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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도원암귀' 기반 게임 개발 추진 공개
컴투스는 24일, 일본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 기반 모바일·PC 멀티 플랫폼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행사 'ANIME JAPAN2025'에서 2025년 7월 방영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와 더불어 컴투스와 G-Holdings의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도원암귀는 작가 우루시바라 유라가 AKITASHOTEN의 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연재 중인 만화다. 일본의 민담 '모모타로'를 바탕으로, 오니(도깨비)의 피를 이어받은 자들과 모모타로의 피를 이어받은 자들 간의 갈등을 그린 이야기다. 2020년에 연재를 시작했으며, 총 발행 부수는 300만 부를 돌파했다. 2023년 6월에는 '도
E스포츠·게임
김혜성, '즉시전력감' 탈락한 듯...마이너리그 생활 예상보다 길어질 수도
이래서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중요한 것이다. 일단 내려가면 좀처럼 올라가기 힘들다. 자리가 쉽게 나오지도 않거니와, 트리플A 성적이 곧바로 빅리그에 적용되지도 않는다. 배지환은 지난해 트리플A를 이른바 '씹어먹었다'. 그러나 막상 빅리그에 올라가서는 부진했다. 올 시범경기에서도 그는 4할대 타율로 맹활약 중이다. 그런데도 잭 스윈스키에 밀려 빅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이 불투명하다.김혜성도 그럴 수 있다. 그는 트리플A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한다. 시범경기에서 경쟁했던 제임스 아웃맨이 그다. 아웃맨은 김혜성을 체치고 도쿄시리즈 여행 로스터에 포함됐으나 26인 로스터에 들지 못한 채 트리플A로 강등됐다.김혜성은 우선
해외야구
'스피릿 테일즈'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달성
컴투스홀딩스는 24일,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캐주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스피릿 테일즈'가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1위를 기념, 유저들에게 정령 소환 재화 '정령의 씨앗' 등을 선물한다. 이 게임은 '히어로즈 테일즈'의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이위 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한다. 총 5종의 직업 가운데 하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하고, 40여 종에 달하는 정령들을 모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던전 콘텐츠와 PvP(플레이어 대전), 소셜 콘텐츠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E스포츠·게임
양용은, 미국 시니어 투어 단독 4위 '시즌 최고 성적'... 슈와브컵 랭킹 13위로 상승
양용은이 미국 시니어 투어에서 이번 시즌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호그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양용은은 5언더파 66타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마크한 양용은은 우승자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에 2타 뒤진 단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는 올 시즌 그의 최고 성적으로, 이번 성과로 슈와브컵 랭킹은 28위에서 13위로 크게 상승했다. 양용은은 이번 대회 전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했으며, 2월 트로피 하산 2세에서 기록한 공동 19위가 시즌 최고 순위였다. 이번 단독 4위 성적은 그에
골프
NHN 【최애의 아이】 퍼즐 게임 제작
엔에이치엔(NHN)은 24일,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카도카와와 함께 일본 TV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Aka Akasaka x Mengo Yokoyari/Shueisha, "OSHI NO KO" Partners ©KADOKAWA/NHN Corp.) IP(지적재산권) 기반의 퍼즐 게임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최애의 아이】 IP 기반 게임 제작인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출시 목표로 제작 중이다. 카도카와는 IP 제공 및 일본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NHN은 게임 개발 및 일본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최애의 아이】는 일본은 물론 한국 및 북미, 유럽 등에서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이다. 어두운 연예계 전반을 배경으로 한 복수극이 주 내용이다. 최근에
E스포츠·게임
독일 전차군단, 키미히 원맨쇼로 이탈리아 빗장수비 격파... 사상 첫 네이션스리그 4강 진출
독일 전차군단이 이탈리아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UEFA 네이션스리그 첫 4강 진출을 이뤄냈다.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펼쳐진 8강 2차전에서 독일은 이탈리아와 3-3으로 비겼으나, 1차전 승리(2-1)를 더해 합계 5-4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2018-2019시즌에 출범한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독일은 이번이 사상 첫 4강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요주아 키미히가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독일은 전반전 공세를 주도하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전반 30분 키미히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포문을 연 독일은 6분 뒤 저말 무시알라가 추가골을 넣었다. 이 득점은 코너킥
해외축구
'팬들 함성에 소름' LG 송찬의, 2년 만에 맛본 홈런 손맛...염경엽 감독도 '소득' 인정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송찬의가 2년 5개월 만에 정규시즌 홈런을 기록하며 새 시즌 활약을 알렸다.송찬의는 3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 6회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그가 정규시즌에서 홈런을 기록한 것은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며, 시범경기를 포함해도 2023년 3월 이후 2년 만에 기록한 홈런이다.송찬의는 그동안 '시범경기 홈런왕'이라는 아쉬운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2022년 시범경기 6홈런, 2023년 시범경기 3홈런으로 화려한 활약을 보였지만, 정규시즌 개막 이후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2022년에는 타율 0.236에 홈런 3개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국내야구
정신 나간 '돌버츠' 로버츠, 먹지 못해 체중이 10kg이나 빠진 베츠를 출전 라인업에 올려...부상자 명단에 올려 선수 보호해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도저히 뛸 수 없는 상태인 무키 베츠를 출전 라인업에 올렸다가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로버츠는 24일(한국시간)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 선발 라인업에 베츠를 2번타자 에 올렸다. 그러나 경기 시작 직전 베츠 대신 미구엘 로하스로 바꿨다. 베츠가 구토 증상을 보였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베츠는 최근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을 앓고 있다. 음식을 먹으면 모두 토하고 있다. 그래서 체중이 10kg이나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로버츠는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그것도 체중이 10kg이나 빠진 선수를 경기에 투입하러고 한 것이다. 로버츠는 베츠의 심각한 상태를 뒤늦게 인정하고 개막전 출장이 불
