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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노리는 K리그1 울산, 이재익으로 수비진 보강
울산 HD가 중앙수비수 이재익(25)을 영입하며 2025시즌 4연패를 향한 새로운 전력을 구축했다. 17일 이재익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두바이 전지훈련지로 향했다. 이재익은 2019 U-20 월드컵 준우승과 2022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기대주다. K리그에서는 1, 2부리그를 합쳐 총 93경기를 뛰었으며, 전북 현대를 거쳐 울산으로 합류했다. 키 186㎝, 체중 82㎏의 왼발잡이 중앙수비수인 이재익은 베테랑 김영권과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울산은 유스 출신 강민우, 최석현, 서명관 등과 함께 이재익 영입으로 수비진 리뉴얼에 나섰다. 이재익은 "울산의 득점(62골) 및 최소 실점(40실점) 타이틀을 지키는 데
국내축구
솔레어의 새로운 베팅, LPGA 윤이나와 2년 계약
윤이나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가 더욱 빛나게 될 메인 스폰서가 확정됐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7일 윤이나가 필리핀 블룸베리 리조트 & 호텔과 2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이나는 앞으로 2년간 솔레어 리조트 노스의 로고를 달고 대회에 출전한다. 이는 박성현, 고진영에 이어 솔레어가 후원하는 세 번째 한국 선수다. 후원 규모는 윤이나가 국내에서 받았던 후원금의 3배 이상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블룸베리 리조트 & 호텔의 엔리케 라손 회장은 "윤이나는 올해 LPGA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라고 평가했다. 윤이나는 "새로운 도전에 함께해 주신 믿음에 보답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그녀의 LPGA 데뷔전은 다음 달
골프
호주오픈 '예선 탈락→본선 3회전' 이바 리스의 기적 같은 여정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의 세계 랭킹 128위 이바 리스(독일)가 호주오픈에서 기적 같은 역전의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다. 리스는 대회 예선 결승에서 데스타니 아이아바(195위·호주)에게 패배해 탈락 직전까지 몰렸다. 그녀의 생일 하루 전이었던 이 순간, 운명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안나 칼린스카야(16위·러시아)의 기권으로 러키 루저 자격을 얻은 리스는 본선 1회전에서 킴벌리 버렐(101위·호주)을 2-0으로 꺾었다. 이어 2회전에서는 바르바라 그라체바(69위·프랑스)를 2-1로 제압하며 32강에 진출했다. 예선 결승 탈락 당시 6천500만 원의 상금을 포기해야 했던 그녀는 이제 본선 3회전 진출로 2억6천만 원의 상금을 확보
일반
나폴리의 '크바라도나', PSG행 결심...새로운 도전의 시작
조지아 국가대표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3)가 나폴리와의 이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임박한 가운데, 크바라츠헬리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전했다. "나폴리는 내 집이었고, 여러분 덕분에 아주 멋지게 지냈다"는 그의 말에는 깊은 애정이 담겨 있었다. 2022년 나폴리 입단 이후 2022-2023시즌 34경기에서 12골 13도움을 기록하며 33년 만의 리그 우승에 결정적 기여를 한 그는 세리에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팬들은 그를 '크바라도나'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사랑했다. 이는 전설적인 축구선수 마라도나에게 바치는 존경의 표현이기도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PSG와 나폴리의 이
해외축구
'LG 외인 30승 목표' 에르난데스가 키맨...가을 영웅의 선발 변신
지난해 LG 트윈스의 가을야구 영웅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0)가 2025시즌 선발투수로 변신을 예고했다. 우승에 도전하는 LG에게 외국인 투수 듀오의 30승은 필수 과제다.2024시즌 중반 케이시 켈리의 후임으로 합류한 에르난데스는 정규시즌 선발로 9경기에 등판해 3승2패 평균자책 4.30으로 평범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불펜으로 전환된 후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염경엽 감독은 에르난데스의 포스트시즌 성공 비결로 커브 구사를 꼽았다. "선발로 던질 때는 직구, 커터, 슬라이더 위주였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커브를 많이 활용했다. 그 효과가 굉장했고 선발로서도 같은 패턴을 구사하면 이닝이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국내야구
7천만 유로의 파격, 맨시티의 세대교체 신호탄...이집트 신예 마르무시 영입 임박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골잡이 오마르 마르무시(25)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매체는 17일 두 구단이 마르무시 이적에 합의했으며, 계약 서명만 남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약 7천만 유로(약 1천48억 원)로 예상된다. 이집트 출신 마르무시는 현재 분데스리가 득점 랭킹에서 해리 케인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며, 올 시즌 15골을 넣었다. '차세대 무함마드 살라흐'로 불리는 마르무시는 스피드와 득점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독일 무대에 진출한 이후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맨시티의 이번
해외축구
산불 피해 지역,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최 장소 변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특급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산불로 인해 개최 코스를 변경하게 됐다. 애초 2월 14일부터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는 지역의 심각한 화재 피해로 장소 변경을 결정했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 자체는 직접적인 화재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주변 팰리세이즈 지역은 수많은 가옥이 불타고 주민들이 대피한 상태다. PGA 투어는 "전례 없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에 집중하고 있다"며 대회 장소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대체 개최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두 가지 유력한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골프다이
골프
당구의 진검승부, PBA 드림 투어 파이널 개최
프로당구협회(PBA) 드림 투어의 최고 순간이 다가온다. 오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4-2025 드림 투어 파이널이 개최된다. 올 시즌부터 드림 투어와 챌린지 투어를 통합한 PBA는 총 7개의 정규 투어를 진행했으며, 이번 파이널 투어로 시즌의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대회는 랭킹 포인트 상위 64명만 참가 가능하며,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조 1, 2위가 32강에 진출한다. 총상금 6천만 원, 우승 상금 2천만 원이 걸려있어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파이널 투어 우승자는 1만 5천 포인트, 준우승자는 7천700 포인트를 획득해 1부 투어 승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대회 종료
