89로 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KCC는 1승 4패로 B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KCC는 전반을 41-40으로 앞선 채 마쳤다. 3쿼터에서도 양 팀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펼쳤으나, 쿼터 종료 23초를 남기고 상대의 레이업슛에 역전을 허용하며 2점 차로 뒤진 채 마지막 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허웅의 3점포로 역전에 성공하며 4강 희망을 이어갔지만,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연속 6실점하며 흐름이 기울었다. 두 팀의 점수 차는 점점 벌어졌고, 종료 59초를 남기고 마카오의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22]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가 복싱 명언이 된 이유
복싱을 대표하는 유명한 어록이 있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말이다. 영어 원문은 “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이다. 세계 프로복싱의 전설적 복서 무하마드 알리(1942~2016)가 한 말로 잘 알려져 있다. (본 코너 1321회 ‘‘복싱 레전드’에서 왜 ‘레전드’라는 말을 쓸까‘ 참조) 1964년 2월25일, 당시 이름이 캐시우스 클레이로 알려졌던 22세의 알 리가 챔피언 소니 리스턴을 물리치고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알리는 경기 직전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손으로 맞힐 수는 없다"는 말을 했다. 이길 가능성이 희박했던 알리는 예상을 깨고 리스턴을 제압했으며, 이 말은 그의
일반
"430경기 출전 신기록"...조코비치, 호주오픈서 페더러 기록 경신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우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15일 멜버른에서 열린 2회전에서 자임 파리아(125위·포르투갈)를 3-1(6-1 6-7 6-3 6-2)로 제압한 조코비치는 통산 430경기(379승 51패) 출전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이는 '테니스 전설' 로저 페더러의 429경기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 승률에서도 조코비치는 88.1%로 페더러의 86%(429전 369승 60패)를 앞서고 있다. "메이저 대회는 우리 종목의 기둥과 같은 존재"라며 기쁨을 표현한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추가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우승할 경우 조코비치는 25번째 메이저 단식 우승으로 이 부문 단독 1위가 될
일반
'올해는 빅리그!' 고우석, 스프링캠프 초청될까? 최지만은 또 ST 초청 포함 마이너리그 계약?
메이저리그의 2025시즌 스프링캠프 일정이 나온 가운데 각 구단이 막바지 선수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굵직한 계약을 마무리한 구단들은 이제 마이너리그 계약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고,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명단 작성에 돌입했다.이에 고우석과 최지만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우석은 현재 마이너리그 신분이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다가 강등됐다. 따라서,, 스프링캠프에 초청이 될지 여부가 불투명하다.마이애미 지역 매체 피시온퍼스트는 최근 내년 40인 로스터에 들지 않은 스프링캠프 초청 명단에 고우석을 포함시키긴 바 있다.매체는 "고우석은 시즌 중 루이스 아레아즈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에 인수됐다"며 "그는
해외야구
"동호인 출신의 반란"...소노 정성조, 데뷔 최다 16점
고양 소노가 '동호인 출신' 신인 정성조의 맹활약을 앞세워 5연패에서 탈출했다. 소노는 1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4-81로 제압했다. 특히 이날의 주인공은 지난해 11월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정성조였다. 엘리트 선수 경력 없이 동호인 대회와 3대3 농구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데뷔 7경기 만에 자신의 최다 득점인 1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정성조는 4쿼터 종료 3분 7초를 남기고 3점 슛으로 80-76을 만들었고, 이어 2분 31초 전에는 스틸 후 속공 득점으로 82-76을 만들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비록 5반칙으로 퇴장했지만, 그의 결정적인
농구
22세 유망주 윤도현, KIA 내야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22세 윤도현,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미래 자원이 떠오르고 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그가 2024시즌 마지막 6경기에서 보여준 놀라운 활약은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모았다. 잦은 부상으로 프로 첫 2년을 어렵게 보냈지만 윤도현의 재능은 줄곧 기대를 모았다. 김도영조차 "정말 잘 쳤다"고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타격 센스를 가진 그는 2024시즌 마지막 6경기에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8타점, OPS 1.000의 놀라운 성과를 냈다. 이범호 감독은 윤도현의 잠재력을 일찌감치 알아봤다. 타격 코치 시절부터 그의 방망이 자질을 높이 평가했으며 시즌 막판 다양한 포지션에서 그의 활용 가
국내야구
"5월 복귀!" 김하성의 '대반전', 이정후와 한솥밥 먹나? 모로시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여전히 김하성 필요"
김하성의 복귀 시점은 5월이며,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개막일에는 나오지 못할 것이다. 4월이 아닌 5월에는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하성이 개막일에 나올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복귀 시점이 구체적으로 5월로 예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모로시는 스캇 보라스 측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보인다.모로시는 또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또는 시애틀 매리너스에 적합한 팀이라고 밝혀 주목된다.샌프란시스코는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를 영입해 김하성 카드는 물건너 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모로시는 샌
해외야구
"김단비-한엄지 더블더블 쇼"... 우리은행, 최하위 하나은행에 5점차 신승
