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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삼진 3개 부진" 이정후, 텍사스전서 4타수 1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한 경기에 삼진 3개를 당했다.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서 0-2로 졌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에 삼진 3개를 기록했다.타율은 전날 0.333에서 0.330으로 소폭 하락해 MLB 전체 9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이정후는 1회 2사 주자 없을 때 나와 우전 안타를 기록했으나 이후 세 차례 타석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3회 2사 1루에서 텍사스 선발 투수 네이선 이발디에게 6구째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해외야구
"김도영 복귀와 동시에 또 다른 악재" KIA 나성범, 다리 근육 이상으로 2회에 교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중심 타자 나성범이 다리 근육 이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나성범은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회초부터 이우성으로 교체됐다.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앞 병살타를 친 나성범은 1루에 전력 질주를 하지 못했으며 결국 경기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 정밀 진단을 받기로 했다.나성범은 이번 시즌 타율 0.228, 홈런 4개, 16타점을 기록 중이다.
국내야구
"38홈런 괴물의 복귀 신고식" 김도영, 시즌 첫 홈런 쏘아올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1호 홈런을 쳤다.김도영은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3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솔로 홈런을 때렸다.팀이 2-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김도영은 LG 선발 이지강의 3구째 시속 126㎞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05m 홈런을 작렬했다.김도영은 3월 22일 NC 다이노스와 시즌 개막전 도중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웠다.25일 1군에 복귀한 김도영은 LG와 경기 4회에 대타로 나와 2타점 중전 안타를 쳤다.곧바로 대주자 박재현으로 교체됐던 김도영은 이날 부상 복귀 후 처음 선발 출전해 홈런을
국내야구
‘레드벨벳 멤버’ 웬디, SM 떠나 어센드와 전속계약 체결
가수 웬디가 어센드(ASND)의 새 식구가 됐다. 어센드 측은 25일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아티스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어센드는 이어 "웬디의 레드벨벳 활동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어센드를 믿어준 웬디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어센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웬디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의 멤버로 데뷔해 'Ice Cream Cake', '빨간 맛 (Red Flavor)', 'Psycho' 등 수많은 히트곡을 공개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1년 첫 번째
방송연예
'5월엔 한국서 홈 대회' 장유빈, LIV 골프 멕시코 대회 1R 2오버파 73타... 공동 42위 출발
장유빈이 LIV 골프 멕시코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2위로 출발했다.장유빈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천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출전 선수 54명 가운데 공동 42위로 1라운드를 마친 장유빈은 남은 2, 3라운드에서 중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지금까지 5개 대회에 출전해 2월 호주 대회 공동 23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이날 경기에서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8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러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욘 람(스페인)과 캐머런 스미
골프
LG 불펜의 숨은 보석, 김영우의 성장이 만든 20승 선착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시즌 초반 불펜이 팀의 약점이 될 것이라 우려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불펜은 순항 중이며, 그 중심에 신인 김영우(20)가 있다.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주요 선수들의 부상 및 입대로 휘청거렸던 LG 불펜은 올 시즌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라운드 지명 신인 김영우는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주목받아 차세대 마무리 자원으로 꼽혔던 유망주다.최고 구속 158km의 파워풀한 직구에 회전수와 수직무브먼트까지 갖춘 김영우는 시즌 11경기에서 10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70, 피안타율 0.162라는 눈부신 성적을 기록 중이다. 초반 경험 부족으로 볼넷을 내주기도 했지만, 위기 상
국내야구
'31개 슈팅 - 1골' PSG, 니스의 완벽한 '효율축구'에 무패 행진 중단…이강인 결장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안방에서 OGC니스에 패하면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사상 최초의 무패 우승 꿈이 무산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리그1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니스에 1-3으로 완패했다. 이 경기 전까지 24승 6무로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오던 PSG는 31번째 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PSG는 이번 경기를 포함해 시즌 종료까지 남은 4경기를 모두 무패로 치렀다면 리그1 역사상 전무후무한 무패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으나, 4위 니스(15승 9무 7패)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경기는 니스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해외축구
KT 소형준 6이닝 무실점 10K...다시 한 번 대형준으로 거듭나는가
'지금 페이스를 잘 유지한다면 26 WBC에서 (일본 대표팀의)수준급 좌타자들을 요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한화와 KT의 경기가 끝난 뒤 아이러브베이스볼에 패널로 나온 박용택 해설위원의 소형준을 향한 찬사다.KT 소형준은 4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한화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10탈삼진 1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했다.비록 불펜진의 난조로 승리투수가 되지 못 했지만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더욱이 올 시즌 KT를 떠나 한화로 FA 이적한 선배 엄상백과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기에 의미 있었다.특히 1회말 문현빈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낸 것은 압권이었다.
