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내이션은 12일(한국시간) 현지 기자들에게 김혜성은 2025년 시즌을 트리플 A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로써 김혜성은 팀과 함께 일본으로 가지 않고, 메이저리그 투수에 적응하기 위해 마이너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트리플A 팀은 오클라호마 코메츠(혜성)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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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