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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회복 확인' 윤동희 롯데 후반기 복귀 청신호, 다음 주 퓨처스 리그 출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가 후반기 전력 복귀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롯데 구단은 5일 "윤동희가 재검진 결과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면서 "금일 라이브 배팅도 문제 없이 진행했고, 다음 주 퓨처스(2군) 리그 경기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윤동희는 지난달 5일 부산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수비 중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서 제외됐다. 검진 결과 대퇴부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고, 이후 휴식과 함께 재활 훈련을 병행했다. 롯데는 윤동희를 포함한 주력 야수진이 대량 이탈한 상황에서도 4일까지 LG 트윈스와 리그 공동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윤동희는 후반기 복귀를 목표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78] 럭비 골대는 왜 ‘H’자 모양일까
럭비 경기장 양쪽으로 세워진 골포스트는 영어 알파벳 ‘H’자 모양으로 돼 있다. 럭비 골포스트는 두 사람이 서로 마주 서서 악수를 하는 모양을 연상하게 한다. 축구 골포스트와는 모양이 많이 다르다. 럭비와 축구 ‘골포스트(Goal Post)’는 우리말로 ‘골대’라고 말한다. 영어 ‘골’과 받침대를 뜻하는 한자어 ‘대(臺)’의 합성어이다. "골(득점 지점)을 위한 구조물"이라는 의미이다. 축구, 럭비, 하키, 핸드볼 등에서 공이 들어가야 득점이 되는 공간의 틀을 지칭한다. 외래 스포츠 개념이 한자문화권 언어와 융합된 예이다. (본 코너 306회 ‘왜 ‘골(Goal)’이라 말할까‘ 참조)럭비 골대의 기둥 높이는 3.4미터 이상, 폭은 5.6미터
일반
'16번째 등판 만에 첫 승' 두산 최원준, kt 6-2 완파
두산 베어스가 최원준의 감격적인 시즌 첫 승을 바탕으로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고군분투하던 젊은 투수의 기다림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뒀다. 최근 2경기 연속 패배로 주춤했던 팀이 다시 승리 궤도에 올랐다.이날 최대 화제는 두산 선발 최원준의 극적인 첫 승이었다. 시즌 16번째 선발 출전에서야 손에 넣은 소중한 승리였다. 지금까지 15경기에서 6패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4.82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던 그는 개인 부진과 함께 타선의 지원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6이닝 동안 5안타 3볼넷을 허용했지만 2탈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KIA '뎁스가 후덜덜' 1.5군으로 꼴찌에서 2위 '점령'...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없는데도 드라마 써
올라올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높이 올라올 줄은 몰랐다. 4월 10일 꼴찌로 전락했던 KIA 타이거즈가 약 3개월 만에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KIA는 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3-0 대승을 거두었다. 이틀 연속 승리로 3연승한 KIA는 45승 3무 36패로 공동 3위인 롯데와 LG 트윈스(이상 45승 3무 37패)를 0.5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2위가 됐다. 1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는 3경기. 다음 주 한화와의 3연전에서 승차를 더 줄이거나 뒤집을 기세다.KIA가 시즌 초 꼴찌로 추락했을 때 팬들은 다소 놀라기는 했어도 곧 올라갈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주축 선수들이
국내야구
"잠이 안 온다!" 1-14 뒤집었던 기백 어디로? 롯데, KIA에 뼈아픈 역전패 후 참패... '원 포 올, 올 포 원' 정신으로 다시 무장해야
우려가 현실이 됐다.롯데는 4일 KIA 타이거즈에 5-2로 이기고 있다가 8회말 대거 5실점하며 5-7로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이날 패배는 그냥 패배가 아니었다. 반드시 이겼어야 했다. 하지만 믿었던 최준용이 무너지면서 뼈아프게 졌다. 충격적 패배는 다음 경기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었다.그런데 정말 그랬다. 박세웅이 4회까지 11안타를 얻어맞고 8실점했고, 타선은 산발 5안타에 그치며 0-13으로 대패했다.롯데는 지난해 6월 25일 KIA와의 홈 경기에서 4회초까지 1-14로 끌려가다가 15-14로 경기를 뒤집은 바 있다. 그러나 5일 그런 '기적'을 또 일으키지는 못했다.롯데는 이날 패배로 공동 2위에서 공동 3위로 밀려났다. KIA는 2위
국내야구
