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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스매시' 약 10만 명 참여 CBT 공개
데브시스터즈는 12일,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의 글로벌 모바일 CBT(비공개시범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쿠키런 IP(지적재산권) 기반의 캐주얼한 액션과 PvP(유저간) 대전 플랫폼을 결합한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이다. 지난달 24~30일, CBT를 진행하며 핵심 게임성 및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했다. 최종 참가자는 약 10만 명이며, 이 중 해외 참여자가 76%를 차지했다. 가장 참여율이 높은 곳은 미국이었다. 참여자들의 게임 시간은 전투 플레이로만 총 3만 시간에 달했다.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4점 만점에 3.3점 이상, 참여자의 90% 이상이 정식 출시 이후 플레이 할 의
E스포츠·게임
'21-0 참사' 다음날 감독 경질... 콜로라도, '9-3 승리'로 신선한 변화 예고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로 처진 콜로라도 로키스가 참패 이후 감독을 전격 교체하며 변화를 꾀했다.콜로라도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버드 블랙 감독과 마이크 레드먼드 벤치 코치를 경질하고, 워런 셰퍼 3루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클린트 허들 타격 코치를 벤치 코치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경질 결정은 전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0-21이라는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직후 이루어졌다. 흥미롭게도 콜로라도는 감독 교체 첫 경기였던 이날 같은 상대 샌디에이고를 9-3으로 꺾으며 8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하지만 시즌 성적 7승 33패(승률 .175)를 기록 중인 콜로라도는 불과 40경기 만에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해외야구
'대형 스로인 헤더 도움' 이한범, 미트윌란 3경기 연속 선발... 코펜하겐전 풀타임
한국 축구의 수비 유망주 이한범(22)이 덴마크 리그에서 입지를 확실히 다지며 소속팀 미트윌란의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12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025 덴마크 수페르리가 30라운드 코펜하겐과의 원정 경기에서 이한범은 미트윌란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도움까지 기록했다.2023년 8월 미트윌란에 입단한 이한범은 그동안 주로 벤치 멤버로 활약했으나,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확실히 넓히고 있다. 주전 센터백 우스만 디아오의 퇴장 징계로 지난달 28일 노르셸란전에서 선발 기회를 잡은 이한범은 70여 분을 소화한 데 이어, 이후 2경기에서
해외축구
유도 10대 샛별들의 금빛 낭보... 이현지·김민주, 생애 첫 그랜드슬램 정상 등극
여자 유도 최중량급 샛별 이현지(남녕고·세계랭킹 12위)와 중량급 기대주 김민주(용인대·세계 22위)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꺾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현지는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카자흐스탄 바리시 그랜드슬램 2025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프랑스의 줄리아 토로푸아(세계 18위)를 밭다리 후리기 유효로 제압하며 우승했다.이현지가 시니어 무대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경기 초반 기회를 엿보던 이현지는 지도(반칙) 1개씩을 주고받았다. 이후 공격의 수위를 높이다가 경기 종료 1분 30여초를 남기고 오른발로 상대의 오른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일반
[김기철의 골프이야기] 수적천석(水滴穿石) - 신지애 물방울처럼 바위를 뚫다
신지애가 2025년 5월 11일에 마친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열린 JLPGA 메이저대회 월드레이디스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해 통산 66승을 거둠으로써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 JLPGA 통산 상금 14억 엔 돌파로 일본 투어 사상 최초다.그녀의 이름 앞엔 항상 수식어가 많다."한국 여자골프의 초석", "해외파의 모범", "멘탈 여제" 등 하지만 오늘은 그녀를 이렇게 부르고 싶다.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아이콘"이 고사성어는 『한서(漢書)』와 『논형(論衡)』에 등장한다.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 아무리 미약한 힘이라도 끊임없이 반복되면 결국 단단한 바위도 뚫을 수 있다는 뜻이다.신지애는 늘 조용히 묵묵히 자신의 경기를 한다.한국에서, 미국에
골프
'분홍빛 안타' 이정후, 13타석 만에 침묵 깨고 타점·득점...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패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다시 시작했다.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이정후가 안타를 친 건 지난 7일 시카고 컵스전 마지막 타석 이후 13타석 만이다.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86(154타수 44안타)으로 소폭 떨어졌다.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1회초 2사 1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간 이정후는 미네소타 선발 우완 파블로 로페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쳤다.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바깥쪽 낮은 코스의 시속 138.6
해외야구
2-0 리드가 한순간에 '물거품'... 황인범 페예노르트 충격 역전패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풀타임을 뛴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가 PSV 에인트호번에 두 골 차로 앞서다 역전패를 당했다.페예노르트는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에인트호번에 2-3으로 졌다.이날 패배로 페예노르트의 정규리그 7연승 및 11경기 연속 무패(9승 2무) 행진은 중단됐다.승점 65(19승 8무 5패)에 머문 페예노르트는 2경기를 남겨놓고 3위를 유지했다.2위 에인트호번(승점 73·23승 4무 5패)과는 승점 8차로 벌어져 네덜란드 리그 2위까지 얻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
해외축구