해외야구
충북청주FC, EPL 경험한 베테랑 수비수 윤석영 영입... 수비라인 강화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수비수 윤석영(35)을 영입했다. 충북청주는 24일 윤석영의 합류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왼쪽 풀백 포지션의 윤석영은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쳤으며, 2013년부터 2018년까지 A매치 13경기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이다. 그는 2009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K리그 데뷔 후 지난해까지 강원FC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46경기에 출전해 9골 19도움을 기록했다. 윤석영의 가장 주목할 만한 경력은 2013년 1월 EPL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한 것이다. 이후 덴마크 브뢴뷔와 일본 가시와 레이솔 등을 거쳐 2018년 K리그로 복귀했으며,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시즌
국내축구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6위 마무리... 호블란 1년 7개월 만에 우승
통산 첫 우승에 도전했던 안병훈이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안병훈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와 3타 차이로 공동 11위에 자리하며 우승 가능성을 보였던 안병훈은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그는 2번 홀(파4)에서 2m 파 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기록했으나, 5번 홀(파5)에서 4.6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만회했다. 7번 홀(파4)에서도 정교한 두 번째 샷으로 버디를 추가했지만, 8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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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천 감독, 라오스 여자축구 대표팀 새 수장으로... 남녀 대표팀 모두 한국인 감독 체제
여자축구 WK리그에서 인천 현대제철을 이끌었던 정성천(53) 감독이 라오스 여자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24일 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라오스축구협회가 지난 21일 정성천 감독과 여자 대표팀 사령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임 전 정 감독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박항서 국제축구아카데미에서 기술총괄감독을 맡아왔다. 그는 풍부한 여자축구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라오스 여자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정 감독은 한국 U-20 여자 대표팀에서 코치와 감독을 역임한 후 2019년 10월 인천 현대제철 감독으로 부임해 2시즌 연속 팀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2021년 3월 현대제철을 떠난 그는
국내축구
'대표팀은 대표팀대로' 투헬 감독, 클럽 사정 고려 없는 선수 기용 방침 천명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각 클럽의 상황과 이해관계를 신경 쓰면서 선수 로테이션을 돌릴 수 없다며 대표팀 경기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대표팀은 대표팀대로, 클럽은 클럽대로 신경 쓰면 된다"며 클럽 일정을 고려해 선수를 기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투헬 감독이 지휘하는 잉글랜드는 한국시간으로 25일 라트비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K조 2차전을 치른다.투헬 감독은 "우리도 월드컵 예선을 치르고,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 선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라며 EPL이 막바지 순위싸움에 한창이라고 해서 이를 고려해 선수를
국내축구
'고령화 우려 씻은 개막 2연전' SSG 김광현, 젊은 내야진과 승리 합작
김광현(36·SSG 랜더스)은 올 시즌 첫 등판한 경기에서 유독 큰 동작으로 내야수를 격려했다.의도가 담긴 몸짓이었다.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선발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투수 김광현이었다.하지만, 뒤에 선 내야진은 다른 구단 팬들에게는 낯설었다.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1위 최정이 허벅지 통증 탓에 개막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2년 차 박지환이 3루수로 나섰고, 박성한이 개막전(22일) 투수 공에 손목을 맞아 안상현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주전 자리를 꿰차긴 했지만, 2루수 정준재와 1루수 고명준도 아직 '전국구'는 아니다.이날 김광현은 5⅔이닝 7피안타 2실점 8탈삼진으로 역투했다
국내야구
야말의 연장 골-시몬의 슈퍼 선방... 스페인, 네덜란드와 5-5 접전 끝 4강 진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 치열한 접전 끝에 네이션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스페인은 네덜란드와 3-3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양 팀은 1차전에서도 2-2로 비겼고, 2차전까지 합쳐 양팀 합계 5-5라는 팽팽한 득점 경쟁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에서 스페인이 웃었다. 이로써 스페인은 네이션스리그 2연패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경기는 상대팀의 득점에 맞대응하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진행됐다. 전반 8분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으로 스페인이 선제골을 넣자, 네덜란드는 후반 9분 멤피스 데파이의 페널티킥
해외축구
준우승 아쉬움 딛고, 충남아산FC 2025시즌 K리그1 승격 도전장
지난 시즌 K리그2 준우승으로 승격을 눈앞에서 놓친 충남아산FC가 2025시즌 K리그1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24일 아산시 발표에 따르면, 충남아산FC는 공격수 김종민,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유럽 명문 클럽 출신 멘데스 등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팀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홈구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했으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가변석도 새롭게 설치했다. 가변석은 운동장과 가까워 현장감 높은 관람이 가능해 예매 시 가장 먼저 매진되는 인기 구역이다. 충남아산FC는 오는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2025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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