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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샷이 홀컵으로 '쏙'... 유해란, 셰브론 챔피언십 3R 4타 줄이며 정상 재탈환... 메이저 첫 우승 재도전
악천후로 좌절됐던 지난해의 아쉬움을 딛고 유해란이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 도전에 나선다.27일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유해란이 5버디 1보기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선두권으로 복귀했다. 합계 9언더파 207타를 마크한 그는 일본의 사이고 마오와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유해란은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으나 2라운드에선 더블 보기를 기록하는 등 난조를 보이며 2오버파 74타를 치면서 공동 6위로 내려섰다.그러나 이날 반등에 성공하면서 LPGA 투어 통산 3승, 메이저 첫 승 도전의 기회를 살
골프
엄지성 슈팅 3방, 골망은 침묵... QPR 양민혁은 0-5 대패 속 벤치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의 공격수 엄지성이 풀타임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 못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스완지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더 덴에서 열린 밀월과의 2024-2025 챔피언십 45라운드 원정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최근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스완지시티(승점 60)는 6연승 달성에 실패하는 아쉬움 속에 11위에 랭크됐다.엄지성은 4-2-3-1전술로 나선 스완지시티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1차례 유효 슈팅을 포함해 3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얻어내지 못하며 풀타임 출전에 만족해야 했다.스완지시티는 전반 38분 밀월의 조지 사빌레에게 내준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
해외축구
KIA 타선의 핵, 김도영의 부활...되살아난 챔피언의 DNA
한 명의 선수가 팀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이토록 클 수 있을까? 부상에서 복귀한 김도영(22)의 활약과 함께 KIA 타이거즈 타선이 다시 불을 뿜기 시작했다. KIA는 지난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8-4로 승리하며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이날 경기에서 아담 올러가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오선우가 4타수 3안타 4타점의 맹활약을 펼쳤지만, 승리의 중심에는 단연 김도영이 있었다.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4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2타점이라는 인상적인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1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중전 안타로 선제 결승점을 만들어냈고, 3회말
국내야구
황희찬 벤치신세... 마테우스 쿠냐 원맨쇼로 울버햄프턴 6연승 질주
근육 통증으로 복귀를 미뤄온 '황소' 황희찬이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채 동료들의 승리를 지켜봐야 했다. 지난 27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025 시즌 EPL 34라운드, 울버햄프턴은 마테우스 쿠냐의 원맨쇼에 힘입어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쿠냐는 이날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득점에 모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초반 강등권을 오가며 고전하던 울버햄프턴은 최근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순위를 15위에서 13위로 끌어올렸다. 승점 41점을 기록한 울브스는 이제 강등 걱정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반면 이미 다음 시즌 챔피언십 강등이 확
해외축구
'하필 너냐?' 다저스, 이정후에 '빈볼성 공' 던진 고메즈 영입...올 시즌 자주 만날 듯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인터리그 3연전 첫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얹드)는 2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2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8-1로 리드한 6회초 무사 1, 2루에서 이정후는 양키스 구원투수 요엔드리스 고메즈를 상대했다. 이정후는 침착하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내며 3출루를 달성했다. 그런데 고메즈가 던진 4구째 89.7마일(144km)짜리 포심패스트볼이 몸쪽 깊숙한 곳으로 오면서 사구가 될 뻔 했다. '빈볼성' 위협구였다. 깜짝 놀란 이정후는 간신히 공을 피했다. 그 고메즈를 이정후는 올 시즌 자주 보게 생겼다. 다저스가 그를 영입했기
해외야구
유도 이준환, 아시아선수권 81kg급 금메달...세계 5위 꺾고 정상
유도 남자 81㎏급 간판 이준환(포항시청·세계랭킹 4위)이 2025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이준환은 26일 태국 방콕 MCC 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타지키스탄의 소몬 마흐마드베코프(세계랭킹 5위)를 연장전(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허벅다리걸기 절반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준환은 경기 초반 힘 싸움을 펼치며 기회를 엿봤다.정규시간 2분 30여초를 남기고 오른손 업어치기를 기습적으로 시도하는 등 경기를 주도했다.그러나 정규시간 동안 유효 이상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경기는 순식간에 끝났다. 이준환은 연장전 15초 만에 상대 허리를 잡고 오른발로 넘어뜨리는 허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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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P 프렐러 단장이 옳았다! 김하성, 2027년 FA 될 듯, 올 7월 중순 복귀 가능...2개월 뛰고 FA 시장 나가기 힘들어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의 어깨 수술 후 그의 복귀 시점을 '5, 6, 7월'로 예상했다. 그는 스프링캠프에서는 김하성이 공을 던질 수도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를 떠나 탬파베이 레이스와 1+1년 계약을 했다. 올해는 1300만 달러를 받고, 2026년에는 옵션을 행사하면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김하성은 올 시즌 후 옵트아웃을 하고 FA 시장에 나가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계획은 1년 더 미뤄질 전망이다. 그의 올 시즌 복귀 시점이 자꾸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다.김하성은 4월 말에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5월 복귀도 힘들어 보인다.탬파베이 타임즈는 26일(한국시간) "김하성
해외야구
