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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보낼 명분도 이유도 없다' 김혜성, 에드먼 복귀해도 빅리그 잔류!...다저스 내이션 "11경기서 너무 인상적 플레이 펼쳐"
김혜성(다저스)이 빅리그에서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주루 플레이는 물론이고 안정된 2루 수비에, 예상 외의 공격력으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김혜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홈 팬들 앞에서 빅리그 첫 홈런포를 작렬했다. 이 한 방에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계속 빅리그에 남기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의 부상으로 빅리그에 전격 콜업됐다. 다소 이른 감이 있었으나 김혜성은 빠르게 적응했다. 빅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 김혜성은 에드먼이 복귀하면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갈 가능성이 커졌다.로버츠 감독은 "에드먼
해외야구
박혜정,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은메달...남자부 황우만은 1kg 차 은메달
박혜정(22·고양시청)이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합계 2위에 올랐다. 손영희(32·제주도청)는 3위를 차지했다.박혜정은 15일 중국 장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7㎏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60㎏, 합계 285㎏을 들었다.인상에서 2위에 오른 박혜정은 용상에서는 161㎏을 든 손영희에게 밀려 3위를 했지만,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는 282㎏(인상 121㎏·용상 161㎏)의 손영희를 제치고 2위에 자리했다.이 체급 우승은 중국의 신예 리옌(20)이 차지했다.리옌은 인상 140㎏, 용상 170㎏, 합계 310㎏을 들었다.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
일반
"김연경과 다시 한번" 아본단자 감독, KYK 인비테이셔널서 세계올스타 지휘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2024-2025시즌 V리그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마르첼로 아본단자 현 페네르바체 감독이 김연경 초청경기인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서 세계여자올스타팀의 지휘봉을 잡는다.15일 배구계에 따르면 아본단자 감독은 17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 여자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세계여자올스타팀의 사령탑을 맡는다.아본단자 감독은 흥국생명을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지휘한 뒤 지난 달 중순 8년여 만에 튀르키예 명문팀 페네르바체의 사령탑으로 복귀했다.그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페네르바체를 이끌었고 2013-2014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는 페네르바체에서 김연경과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29] ‘크루징 요트’에서 ‘크루징’은 어떤 의미일까
‘크루징 요트’는 경기용이 아닌 레저용 요트를 말한다. 바다에 띄우고 노는 개인용 요트를 주로 가리킨다. 요트 동호인들은 크루징 요트를 타고 근해~원양을 항해하는 경우가 많다. 크루징 요트는 영어로 ‘Cruising yacht’라고 한다. 항해한다는 의미인 ‘cruising’와 작은 배라는 뜻인 ‘yacht’의 합성어이다. 항해하는 작은 배라는게 본래의 뜻이다. (본 코너 1421회 ‘왜 ‘요트’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cruising’는 항해한다는 동사 ‘cruise’의 명사형이다. ‘cruise’는 1650년대 네덜란드어 ‘kruisen’에서 유래한다. 라틴어 어원 ‘crux’ 어원에서 출발했는데, 해양문화가 발달한 네덜란드에서 많이 쓰기
일반
미네소타, 커리 없는 골든스테이트 꺾고 2년 연속 서부 결승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물리치고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미네소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7전 4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21-110으로 따돌렸다.1차전을 88-99로 내줬던 미네소타는 이후 4연승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선착했다.댈러스 매버릭스에 졌던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콘퍼런스 결승에 오른 미네소타는 덴버 너기츠-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승자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툰다. 현재로선 오클라호마시티가 3승 2패로 유리한 상황이다.통산 7회 우승의 골든
농구
"전역 후 더 강해졌다" 취사병 출신들의 그라운드 폭격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프로야구 선수에게 현역병 입대는 엄청난 경력 단절을 의미했다. 하지만 이제는 분위기가 바뀌었다.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는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퓨처스(2군) 리그에서 뛰지 않더라도, 병역을 마친 뒤 소속팀에 돌아와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kt wiz의 새로운 4번 타자로 자리매김한 안현민(21)은 훌륭한 본보기다.2022년 2차 4라운드 지명으로 kt에 입단한 안현민은 처음에는 '도루하는 포수'로 주목받았다.프로에서 한 시즌만 치르고 강원도 양구 21사단에서 취사병으로 현역 복무한 그는 지난해 2월 제대하고 팀에 합류했다.이강철 kt 감독이 일찌감치 "우리 팀에는 터미네이터가 있다"고
국내야구
한화 128억원 FA 영입이 '재앙' 수준?...3연패에 뿔난 팬들 "엄상백은 퐁당퐁당 투구도 못하나?" 한탄, 심우준은 타율 0.170+부상 이탈
한화는 올시즌을 앞두고 FA 시장에서 투수 엄상백과 야수 심우준을 합계 128억 원에 영입했다.하지만 시즌의 30%가 지난 15일 현재 이들의 영입은 '재앙'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등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까지의 펑가는 냉정하다.엄상백의 성적을 보자. 평균자책점 6.68, 8경기 중 퀄리티 스타트 1회, 평균 소화 이닝 수가 4다.선발투수로 평가하기 어려운 성적이다. 연패를 끊어야 할 1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불과 2이닝을 던지고 물러났다. 피안타율이 0.538이었다. 8차례 등판 중 5이닝 이상 던진 것은 3차례 뿐이다.메이저리그였다면 2군으로 강등되고도 남을 성적이다. 일부 팬들이 그를 불펜으로 돌려야 한다는
국내야구
최성민, 홍지흔 꺾고 백두장사 등극... 통산 6번째 타이틀 획득
