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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멸' 삼성이 무너뜨린 삼성! 주루실수 연발+득점 기회 8번 허사...두산 5-0 완승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기회 낭비와 주루 미스를 틈타 완승을 거둬들였다.두산은 2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삼성을 5-0으로 제압했다.전날 4연패 늪에서 빠져나왔던 삼성은 하루 만에 다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극심한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이날 두산은 여러 차례 실점 고비를 맞았지만, 삼성의 잇따른 실책으로 무득점 게임을 이끌어갔다.두산 선발 콜 어빈은 1회초 김지찬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좌익수 김동준이 2루 진루를 시도하던 김지찬을 저지하며 위험을 모면했다.3회초에도 삼성의 자충수로 위기를 모면했다. 어빈이 류지혁과 박승규에게 연타를 맞고
국내야구
'엘동원'은 무슨, 무조건 재계약이라며?' '염갈량', 에르난데스-치리노스 교체 카드 만지작...2024 켈리-엔스 '데자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지난해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스윕패 탈락의 위기에 몰린 3차전에 구원등판, 3⅔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내자 "무조건 재계약"이라고 했다. 또 팬들은 에르난데스가 KT 위즈와 맞붙은 준플레이오프에서 1~5차전에 모두 등판, 7⅓이닝 무실점 2세이브 1홀드를 기록하자 그에게 '엘동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염 감독의 공언대로 에르난데스는 재계약했다. 하지만 에르난데스는 최근 5이닝도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 11일 SSG 랜더스전부터 롯데전까지 4경기 연속 5회 이전에 강판됐다.최고 전력으로 점찍었던 치리노스도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야구
'미쳤다! 어디서 이런 괴물을...' 롯데 감보아는 '단감'이고 'KBO 랜디 존슨', 최고 구속 158km, 존슨은 164km...42.2이닝 피홈런 1개
롯데 자이언츠는 대체 어떻게 이런 괴물 투수를 데려왔을까?알렉 감보아. 좌완 투수다. 찰리 반즈를 내보내고 영입한 그는 '단감'이었다. 데뷔전에서의 패배 이후 6연승을 질주했다. 이 기간 그의 평균자책점(ERA)은 1.42다. 시즌 ERA는 2.11.더욱 놀라운 점은 그의 홈런 억제력이다. 42.2이닝 동안 1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보통 왼손 타자들은 좌완 투수에게 약한 면을 보이곤 한다. 감보아는 좌완이다. 게다가 빠른 공을 던진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52km다. 최고 구속은 158km를 찍었다. 체감 구속은 160km가 넘는다. 이런 공을 어떻게 칠 수 있겠는가?메이저리그에 랜디 존슨이라는 괴물 좌완 투수가 있었다. 그는 현역 시절 시속 164km
국내야구
광주FC, 수적 열세 울산 1-0 제압...코리아컵 4강 진출
프로축구 광주FC가 수적 열세의 울산 HD를 물리치고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에 진출했다.이정효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후반 30분에 터진 조성권의 헤더 결승 골을 앞세워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에 1-0으로 이겼다.전반 막판 울산 '수비의 핵' 김영권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게 결정적이었다.광주는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코리아컵 4강 고지를 밟았다.지난 대회 준결승에서 울산에 패한 아픔을 그대로 되갚아줬다.광주는 이날 김포FC를 3-1로 물리친 부천FC와 8월 20일과 27일, 홈 앤드 어웨이로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울산은 2017년 이후 8년 만의 우승 도전이 불발됐다.코
국내축구
방한 앞둔 뉴캐슬, 서드 유니폼 영상에 욱일기 논란...구단 '의도치 않았다' 사과
한국 방문을 앞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 시즌 유니폼 공개 영상에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담긴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뉴캐슬은 2일(현지시간) 구단 SNS를 통해 "2025-2026시즌 서드 유니폼 공개 영상에 의도하지 않았지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들어있었다. 사과드린다"고 발표했다.이어 "가능한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해당 장면을 영상에서 제거했다"고 후속 조치를 설명했다.BBC 등 영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팬인 가수 샘 펜더 등이 참여한 해당 영상에서 두 명의 팬이 욱일기와 비슷한 형태의 깃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욱일기는 일본이 19세기 말부터 태평양전쟁을 포함한
