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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비수 이나무라 셀틱 입단"...양현준과 함께 뛸 동갑내기 23세
일본 수비수 이나무라 하야토(23)가 한국인 윙어 양현준과 함께 뛰게 될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명문 셀틱 FC 유니폼을 입는다.셀틱은 5일(한국시간) 일본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소속 이나무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이나무라는 자신이 어린 시절 동경했던 미드필더 나카무라 슌스케의 등번호 25번을 물려받는다. 나카무라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셀틱에서 활약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선수다.지난해 니가타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중앙수비수 이나무라는 현재까지 J1리그 28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36경기에 나섰다. 올 시즌에는 J1리그 16경기(1골)와 일왕배 1경기를 소화했다.셀틱은 스코틀랜드 최상위리그에서
해외축구
'최효주 역전승·조승민 승리', 한국 탁구 WTT 미국 스매시 단식 예선 2라운드 진출
한국 여자탁구 주축인 최효주(한국마사회)와 남자부 대들보 조승민(삼성생명)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2025'에서 예선 1회전 관문을 통과했다.최효주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예선 1라운드에서 독일의 프란치스카 슈라이너에 3-1(9-11 11-9 11-9 13-11) 역전승을 거뒀다.2라운드에 오른 최효주는 이오나 싱게오르잔(루마니아)과 본선 티켓이 달린 3라운드 진출을 다툰다.최효주는 2주 전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복식 콤비를 이뤄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에서 준우승했다.또 유시우(화성도시공사)와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도 2회전에 합류했다.남자부에선 조승민이 단식 예선 1라운
일반
U-16 남자 축구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1-0 승리...CFA 4개국 친선대회 첫 승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친선대회 개막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했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한국 U-16 대표팀이 4일 중국 선양에서 진행된 2025 중국축구협회(CFA)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서 전반 4분 구훈민(대전하나시티즌 U-18)의 결승 골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물리쳤다고 발표했다.U-16 대표팀은 내년 개최될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대비하는 연령대다.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축구협회 김현준·조세권·이대호 전임지도자가 지휘봉을 잡았다.우리나라는 6일 일본, 8일 중국과 연달아 맞대결을 벌인다.앞서 대표팀은 지난 5월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독일에서 훈련 및 실전 경기
국내축구
'문성민 떠오른다' 윤경, 프로 드래프트 포기하고 독일 U대회 집중
한국 남자배구의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윤경(19·인하대)이 대학배구 대회 우승 좌절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출격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윤경은 지난 3일 경남 고성에서 끝난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자 대학부 결승에서 소속팀이 조선대에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역전패하면서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인하대 1학년 새내기임에도 주포로 맹활약했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윤경은 오는 16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U대회에 남자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한다.U대회 대표팀에선 아웃사이드 히터로 뛸 예정이다.윤경은 2023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19세
배구
다저스 김혜성 대타 출전 2타수 무안타...타율 0.360으로 하락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26)이 대타 출전에서 무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이 하락했다.김혜성은 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서 팀이 1-17로 뒤처진 6회 1사 1루 상황에서 대타로 투입됐다.5번 타자 유격수로 배치된 김혜성은 6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아웃당했고, 8회에는 2루수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60으로 떨어졌다.이날 다저스는 1-18로 대패를 당했다.다저스는 1-7로 뒤지던 6회 등판한 오른팔 불펜 노아 데이비스가 1⅓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10실점으로 붕괴하
해외야구
'17번 홀 이틀 연속 이글' 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공동 7위...선두와 2타 차로 우승 기대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주말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8위에 자리했던 김시우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순위를 공동 7위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PGA 챔피언십에서 각각 공동 8위를 차지한 것이 올해 최고 성적인 김시우는 시즌 최고 순위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날에 이어 단독 선두를 유지한 더그 김(미국·12언더파 130타)
골프
kt 오원석, 토종 투수 중 다승·방어율 1위...10승 3패 평균자책점 2.78
kt wiz 오원석(24)이 올해 국내 투수 중 가장 빠른 10승 달성과 함께 토종 투수 평균자책점 1위까지 석권했다.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마운드에 오른 오원석은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kt는 6-3 승리를 거뒀고, 오원석은 시즌 10승째 선발승을 따냈다.오원석은 올 시즌 16경기 등판에서 10승 3패를 기록했다. 토종 투수 다승 1위이자 전체 공동 2위에 올랐다. 다승 1위 코디 폰세(11승·한화)와는 1승 차이에 불과하다.평균자책점 2.78로 전체 5위를 기록 중인 오원석의 앞에는 폰세(1.95), 드루 앤더슨(1.99·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2.53·KIA 타이거즈), 아리엘 후라도(2.69·삼성 라이온
국내야구
