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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GS칼텍스, 퓨처스 챔프전 결승에서 '우승' 격돌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우승을 다툰다.IBK기업은행은 9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현대건설에 두 세트를 내주고도 극적인 3-2(15-25 16-25 25-16 25-23 15-1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이어 열린 준결승에선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제물 삼아 결승행 티켓을 얻었다.A조 조별리그에서 조 1위(4승)로 준결승에 오른 기업은행은 B조 2위(3승 2패) 현대건설과 맞붙었다.첫 세트를 15-25로 크게 진 기업은행은 2세트도 넘겨줘 세트 스코어 0-2로 몰렸다.하지만 기업은행이 3세트 초반부터 강한 공세로 반전 드라마를 썼다.기업은행은 승
배구
.LG 신민재, 타율 0.191→0.302 '반등'..2군서 특훈 후 3할 타자 변신
5월 11일 신민재(29·LG 트윈스)의 타율은 0.191(94타수 18안타)이었다.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가 끝난 뒤, 신민재의 타율은 0.302(235타수 71안타)로 올랐다.올 시즌 신민재의 타율 그래프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해 육성 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가 국가대표급 2루수로 부상한 그의 야구 인생과 똑 닮았다.8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신민재는 "타율이 아주 낮을 때도 '3할 근처까지는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타격감이 괜찮아서, 감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체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훈련량도 적당히 조절한다"고 말했다.그는 "지금도 그렇고, 부진했던 시즌 초에도 타율을 의
국내야구
'세계 1위의 위기' 신네르, 윔블던 16강서 팔꿈치 부상...우승 먹구름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팔꿈치 부상이라는 악재에 직면했다.AP통신은 9일 "신네르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정상적인 연습을 소화하지 못했다"며 "자기공명영상(MRI) 촬영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신네르는 현지시간 7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개최된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1위·불가리아)와 경기 1세트 진행 중 오른쪽 팔꿈치를 다쳤다.그는 팔꿈치 부상 영향인지 1, 2세트를 연속으로 디미트로프에게 내주며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가 디미트로프의 가슴 근육 이상으로 인한 기권으로 8강에 올랐다.하지만 경기 내용으로는 16강에서 탈락해도 아쉬
일반
'30세 늦깎이' 저메인, 일본 A대표 데뷔전서 4골 폭발...일본축구 95년 만의 기록
서른 살의 나이에 일본 축구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공격수 저메인 료(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충격적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연출했다.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은 8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홍콩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6-1 대승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지정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해외파를 의무적으로 소집할 수 없어 전원 자국 J리그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 대표팀은 이날 10명의 선수가 A대표 첫 경험을 쌓았다.그 가운데서도 전반 45분간만 활약하고 교체된 1995년생 늦깎이 국가대표 저메인이 모든 관심을 독차지했다.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
해외축구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 vs 2연패 한진선...하이원서 '강원도 라이벌' 재대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강원도 특급 라이벌' 고지우와 한진선이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다시 한번 맞대결을 펼친다. 고지우와 한진선은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 나선다. 작년 이 대회를 제패한 고지우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버디 폭격기'라는 닉네임답게 공격적인 플레이로 유명한 고지우는 올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맥콜 모나 용평 오픈 우승을 비롯해 톱10에 8차례 진입하며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5위에 올라 있다. 평균타수 3위(70.13타)로 현재 경기력이 정점에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고지
골프
한국 U-16 대표팀, 중국 4개국 친선대회 3전 전승 우승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중국에서 개최된 4개국 친선대회에서 완전우승을 달성했다.한국 U-16 대표팀은 8일 중국 선양에서 진행된 2025 중국축구협회(CFA) 4개국 친선대회 3차전에서 치열한 공수전 끝에 중국을 4-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을 1-0, 일본을 2-1로 격파했던 우리나라는 3전 전승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일본과 중국이 각각 1승 1무 1패를 기록했고, 우즈베키스탄은 3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U-16 대표팀은 내년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대비하는 연령대다.이번 대회 기간 대표팀은 축구협회 김현준·조세권·이대호 전임지도자가 지휘했다.6천781명의 관중이 지켜본 개최
국내축구
타율 0.203인데 홈런 더비 출전?...크루스의 '시속 197.8㎞' 총알 타구 비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빠른 타구 속도를 자랑하는 오닐 크루스(26·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나선다.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간) 크루스가 홈런 더비 참가 제안을 수락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올해 홈런 더비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와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임스 우드(워싱턴 내셔널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어 크루스까지 5명으로 늘었다.올스타전 하루 전날인 15일 열리는 홈런 더비에는 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피츠버그 중견수인 크루스는 올 시즌 타율 0.203, 15홈런, 35타점으로 타격 능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한
해외야구
'여름에 강한 사자는 옛말' 삼성, 올해도 여름 징크스...6월 중순 이후 승률 0.389 최하위권