해외축구
'순위 경쟁 불붙었다' 롯데, 전준우 투런포+감보아 6이닝 무실점...롯데, LG 1게임 차 추격
3위 롯데 자이언츠가 2위 LG 트윈스와의 격차를 1게임으로 좁히며 상위권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롯데는 2일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전에서 5-2 승리를 거두며 순위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전날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롯데는 이날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LG를 압도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롯데는 LG를 바짝 추격하게 됐고, 1위 한화 이글스와는 2게임 차를 유지하고 있다.이날 마운드에서는 롯데 알렉 감보아와 LG 임찬규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으며, 롯데 타자들의 집중된 공격력이 승부를 갈랐다.롯데의 결정적 순간은 4회말에 찾아왔다. 1사 후 빅터 레이예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전준우가
국내야구
경기당 1만7천303명 몰렸다" 2025 프로야구,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경기 신기록
2025년 프로야구가 사상 처음으로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7일 전국 5개 야구장에서 치러진 경기에 총 7만6천723명이 관람하면서, 올해 프로야구 누적 관중 수가 700만7천765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정규시즌 405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최단기간 기록인 2024년 487경기를 무려 82경기나 앞당긴 것으로,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 달성이다.더욱 의미 있는 것은 KBO 출범 43년 만에 처음으로 전반기에 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1만7천303명으로 집계
국내야구
한국 여자농구, 윌리엄 존스컵 개막전서 대만 B팀 95-74 완승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FIBA 아시아컵 대비 출전한 윌리엄 존스컵 개막전에서 대만 U대회 대표팀을 크게 제압했다.박수호 감독 지휘 하의 여자 농구 대표팀은 2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 농구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첫 경기에서 U대회를 대비하는 대만 B팀을 95-74로 압도했다.여자 대표팀은 이달 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FIBA 아시아컵을 준비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개막전 승리로 순조로운 출발을 한 대표팀은 3일 일본, 4일 필리핀, 5일 대만 A팀, 6일 태국과 연이어 대결한다.이날 한국은 1쿼터에 3점슛 3개로 9점을 뽑아낸 강이슬(KB)의 활약에 힘입어 29-20 리드를 만들었고, 전
농구
김혜성, 두 경기 만에 선발 복귀...3타수 무안타로 침묵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복귀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김혜성은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노히트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369로 하락했다.김혜성은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화이트삭스 우완 선발 셰인 스미스의 세 번째 공을 제대로 포착했으나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날아가 잡혔다.4회에는 헛스윙으로 삼진당했고, 6회에는 포수 앞 땅볼로 아웃당했다.다저스는 화이트삭스를 6-1로 제압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53승 32패를 기록한 다저
해외야구
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 오른쪽 등 통증으로 1군 제외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오른쪽 등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개최되는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원태인이 최근 등 부위에 문제가 있다고 호소했다"며 "더 이상 투구시킬 수 없어 엔트리를 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전반기에는 더 던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후반기 정상 복귀 가능성은 지켜봐야 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원태인은 올 시즌 15경기 등판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그는 지난달 17일까지 평균자책점 2.44로 전체 3위를 차지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부진한 투구를 보였다.지난달 22일 롯데전에서 6이닝
