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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진짜 다 졌다!' 2연속 스윕패, 휴스턴에 3연패 후 밀워키에도 싹쓸이패, 6연패 수렁...김혜성, 대주자로 나와 내야 안타
다저스가 정말 2연속 스윕패의 굴욕을 당했다.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시리즈 3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충격의 6연패다. 다저스는 직전 시리즈에서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스윕패한 바 있다.다저스는 9회초까지 2-1로 앞서 5연패에서 벗어나는가 했으나 9회말 동점을 허용한 뒤, 연장 10회말에 결승점을 허용하며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3경기 연속 선발 출전, 11타수 1안타에 그쳐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김혜성은 대주자로 나왔다.김혜성은 1-1로 맞선 7회초 1사 1, 2루에서 1루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은 김혜성은 곧바로 2루 주자 미겔
해외야구
김은지 9단 맹활약...한국 여자바둑, 한일 올스타전 역전 우승
한국 여자바둑 대표팀이 주장 김은지 9단의 맹활약에 힘입어 2025 한일 여자바둑리그 올스타전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한국은 9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올스타전 2라운드에서 오유진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이 각각 일본의 우에노 리사 3단과 우에노 아사미 6단을 연달아 격파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이로써 1·2라운드를 합쳐 4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한국의 우승 과정은 드라마틱했다. 앞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김은지만 홀로 승리를 거둔 채 오유진과 스미레가 패배하면서 1승 2패로 뒤처진 상황이었다.하지만 7일 열린 2라운드 첫 경기 주장전에서 김은지가 후지사와 리나 7단을 제압하
일반
신민혁 6이닝 무실점 역투...NC, 삼성 3-0 완파하며 3연승
NC 다이노스가 신민혁의 6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하위권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NC는 전반기 종료를 하루 앞둔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3-0으로 완파했다.반면 7위 삼성은 3연패 늪에 빠지며 8위 NC에 0.5게임 차 추격을 허용하는 위기를 맞았다.NC는 기동력을 앞세운 공격과 견고한 투수력으로 완승을 거뒀다.1회말 2사 후 박민우의 중전 안타와 오영수의 우전 안타로 1, 3루 기회를 만든 NC는 오영수의 2루 도루로 2사 2, 3루 상황을 연출했다. 이후 손아섭이 유격수 앞 땅볼을 치고 전력 질주했는데, 삼성 유격수 이재현의 1루 악송구가 터지면서 NC가
국내야구
'피도 눈물도 없다!' 양키스, 2200만 달러 남은 타격왕 2회 르메이휴 버렸다...FA로 타 팀에서 뛸 듯
베테랑? 상관없다. 타격왕 출신? 지금 못하면 소용없다.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내야수 DJ 르메이유(36)를 내쳤다.양키스는 10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르메이유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방출이다. 르메이유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타 팀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르메이유는 2011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 데뷔, 이후 콜로라도(2013-18)를 거쳐 양키스에서 뛰었다. 이 기간 올스타 3회, 골드글러브 4회, 실버슬러거 2회, 리그 타율 1위 2회 경력을 갖고 있다.양키스에서 7시즌을 뛴 그는 이 기간 통산 718경기에서 타율 0.278을 기록했다.양키스는 아직 2200만 달러의 잔여 계약이 남아 있음에도 르메이유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81] 럭비를 왜 사관생도에게 장려할까
군인 출신인 노태우 전 대통령은 육사 재학 시절 럭비부 창단 멤버였다. 1950년대 초 육사를 비롯해 공사, 해사는 스포츠를 통해 군인 정신을 기른다는 교육 방침을 갖고 럭비, 축구부 등을 창단했다. 노 전 대통령은 1954년까지 4년간 럭비 선수로 활동하며 럭비부 주장도 맡았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따르면 조선일보 1954년 11월9일자 ‘우승(優勝)은육사(陸士)에’ 기사는 ‘국방부주최 국군체육회주관 제일(一)회 육 해 공군사관학교체육대회 최종일경기는 칠(七)일 정오부터서울운동장에서 수많은관중들과 각응원단들의 열렬한 응원속에서 진행되었다 경기가끝나자 하오사(四)시삼십(三十)분부터 폐회식에들어가 성적발표에이어 시상
일반
