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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못 미친 성적에도 밝은 김효주, 다승왕 의지...에비앙 챔피언십 도전 '1승 더 거두고 싶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통산 7승을 거둔 세계랭킹 9위 김효주는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4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썩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범하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후반이 아쉬웠다. 전반에 두 타를 줄였지만 12번 홀(파3)부터 16번 홀(파4)까지 5개 홀에서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8위를 유지하던 김효주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작성하면서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름값에 비해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 그러나 대회를 마무
골프
아스널, 레알 소시에다드서 수비형 미드필더 수비멘디 영입...이적료 1116억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6)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수비멘디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합류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116억원) 규모로 알려졌다.앞서 첼시(잉글랜드)로부터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31·스페인)를 500만 파운드(약 93억원)에 영입한 아스널의 두 번째 영입 타깃이 수비멘디였다.리버풀(잉글랜드)의 러브콜을 사양했던 수비멘디는 레알 소시에다드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1군 데뷔 후
해외축구
'세 번의 실패는 없다' 한화 와이스 6이닝 무실점 11K...시즌 10승 수확
세 번째 도전 끝에 이룬 시즌 10승이었다.한화 와이스는 7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 11탈삼진 2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무엇보다 9승을 거둔 뒤 이전 2번의 등판에서 10승 도전에 실패하며 아홉수에 걸린 끝에 거둔 시즌 10승이었기에 의미 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1회말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한 것이 압권이었다.게다가 3회말 2사 후 송성문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임지열을 3루수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것이 백미였다.또한 5회말 2사 후 김건희를 유격수 실책, 전태현과 송성문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며 2
국내야구
'한국 역대 5위 기록' 김시온, 개인 최고 0.18초 단축...남자 100m 10초20 우승
김시온(26·경산시청)이 개인 최고 기록을 0.18초나 단축하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00m 정상에 올랐다.김시온은 6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20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10초33에 달린 이용문(국군체육부대)이 2위, 10초36의 문해진(안양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김시온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은 10초38이었다.이날 김시온은 개인 최고 기록을 크게 줄이며, 한국 남자 100m 역대 5위 기록을 작성했다.김국영(10초07), 김태효(10초17), 이준혁(10초18), 주지명(10초19)만이 김시온보다 앞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는 실업 1년 차 이은빈
일반
'대포 부활' 삼성 디아즈, 18일 만에 대포 가동...시즌 28호 홈런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르윈 디아즈(28·삼성)가 18일 만에 대포를 다시 가동했다.디아즈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말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0-0인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디아즈는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3구째 150km 직구가 몸쪽 높게 들어오자 번개같이 배트를 휘둘러 우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최근 잠잠했던 디아즈가 홈런을 친 것은 6월 18일 두산 베어스 경기 이후 13경기 만이다.시즌 28호를 기록한 디아즈는 부문 2위 오스틴 딘(20홈런·LG)을 8개 차이로 따돌렸다.
국내야구
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4홈런 대폭발로 키움 10-1 대파
홈런 4방으로 승부가 완전히 갈렸다.한화이글스는 7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0-1로 대승을 거뒀다.무엇보다 채은성의 선제 투런 홈런을 포함해 홈런 4방을 터뜨린 것이 압권이었고 시즌 10승을 달성한 와이스의 6이닝 무실점 11탈삼진 피칭이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와이스, 키움은 박주성을 내세웠는데 경기 흐름은 한화 쪽으로 기울었다.2회초에 노시환의 볼넷에 이어 채은성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뽑은 한화는 김태연의 안타에 이어 이도윤의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이어 이재원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주자 김태연이 홈을 밟아 3-0으로 앞서갔다
국내야구
LG전자, 혹서지 맞춤형 HVAC 솔루션 연구 나선다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고온 환경에서도 고효율·고성능을 구현하는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시간 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부산대학교, 킹사우드대학교(King Saud University), 셰이커 그룹(Shaker Group)과 함께 고온 건조한 사막 지역과 고온 다습한 열대 지역 등 이른바 '혹서지' 환경에 최적화된 HVAC 기술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LG전자는 한랭지 연구에 더해 혹서지에서의 연구도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HVAC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구는 사우디 현지에 제품을 설치하고 실사용 환경에서 수집한
라이프
장신 골퍼 박혜준, 롯데 오픈 우승...73번째 도전 끝에 첫 트로피
신장 177cm의 장신 골퍼 박혜준이 통산 73번째 대회 참가에서 마침내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박혜준은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4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그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노승희를 1타 차이로 누르고 우승 상금 2억1600만원을 차지했다.박혜준은 라운드 초반 2위 그룹과 격차를 대폭 넓혔다.4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19m 옆에 정확히 붙이며 첫 버디를 잡았고, 5번 홀(파4)에서도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공을 홀 앞에 정착시키며 연속 버디를 성공시켰다.반면 3라운드까지 박혜준