국내야구
kt, 로하스 9회 결승타로 한화 2-1 제압...소형준 10K 완벽투
프로야구 kt wiz가 치열한 투수전에서 경기 막판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kt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 터진 로하스 주니어의 결승타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t는 2연패에서 벗어나 14승 12패 1무를 기록했고, 한화는 8연승 후 2연패에 빠지며 15승 13패가 됐다.이날 경기는 kt 에이스 소형준과 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kt에서 한화로 이적한 엄상백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두 투수 모두 기대에 부응하는 호투를 펼쳤다.소형준은 6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만 허용하며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는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친정팀을
국내야구
SK 오세근, 3점슛 3개·수비 집중..."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했다"
전희철 감독이 '이기적인 자세로 임했다'고 공개 질타할 정도로 흔들렸던 프로농구 서울 SK의 중심을 잡은 선수는 베테랑 빅맨 오세근이었다.SK는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수원 kt를 86-7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 2-0을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41승 13패를 거두며 압도적인 독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SK였지만, 4강 PO 1차전에서는 팀플레이가 실종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차전 전체 어시스트가 10개에 불과할 정도로 선수들 사이의 패스 플레이가 크게 줄었던 것. 하지만 2차전에서는 전반에만 어시스트 8개를 올리는
농구
KIA 김도영 복귀전 적시타 빛바랜 이유...LG 불펜 5⅓이닝 '철벽 방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20승에 가장 먼저 도달했다.LG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20승 7패로 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역대 KBO리그에서 20승 선점 팀의 정규시즌 1위 확률은 63.9%(36번 가운데 23번),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50%(36번 중 18번)에 이르러 의미 있는 성과다.반면 3연패에 빠진 KIA는 11승 15패로 리그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이날 KIA는 개막전 이후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도영이 복귀해 대타로 결정적인 적시타를 기록했으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경기 초반 KIA가 먼저
국내야구
"여제의 스파이크 다시 본다" 김연경, 은퇴 후 첫 코트 복귀...세계스타 총출동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37)의 호쾌한 스파이크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됐다.은퇴 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선임된 김연경은 다음 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이벤트 경기를 개최한다.첫날인 17일에는 세계여자배구 올스타팀과 한국 여자국가대표팀이 맞대결하는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5월 8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되는 여자국가대표팀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배구협회가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6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브라질, 튀르키예, 일본 등지에
배구
'발 부위 쉬게 해야'...손흥민 없는 토트넘, 리버풀 우승파티 저지할까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족부 부상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의 중요한 원정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토트넘을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회복 중이지만, 일요일 경기(리버풀전)에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족부에 불편함을 느껴온 손흥민은 지난 13일 울버햄프턴과의 리그 경기부터 공식전 3경기를 연속으로 결장했다. 오는 28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4-2025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4경기 연속 결장이 확정됐다.리버풀전은 리그 우승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일
해외축구
'140억 vs 3000억' 이정효호 광주, 사우디 명문 알힐랄에 0-7 참패로 8강 탈락
이정효 감독의 광주FC가 사우디아리바아의 초호화군단 알힐랄을 넘지 못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여정을 8강에서 멈췄다.광주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4-2025 ACLE 알힐랄과 8강전에서 0-7로 완패했다.이로써 광주의 첫 ACLE 도전은 8강에서 끝났다.일본의 강호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7-3으로 대파하는 등 리그 스테이지를 4승 2무 1패로 순항해 16강에 오른 광주는 비셀 고베와 1차전 0-2 패배를 2차전 3-2 승리로 뒤집고 8강까지 진출했다.역대 시·도민구단 중 ACL 무대에서 8강에 오른 건 광주가 최초다.광주는 K리그 역사에 남을 여정을 4강 이후로도 연장하려 했으
국내축구
"강풍에 그린 3번만 놓쳤다"...김민선, 덕신EPC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장신 선수 김민선이 강풍을 이겨내고 생애 첫 정규대회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김민선은 25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의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민선은 정윤지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키 177cm로 박혜준과 함께 KLPGA투어에서 가장 키가 큰 선수인 김민선은 국가대표를 거쳐 2023년 투어에 데뷔해 올해가 3년 차다. 동명이인 선수가 있어 등록명은 '김민선7'로 사용하고 있다. 그는 2023년 상금랭킹 38위, 작년에는 3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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