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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 팔아라!' '뺄셈 야구' 샌디에이고, 투수 마이클 킹트레이드카드 만지작...시즈, 아라에즈, 크로넨워스, 수아레스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현재 '뺄셈 야구'를 하고 있다.구단 소유권을 둘러싸고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어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샌디에이고는 투수 마이클 킹도 트레이드카드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킹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고 전했다.킹은 후안 소토를 양키스로 보내고 받은 투수로, 2024년 샌디에이고에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했다. 31경기 중 30차례 선발로 등판, 평균자책점 2.95라는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올 시즌 후 FA가 되는데, FA 시장에서 대박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올해 마지막 연봉 조정 자격으로 샌디에이고에 88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고, 구단
해외야구
울버햄튼 황희찬, 아스날전 58분 출전 '무색무취'
울버햄튼의 황희찬(29)이 아스날전 부진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최근 3경기 연속된 부진으로 팀 내 입지가 크게 좁아지는 모양새다.영국 '몰리뉴 뉴스'는 26일(한국시간) "울브스 팬들이 황희찬에 지쳤다"며 "여름 이적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28년까지 재계약이 되어 있고 연장 옵션도 있지만, 구단이 끔찍한 경기력을 보이는 황희찬과 동행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황희찬은 26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EPL 23라운드 홈경기에서 58분을 소화했다. 전반 32분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의 부상으로 예상치 못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유효슈팅 1회, 패스 성공률 77%(10/13)에 그
해외축구
울산 김판곤 감독, 리그 4연패 도전...“ACLE·클럽 월드컵서도 좋은 결과 내겠다”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리그 4연패와 함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선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판곤 감독은 27일 구단을 통해 "이번 시즌 첫 번째 목표는 네 번 연속 리그 우승"이라며 "지난 시즌 부진했던 ACLE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팬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인 울산은 유럽 클럽들과의 평가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조로운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FC 라피드 부쿠레슈티(루마니아)를 2-1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
국내축구
KIA 타이거즈, 예비 FA 선수들의 희로애락...2025시즌 연봉 협상의 드라마
KIA 타이거즈의 2025시즌 연봉 협상이 마무리되며 예비 FA 선수들의 극적인 연봉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통합우승의 영광 속에서 각 선수의 성과와 가치가 세밀하게 평가된 연봉 협상의 현장이다. 박찬호와 최원준은 가장 큰 승자로 부상했다. 박찬호는 지난 시즌 134경기에서 타율 0.307, 5홈런, 61타점, 86득점, 20도루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성적을 달성했다. 여기에 유격수 수비상 2연패와 생애 첫 골든글러브까지 차지하며 3억 원에서 4억 5천만 원으로 50% 인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원준 역시 인상률 81.8%로 팀 내 예비 FA 중 가장 높은 인상을 기록했다. 종아리 부상 등으로 부진했던 2023시즌을 딛고, 2024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292
국내야구
우리은행 '철벽수비' 앞세워 3연승...하나은행 19실책 유도하며 공동 1위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철벽수비로 부천 하나은행을 제압하고 시즌 첫 공동 1위에 올랐다.우리은행은 2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62-5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6승 7패를 기록, 부산 BNK와 공동 1위가 됐다.경기 초반부터 수비 집중력이 돋보였다. 1쿼터를 15-17로 근소하게 뒤졌지만, 2쿼터에서 우리은행 특유의 조직적인 수비가 빛을 발했다. 하나은행은 2쿼터에서 16개의 슛 시도 중 14개를 놓치며 단 8점밖에 얻지 못했다. 반면 우리은행은 19점을 쏟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4쿼터 들어 우리은행의
농구
'이러니 KBO리그에는 안 오지!' 바우어, 1년 총액 600만 달러(85억원)에 요코하마와 계약...2년 전엔 400만 달러
트레버 바우어의 2025년 몸값은 총 600만 달러(약 8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27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계약한 바우어는 인센티브를 포함 총 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이는 지난 2023년 400만 달러보다, 200만 달러보다 200만 달러가 증가한 액수다. 바우어는 2023년 요코하마에서 130 2/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바우어는 2024년 멕시코리그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에서 83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다.바우어가 KBO 리그에 온다면 100만 달러밖에 받지 못한다.바우어는 성폭행 논란으로 MLB에서 사실상 추방됐다. 기소되지는 않았지만 물의를 일으켜 194경기 출장 정
해외야구
'한국의 야마모토' 안우진이 던졌다!...마운드에 올라 강속구 뿌려, 전력 투구는 아직
'한국의 야마모토'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드디어 마운드에 올랐다.안우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피칭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안우진은 묵직한 직구를 거푸 던졌다. 아직 전력 투구는 아니지만, 힘이 실린 투구를 했다.안우진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하고 있다. 소집 해제는 오는 9월이어서 시즌 말 복귀할 수도 있다.안우진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다. 정규시즌 통산 156경기에서 43승 35패 1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21 665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속 150㎞ 중후반대 위력적인 패스트볼은 물론, 빼어난 경기 운영과 변화구 구사 능력까지 갗췄다.이에 김광현은 최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이길 수 있는 투수
국내야구
'난, 윤석민이 아냐!' 스프링캠프 초청된 고우석, 빅리그 진입에 사활 걸어
지난 2013년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윤석민은 2014년 2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575만 달러에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계약이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의 부진으로 시즌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트리플A 노퍼크 타이즈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23경기에 선발로 등판, 4승 8패에 평균자책점 5.74에 그쳤다.그러자 볼티모어는 윤석민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마이너리그 신분이 된 것이다.윤석민은 재기를 노렸으나 볼티모어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명단에 그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심지어 시범경기 출전이 가능한 마이너리그 미니캠프 명단에도 그를 뺐다.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뜻이었다.결국 윤석