국내야구
"홈런 평균 비거리 130.7m vs 119.9m" 안현민, 리그 평균보다 10m 더 멀리 홈런 날려
"여기를 넘겨야 홈런인가, 저기를 넘겨야 홈런인가."프로야구에 외국인 선수 제도가 처음 도입된 1998년 해태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외야수 숀 헤어가 했다고 잘못 알려진 말이다.당시 광주 무등야구장은 펜스가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이를 확인하고자 물어본 것이었으나 마치 장외로 넘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 듯한 이 말은 야구팬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통한다.그로부터 27년이 지난 2025년 프로야구에는 진짜로 밥 먹듯 야구장을 넘기는 타자가 등장했다.바로 kt wiz가 자랑하는 우타 거포 안현민(21)이다.안현민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홈런 2개를 터트리며 시즌 15홈런 고지를 밟았다.상대 투수의 집
국내야구
NBA MVP 길저스알렉산더, OKC와 4년 3천874억원에 재계약
2024-2025시즌 NBA 정규시즌과 파이널 MVP를 동시에 석권한 가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6·캐나다)가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와 천문학적 재계약을 체결했다.2일(현지시간) ESPN과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길저스알렉산더는 오클라호마시티와 4년 2억8천500만 달러(약 3천874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길저스알렉산더의 현재 계약은 2026-2027시즌까지이며, 연장된 계약은 2027-2028시즌부터 2030-2031시즌까지 적용된다.ESPN은 길저스알렉산더가 이번 계약으로 NBA 역사상 최고 평균 연봉을 기록하게 된다고 보도했다.NBA 공식 홈페이지는 최근 샐러리 캡 전망을 근거로 그가 첫해에 6천300만 달러, 마지막 해인 2030-2031시즌에는
농구
프로야구 10개 구단, 고 이광환 감독 추모...전국 구장서 경기 전 묵념
프로야구 10개 구단 선수들이 2일 전국 구장에서 벌어진 2025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이날 타계한 고(故) 이광환 감독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1994년 이광환 감독 지휘 하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던 LG 트윈스 선수단과 상대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경기 전 더그아웃 앞에 정렬해 전광판에 나타난 이광환 감독의 추모 사진을 바라보며 묵념을 올렸다.잠실(삼성-두산), 수원(키움-kt), 광주(SSG-KIA), 대전(NC-한화) 등 다른 구장에서도 양 팀 선수단이 경기 시작에 앞서 고인을 기리는 추모 행사에 참여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도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광환 감독의 명복을 기원했다.이 감독은 2일 지병
국내야구
스톤 개랫, 키움 '근육왕' 송성문도 인정한 피지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KBO 10개 구단 중에서도 근력 훈련에 가장 열정적인 팀이다.10년 이상 근력 운동을 중시해온 결과 이제는 구단 고유의 전통으로 자리잡았고, 현재는 송성문(28)이 '대표격' 역할로 완벽한 근육체를 과시하고 있다.여기에 새로 영입된 키움 외국인 타자 스톤 개랫(29)은 송성문도 감탄할 만한 신체 조건을 갖춘 선수다.기존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의 부상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된 대체 외국인 스톤은 키 185㎝, 몸무게 103㎏의 위압적인 체격을 자랑한다.최근 송성문은 인터뷰에서 "스톤의 신체는 너무 압도적이어서 경쟁의식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고 경이로움을 표했다.그는 "사실 스톤의 몸을 보고 '잘 못할 리
국내야구
김홍 중고배구연맹 회장, 아시아 U-16 선수권대회 출전 예정 U-16 남자대표팀 격려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이 2일 수원 수성고 체육관에서 강화훈련중인 U-16 남자배구 대표팀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며 아시아 U-16 배구선수권대회(태국 나콤파톤, 7월10~20일)에서 선전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한국배구 사상 처음으로 구성된 U-16 대표팀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과 열정으로 강도높은 훈련을 실시해 든든하다"며 "이번 대회에 첫 출전인만큼 좋은 성적을 올려 한국 배구의 우수성을 입증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U-16 남자 배구팀은 대회 출전에 앞서 안양 연현중, 수원 수성고 체육관 등에서 강도높은 실전 훈련을 쌓고 있다. 대표팀은 권동환 감독(연현중), 강민우 코치와 함께 권민성(연현중) 등 선수 12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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