'30점 차 완파' 한국 여자농구, 대만 92-62 압승...윌리엄 존스컵 2위 도약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윌리엄 존스컵에서 호조세를 이어가며 대만을 대폭 격파했다. 압도적인 공격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30점 차 대승을 일궈냈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5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 농구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4차전에서 대만 A팀을 92-62로 완파했다. 다음 주 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위한 실전 점검 무대에서 3승(1패)을 기록했다.대표팀은 지난 2일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준비팀인 대만 B팀을 21점 차로 제압한 뒤, 3일 일본 대학 선발팀에게는 유일한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4일 필리핀전과 이날 대만 대표팀전에
국내야구
'완벽한 타격쇼' KIA, 선발 전원 안타+4홈런으로 롯데에 13-0 완봉승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홈런 4개와 선발 라인업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는 화끈한 타격전으로 상대를 완전히 제압했다.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KIA는 롯데를 13-0으로 누르며 시원한 완승을 따냈다. 전날 8회 극적인 역전승(7-5)에 이어 연속 승리를 쌓아올린 KIA는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 달성을 확실히 했다.KIA의 맹공은 경기 시작과 함께 불꽃을 튀겼다. 초회부터 고종욱이 개인 생애 첫 선두타자 초구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원사 후 패트릭 위즈덤이 전경기 마지막 타석에 이은 연타석 아치포로 초반
국내야구
"2018년 이후 중단된 남북 선수단"...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동입장 가능할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명맥이 끊긴 남북 선수단의 국제종합대회 공동 행진이 새 정부의 남북 화해 기조에 힘입어 재개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남북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3년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 같은 해 대구 유니버시아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5년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같은 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화합의 행진을 벌였다.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까지 이어지던 공동입장은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뒤 그해 베이징 올림픽부터 중단됐다.하지만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이듬해 안방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일반
이건용, 롤러스키 15㎞ 매스 스타트서 금메달...아시안컵 2관왕
이건용(경기도청)이 국제스키연맹(FIS) 롤러스키 아시안컵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이건용은 5일 태국 카엥 크라찬에서 개최된 롤러스키 아시안컵 남자 15㎞ 매스 스타트 클래식 경기에서 36분 57초 365를 기록하며 카자흐스탄의 라도미르 말로프(36분 59초 093)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건용은 전날 남자 12㎞ 개인 출발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1.3㎞ 스프린트 클래식에서는 은메달을 수상한 그는 3차례 입상으로 남자부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여자부 경기에서는 제상미(평창군청)가 42분 50초 477에 골인하며 안나 멜니크(카자흐스탄·42분 22초 057)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제상미는 전날 개인 출발에 이어 2번째
일반
"마침내 터졌다" KIA 김호령, 11년 참았던 홈런 본능 폭발...롯데전 솔로포+만루홈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터진 김호령(33)의 특별한 하루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뜨겁게 달궜다. 프로 데뷔 11시즌 동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한 경기 2홈런과 만루 홈런을 동시에 기록하며 개인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냈다.경기 초반부터 김호령의 배트가 살아났다. 2회 초 박세웅과의 대결에서 세 번째 던져진 직구를 정확히 포착한 그는 중앙 담장을 가뿐히 넘기는 125미터 아치포를 완성했다. 올해 첫 홈런이자 개인통산 소중한 한 방이었다.4회 좌익수 앞 클린히트로 좋은 흐름을 이어간 김호령에게 결정적 기회가 찾아왔다. 5회 무사 만루 상황, 마운드를 넘겨받은 정현수가 던진 두 번째 슬라이더가 그의 배트 끝에 걸렸다. 다시 한번
국내야구
신진서 67개월 연속 바둑 랭킹 1위...최정 두 달 연속 여자 1위 유지