해외야구
김경문, 한화 재건의 새로운 길을 열다...5강 도전의 치열한 여정
김경문 감독이 2025시즌 한화 이글스의 재건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첫발을 내디뎠다. 6년 만에 프로 현장에 복귀한 그의 목표는 한화를 '진짜 강팀'으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8위에 그치며 5강 공약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뼈저리게 느낀 김 감독은 이번 시즌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엄상백(4년 78억원), 심우준(4년 50억원)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적극 나섰다. 선발진 강화가 가장 중요한 과제다. 류현진,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엄상백, 문동주로 구성된 로테이션에 대해 김 감독은 "기존 선발진이 부상당했을 때를 대비해 4~5명의 추가 대안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비와 주루 개
국내야구
<속보> 고우석, 빅리그 찬스! 스프링캠프 초청됐다...마이애미, 24명 NRI 명단 발표
고우석이 빅리그 진입 기회를 잡았다.마이애미 말린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2025 스프링캠프 NRI(40인 로스터 아닌 초청자) 24명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고우석은 우완 투수 7명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고우석은 2월 13일부터 열리는 마이애미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우석은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후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었다.그러나 성적 부진으로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됐다.이어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강등된 것이다.마이애미 매체 피시온퍼스트는 지난해 12월 고우석이 2스프링캠프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
해외야구
롯데 손호영, 좌절에서 피어난 야구인생의 대반전 스토리
롯데 자이언츠의 손호영(31)이 KBO리그에서 가장 극적인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다. 지난해 177.8% 인상된 1억 2,500만 원의 연봉은 그의 놀라운 변신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숫자다. LG에서 5시즌 동안 96경기 평균 타율 0.253에 그쳤던 손호영은 2024년 롯데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102경기에서 타율 0.317, 18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타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KBO리그 역대 3위인 30경기 연속 안타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트레이드 당시만 해도 많은 이들은 그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 임훈 코치는 "확신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좋은 성적을 낼 줄은 몰랐다"고 고백했다. 손호영 본인의 변화에 대한 설명은 더욱
국내야구
KCC의 시즌 두 번째 승부수... '207cm 빅맨' 스미스 영입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시즌 중반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리온 윌리엄스를 대신해 유럽 리그 경험이 풍부한 도노반 스미스(207cm)를 영입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KCC 구단은 27일 "부상으로 이탈한 윌리엄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스미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장 207cm의 스미스는 스페인,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 무대를 두루 거친 베테랑 빅맨이다. 여기에 아시아 농구를 경험할 수 있는 필리핀 리그에서도 활약한 바 있어 KBL 적응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단은 "스미스 영입으로 골 밑 높이를 보강하고, 공수 균형 측면에서 안정감을 더할 수 있을 것
농구
아스널의 '꿈의 영입'은 뉴캐슬 공격수 이삭...'14골 3도움' 득점기계 노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득점기계' 알렉산더 이삭 영입을 위해 물밑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축구 시장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Give Me Sport'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이 비공식적으로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그들의 꿈의 타깃은 여전히 뉴캐슬의 알렉산더 이삭”이라고 말했다. 다만 "1월 이적 시장에서는 불가능한 영입"이라며 여름 이적 시장을 겨냥할 것임을 전망했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아스널의 이삭 영입은 장기 프로젝트와 맞닿아 있다. 이어 매체는 매년 우승을 다투는 강팀으로 도약하려는 아스널에게 이삭은 이상적인 공격수
해외축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의 존립을 건 2025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2025시즌은 홍원기 감독에게 생존을 건 중요한 한 해다. 202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영광 이후 2년 연속 최하위라는 암울한 성적표는 그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두 시즌 동안 키움의 주요 전력이 대거 이탈했다. 이정후의 MLB 진출, 안우진의 사회복무요원 전환에 이어 김혜성과 조상우의 구단 이탈로 팀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올 시즌의 최소 목표는 5강 진입이다. 하지만 현재의 약화된 전력으로 이를 달성하기란 쉽지 않은 과제다. 홍원기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육성과 리빌딩에 사활을 걸고 있다. 키움은 원종현의 귀환 등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걸고 있지만, 당장의 전력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인
국내야구
김하성 FA 시장에 새 바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영입 가능성 제기
미국 현지 매체들이 자유계약선수(FA) 김하성(30)의 새로운 행선지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언급하며 FA 시장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뉴스위크는 27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를 제치고 김하성을 영입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애틀랜타는 최근 김하성의 전 팀 동료인 주릭슨 프로파와 3년 총액 4200만 달러(602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김하성 역시 애틀랜타의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블리처리포트는 애틀랜타의 중앙 내야진 보강 필요성을 지적하며, 김하성이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하성의 예상 계약 규모는 4900만 달러(7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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