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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포츠 계정 모태펀드 운용사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함께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 기업에 투자 촉진을 위한 ‘2025 스포츠 계정 모태펀드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스포츠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정부 주도형 스포츠 펀드를 시작으로, 창업기업을 위한 출발 펀드(`22년∼), 스포츠 서비스 분야 특화 프로젝트 펀드(`24년∼)를 운영 중이다. 한편, 올해 처음 운용 예정인 스포츠 전략 펀드(수출 중심형) 등 분야별 특화 펀드 결성을 통해 스포츠 기업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체육공단과
일반
김광현 "정근우 보는 것 같다"... 정준재, 2안타 3타점 활약에 "주전 2루수" 자신감
SSG 랜더스의 주장이자 왼손 에이스 김광현(36)은 후배 내야수 정준재(22)를 가리키며 "정근우 선배를 보는 것 같다"고 했다.정준재는 "정근우 선배와 비교되는 건 정말 영광이다. 하지만 부담스럽다"며 "더 잘해야 정근우 선배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몸을 낮췄다.하지만,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정준재는 '정근우의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활약을 했다.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정준재는 2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박준영의 강한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았고, 몸을 돌려 2루에 정확하게 송구했다.이날 선발 투수 김광현은 손뼉을 치며 정준재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타석에서도 정준재는 4타
국내야구
롯데 황유민-이소영, 구단 대항전 3년 연속 우승..."합이 잘 맞는다"
황유민과 이소영을 앞세운 롯데가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3월 23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신비동물원디오션컵 골프 구단 대항전 마지막 날, 롯데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3개를 합작하며 13언더파 59타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최종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롯데는 삼천리(18언더파 198타)를 단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롯데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다른 팀들이 3명 이상의 선수를 번갈아 출전시키는 동안, 롯데는 3년 내내 황유민과 이소영 두 선수만으로 우승을 차지
골프
'자이언트 킬링' 쓰나미... 차두리 화성 승리, 이을용 경남은 충격적 탈락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사령탑으로 맞은 화성FC와 경남FC가 상반된 결과를 맞았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화성FC는 3월 2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K4리그(4부) 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정규시간 90분 동안 득점 없이 팽팽한 접전을 펼친 화성은 연장 전반 11분, 최근 영입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 수비수 알렉산다르 보이노비치의 결승골로 어렵게 승리를 거뒀다. 반면 이을용 감독이 지휘하는 K리그2 경남FC는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K4리그 평창 유나이티드에 0-3으로 완패하는 충격적인 결
국내축구
홈런왕 데이비슨, 시즌 첫 포문 열었다...양현종 상대 120m 대형 아치
지난 시즌 KBO리그 홈런왕 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이 2025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데이비슨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기는 120m짜리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전날 개막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데이비슨은 두 번째 경기 첫 타석에서 화끈한 한 방을 선보였다. KIA 선발 양현종의 초구 볼에 이어 2구째 바깥쪽 높은 코스로 들어온 시속 140km 직구를 정확하게 공략해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데이비슨은 KBO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타율 0.306, 46홈런, 119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홈런 부문
국내야구
'배지환 이름이 없다!' 피츠버그 최대 매체도 26인 개막 로스터에 스윈스키 예상
결국 탈락인가? 배지환이 타율 4할을 기록하고도 빅리그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피츠버그 최대 매체인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은 24일(한국시간) 배지환과 경쟁 중인 잭 스윈스키를 예상 26인 개막 로스터에 올렸다. 매체의 앤드류 데스틴과 노아 하일스는 이날 피츠버그의 2025시즌 예상 26인 개막 로스터를 포지션별로 분류했다. 데스틴은 23일 기사에서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큰 놀라움은 배지환이라고 했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나는 스프링 트레이닝이 시작될 때 개막 로스터에 배지환을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걸 인정하겠다. (그러나) 배지환은 타석에서 훌륭했고, 적절한 수비적 다양성을 제공했으며, 한국에서 영입되었을 때
해외야구
골프존카운티 안성W, 야간골프 개장...수도권 명문 코스에서 즐기는 밤의 골프
수도권의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골프존카운티 안성W가 지난 3월 14일부터 야간 라운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특히 주중 라운딩이 어려운 직장인 골퍼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골프존카운티 안성W 측은 현재 수도권 골프장의 예약 상황과 관련해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까다롭고, 본인과 동반자 모두 휴가를 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주말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충청권 골프장까지 이동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상의 전환으로 야간 라운드를 활용하면 서울 근교 명문 코스에서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야간 골프의 주요 장점으로는 합리적인 비용
골프
[현장에서]온 몸 비틀며 즐기는 '배틀그라운드' 8주년