KIA 또 부상 악재...박정우, 주루 중 옆구리 통증 교체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박정우(27)가 왼쪽 옆구리를 다쳤다.박정우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방문 경기 2차전 0-0으로 맞선 3회초 공격에서 2루 땅볼을 친 뒤 1루로 내달리다가 통증을 느꼈다.그는 곧바로 오선우와 교체돼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KIA 관계자는 "박정우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할 예정이며 정확한 몸 상태는 검사 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박정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24경기에서 타율 0.286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김효주, 유럽여자골프 아람코 챔피언십 2년 연속 정상...탬벌리니 2타차 제압
김효주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김효주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6천37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의 성적을 낸 김효주는 2위 키아라 탬벌리니(스위스)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김효주는 올해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4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2만5천달러(약 3억1천만원)다.지난해 한국에서 처음 열린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김효
골프
'천적은 여전하다' 김도영, 김광현 상대로 또 홈런...상대 타율 0.476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김광현(SSG 랜더스)을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날려 '천적'의 진가를 재확인했다.김도영은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2차전 원정경기 0-0으로 맞선 4회초 공격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그는 주자 없는 1사 상황에서 가운데에 몰린 시속 112㎞ 초구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을 넘겼다. 비거리는 125m.김도영은 프로 데뷔 후 유독 김광현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이날 경기 전까지 김광현과 통산 22번 맞붙어 19타수 9안타 2홈런 3볼넷 4타점을 기록했다.상대 타율은 이날 2타수 1안타를 포함해 0.476에 이른다. 통산 20번 이상 상대한 투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국내야구
전민재 이어 이호준도...롯데 유격수들 '머리 부상' 악몽
최근 상승세를 탄 롯데 자이언츠에 또 악재가 발생했다.롯데 2년 차 이호준은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투수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호준은 4회초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가 kt 선발 오원석이 던진 초구 130㎞ 슬라이더에 헬멧을 쓰러졌다.이호준이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자 롯데 트레이너는 물론 양 팀 감독까지 나와 살폈다.오랜 시간 누워 있던 이호준은 그라운드에 들어온 응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기로 했다.앞서 롯데는 지난달 29일 당시 KBO리그 전체 타율 1위를 달리던 유격수 전민재가 키움 히어로
국내야구
성승민, 장애물 근대5종 월드컵 은메달...한국 선수 첫 입상
성승민(한국체대)이 승마 대신 장애물 경기가 도입된 근대5종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성승민은 11일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제3차 월드컵 여자부 결승에서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466점을 기록, 파리다 칼릴(이집트·1천485점)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번 시즌부터 근대5종 중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바뀌어 개최되는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의 첫 입상이다.UIPM은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승마와 관련해 '복볼복'이라는 공정성 논란과 동물 학대 우려가 커지자 근대5종에서 승마를 제외하는 결정을 내렸다.2022년 5월 집행위원
일반
'다 갈아치워!' 한화, KBO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기록(93승)도 깰까?...현재 97승 페이스, 사상 최초 100승도 가능
한화 이글스의 고공행진이 무섭다.12일 현재 27승 13패로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는 한화는 12연승 중이다. 이제 2승만 더 추가하면 1992년에 작성한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14연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한화는 내친 김에 구단 및 KBO 리그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울 태세다.그 중 하나가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이다.한 시즌 최다승은 두산이 2016년과 2018년에 기록했던 93승이다. 두산은 2016년 93승 1무 50패(승률 .650), 2018년 93승 51패(승률 .646)를 기록했다.한화의 현 승률은 0.675로, 97승 페이스다. 사상 최초인 100승도 바라볼 수 있다.구단 최다승은 빙그레 시절이었던 1992년에 기록한 81승이다. 승률은 0.651이었다.이 역시 깨질
국내야구
배용준, KPGA 클래식 정상...스테이블포드 대회에서 통산 2번째 우승
배용준(24)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2번째 우승을 수확했다.배용준은 11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1·7천12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16점을 따냈다.KPGA 클래식은 각 홀의 스코어에 따라 부여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대회다.파를 지키면 0점이 주어지며, 버디는 2점, 이글은 5점, 앨버트로스는 8점을 받는다.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최종 합계 38점을 쌓은 배용준은 2위 최승빈(32점)을 6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
골프
문민희, 아시아역도선수권 64kg급 동메달 3개 수확
문민희(하이트진로)가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64㎏급에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문민희는 11일 중국 장산에서 열린 대회 여자 64㎏급 경기에서 인상 94㎏, 용상 120㎏, 합계 214㎏을 들었다.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 모두 메달이 걸렸다.문민희는 3개 부문 모두 3위에 올라 동메달 3개를 따냈다.이 체급은 우승은 합계 239㎏(인상 105㎏·용상 134㎏)을 든 리솽(중국)이 차지했다.앤 안도 엘린(필리핀)은 인상 102㎏, 용상 130㎏, 합계 232㎏으로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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