한국 바둑의 남녀 간판스타 신진서 9단과 최정 9단이 7월 랭킹에서도 나란히 1위를 지켰다.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에서 발표한 7월 랭킹에서 1만371점을 획득해 2위 박정환(9천906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이로써 신진서는 2020년 1월 이후 67개월 1위를 지키며 전성기를 이어갔다.신진서는 지난달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 결정전과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에서 결승에 오르는 등 3승 1패를 기록했다.박정환에 이어 3위는 강동윤(9천759점) 9단이 유지했고 신민준(9천749점) 9단과 안성준(9천724점) 9단은 각각 두 계단 뛰어오른 4위와 5위를 차지했다.변상일 9단과 이지현 9단은 두 계단 하락한 6위와 7위가 됐고, 원성진·설현준·박
일반
베이비몬스터, 'HOT SAUCE' 전체 안무 최초 공개…재치 가득 에너지 폭발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HOT SAUCE' 전체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HOT SAUCE' DANCE PRACTICE VIDE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프리 데뷔곡 'BATTER UP' 이후 첫 연습실 배경의 안무 영상으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무드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베이비몬스터는 루즈핏의 팬츠와 컬러풀한 상의 매치로 80년대 올드스쿨 힙합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간의 강렬한 카리스마 대신 개성 넘치면서도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것. 연습실을 에너제틱하게 누비며 곡의 경쾌한 분위기에 완전히 빠져든
방송연예
'11승 무패 평균자책점 1.95' 한화 폰세, 5경기 남겨두고 휴식...KBO 전반기 최고 투수 인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와 kt wiz 왼팔 에이스 오원석이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화 구단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폰세를 말소하고 포수 허인서를 등록했다. 폰세는 전날 키움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아직 전반기가 5경기 남아 있어 한 차례 더 등판할 수 있지만, 한화 코치진은 쉴 틈 없이 마운드를 지켰던 '2025시즌 KBO리그 전반기 최고 투수' 폰세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폰세는 전반기 18경기 115⅔이닝 11승 무패 161탈삼진 평균자책점 1.95로 리그를 지배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1.000), 탈삼진, 이닝 소화까지 모두 리그 1위다. kt
국내야구
두마리 토끼 다 잡으려다 다 놓치고 있는 다저스, 결단 빨리 해야...김혜성, 7월 타율 0.125, 콘포토는 여전히 1할7푼
정말 보수적이다. 너무 기다린다. 다저스가 두 마리 토끼 다 잡으려다 다 놓치고 있다. '두 마리 토끼'는 김혜성과 마이클 콘포토다. 다저스는 베테랑 콘포토가 타격감을 되찾을 때까지 계속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다. 그러나 시즌 개막 후 세 달이 지났는데도 콘포토는 1할 7푼대 타율을 기록 중이다. 기회를 줘도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다저스는 계속 기다려주고 있다. 방출 명분 쌓기용일 가능성이 크다. 1700만 달러를 받고 있는 콘포토를 포기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 기회를 줄 만큼 줬는데도 못하면 '나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김혜성이다. 콘포토 때문에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들쑥날쑥한 출전에 컨디션 조
해외야구
'저지·오타니' 따돌린 시애틀 롤리...MLB 홈런 1위, 35홈런 달성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칼 롤리(28)가 구단의 전설 켄 그리피 주니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을 달성했다.롤리는 5일(한국시간)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진행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2방을 터트리며 시즌 35호 홈런을 기록했다.이는 시애틀 구단에서 1998년 그리피 주니어가 작성한 팀 전반기 최다 홈런과 동률을 이루는 성과다.롤리는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 자리도 확고히 지켰다. 그의 뒤를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32홈런)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30홈런)가 추격하고 있다.경기 후 롤리는 "그리피는 나에게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런 전설과 함께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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