여름철 강자라는 수식어가 삼성 라이온즈에게는 이제 먼 옛날 이야기가 된 듯하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올해도 여름 더위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다.최근 수년간 여름철마다 침체를 겪어온 삼성은 유독 빨리 찾아온 올 시즌 폭염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삼성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치른 18경기에서 7승 11패, 승률 0.389의 부진한 성적으로 전체 9위에 머물렀다. 시즌 중반 순위는 5위에서 7위로 하락했다.부진의 핵심에는 불펜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주요 불펜 투수들의 노화로 고민이 깊었던 삼성은 올 시즌 이호성, 배찬승 등 새로운 필승계투진을 육성했다.하지만 기존 핵심 불펜 백정현이 어깨 부상으로 제외되고
국내야구
에비앙 챔피언십 D-1, 김효주 파워 랭킹 3위...한국계 1∼3위 독차지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김효주가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 다이제스트 파워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골프 다이제스트는 9일 올해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예상 선수 20명을 선정해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에비앙 챔피언십은 10일 프랑스 에비앙레뱅 소재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천504야드)에서 개막한다.골프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우승 예상 순위 1∼3위를 한국 국적 및 한국계 선수들이 독차지했다.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1, 2위로 꼽혔고, 김효주가 3위에 랭크됐다.이 매체는 김효주에 대해 "지난주 한국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
골프
선심 없앤 윔블던의 역풍...전자 판독기 오작동으로 선수들 불만 폭증
윔블던이 올해 도입한 전자 판독 시스템이 연일 오작동을 일으키며 선수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테일러 프리츠(미국)와 카렌 하차노프(러시아)의 남자단식 8강전에서 또다시 전자 판독기 오류가 발생했다. 첫 두 세트를 연달아 따낸 프리츠가 세 번째 세트에서 1-6으로 내준 뒤 네 번째 세트 첫 게임에서 15-0으로 앞서가던 상황이었다. 프리츠의 서브 상황에서 '폴트'가 잘못 선언되는 문제가 벌어졌다. 스웨덴 출신 심판 루이즈 아제마르엥젤은 경기를 중단하고 전화로 상황을 확인한 후 "시스템 고장으로 마지막 포인트를 재경기한다. 지금은 시스템이 정상 작동 중"이라고 관중들에게 안내했다. 윔블던 주최 측인 올잉글랜
일반
수원FC, 브라질 공격수 윌리안 영입...'K리그 통산 50골
핵심 공격수 안데르손과 이별한 수원FC가 K리그 7년 차 브라질 출신 베테랑 공격수 윌리안(31)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K리그1 수원FC는 9일 "K리그 통산 50득점을 달성한 윌리안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윌리안의 등번호는 44번으로 정해졌다.2013년 포르투갈 베이라마르에서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윌리안은 포르투갈과 그리스 리그에서 활약하며 유럽 축구 경험을 축적했다.이후 2019년 당시 2부 소속 광주FC를 통해 K리그에 진출했고, 경남FC, 대전하나시티즌을 거쳐 2023년 FC서울에 임대된 뒤 완전 이적으로 최근까지 활동했다.윌리안은 1부 리그 81경기에서 18골 6도움을 포함해 K리그 전체 160경기에서 50득점 15도움의 기록을 보유하
국내축구
김하성, 시즌 두 번째 출전서 4타수 1안타...삼진 3개는 아쉬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김하성(29)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리그 무대에 나섰다.김하성이 속한 탬파베이 레이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다.김하성은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4타수 1안타, 삼진 3개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타율은 0.286(7타수 2안타)을 기록하고 있다.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하성은 작년 어깨 수술 이후 재활 과정을 거쳐 지난 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올해 첫 MLB 경기에 나섰다.복귀전에서 3루 도루를 시도하다 다리 근육 통증을 호
해외야구
'아버지 DNA 이어받았다' 전희수, 아시아주니어역도 금메달 3개 석권
전희수(18·경북체고)가 2025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골드를 차지하며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전희수는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대회 여자 77㎏급에서 인상 102㎏, 용상 128㎏, 합계 230㎏의 기록으로 3개 종목 전 부문 정상에 올랐다.인상 96㎏, 용상 122㎏, 합계 218㎏의 성과를 거둔 2위 굴쇼다크혼 다다미르자에프(우즈베키스탄)를 압도적 격차로 따돌렸다.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는 합계 성적으로만 메달을 수여하지만, 국제역도연맹과 아시아역도연맹 주관 대회에서는 인상, 용상, 합계 각 부문에서 개별 메달을 수여한다.전희수는 국가대표 역도 선수 출신 부부 전상균, 오윤진 씨의 딸이다.전희수
일반
카를로 안첼로티 아들, 브라질 프로축구 감독으로 '홀로서기' 도전
카를로 안첼로티(66·이탈리아)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이 아버지 품을 떠나 브라질 프로축구팀 사령탑으로 '홀로서기'에 나선다.브라질 1부 팀 보타포구는 9일(한국시간) "다비데 안첼로티(35)를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말까지다.보타포구는 지난달 30일 포르투갈 출신의 헤나투 파이바 감독을 해임했다.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1-0으로 꺾기도 했으나 16강에서 같은 브라질 팀 파우메이라스에 0-1로 져 대회를 마치자마자 파이바 감독을 경질했다.새로 보타포구 지휘봉을 잡은 다비데는 카를로
해외축구
"타이거 우즈 DNA 이어받나"...찰리 우즈, 주니어 골프 '메이저급' 대회 출전 확정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주니어 골프계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인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무대에 오른다.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는 9일(한국시간) 본선 진출자 5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전체 참가자 78명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한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자리는 주최 측의 특별 초청으로 결정된다.이번 대회 본선 진출 기준은 현재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58위 이내다.AJGA 랭킹 18위에 올라있는 찰리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찰리는 지난 5월 AJGA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르며 AJGA 랭킹을 609위에서 14위까지 끌어올렸다.미국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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