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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가발 쓰고 '후~'...이정후 미국 팬클럽 '후리건스' AP통신 집중 조명
불꽃 모양 가발을 쓰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미국 현지 팬클럽 'HOO LEE GANS'(후리건스)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AP통신은 16일(한국시간) '후리건스를 만나보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한국 스타 이정후가 집에서 경기를 치르는 느낌이 들도록 도와준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들을 조명했다.매체는 "샌프란시스코엔 이정후가 단순히 '환영받는 느낌'을 넘어 그 이상의 기분이 들도록 노력하는 팬들이 있다"며 "이정후는 열광적인 팬덤을 형성했다"고 전했다.이어 "이들은 'HOO LEE GANS'라고 새겨진 티셔츠와 불꽃 모양의 가발을 쓰고 외야 관중석에서 응원한다"며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
해외야구
31세 유럽 도전 이명재, 버밍엄 시티와 챔피언십 동행 가능성 솔솔
울산에서 오랜 커리어를 쌓은 베테랑 수비수 이명재(31)가 최근 입단한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와 함께 챔피언십(2부)에서도 활약할 가능성이 현지에서 제기됐다.영국 지역 매체 버밍엄메일은 15일 버밍엄 시티의 여름 이적 계획에 대한 자사 축구 기자들의 의견을 공개했다.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되는 이명재의 거취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브라이언 딕 기자는 "버밍엄의 풀백 포지션 인원은 충분하지만, 이명재와의 계약 연장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밝혔다. 알렉스 디컨 기자 역시 "부상에서 회복 중인 리 뷰캐넌을 기다리는 동안 왼쪽 풀백이 더 필요하다"며 "이명재가 그 역할을 원한다면 계약 연장은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해외축구
'검은사막' 10주년 기념 스페셜 LP 레코드 발매
펄어비스는 16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LP(Long Playing Record) 레코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스페셜 LP는 독일의 게임 사운드트랙 전문 레이블 블랙스크린 레코드와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 ▲재즈 ▲에스닉 퓨전 ▲얼터너티브 록 등 장르로 구성한 사운드트랙 29곡을 담았다. '오딜리타 피아노 협주곡'(O'dyllita Overture (Piano Concerto)을 비롯해 'Calpheon Overture', 'Balenos Overture', 'Land of the Morning Light - Sunset Tainted with Remorse' 등 곡이 수록된 3장의 LP를 세트로 구성했다. 펄어비스 오디오 디렉터 류휘만은 "LP 레코드는 시간과 음악을 여행하는 것
E스포츠·게임
한양대, 홍익대에 짜릿한 역전승…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4연승 행진
한양대가 홍익대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 한양대는 16일 서울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리그 원정경기에서 먼저 2세트를 내주며 패색이 짙었지만 3세트 이후 맹추격에 성공해 세트스코어 3-2(17-25, 23-25, 25-21, 25-20, 15-11)로 홈코트의 홍익대에 짜릿한 역전승을 올렸다. 이로써 한양대는 4연승, 승점 11로 경기대(승점 12)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했다. A조선 경일대가 경상국립대와의 홈경기에서 3-0(25-1, 31-29, 25-22)으로 완승을 올리며 3연패 끝에 첫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16일 전적▲남대부 A조 예선리그(경산 경일대 체육관)경일대(1승3패) 3(25
배구
40세 호날두, 3년 연속 세계 최고 수입 스포츠스타... 시간당 4400만원 벌었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스포츠선수로 이름을 올렸다.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 12개월간 수입을 추산해 16일(한국시간) 발표한 '2025 세계 스포츠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호날두는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제하기 전 총 2억7천500만달러(약 3천850억원)를 벌어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호날두는 3년 연속이자 통산 다섯 번째 1위에 올랐다.우리 돈으로 호날두는 하루에 10억5천만원, 시간당 4천400만원을 버는 셈이다.포브스의 역대 연간수입 순위에서도 호날두를 앞서는 스포츠선수는 2015년 3억달러, 2018년 2억8천500만달러를 벌어들인 미국 복서 플로
