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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다면 안 데려왔을 텐데' LG 외인 투수 참사, KIA 위즈덤도 위기 모드
일부 구단들이 기존 외국인 선수들의 예상 밖 부진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위태로운 2위를 유지 중인 LG 트윈스는 두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동시 슬럼프로 큰 고민에 빠졌다. LG가 시즌 전 최고 전력으로 점찍었던 치리노스는 현재까지 7승 4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하고 있다. 우승 후보팀의 에이스급 투수가 보여줄 성적으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치리노스는 지난달 12일 SSG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최근 3경기에서 2번의 패배를 당했다. 평균 투구 이닝도 5회에 못 미치고 있으며, 2경기에서는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에르난데스의 컨디션은 더욱 심각한 상태다.
국내야구
윔블던의 까다로운 '흰색 규정'! 슈나이더, 트레이드마크 두건 포기하고 승리
6월 30일에 개막한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엄격한 '드레스 코드'(복장 규정)로 유명하다.선수들이 착용하는 의류와 신발 등은 모두 흰색이어야 한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일(한국시간) 올해 윔블던 개막을 앞두고 디아나 슈나이더(러시아)의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5위 슈나이더는 경기할 때 두건을 착용하고 뛰는 것으로 팬들에게 잘 알려졌다.2004년생인 슈나이더는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윔블던에서 두건을 벗고 경기에 나서야 했다. 흰색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이다.슈나이더는 익스프레스와 인터뷰에서 "땀을 잘 흡수하는 재질의 원단을 찾아서 머리 모양에 딱 맞는 두건을 맞춤 제작한다
일반
'적응 기간 제로! 대체 외인 맹활약' 리베라토·감보아·가라비토, 순위 경쟁 새 변수로 부상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하는 대체 외국인 선수들이 올 시즌 치열한 프로야구 순위 다툼에서 결정적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검토 중인 구단들에게는 중요한 벤치마킹 사례가 될 전망이다. 현재 리그 1위를 달리는 한화 이글스는 부상 이탈한 에스테반 플로리얼 대신 영입한 루이스 리베라토가 7경기 타율 4할1푼4리, 출루율 4할3푼3리를 기록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KBO리그 첫 경기에서 3개 안타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리베라토는 전날 NC 다이노스전에서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0-4에서 8-4 대역전승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냈다. 대체 외국인 중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단연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알렉 감
국내야구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홈런볼' 제휴 이벤트 개최
컴투스는 2일, 해태제과 '홈런볼'과 함께 여름 맞이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5', '컴투스프로야구V25'에서 진행한다.컴투스프로야구2025는 2~8일 '홈런볼 꿀조합 자랑하기' 이벤트를 연다. 7월 9일부터는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컴투스프로야구V25에서도 4일부터 홈런더비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 '홈런더비 맞히GO! 홈런볼 받GO!' 이벤트에 참여해 홈런더비 우승자와 홈런 개수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E스포츠·게임
'상무 제대 15일 만에 2승' 이정용, 불펜 핵심으로 급부상...LG 선두권 경쟁 활력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이정용(29)이 극한 상황에서의 투구술로 귀중한 승리를 일궈냈다.이정용은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KBO리그 경기에 2번째 릴리프로 나서 2이닝 무실점 투구로 팀의 3-2 짜릿한 승리를 견인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이날 LG의 선발 마운드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맡았다. 에르난데스는 3회말 1실점을 허용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다.문제는 5회말이었다. 에르난데스가 전민재와 정보근에게 연달아 볼넷을 내주며 급격히 흔들렸다. 순간 무사 1, 2루의 험악한 상황이 연출되자 LG는 에르난데스를 즉시 교체하는 단호한 결정을 내렸다. 에르난데스의 투구 수는 96개였다.LG는
국내야구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출시 2주년 전야제 업데이트…'[요정검] 샤론' 등 추가
넷마블은 2일,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역할 수행 게임)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 넷마블엔투)의 출시 2주년 전야제 업데이트로 신규 동료 '[요정검] 샤론', '[선별인원] 쿤 마스체니'를 추가했다고 밝혔다.샤론은 아리 가문 출신의 하이 랭커이자 4군단 1사단 사령으로 설정됐다. 니들 전투와 신수 제어력을 갖춘 인물이다. 게임에서는 심상의 검인 '수호검'을 활용한 전투 스타일로 구현됐으며, 아군 보호와 딜 극대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SSR+ 등급 동료로 등장한다.[선별인원] 쿤 마스체니는 원작 내 다른 모습으로 제작될 때 부여되는 XSR+ 등급으로, 선별 인원 시절의 쿤 마스체니 자하드의 모습을 반영했다.원작에 따르면 이 시기의 그녀
E스포츠·게임
'검은사막' 30번째 클래스 '오공' 출시
펄어비스는 2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에 30번째 클래스 '오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오공은 고전 서사 '서유기'의 손오공 후손으로 설정됐다. 인간의 외형을 지녔지만 일반 인간과는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주무기로 '여의봉'을, 각성 무기로 크기가 커지는 '옥경주'를 사용한다. 주무기와 각성 무기를 자유롭게 오가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다.오공은 '호리병'에 도력을 채워 '제천대성 모드'를 발동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제천대성 모드에서는 여의봉의 공격 범위가 늘어나고 오공의 분신들이 나타나 전투를 돕는다. 또한 '근두운'을 소환해 근거리 이동도 가능하다.