"빛바랜 앤더슨 14K"...키움, SSG와 연장 혈투 끝 2-1 승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 접전 끝에 SSG 랜더스를 잡고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키움은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터진 오선진의 결승타로 2-1 승리를 거뒀다.최근 3연패 중이던 키움은 연패를 끊고 시즌 10승을 채웠으나 여전히 최하위(10승 20패)에 머물렀다.반면 4연승에 도전한 SSG는 탈삼진 14개를 뽑아낸 선발 투수 드루 앤더슨의 호투가 물거품이 됐다.SSG의 1회말 공격에서 선두 타자 정준재가 안타를 치고 나간 뒤 2루를 훔쳤고, 김성현의 희생 플라이 때 3루까지 이동했다.3번 타자 라이언 맥브룸의 2루 땅볼 때 정준재가 홈을 밟아 1-0이 됐다.그 사이 SSG
국내야구
"4강 1·2차전 2승 팀 탈락 전례 없다" LG, 현대모비스 꺾고 11년 만의 챔프전 '초읽기'
프로농구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에 2연승을 거두고 11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LG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홈 2차전에서 현대모비스에 84-75로 이겼다.홈에서 치른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LG는 28일 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도 승리하면 3전 전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된다.LG가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건 준우승한 2013-2014시즌이 마지막으로, 11년 전 일이다.2022년 LG 지휘봉을 잡은 조상현 감독으로서도 사령탑으로서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될 터다.역대 4강 PO 1, 2차전을 다 잡은 팀은 한 번의 예외 없이 챔피언결정
농구
"쥐 나도록 뛰어 일군 결승골" 전진우, 수원FC전 극적 헤딩골...전북 6경기 무패 행진
쥐가 나도록 그라운드를 누비며 전북 현대에 극적인 승리를 안긴 전진우(25)가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올려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전북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50분 터진 전진우의 헤딩 결승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최근 6경기 무패 행진(4승 2무)을 벌인 전북은 승점 18(5승 3무 2패)을 쌓아 일단 2위로 도약했다.이날 전북은 후반 19분 김진규의 선제골로 앞서다가 후반 45분 이택근에게 뼈아픈 동점 골을 내줘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는 듯했다.하지만 5분 뒤 진태호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전진우가 골문 정면으로 쇄도하면서 몸을 던져
국내축구
이승엽 감독, '때가 찼다!' '약속의 8회' 도래...'가랑비에 옷 젖기 전에' 반전 스토리 써야, 선수들도 분발해야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현역 시절 '8회의 사나이'로 불렸다. 그는 국제대회와 KBO에서 숱한 '약속의 8회'를 일궈냈다.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일본은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다. 8회 말, 2사 1, 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2006 WBC 본선 1라운드 한일전. 1-2로 뒤진 8회, 이종범이 출루하자 이승엽은 역전 투런포를 작렬했다.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4강 한일전. 한국이 1-2로 뒤진 8회 초, 이승엽은 이시이를 상대로 역전 투런 홈런을 쳐 승부를 뒤집었다. 이승엽은 KBO 리그 경기에서도 8회에 열띤 활약을 펼쳤다.2014년 5월 2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2-4로 뒤진 상황에서
국내야구
"발목 이상 김민재 후반 교체" 뮌헨, 마인츠 3-0 제압...리그 우승 1승 남겨
축구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겼다.뮌헨은 26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인츠에 3-0으로 승리했다.승점 75점을 쌓은 뮌헨은 같은 시각 킥오프한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0으로 승리한 2위 레버쿠젠과 격차를 승점 8로 유지하며 2년 만의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뮌헨과 레버쿠젠 모두 3경기씩만 남겨놓은 터여서 뮌헨은 다음 라운드 승리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짓는다.유럽 클럽대항전 티켓을 노리는 마인츠는 7위(승점 47)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분데스리가 4위까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
해외축구
'문동주 8K 역투·김서현 157km 세이브' 한화, kt에 2-1 설욕...3연패 위기 탈출
2003년생 문동주가 선발로 나와 삼진 8개를 잡고, 2004년생 김서현이 최고 시속 157㎞ 빠른 공으로 세이브를 올린 한화 이글스가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한화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전날 kt에 1-2로 패한 한화는 똑같은 점수로 설욕전을 펼쳤다.한화는 16승 13패가 됐고, kt는 14승 13패 1무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한화는 3회 1사 후 심우준과 안치홍의 연속 내야 안타로 1, 2루 기회를 잡았고,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4회에는 역시 1사 후 김태연의 안타와 이도윤의 2루타를 묶어 한 점 더 달아났다.한화 선발 문동주는
국내야구
이태훈, 우리금융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KPGA 4승 도전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나섰다.이태훈은 26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1·7천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사흘 합계 4언더파 209타의 성적을 낸 이태훈은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앞섰다.2021년 10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투어 3승을 달성한 그는 3년 6개월 만에 4승을 바라보게 됐다.이태훈은 "매 홀 파로 마무리하자는 생각으로 경기했다"며 "바람도 강하고, 그린도 빠른 만큼 내일 안전하게 코스를 공략하다가 기회가 오면 버디를 노리겠다"고 말했다.문도엽과 강태영이 1타 차 공동
골프
셀틱, 4경기 남기고 스코틀랜드 리그 4연패 확정...통산 55번째 우승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이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4연패를 이뤄냈다.셀틱은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의 태너다이스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던디 유나이티드를 5-0으로 대파했다.승점 84점을 쌓은 셀틱은 2위 레인저스와 격차를 승점 18로 벌리며 리그 4경기를 남겨놓고 조기에 우승을 확정했다.셀틱은 리그 4연패를 이룸과 동시에 통산 55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연고지 글래스고 라이벌 레인저스와 리그 최다 우승 공동 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셀틱(19회)은 2000년대 이후로는 리그 우승 횟수에서 레인저스(7회)를 압도한다.올 시즌 리그컵에서도 우승한 셀틱은 이번 리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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