골프
'21년 두산 한길 마무리' 김재호 은퇴식, 52번 유니폼 박준순에게 직접 전달하며 1회 2사 후 교체 "감동의 대관식""
6일 은퇴식을 치르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출신 내야수 김재호가 후배 박준순에게 52번 유니폼을 물려주며 1회초 도중 교체됐다. 김재호는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kt wiz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21년간 두산에서만 뛰며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김재호는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은퇴식을 통해 정들었던 유니폼과 작별한다. 통산 1793경기에 나와 타율 0.272, 안타 1235개, 홈런 54개, 600타점을 기록한 김재호는 구단 역대 최다 경기 출장, 두산 유격수 최다 안타와 타점, 홈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은퇴 후 중계 해설, 야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의 활약을 이어가는 김재호는 이날
국내야구
스롱, 숙적 김가영 제압...1년 4개월 만에 LPBA 결승 진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라이벌 김가영(하나카드)을 격파하고 1년 4개월 만에 결승 무대에 복귀했다.스롱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LPBA 투어 2차 대회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가영을 세트스코어 3-1(11-6 10-11 11-9 11-2)로 물리치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스롱의 결승행은 2023-2024시즌 9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이래 1년 4개월 만이며, 우승할 경우 2023-2024시즌 2차 투어 이후 약 2년 만에 통산 8번째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1세트를 11-6으로 선취한 스롱은 2세트를 10-11로 내주었으나, 3세트 11이닝에서 뱅크샷으로 11-9 승부를 결정지
일반
kt 이강철 감독 "전반기 승률 5할+5승 목표"...올스타 휴식기 전 4경기 승부
kt wiz 이강철 감독이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 승률 5할에서 5승 이상을 기록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강철 감독은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이 전반기에 정말 잘해주고 있다"고 치하하며 "승률 5할에서 5개는 지키고 (전반기를) 끝내면 좋겠다"고 밝혔다.kt는 5일 기준 43승 3무 39패로 6위에 위치해 있다.5위 SSG 랜더스(42승 3무 38패)와는 승수 차이 없이 승률에서만 뒤지고 있으며, 공동 3위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와는 2경기 차를 보이고 있다.이날 두산전에 이어 다음 주 SSG와의 3연전으로 전반기를 마감하는 kt는 올스타 휴식기까지 남은 4경기에서 최소 2승 1무 1
국내야구
최혜진, 국내 대회 재충전 마치고 LPGA 첫 승 향해 재출발
1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해 재충전한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향해 다시 뛴다.최혜진은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천68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4라운드를 마친 뒤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올 시즌 대회가 많이 남은 만큼 하반기에도 침착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4언더파를 기록한 최혜진은 이날 무리하지 않았다. 무더운 날씨에 샷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그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쳤다.선두권과는 멀어졌지만, 실망스러운 성적은 아니다
골프
홍명보 "월드컵 앞두고 수비수 전체 평가"...동아시안컵 출정 기자회견
"이번 대회는 월드컵을 앞두고 수비수들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좋은 기회입니다."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의 주요 과제로 '수비 기대주 점검'을 꼽았다.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기 때문에 참가국들이 유럽파들을 제외한 국내 리거들을 중심으로 출전 명단을 짠다.홍명보호의 경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과 비교해 보면, 수비진의 변화가 특히 심하다.수비수로 분류되는 10명의 선수 중 4명은 아예 이번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이들 수비진이 얼마나 빠르게 대표팀 수비 전술에 녹아드느냐는 대회 우승의 열쇠이면서 월드컵 본선
국내축구
6월 타율 0.143 이정후, 7월 0.294로 반등...살아나는 타격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가 7월 들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2 완승을 거뒀다.5번 중견수로 선발 명단에 오른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1득점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전경기 0.244에서 0.243으로 소폭 하락했다.6월 한 달 동안 타율 0.143으로 고전했던 이정후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 7월 들어 4경기에서 17타수 5안타, 타율 0.294로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전경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는 1회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3루 땅볼을 때렸고, 이 과정에서
해외야구
손흥민, LAFC 러브콜 거절 전망...사우디 클럽 관심은 지속
토트넘 홋스퍼와 잔여 계약 기간이 1년인 가운데 각종 이적 루머에 휩싸인 손흥민(32)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가능성을 일축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영국 언론 미러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올 여름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강력한 영입 제안을 거부할 전망"이라며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영입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 2026년 여름까지 1년 연장 옵션 계약을 체결해 2015년 8월 입단 이후 11년간 토트넘에서 뛰게 됐다.토트넘에서 손흥민은 2021-2022시즌 EPL 공동 득점왕(23골) 등극, 2020년 FIFA 푸슈카시상 수상, 주장으로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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