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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승사자' 레일리, 메츠에 잔류! 1년 계약...2026년 구단 옵션
'좌승사자' 브룩스 레일리(37)가 뉴욕. 메츠에 잔류한다.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에 따르면, 메츠와 좌완 투수 레일리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6년에는 구단 옵션이 있다.레일리는 최근 토미존 수술 후 처음으로 불펜 세션 쇼케이스를 연 바 있다.셔먼은 12개가 넘는 구단 스카우트가 레일리의 쇼케이스를 지켜봤다고 전했다.레일리는 2024년 토미 존 수술을 받기 전까지 뉴욕 메츠에서 단 7이닝만 소화했다. 2023년 레일리는 54와 2/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80, WHIP 1.26을 기록했다. 탈삼진도 61개에 달했다. 메츠에서 통산 3세이브와 29홀드를 기록했다.2023 시즌에는 탈삼진율이 26%나 됐고, 헛스윙 유도율도 11.8%로 탄탄했다.
해외야구
전희철의 질타가 통했다...SK, 팀플레이 살아나며 kt에 2연승
전희철 감독이 공개적으로 '이기적인 자세'라고 질타한 프로농구 서울 SK가 4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확연히 달라진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대승을 거뒀다.전 감독이 이끄는 SK는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PO(5전3승제) 2차전에서 수원 kt를 86-7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 2-0으로 앞서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SK는 1차전에서 65-61로 진땀승을 거두며 승리했지만, 팀 전체 어시스트가 10개에 불과했다. 그나마 센터 자밀 워니가 4개를 기록해 겨우 두 자릿수를 채웠을 정도였다. 김선형, 오재현, 안영준 등 주요 공격수들이 속공 상황에서 패스로 쉬운 득점 기회를 만들기보
농구
"초구에 한방" 조형우, 8회 역전 홈런 작렬...SSG 3연승 '상승세'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막판 조형우의 역전 홈런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SS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3연승을 달리며 13승 12패 성적으로 상위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키움은 3연패에 빠지며 리그에서 가장 먼저 20패(9승)를 기록, 최하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의 첫 득점은 SSG의 새 외국인 타자 라이언 맥브룸이 만들어냈다. 3번 지명타자로 1군 데뷔전에 나선 맥브룸은 1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중간 적시타를 터트려 2루 주자 최지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하지만 키움은 곧바로 홈런포로 경기를
국내야구
'로버츠가 옳았나?' 김혜성 콜업 '당위성'마저 사라졌다! 로버츠 감독 "파헤스, 외야 어디에서도 잘하고 있어" 찬사
김혜성의 연내 콜업이 점점 어려워지는 모양새다.김혜성은 앤디 파헤스의 극심한 부진으로 조기 콜업될 것으로 보였다. 현지 매체들과 팬들도 파헤스를 트리플A로 보내고 김혜성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파헤스에 대해 100타석 더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로버츠 감독의 발언 이후 파헤스가 살아나고 있다. 위기를 직감한 파헤스는 최근 경기에서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경기에서 2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로버츠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 수비에서도 중견수와 좌익수를 보는 등 차츰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이에 로버츠 감족이 매우 흡족한 반응을 보인 것
해외야구
'수비 부문 1위' 리베로 정민수, 한국전력행...KB손보 떠나 새 출발
남자 프로배구 베테랑 리베로 정민수(34)가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선수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됐다.25일 배구계에 따르면 이번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임성진(26)이 KB손해보험과 계약을 맺으면서, 한국전력은 임성진의 보상 선수로 정민수를 선택했다.V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는 정민수는 2013-2014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된 후, 2022년 4월 FA를 통해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해 주전 리베로로 활약해왔다.정민수는 2018-2019시즌과 2022-2023시즌 두 차례나 베스트 7 리베로에 선정되며 그의 수비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4-2025시즌에도 35경기 136세트를 소화하며 수비 부문 1위(세트당 4.47개), 디
배구
우즈-매킬로이 창설 스크린 골프 리그 TGL..."이번엔 LPGA 여자 골프 스타 노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창설한 스크린 골프 리그 TGL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의 영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5일 "현재 6개 팀 체제인 TGL이 LPGA 투어 선수 영입과 여자 리그 창설 등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우즈와 매킬로이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 TMRW 스포츠의 마이크 매컬리 대표이사는 최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CAA 스포츠 콩그레스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매컬리 대표는 "TGL 구단 운영에 관심이 있다는 분들이 많다"며 여자 선수의 TGL 영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우리가 LPGA 선수들
골프
워니 28점 폭발 SK, kt 제압하고 챔프전 진출까지 1승 남겨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SK가 수원 kt를 연파하고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SK는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kt를 86-70으로 제압했다. 1차전을 65-61로 이긴 SK는 정규리그 우승(41승 13패)으로 입증한 최강 전력답게 4위 kt(33승 21패)를 2경기 만에 탈락 위기로 몰아넣었다.이번 승리로 SK는 역사적 우위를 확보했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4강 PO에서 1, 2차전을 따낸 29개 팀 모두가 챔프전에 진출한 바 있다.두 팀은 초반부터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을 40-40 동점으로 마친 가운데, 전희철 감독이 1차전 직후 이기적인 자
농구