해외축구
복귀전에서 증명한 세계 1위의 위엄...신네르, 루드 완파하고 로마 4강 진출
도핑 징계 복귀 후 첫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강력한 클레이코트 전문가 카스페르 루드(7위·노르웨이)를 상대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며 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4강에 진출했다.신네르는 15일 로마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루드를 상대로 단 한 게임만 내주는 압도적인 플레이로 2-0(6-0, 6-1) 완승을 거뒀다. 클레이코트에 강점이 있고 마드리드오픈 우승과 프랑스오픈 준우승 경력을 지닌 루드마저 신네르의 기세를 전혀 막아내지 못했다.지난해 3월 도핑 양성 반응으로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신네르는 올해 1월 호주오픈 우승 이후 이번 대회를 통해 코트에 복귀했다. 첫
일반
손홍민, 맨유전 골대 직행 마법의 코너킥...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펼친 마법 같은 코너킥 직접 득점이 구단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토트넘은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올림피코' 골이 구단 서포터스 클럽(OSC) 투표에서 '2024-2025 시즌 최고의 골'로 선정되었음을 발표했다.축구계에서 '올림피코'란 코너킥에서 다른 선수의 터치 없이 직접 골문을 가르는 희귀한 득점 방식을 일컫는 용어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20일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3-2로 앞서던 후반 43분, 맨유의 왼쪽 코너에서 오른발로 정교하게 감아찬 킥으로 이 특별한 골을 완성했다. 공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골키퍼의 손길을 피해 골대 구석을 정확히 강타했다.
해외축구
'승부사' 김태형 감독 독기 품었나? 에이스 완전 교체...감보아로 가을 야구 '도박'
롯데 자이언츠는 1992년 한국시리즈에서우승했다. 이후 32년간 우승하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진출도 1999년이 마지막이었다. 플레이오프는 2012년, 준플레이오프는 2017년이 마지막이었다. 그 후 7년 동안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했다. 그래서 영입한 감독이 김태형이다. 그는 두산 베어스를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켰다. 이 중 세 차례 우승했다.그에게 '승부사'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다.그는 3년 안에 롯데를 우승시키겠다고 공언했다. 부임 첫해는 7위에 그쳤다. 가을야구도 없었다. 팀을 알아가는 시즌이었다고 볼 수 있다.올해가 2년 차. 롯데는 지난해와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16일 현재 3위에 올라있다.에이스 찰리 반즈의 부진
국내야구
'다키스트 데이즈' 장비 강화 밸런스 및 편의성 개선
엔에이치엔(NHN)은 16일, 아포칼립스 슈팅 RPG(역할 수행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에 장비 강화 밸런스 조정 및 편의성 개편을 위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개발진은 우선 '고급 럭키 박스'의 확률을 상향 조정했다. 그리고 글로벌 오픈 베타 이후부터 15일 업데이트 점검 전까지 진행한 모든 고급 럭키박스 구매자에게는 보상 차원에서 '럭키 쿠폰'을 지급한다.장비 강화 확률도 장비의 등급과 관계없이 동일한 확률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R등급 이상의 장비 강화 확률이 크게 변경된다. 역시 보상 차원에서 글로벌 오픈 베타 이후부터 15일 업데이트 점검 전까지 진행한 R등급 이상의 장비 강화에 사용된 재화를 돌려준다.협동 레
E스포츠·게임
'이게 깨지면 곤란!' 한화 승리공식=외인 투수 2인 1.5승+토종 3인 1.5승...토종 선발 경기 3연패는 뼈아파
한화 이글스 5인 로테이션은 엄상백을 제외하고 10개 구단 최강이다.올시즌 한화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엄상백)으로 이어진 선발 투수를 앞세워 기선을 잡고, 한승혁, 박상원, 정우주가 계투를 한 뒤 시속 16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김서현을 내세워 경기를 끝내고 있다. 12연승 공식이었다.하지만 연승을 계속 할 수는 없는 법. 한화의 기본 승리 공식은 폰세, 와이스 등판 겻기 평균 1.5승+토종 3인 평균 1.5승이어야 한다. 그래야 6할 승률이 된다.헌재 구위로 볼 때 폰세와 와이스 등판 경기 때는 1.5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토종 3인방이 등판했을 때다. 이 3경기서 1.5승을 하지 못하면 한
