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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피츠버그 감독 교체 후 빅리그 복귀...내야수 발데스 부상 대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5)이 빅리그에 복귀했다.피츠버그 구단은 10일(한국시간)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던 배지환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배지환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간 내야수 에마누엘 발데스의 자리를 대신한다.배지환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381로 활약해 개막 엔트리에 승선했다.그러나 정규시즌에서는 단 2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달 4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배지환은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는 23경기 타율 0.258, 1홈런, 6타점, 6도루를 남겼다.그의 전격적인 빅리그 복귀는 6시즌 동안 팀을 이끌던 데릭 셀턴 감독의 해고가
해외야구
무패 우승 신화 쓴 알론소, 레버쿠젠과 작별 인사...레알 마드리드행 유력
지난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의 역대 첫 우승을 지휘했던 사비 알론소(43) 감독이 2년 7개월의 인연을 마무리하는 작별 인사를 전했다.알론소 감독은 10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와 2024-2025 분데스리가 33라운드(11일 오후 10시 30분) 홈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 남은 2경기가 레버쿠젠 감독으로서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떠나야 할 시기는 항상 중요한데, 지금이 바로 그 시기라고 생각했다. 구단과 항상 좋은 소통을 해왔고, 이제 명확한 결론을 냈다"고 말했다.그는 "도르트문트전에서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 감정이 북받친다"라며 "오늘 아침 선수들에게도 이야기했다. 지난 3년은
해외축구
러시아 국적 버린 카사트키나, 우크라이나 선수와 '화해의 악수'
올해 3월 러시아 국적을 버리고 호주 국적을 취득한 다리야 카사트키나(15위)가 경기 후 우크라이나 선수와 악수했다.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600만유로) 대회 5일째 단식 2회전에서 카사트키나는 마르타 코스튜크(27위·우크라이나)를 상대했다.코스튜크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또는 벨라루스 선수와는 경기 후 악수를 거부해왔다.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코스튜크가 2-0(6-4 6-2) 승리를 따낸 이후 코스튜크는 네트 앞으로 가서 카사트키나와 손을 맞잡았다.카사트키나가 올해 3월 러시아 대신 호주 국적을 새로 취득했기 때문이다.코스튜크는 이
일반
전 라쿠텐 감독 이마에, 삼성 코치로 합류...타격·수비·주루 전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사령탑을 역임한 이마에 도시아키와 코치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마에 코치는 9월 말까지 매달 10∼15일 정도 팀에 합류해 야수들을 대상으로 타격, 수비, 주루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이마에 코치는 2024시즌이 끝난 뒤 삼성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선수들을 지도한 바 있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 임대 종료...슈투트가르트 복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에서 활약한 정우영(25)이 임대를 마치고 원소속팀인 슈투트가르트로 복귀한다.우니온 베를린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팀과 작별 인사를 해야 할 시간이 왔다. 1군 팀에서 활약한 5명의 선수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5명의 명단에는 이번 시즌 임대로 뛰어온 정우영의 이름도 포함됐다.구단은 정우영에 대해 "한국의 돌풍-정우영 임대 기간 종료. 2024년 여름 슈투트가르트에서 준우승한 이후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를 왔다"라며 "우니온 베를린 소속으로 치른 세 번째 공식전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
해외축구
이정후, 9타석 연속 무안타... 타율 0.301→0.293 하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의 시즌 타율이 2할대로 내려갔다.샌프란시스코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틀 전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두 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최근 9타석 연속 무안타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1에서 0.293으로 내려갔다.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미네소타 선발 크리스 패덱의 시속 153㎞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에게 잡힌 이정후는 4회 1루 땅볼, 7회 3루
해외야구
'골 밑 수문장' 마레이의 진화... 감정 컨트롤로 LG 우승문턱
프로농구 창원 LG의 골 밑을 굳건히 지키는 아셈 마레이는 챔피언결정전에서 감정은 누르되 에너지는 높이기로 마음먹었다.마레이는 서울 SK 상대 챔프전 3경기에서 평균 17.0점 14.7리바운드를 기록했다.끈끈한 수비와 리바운드, 웬만해서는 밀리지 않는 몸싸움, 돌파 저지, 재빠른 손질 등 수비에 특화된 마레이의 플레이는 LG를 탄탄하게 받치며 챔프전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그의 활약에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친 LG는 정규리그 1위 SK에 내리 3연승을 거두며 구단 사상 첫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 뒀다.마레이는 챔프전 들어 더욱 냉정함을 유지하려고 한다.9일 3차전에서 SK를 80-63으로 꺾은 뒤 기자회견에서 마레이는 "감정 컨트롤이 숙제
농구
김주형, PGA 머틀비치 클래식 턱걸이 컷 통과...공동 58위로 반등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턱걸이로 컷을 통과했다.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7천34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솎아내 3언더파 68타를 쳤다.1라운드 1오버파를 써내 공동 88위에 그쳤던 김주형은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 공동 58위로 30계단 점프했다.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2언더파를 친 선수들까지 컷을 통과하면서 김주형도 가까스로 주말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머틀비치 클래식은 같은 기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