최성민(태안군청)이 유성온천장사대회에서 백두장사(140㎏ 이하) 타이틀을 획득했다.최성민은 15일 대전 국립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시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홍지흔(울주군청)을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첫판을 잡채기로 내준 최성민은 이후 밀어치기, 발목걸이, 밀어치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통산 여섯 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는 대회 16강에서 정창조(제주특별자치도청), 8강에서 박성용(영암군민속씨름단)을 각각 2-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서도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에게 2-0 완승을 거두고 결정전에 진출했다.한편,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울주군청이
일반
김민재와 작별"...뮌헨 떠나는 다이어, 모나코와 3년 계약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국 국가대표 김민재와 수비 호흡을 맞췄던 에릭 다이어(31)가 프랑스 AS모나코로 이적을 확정했다.모나코는 1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뮌헨 수비수 다이어와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49경기(3골)를 소화한 베테랑 다이어는 손흥민의 팀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후 지난해 1월 뮌헨으로 임대됐다가 여름에 완전 이적한 바 있다.올 시즌 김민재와 중앙수비 파트너십을 구축한 다이어는 공식전 27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분데스리가에서는 20경기(2골 1도움)를 소화하며 뮌헨의 우승에 기여했다.이미 시즌 종료 후 뮌헨을 떠나기
해외축구
한 달간 원정만 33경기... NC, 울산서 '새 홈' 첫 경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약 한 달 만에 드디어 홈 경기를 치른다.NC는 16일부터 사흘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경남 창원NC파크를 홈구장으로 둔 NC는 3월 말 구장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로 이후 원정 경기만 소화했다.14일까지 38경기를 끝낸 NC는 홈에서는 5경기만 했고, 원정에서 33번 경기했다.다른 팀들이 홈 경기를 대부분 20경기 넘게 마쳤고, 원정 역시 20경기 안팎인 것과 크게 대비된다.NC의 홈 5경기도 내용을 따지고 보면 3경기는 원정이다.지난 4월 11일부터 사흘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치른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을 홈 경기로 간주했기 때문이다.NC가 실제로 안방인 창원NC파크에서 경
국내야구
거너 호글런드 148km 직구에 '쾅'...김혜성, MLB 데뷔 홈런 폭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빅리그' 무대에서 첫 홈런의 감격을 맛봤다.김혜성은 1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 5회말에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시속 148km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이날 김혜성의 홈런 타구 속도는 시속 167.8km, 비거리는 117.3m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지난 4일 메이저리그로 승격된 이후 열하루 만에
해외야구
"정규리그 1위가 챔피언 아닌 리그"...프랑스 리그1, 플레이오프 도입 검토
유럽 5대 프로축구 리그 중 하나인 프랑스 리그1이 전통적인 리그 방식에서 벗어나 플레이오프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축구협회(FFF)가 리그1 개혁안을 마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개혁안의 핵심은 기존 승점 기반 리그 방식에서 탈피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챔피언을 결정하는 것이다.현재 검토 중인 안에 따르면, 정규리그 종료 후 상위 4개 팀이 '파이널 포(Final Four)'라는 이름의 토너먼트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주목할 점은 정규리그 1위 팀이 아닌 이 플레이오프 우승팀이 리그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는 것이다.이 개혁안에는 현재 리그1을 운영하는 프랑스프로
해외축구
'140km 체인지업에 기습 번트 성공'...배지환, 시즌 첫 안타 신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외야수 배지환(25)이 시즌 첫 안타를 기습 번트로 신고했다.피츠버그는 15일(한국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펼쳐진 2025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3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4타수 1안타 1득점, 삼진 1개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091(11타수 1안타)로 올라섰다.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배지환은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팀이 2-0으로 앞선 5회 선두타자로 나온 두 번째 타석에서 기습 번트 안타를 성공시켰다. 메츠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의 2구째 시속 140.5km 체인지업에
해외야구
디섐보 '뒤끝' 발언...매킬로이 "디섐보와 수다 떨려고 마스터스 나간 것 아냐"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동반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말 없는 플레이' 불만에 정면으로 반박했다.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매킬로이는 디섐보의 "한마디도 안 했다"는 발언에 "무슨 말을 기대했는지 모르겠다"며 선을 그었다. 디섐보는 앞서 마스터스가 매킬로이의 우승으로 끝난 후 동반 라운드 중 대화가 전혀 없었다고 언급해 지난해 US오픈에서의 역전패 앙금이 남아있다는 해석을 낳았다.매킬로이는 "모두가 마스터스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상황에서 좋은 동반자가 될 생각은 없었다"며 "선수마다 경기 접근법이 다르고, 나는 내 일에만 집중했
골프
'세계선수권 전초전' 남자배구, 세계 13위 네덜란드와 천안서 격돌
대한민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 준비를 위해 강호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을 갖는다.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15일 "다음 달 6일과 7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남자 대표팀과 네덜란드의 평가전 2경기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전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8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팀 명단에는 간판 공격수 허수봉(현대캐피탈), 정지석(대한항공)과 세터진 황택의(KB손해보험), 한태준(우리카드) 등 16명의 선수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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