아산 우리은행이 김단비와 한엄지의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부천 하나은행을 43-38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우리은행은 힘겨운 승리로 선두 부산 BNK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이날 경기는 양 팀 합계 81득점이라는 WKBL 역대 최저 득점 2위 기록이 나올 만큼 저득점 접전으로 진행됐다. 1쿼터에서 12-12로 팽팽히 맞선 두 팀은 2쿼터에서도 시소게임을 펼치며 전반을 25-25 동점으로 마쳤다.3쿼터 초반 하나은행이 김시온과 이시다 유즈키의 연속 외곽포로 앞서나갔지만, 우리은행은 김예진의 3점슛과 김단비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추격했다. 마지막 쿼터에서는 종료 2분
농구
'삼성의 새로운 불펜 희망' 156km 파이어볼러 김윤수, 포스트시즌의 영웅에서 리그 정상급 불펜으로
최고 구속 156km의 파이어볼러 김윤수(25)가 2025 시즌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다.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준 놀라운 활약은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8년 삼성 2차 6라운드 52순위로 입단한 김윤수는 빠른 공으로 일찌감찌 주목받았다. 하지만 고질적인 제구 불안으로 1군 정착에 어려움을 겪었고 상무야구단 시절 선발로 변신하기도 했다. 2024 포스트시즌은 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골든글러브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2개의 홀드를 기록했다.특히 2사 만루, 절체절명의 순간에 유격수 땅볼 아웃을 유도하며 팀의 위기를 막아냈다. 한국시리
국내야구
여자 핸드볼 인천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 꺾고 시즌 첫 승리 따내
인천광역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24-21로 제압하며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15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인천시청은 실수를 최소화하며 완승을 거뒀다. MVP에 선정된 이효진(8골 3어시스트)을 중심으로 박민정(6골), 김설희(5골)가 고른 활약을 펼친 인천시청은 이가은 골키퍼의 결정적인 4세이브도 더해지며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1승 3패(승점 2)를 기록한 인천시청은 6위로 올라섰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인천시청은 전반을 13-10으로 마쳤다. 광주도시공사는 후반 서아루의 연속골로 14-14 동점을 만들었으나, 잦은 실책으로 추격에 실패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서아루 7골, 송혜수 6골
일반
"연봉 1,800만 달러도 가능"...김하성, FA 시장서 몸값 반등 조짐
FA 김하성(30)의 시장 가치가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스포팅뉴스'는 14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연평균 1,800만 달러의 계약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불과 반년 사이 1억 달러 이상의 '대박'에서 600만 달러 '쪽박' 전망까지 오갔던 김하성의 F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스포팅뉴스'는 전직 메이저리거 트레버 플루프의 말을 인용해 "애틀랜타가 김하성과 알비스의 키스톤 콤비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하성의 가치는 지난해 8월 'ESPN'이 1억-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가능한 'Tier 3' 등급으로 평가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며 하락세를 겪었다. 한때 1년 600만 달러까지 떨
해외야구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3-0 셧아웃...V클래식매치 4연승
진정한 명문으로서의 모습을 되찾아가는 건가.현대캐피탈은 1월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V클래식매치 4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18,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올 시즌 삼성화재와의 연전에서 4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12연승까지 이뤘다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삼성화재는 막심-노재욱-김준우-손태훈-파즐리-김정호-조국기가 선발로 나섰는데 아포짓으로 등장한 막심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현대캐피탈은 이전과 변함없이 신펑-황승빈-최민호-정태준-허수봉-레오-박경민이 선발로 나섰다.1세트는 현대캐피탈의 기선제압으로 시작되었다.레오의 오픈공격과 블로킹을 시작으로 최민호가 블로
배구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대구시청에 31-20 완승...개막 4연승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구광역시청을 31-20으로 제압하고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15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승점 8점을 쌓으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SK는 초반부터 탄탄한 수비와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초반 5-1로 앞서나간 SK는 대구시청의 추격을 강경민의 스카이 플레이와 강은혜의 득점으로 물리치며 전반을 17-8로 마쳤다. 후반 들어 대구시청은 강은지 골키퍼의 선방과 7명 공격 전술로 18-12까지 추격했으나, 실책이 이어지며 다시 점수 차가 벌어졌다. SK는 여유 있게 신인 선수들을 기용하며 31-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SK는 강경민 8골, MV
일반
삼성의 에이스 원태인, 불리한 구장을 넘어 리그 정상 도전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원태인(25세)은 타자에게 유리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는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놀라운 일관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투수의 성과를 넘어 불리한 조건을 뛰어넘는 프로페셔널리즘의 전형이다. 2019년 경북고를 졸업하고 삼성의 1차 지명을 받은 원태인은 데뷔 초기부터 높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데뷔 시즌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1년부터 4년 연속 150이닝 이상을 투구하는 놀라운 지구력을 보여줬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그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최악의 환경이었다. 특유의 팔각형 구조와 짧은 좌우중간은 투수들에게 끊임없는 심리적 압박을 주는 공간이다. 하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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