국내야구
체험형 전시 '쿠키런: 브레이브 이스케이프 - 바삭한 탈출' 개막
데브시스터즈는 피플앤스토리와 제휴해 쿠키런 세계관을 테마로 한 체험형 전시 '쿠키런: 브레이브 이스케이프 - 바삭한 탈출'(쿠키런 방탈출)을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다. 쿠키런 방탈출은 쿠키들이 마녀의 성을 탈출하는 원천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전체 공간은 쿠키런 세계를 구현했으며, 참가자는 쿠키가 되어 '마녀의 오븐'으로 입장한 뒤, '마녀의 성'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다양한 구성의 메인룸에서 방탈출을 체험한다. 방탈출 테마는 A '지혜의 길'과 B '용기의 길' 두 가지다. 각 테마는 연출과 구성이 다른 탐험존과 2개의 플레이존으로 구성했다. 먼저 탐험존에는 포토존을 비롯해 다양한 쿠키
E스포츠·게임
'이터널 리턴', 게임 좋아하는 소녀 캐릭터 '니아' 추가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은 16일, 자체 개발 및 서비스 중인 PC게임 '이터널 리턴'에 81번째 신규 캐릭터 '니아'를 추가했다고 밝혔다.니아는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기는 소녀이며, 닉네임 'NiaH'로 활동한다. 평소에는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아하고 말이 없는 성격이지만, 게임과 관련된 일에 있어서는 의외의 행동력을 보여준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권총을 사용하며 지정한 위치에 아케이드 블록을 떨어뜨려 스킬 피해를 입히는 '아케이드 드롭', 지정한 위치에 싱크 포인트를 설치해 스킬 피해를 입히고 범위의 적을 중앙으로 끌어당기는 ‘싱크 포인트’, 자신이 치명 피해를 입으면 체력을 회복하는 ‘1UP’, 적을 기절시키고 스킬 피
E스포츠·게임
김연경, 은퇴 후 첫 코트 복귀... KYK 인비테이셔널서 감독 깜짝 데뷔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들을 초청한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서 사령탑으로 깜짝 데뷔한다.김연경은 KYK 인비테이셔널 두 번째 날인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세계 올스타팀 간 대결 때 '스타 팀'의 감독 겸 선수로 '월드 팀'을 지휘하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지략 대결을 벌인다.작년 경기 때는 2020 도쿄 올림픽 때 한국 여자대표팀 코치를 맡은 뒤 대표팀 사령탑까지 역임했던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전 감독과 아본단자 감독이 각각 양 팀의 지휘봉을 잡았었다.이벤트 경기이기는 하지만, 김연경이 감독으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김연경이 감독을 맡은 스타
배구
승격 결정 페널티킥의 주인공...수원FC 안병준, 18일 공식 은퇴식
프로축구 수원FC가 K리그 통산 69골을 기록한 안병준의 은퇴를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수원FC는 16일 "오는 1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14라운드 홈경기에서 구단 '레전드' 안병준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1990년 일본에서 태어난 조총련계 출신인 안병준은 북한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19년 당시 K리그2에서 경쟁하던 수원FC에 입단하며 한국 축구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안병준은 한국 축구계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졌다. 2020년 수원FC에서 21골, 2021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23골을 터트리며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국내축구
"총력전엔 식스맨도 주인공"... 김형빈의 3점포 vs 허일영의 농구 지능
총력전이 펼쳐지는 프로스포츠 플레이오프 무대에서는 의외의 선수들의 활약이 승부에 큰 영향을 준다.토너먼트라는 외나무다리 승부에서 주축 선수들은 전력을 다해 뛸 수밖에 없다.챔피언결정전까지 오른 팀이라면 전력이 종잇장 차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결국 핵심 자원들의 변함없는 활약에 더해, 후보급 선수들까지 쏠쏠한 활약을 펼쳐주는 팀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마지막 7차전에서 최종 승부가 갈리게 된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SK 김형빈(24)과 LG 허일영, 두 식스맨의 활약이 빛나고 있다.2019년 SK에 입단해 수년간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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