'배틀그라운드 PUBG 팬 페스타 서울'이 말 그대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약제로 고객을 받은 만큼 현장이 크게 붐벼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배틀그라운드라는 인기 IP(지적재산권)을 주제로 한 행사인 만큼 많은 이들이 찾아와 즐겼다.지난 21~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행사장에서 열린 이 행사는 배틀그라운드에 보내준 이용자들의 사랑과 관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출시 8주년을 기념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기자는 첫날인 21일 오후, 크래프톤 측의 도움을 얻어 현장을 즐거움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다. 기자가 방문 했을 때는 조금 사람 수가 줄어든 편이라고 했지만, 여전히 많은 방문자들이 오
E스포츠·게임
한화 특급 신인 정우주, 155km 강속구 뿌리며 프로 데뷔전 완벽 소화
한화 이글스의 기대주 정우주(18)가 최고 구속 155km의 강속구를 앞세워 화려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정우주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3-4로 뒤진 8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등판 첫 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아내며 인상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첫 타자 김민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정우주는 이어 장성우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마지막 타자 문상철은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정우주는 이날 총 17개의 투구 수를 기록했으며, 이 중 14개가 직구였다. 특히 그의 직구는 최고 155km, 최저 152km를 기록하며
국내야구
A매치 휴식기 맞은 강원FC, 팬 360여명과 함께 '오픈 트레이닝' 개최
A매치 휴식기를 맞아 강원FC 선수단이 팬들과 만났다.강원FC는 23일 오후 강원 강릉시 노암동 강원FC 오렌지하우스(클럽하우스)에서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개최했다.따뜻한 날씨 속 전국 각지에서 모인 360여명의 팬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하이 파이브, 훈련 참관, 레크리에이션, 애장품 추첨, 단체 사진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선수단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렸다.팬들은 훈련 내내 열띤 환호를 보내며 선수들을 응원했다.2025년 1차 국군체육부대에 합격해 다음 달 입대를 앞둔 김이석은 이날 행사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전 인사를 건넸다.김이석은 "좋은 감독님, 코치진, 선수단, 팬분들과 함께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떠나
국내축구
한국 여자 컬링 '연속 메달' 무산...경기도청, 세계선수권 중국에 패해 4위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에 패해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3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중국(스킵 왕루이)에 4-9로 졌다.지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홈 팬 응원을 받고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준결승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전과 3·4위전 중국전에서 연달아 패해 입상에 실패했다.경기도청이 이번 대회 메달을 획득했다면 한국 컬링 최초로 두 대회 연속 세계선수
일반
1위 SK만 확정, 나머지는 '안갯속'... 프로농구 순위 싸움 불꽃
막판으로 치닫는 프로농구 정규리그의 순위 싸움이 여전히 안갯속이다.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23일 일정을 마친 뒤 이제 팀당 5∼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서울 SK만 1위(39승 10패)를 확정 지었을 뿐, SK와 더불어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하는 2위나 6강 PO에 나설 주인공은 완전히 가려지지 않았다.2∼4위와 이후 6위권, 최하위권에서 각각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안방인 창원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5-81로 어렵게 따돌린 창원 LG는 30승(18패)을 돌파하며 SK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하지만 LG는 3위 수원 kt(28승 19패)에 1.5경기 차, 4위 울산 현대모비스(28승 20패)에는 2경기 차로 쫓기고 있
농구
삼성, 개막 2연전 33안타·24득점...디아즈·김영웅·박병호 홈런 4방으로 키움 격파
삼성 라이온즈가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 3월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홈런 4방을 포함한 장단 15안타로 11-7 승리를 거뒀다. 르윈 디아즈가 멀티홈런으로 3타점을 올렸고, 김영웅과 박병호도 각각 홈런을 터뜨리며 화끈한 화력을 과시했다. 삼성은 개막 2연전에서 총 33안타 24득점을 올리며 공격력 면에서 독보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투수가 모두 3회에 조기 강판되는 타격전 양상으로 흘렀다. 삼성은 2회말 2사 후 5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4점을 선취했다. 키움은 3회초 2사 만루에서 최주환의 2타점 적시타로
국내야구
'킹' 르브론 컴백해도 무너진 레이커스...시카고에31점 차 대패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킹' 르브론 제임스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시카고 불스에게 참패를 당했다.레이커스는 23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시카고에 115-146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21일 밀워키 벅스전(89-118)에 이어 2경기 연속 큰 점수 차로 패배하며 시즌 43승 27패, 서부 콘퍼런스 4위에 머물렀다.약 2주간 부상으로 결장했던 제임스는 이날 코트에 복귀했다. 그는 지난 9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사타구니를 다친 뒤 여러 경기를 쉬었다. 복귀전에서 제임스는 17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
농구
'끝내주는 남자' kt, 배정대, 연장 11회 끝내기 적시타...한화에 5-4 역전승
프로야구 kt wiz가 '끝내주는 남자' 배정대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3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kt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전날 한화에 패했던 kt는 개막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치열한 접전으로 펼쳐졌다. kt는 윌리암 쿠에바스의 호투와 4회 3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으로 5회까지 4-2 리드를 유지했다. 6회 한 점을 더 내줬지만 불펜을 총동원하며 9회까지 4-3으로 앞섰다. 그러나 승리를 눈앞에 둔 9회초, kt 마무리 박영현이 한화 선두타자 노시환에게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승기가 흔들렸다. 흔들린 박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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