일반
알론소 대신 윈커, 메츠의 대안 찾기...1년 131억원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가 피트 알론소와의 계약 협상 교착 상태에서 제시 윈커와 1년 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트레이드된 윈커는 145경기에서 타율 0.253, 14홈런, 58타점을 기록했다. 메츠는 알론소와 3년 7천만 달러를 제안했으나, 알론소 측은 6년 이상 장기 계약을 희망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윈커 계약은 알론소의 공백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메츠는 알론소와의 계약이 결렬될 경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영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랜차이즈의 핵심 타자 알론소를 놓칠 위기에 처한 메츠, 윈커 영입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과연 이 선택이 팀에
해외야구
'더 디테일해진 방망이' 두산 김재환, 2025시즌 30홈런 정조준
'잠실의 거포' 김재환(37·두산 베어스)이 강정호 스쿨에서 두 번째 겨울을 보내며 30홈런 고지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때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군림했던 김재환은 2021시즌 4년 115억원의 FA 계약 이후 급격한 부진에 시달렸다. 2022시즌 타율 0.248 23홈런에 이어 2023시즌에는 타율 0.220 10홈런으로 추락하며 위기를 맞았다. 반등을 위해 미국에서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강정호를 찾은 김재환은 지난 시즌 타율 0.283 29홈런 92타점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 13일 강정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는 "1년 동안 꾸준히 하고 다시 오니까 이해도 빠르고 받아들이기도 쉬운 것 같다"며 달라진 감각을 전했다.지난 시즌 초반에는 적응
국내야구
"연봉 1.6억·신인왕·국대 발탁" 두산 김택연이 꾸는 2년차의 꿈
두산 베어스의 '괴물 신인' 김택연(20)에게 2024년은 평생 잊지 못할 한 해였다. 신인드래프트 2순위로 입단해 곧바로 1군 마운드의 중심에 섰고, 6월부터는 마무리투수로 변신해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60경기에 등판해 3승2패19세이브4홀드, 평균자책점 2.08, 78탈삼진, 31볼넷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기록하며 KBO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인다운 패기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국가대표팀의 부름도 받았다. 2024 WBSC 프리미어12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그는 각종 시상식에서도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으며 바쁜 겨울을 보냈다. 지난해 3000만 원이었던 연봉은 1억6000만 원으로 수직상승했다. 이는 전신 OB 시절을 포함해 구단 역대
국내야구
고물가 시대 ‘초저가’ 소비 심리에 대응하는 국내외 기업과 프로스포츠 사례, 매거진 ‘PROSVIEW’ 15호 발간
경제 불황과 고물가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업과 프로스포츠 사례를 다룬 프로스포츠 산업 정보 매거진 ‘PROSVIEW(프로스뷰)’ 통권 15호가 발간됐다.PROSVIEW 15호에서는 차이나커머스로 가속화된 초저가 시대의 특징과 그에 따른 국내 브랜드의 대응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와 상품 개발로 소비자에게 소구하는 국내 기업의 사례를 수록했다.먼저, CU, 아모레퍼시픽, 티웨이항공 등 국내 주요 기업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초저가 경쟁 속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업의 소비자 분석 시각과 마케팅 전략, 상품·프로모션 개발 등 인사이트를 담았다.소비가 위축된 고물가 시대에 흥행
일반
디알로의 12분 마법, 맨유의 절망에서 희망으로...사우샘프턴에 3-1 역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2세 아마드 디알로의 놀라운 해트트릭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3-1로 승리하며 한 달여 만에 승점을 보탰다. 전반 43분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의 자책골로 0-1로 뒤처진 맨유는 패배의 그림자에 휩싸였다. 홈 4연패 위기에 몰린 상황이었다. 하지만 후반 37분부터 디알로의 12분간의 마법 같은 시간이 펼쳐졌다. 그는 후반 37분 동점골을 시작으로 45분 역전골, 그리고 추가시간 49분 해트트릭 골까지 연속 득점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7승 5무 9패(승점 26)를 기록하며 15위에서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디알
해외축구
골프존카운티, ‘이글몬트CC’ 인수. 국내 최대 골프 코스 전문 기업 위상 강화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지난해 11월 8일 인수한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이글몬트CC’를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글몬트CC는 지난 2022년 7월에 개장해 최신 시설과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던 골프장으로 총 27홀, 3개 코스(이글, 몬트, 히든)로 구성된 대중제 골프장이다. 천연기념물 독수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조성돼 자연 친화적인 매력이 돋보이며,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코스 난이도와 산악 지형이 살아있는 자연 친화적인 코스 설계로 골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이
골프
'정예 마운드 경쟁 속 살아남겠다'... 한화 홀더 김규연의 도전
한화 이글스의 '하위 지명 성공 스토리' 김규연(23)이 치열한 마운드 경쟁 속에서 자리 잡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21년 2차 8라운드(72순위)로 입단한 김규연은 유격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짧은 투수 경력에도 불구하고 강견을 바탕으로 구속을 꾸준히 끌어올려 지난해에는 153km까지 기록했다. 지난해 첫 풀타임 시즌에서 58경기 1승 4홀드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 7.02로 부진했다. 김규연은 "기회를 받은 만큼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했다"며 "타이트한 상황에서 자주 고꾸라졌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시즌 후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5경기 평균자책점 1.04의 호투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특히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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