E스포츠·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 영웅 '젠' 추가
엔씨소프트는 2일, 방치형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에 영웅 '젠'을 추가했다고 밝혔다.젠은 전설 등급의 불속성 근거리형이다. 적을 공격하고 아군의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화빙절도' 스킬을 갖고 있다.지난 2월 진행된 '팬아트 이벤트'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회사 측은 '채널 저니' 생방송을 통해 독창적인 콘셉트와 높은 대중성을 선정 사유로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는 결속 등급 영웅 3종(해골 전사, 미친 광신도, 사악한 광신도)과 마법인형 3종(크툰 오크 투사, 크툰 오크 마법사, 크툰 오크 도끼병)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해당 캐릭터를 획득해 도감에 등록하면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을
E스포츠·게임
끊이지 않는 K리그 판정 시비...축구협회 'VAR ON' 심판 해설 영상 선보인다
K리그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판정 시비에 대한축구협회가 판정 해설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했다.축구협회는 2일 영상 콘텐츠 'VAR ON: 그 판정 다시 보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VAR ON은 K리그 및 축구협회 산하 각급 대회에서 일어난 상황들의 판정을 중심으로 제작된다.논란을 불러일으킨 주요 판정 순간들을 영상으로 재현하고 해당 판정의 기준과 판단 근거를 상세히 해설한다.관계자나 팬들의 시각에 맞춰 영상 분석과 함께 축구협회 심판패널회의에서 논의된 판정 의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필요시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 관계자들의 견해도 포함할 방침이다.K리그에서는 애매한 플레이 상황의 판정이 논란을 일으키고
국내축구
'주축이 없어도 문제없다' 롯데·KIA, 부상 대란 속에서 3~4위 유지...선수층이 이렇게 두터웠나?
리그 대표 인기 팀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예상치 못한 공통분모를 갖게 됐다. 핵심 선수들의 대량 부상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경쟁에서 살아남고 있다는 점이다. 롯데는 지난 시즌 주축이었던 '윤나고황'(윤동희-나승엽-고승민-황성빈)이 연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황성빈은 지난달 초 슬라이딩 도중 왼손 4번째 중수골 골절로 수술을 받았고, 윤동희는 6일 좌측 앞넙다리 근육 부분 파열 진단으로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재 1군에 있는 고승민과 나승엽도 올 시즌 한 번씩 부상을 겪었다. 지난해 트레이드 대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던 손호영 역시 현재 1군에 없는 상태다. 크고 작은 부상들로 엔트리 변동이 끊이지
국내야구
'6월 타율 0.143 충격' 이정후, 23일 만에 선발 제외...최근 4경기 15타수 무안타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이정후는 2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펼쳐질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선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이정후는 미국 현지 기준 6월 한 달간 84타수 12안타로 타율 0.143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시즌 초 0.277을 기록했던 이정후의 타율은 참혹한 6월을 보내며 0.240(308타수 74안타)으로 급락했다.최근 4경기에서는 15타수 연속 무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결국 샌프란시스코 수뇌부는 주전 중견수 이정후 대신 대니얼 존슨을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기용했다.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는 것은
해외야구
이용희, 스크린골프 ‘최고 공격수’ 나야 나… GTOUR 파워매치 ‘정상’
골프존은 지난 1일 서울 골프존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열린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에서 이용희가 최종 포인트 39점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는 GTOUR 대표 장타자들의 화끈한 파워대결,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의 스테이블포드 경기 방식 등이 관전 포인트로 예선전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승부로 많은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0일, 3인 1조로 두 차례 진행된 준결승을 통해 각 2명씩 총 4명의 선수가 최종 결승전에 나서 박빙 승부를 보여줬다. 준결승 1경기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김진석과 이글 개수로 김태우를 잡은 김동현이 결승에 나섰으며 2
골프
인하대, 명지대에 극적인 풀세트 역전승…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결승 진출
인하대가 명지대에 극적인 풀세트 역전승을 거두며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됐다. 지난해 우승팀 인하대는 2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준결승에서 명지대에 먼저 2세틀을 내줘 패색이 짙었지만 3세트 이후 경기 흐름을 반전시키며 세트스코어 3-2(25-27, 22-25, 25-21, 25-19, 15-9)로 짜릿한 역전승을 올렸다. 조선대도 성균관대를 맞아 첫 세트 듀스 고비를 맞아 28-26으로 승기를 잡아 3-1(28-26, 22-25, 25-23, 25-23)로 승리를 올리며 인하대의 결승 파트너가 됐다. 여대부 준결승에서 광주여대와 경일대가 목포과학대와 호남대를 각각 3-2, 3-0으로 따돌리고
배구
KPGA 투어 상반기 최고 스타… 옥태훈,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독주’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옥태훈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옥태훈은 지난달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등극했다.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KPGA 군산CC 오픈’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2연승을 달성했다. 2개 대회서 획득한 제네시스 포인트는 무려 2300포인트다. 시즌 누적 4,940.90포인트를 쌓은 옥태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2위 김백준과 포인트 차는 1,917.59포인트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옥태훈은 “상반기 막판 2개 대회서 우승을 하게 됐지만 자만하지 않겠다”며 “제네시
골프
‘제1회 프로스포츠 리더스 포럼’ 성료… 종목 간 교류와 경영 고민 공유의 장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협회)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프로단체 및 구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프로스포츠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프로단체와 구단의 대표급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종목 간 교류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이다. 프로스포츠 각 단체와 구단의 대표급 경영진이 함께하는 포럼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오전 7시부터 열린 첫 포럼에는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프로골프 등 종목의 단체 및 구단 경영진과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자인 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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