"볼은 고르고 스트라이크를 쳐라!" 올해의 '명언' 삼성 박진만 감독의 한마디에 디아즈 '미친 타격감'...5경기 타율 5할, 4홈런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살아났다!디아즈는 시즌 개막 후 무기력한 타격을 보였다. 홈런만 치려는 스윙으로 공격의 맥을 끊곤 했다.그런데 최근 갑자기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디아즈는 25일 NC 다이노스와어 홈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0-4로 끌려가던 3회 시즌 7호 투런 아치를 그렸고, 5-4로 역전한 4회에 시즌 8호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또 7-5로 앞선 8회에는 시즌 9호 3점포를 작렬하며 개인 첫 한 경기 3홈런 경기를 완성했다.이날 디아즈는 4타수 3안타 1볼넷 7타점으로 삼성 승리를 이끌었다.디아즈는 전날에도 홈런을 쳤다. 2경기서 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9개로 이 부분 공동 1위에 올랐다.타율
국내야구
김나리-김다빈 조, 구미오픈 여자 복식 우승...김다빈 2관왕 도전
김나리(수원시청)-김다빈(강원도청) 조가 2025 구미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했다.김나리-김다빈 조는 25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김은서(명지대)-오은지(경산시청) 조를 2-0(6-1 6-0)으로 물리쳤다.김다빈은 단식 결승에도 올라 대회 2관왕을 노리게 됐다.남자 복식에서는 김동주(국군체육부대)-한선용(양구군청) 조가 이정헌(국군체육부대)-최재성(경산시청) 조를 2-1(6-1 1-6 10-6)으로 꺾고 우승했다.조성우(국군체육부대)-박은영(수원시청) 조는 추석현(안동시청)-강나현(수원시청) 조를 역시 2-1(4-6 6-4 10-6)로 제압해 혼합 복식 정상에 올랐다.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남자 단식
일반
민인숙, KLPGA 시니어투어 개막전 제패...통산 6번째 트로피
민인숙(5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투어인 챔피언스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라 5년 만의 감격을 맛봤다.민인숙은 25일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익산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총상금 1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의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민인숙은 지난 시즌 상금왕 최혜정(41)을 2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민인숙은 2019년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 이후 무려 5년 6개월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KL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우승 후 민인숙은 "별다른
골프
한화 노시환, kt전 동점 홈런포로 시즌 9호...홈런 공동 1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거포 노시환이 시즌 9호 홈런을 폭발시키며 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노시환은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0-1로 끌려가던 7회 극적인 동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의 두 번째 투수 손동현의 2구째 높은 직구를 완벽하게 공략해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으로 연결했다.이번 홈런은 노시환의 시즌 9호 홈런으로, 지난 20일 대전 NC 다이노스전 이후 닷새 만에 터진 손맛이다. 이로써 노시환은 KIA 타이거즈 패트릭 위즈덤과 함께 리그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서며 홈런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국내야구
유도 기대주 장세윤, 아시아선수권 여자 52kg급 동메달
유도 여자 52kg급 기대주 장세윤(KH그룹필룩스)이 2025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장세윤은 25일 태국 방콕 MCC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52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수그디오나 랍카토바(우즈베키스탄)를 조르기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시상대에 올랐다.그는 준결승 진출이 걸린 3회전에서 중국의 장위안리에게 발뒤축걸기 절반을 내주며 패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패자부활전에서 먁마르수렌 난딘 에르딘(몽골)을 안다리 걸기 한판승으로 꺾고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다.한편, 이날 출전한 다른 한국 선수들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여자 48kg급 이경하(제주도청), 남자 60kg급 이하림(국군체
일반
클리블랜드 모블리, NBA '올해의 수비수' 등극....다이슨·그린 제치고 압도적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고공행진을 이끈 에번 모블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베테랑 수비 전문가 드레이먼드 그린을 제치고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수비수로 우뚝 섰다.NBA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모블리가 2024-2025시즌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모블리는 1위표(5점), 2위표(3점), 3위표(1점)를 합산하는 투표 방식에서 총 285점을 획득해 애틀랜타의 다이슨 대니얼스(197점)와 골든스테이트의 드레이먼드 그린(154점)을 크게 앞섰다.올 시즌 정규리그 71경기에 출전한 모블리는 평균 18.5점 9.3리바운드 1.6블록슛을 기록했다. NBA 사무국에 따르면, 모블리가 가장 가까운 수비수였을 때 클리블랜드를 상대한 팀
농구
"벤치 득점 6점 vs 31점" 요키치는 외롭다...덴버, 클리퍼스에 83-117 완패
벤치 득점이 고작 6점에 그치는 등 니콜라 요키치를 제외한 선수들이 제 몫을 다하지 못한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플레이오프(PO)에서 연패의 늪에 빠졌다.덴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4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LA 클리퍼스에 83-117로 크게 패했다. 1차전을 잡고 웃었던 덴버는 2, 3차전을 연속으로 내주며 PO 2라운드 진출 전망이 어두워졌다.정규리그를 각각 4, 5위로 마친 덴버와 클리퍼스는 시즌 성적이 모두 50승 32패로 같아 백중세가 예상됐으나, 이날 클리퍼스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최종 스코어는 34점
농구
김나영-유한나 활약 포스코, 마사회 3-1로 꺾고 종별탁구선수권 결승행
여자 실업탁구 강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작년 대회 2관왕인 한국마사회를 제물 삼아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김나영과 유한나를 앞세워 서효원이 에이스로 나선 한국마사회를 3-1로 물리쳤다.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결승에 진출, 안산시청을 3-0으로 꺾은 화성도시공사와 우승을 다툰다.전혜경 감독이 이끄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 전국대회 6관왕에 이어 작년에도 실업통합챔피언전 우승과 3개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강호다.최근에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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