'재정 규정 위반' 첼시, UEFA 제재금 498억원...단일 시즌 유럽 클럽 역대 최고액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UEFA 재정 규정 위반으로 약 5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제재금을 부과받았다.UEFA 클럽재정관리기구(CFCB)는 5일(한국시간) 첼시를 비롯한 12개 구단에 재정적 지속 가능성 요건 위반에 따른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첼시는 이중 규정 위반으로 총 3천100만유로(약 498억원)의 제재금을 받게 됐다. 2024-2025시즌 신규 도입된 '축구 수익'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 첫 번째 위반 사항으로 2천만유로의 제재금이 부과됐다. 추가로 '선수단 비용'이 수입의 80%를 초과한 지출로 1천100만유로를 더 지불해야 한다.AP통신은 3천100만유로가 단일 시즌 유럽 클럽 제재금 사상 최고액이라고 보도했다.첼시는 향후 4
해외축구
"당구 여제 vs 캄보디아 특급"...김가영-스롱 피아비 LPBA 준결승 격돌
프로당구계 최고의 라이벌 대결이 재연된다. LPBA 양대 산맥인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다시 한번 격돌한다.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4일 오후 펼쳐진 LPBA 8강전에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는 김상아(하림)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세트에서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11-3으로 승기를 잡은 스롱은 2세트 11-8(7이닝), 3세트 11-2(9이닝)까지 연달아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달성했다.'당구 여제' 김가영 역시 강지은(SK렌터카)을 상대로 한 8강전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첫 세트를 2-11로 내준 김가영은 이후 3세트를
일반
'아쉬운 중도 교체' 김하성, 3루 도루 시도 중 종아리 경련...큰 문제 아닐 것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11개월 만의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타격과 수비, 주루 능력을 모두 선보였지만, 7회말 종아리 경련으로 아쉬운 교체를 당했다.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한 김하성은 "큰 문제는 아닐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이 MLB 경기에 출전한 것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2024년 8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320일(약 11개월) 만이다. 당시 김하성은 주루 도중 어깨를 부상당했고, 10월에 오른쪽 어깨의
해외야구
'완전히 다른 투수' NC전 3볼넷 참사 털어낸 김서현, 완벽 마무리...21세이브 달성
전날의 충격적인 실투를 완전히 털어낸 완벽한 복귀였다.한화이글스 김서현이 7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2탈삼진으로 시즌 21번째 세이브를 성공시켰다.지난 3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강속구 제구력이 완전히 무너지며 0.2이닝 1실점 1탈삼진 3볼넷 1사구의 참혹한 기록을 남겼던 터라 이날의 세이브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었다.무엇보다 이날은 주특기인 강속구의 제구가 완벽하게 살아났고 최고 구속 155km까지 기록하며 압도적인 위력을 과시했다.특히 과거 자신에게 홈런을 얻어맞혔던 상극 타자 이주형을 154km 직구로 제압하며 삼진으로 처리한 장면이 백미였다.마지막 타자 주
국내야구
'완벽한 복귀' 김하성, 어깨 수술 딛고 탬파베이 데뷔전...3타수 1안타 1도루로 존재감 과시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 복귀와 새 팀 데뷔를 한 번에 치른 첫 경기에서 안타와 도루를 모두 성공시키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루를 올렸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인 지난해 8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해 10월 수술을 받았다. 재활 기간 중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달러 계약을 체결한 김하성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1경기를 소화한 후 빅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다시 밟은 김하성은 경
해외야구
'아시아 돌풍 완전 차단' 플루미넨시 클럽 월드컵 최초 4강! 에르쿨레스 결승골로 알힐랄 2-1 격파
플루미넨시(브라질)가 아시아 최후의 희망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의 기세를 꺾고 2025 FIFA 클럽 월드컵 4강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플루미넨시는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8강전에서 마테우스 마르티넬리의 선제골과 에르쿨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알힐랄을 2-1로 격파했다. 이로써 조별리그에서 K리그 대표 울산 HD를 4-2로 제압하는 등 1승 2무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2승 1무)에 이어 F조 2위를 기록한 뒤 16강에서는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2-0으로 꺾었던 플루미넨시가 대회 무패 기록을 연장하며 최초 준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플루미넨
해외축구
세계 1위 저력 과시...사발렌카 2세트 연속 역전 대승, 윔블던 첫 우승 간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윔블던 테니스 선수권대회(총상금 5350만파운드·약 997억원) 여자 단식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발렌카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진행된 대회 5일차 여자 단식 3라운드에서 홈팬들의 응원을 받은 에마 라두카누(40위·영국)를 2-0(7-6<8-6> 6-4)으로 물리쳤다.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연달아 준우승을 차지한 사발렌카는 생애 첫 윔블던 결승 무대를 향해 착실히 전진하고 있다. 사발렌카는 하드코트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우승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레이코트 메이저인 프랑스오픈에서는 올해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일반
4번→6번 강등 노시환, 9회초 결승포로 타격감 회복 신호탄
타격감 회복의 신호탄이 되나?한화이글스 노시환이 7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 대결에서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무엇보다 9회초 1사 상황에서 터뜨린 결승 솔로포가 백미였다. 장기간 이어진 타격 부진으로 인해 4번 타자의 자리에서 밀려나 이날 6번 타순으로 내려앉았던 상황에서 나온 홈런이라 더욱 의미가 컸다. 이 때문에 이날의 한 방은 각별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경기 전까지 조영건을 상대로 5타수 무안타의 상극 관계를 보이고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홈런은 더욱 값진 성과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날의 홈런은 노시환의 타격감 되살림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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