골프
'황소' 황희찬, 울버햄프턴서 설 자리 잃나...페레이라 감독 "기회 줄 공간 없다"
"우리는 한 명의 스트라이커를 두고 경기합니다, 라르센이 골을 넣고 있고요."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을 지휘하는 비토르 페레이라(56·포르투갈) 감독이 최근 팀 내 존재감이 사라진 '황소' 황희찬(29)에 대해 "기회를 줄 공간이 없다"고 냉정한 판단을 내렸다.페레이라 감독은 9일(현지시간) 울버햄프턴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이번 시즌 발목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활약에 아쉬움을 남긴 황희찬은 지난 4월부터 치러진 울버햄프턴의 정규리그 6경기 동안 4경기에 결장하고 2경기에 교체 멤버로 나서 12분(32라운드 7분·35라운드 5분)만 뛰었다.황희찬은 지난 시즌 공식전 31경기에서 13골 3도
해외축구
'아파트' 음악에 맞춰 2m29 비상...우상혁, 왓그래비티챌린지 우승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 등 세계 최정상급 점퍼가 대거 출전한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에서 정상에 올랐다.우상혁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2m29를 넘어 우승했다.왓 그래비티 챌린지는 아직 현역이지만, '전설'로 불리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주최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다.지난해 1회 대회에서 바르심과 같은 2m31을 넘고도 성공 시기에서 밀려 2위를 한 우상혁은 2회 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바르심은 2회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않고 '운영 요원' 역할을 했다.바르심
일반
'KBO MVP' 페디, MLB 커리어 첫 완봉승...9이닝 8K 무실점
과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며 KBO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받았던 에릭 페디(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빅리그 무대에서 개인 첫 완봉승을 수확했다.페디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9회까지 혼자 책임졌다.109개의 공으로 6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을 남긴 그는 팀의 10-0 승리를 이끌고 시즌 3승(3패)째를 수확했다.페디의 완봉승은 MLB와 KBO리그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페디는 2023년 KBO리그에 입성하기 직전까지 몸담았던 워싱턴을 상대로 완봉승을 따내 의미를 더했다.8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펼친 페디는 9회
해외야구
한국전력, '캐나다 폭격기' 에번스 영입...외국인 부상 악몽 털고 봄배구 도전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024-2025시즌 외국인 선수 부상 악재 불운을 털고 새로운 거포 영입으로 2025-2026시즌 '봄 배구' 진출에 도전한다.한국전력은 9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막을 내린 2025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 지명권을 얻어 최대어로 꼽힌 쉐론 베논 에번스(27)를 선택했다.드래프트에선 2024-2025시즌 성적을 역순으로 총 140개의 구슬 중 7위 OK저축은행 35개, 6위 한국전력 30개, 5위 삼성화재 25개, 4위 우리카드 20개, 3위 KB손해보험 15개, 2위 대한항공 10개, 1위 현대캐피탈 5개가 각각 배정됐다.추첨 결과, 초록색 공을 넣었던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에 이어 2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한국전력은 2순
배구
김시우 15번 홀 '벙커샷 이글'...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4위 도약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에서 2라운드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김시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7천11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내 5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자리한 김시우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 공동 4위로 도약했다.단독 선두를 달린 키스 미첼(미국·12언더파 128타)과는 5타 차다.이번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달 RBC 헤리티지의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인 김시우는 시즌 두 번째 톱
골프
손흥민, SNS로 UEL 결승전 복귀 예고..."조만간 피치에서 만나요"
발 부상으로 공식전 7경기 연속 결장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잉글랜프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복귀를 암시했다.손흥민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토트넘의 2024-2025 UEL 결승 진출 포스터를 공유하면서 '좋은 아침입니다. 조만간 피치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그동안 발 부상으로 회복 훈련에 전념해온 손흥민이 직접 자신의 그라운드 복귀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달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발을 다친 손흥민은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UEL 3경기를
해외축구
KIA-SSG, 우천 취소로 더블헤더 연기...김광현-양현종 9번째 대결 성사될까
프로야구 감독들에게 더블헤더가 달갑지 않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선발 로테이션 조정이다.하루에 선발 투수 두 명이 나서야 하는 더블헤더는 어떤 선수를 먼저 선발로 낼지를 두고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10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인천 경기는 더블헤더 1차전 우천 취소라는 또 다른 변수가 등장했다.그라운드 정비 문제로 더블헤더 1차전이 열리지 못하면서, 두 팀은 11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를 치른다.이에 따라 두 팀의 선발 순서도 조금씩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일단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경기는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예고됐던 애덤 올러(KIA)와 드루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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