'지메시가 구했다' 지소연, 동아시안컵 1차전서 추가시간 극장골...중국과 2-2 무승부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극장 동점 골'을 앞세운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중국과 극적으로 비겼다.한국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25 동아시안컵 여자부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2005년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13일 '강호' 일본과 2차전에서 첫 승리에 재도전한다.전유경(몰데)과 지소연을 전방에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문은주(KSPO)와 강채림(수원FC)를 배치해 공격적으로 중국을 상대한 한국은 전반 7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한 강채림의 중거리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한국은 중원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국내축구
최지만의 이정후 부진 예상, 소름 끼치게 적중! "나도 4월까지는 3할 4푼 쳤거든?" ..."잘한다고 생각 안 해. 한 번 떨어질 것"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때 최지만은 이정후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했다. 최지만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정후의 호조에 대해 "지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번 떨어질 것이다. 나도 3할4푼 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고비를 잘 넘겨야 3할 또는 2할 8~9푼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그의 말대로 이정후는 4월까지 3할대를 쳤으나 5월 2할대, 6월 1할대를 치며 고전했다. 기나긴 슬럼프였다. 7월 들어 다소 반등하는 듯 보이고 있으나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타구에 힘이 실리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인 2022년 시즌 개막 후 4월 한 달간 타율 0.357, 2홈런 10타점
해외야구
LG "두경민 연봉 조정 불수용"...웨이버 공시
프로농구 창원 LG가 가드 두경민의 연봉 조정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선수를 웨이버 공시하기로 했다.두경민과 마찬가지로 연봉 조정에서 승리한 슈터 전성현에 대해선 결과를 수용하고 대화에 나설 방침이다.LG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날 KBL 재정위원회의 보수 조정 결과와 관련해 두경민에 대해선 불복하고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KBL 보수 조정 규정에 따르면 구단이 조정 결정을 승복하지 않으면 해당 선수는 웨이버 공시된다.KBL은 2025-2026시즌 연봉 합의를 이루지 못한 선수 4명에 대해 전날 재정위원회를 열어 보수 조정을 논의했다.그 결과 두경민(1억4천만원)과 전성현(3억5천만원) 모두 선수 측 요
농구
김체량, 아시아유소년역도 최중량급 역전 우승
김체량(17·광주체고)이 2025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77㎏ 이상)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다.김체량은 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77㎏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04㎏, 용상 145㎏, 합계 249㎏을 들었다.인상에서 김체량은 110㎏을 든 리쉐(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하지만 용상에서 리쉐는 134㎏을 들고, 김체량은 145㎏에 성공하면서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 김체량이 리쉐를 꺾었다.리쉐의 합계 기록은 244㎏이었다.이날 김체량은 인상 1∼3차, 용상 1∼3차 시기를 모두 성공하는 클린 시트를 작성했다.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는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지만, 국제역도연맹, 아시아역도연맹이 주
일반
김연경, '도쿄 올림픽 4강 콤비 옛 스승' 라바리니 감독과 재회
프로배구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2020 도쿄 올림픽 때 선수와 감독으로 4강 진출을 함께했던 스테파노 라바리니 폴란드 여자 대표팀 감독과 재회했다.김연경은 9일 한국과 폴란드의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첫 경기가 열린 일본 지바를 방문해 경기 종료 후 라바리니 감독과 만났다. 김연경은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하며 당시 사령탑이던 라바리니 감독과 4강 진출을 합작했다.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김연경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고, 라바리니 감독도 계약 연장에 실패하자 폴란드 대표팀으로 옮겼다. 김연경은 이번에 대
배구
롯데, 연장 11회 이호준 끝내기 안타...두산에 5-4 역전승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11회에 터진 이호준의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두산 베어스를 극적으로 꺾었다.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롯데는 47승 38패 3무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4-4로 팽팽하게 맞선 두 팀의 혈투는 연장 11회말에서야 승패가 갈렸다.롯데는 선두타자 정훈의 안타와 1사 후 나온 대타 최항의 볼넷으로 끝내기 주자를 2루에 진출시켰다. 여기서 이호준이 두산 박치국의 3구째를 노려 1루수 옆을 스쳐 가는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경기 초반 롯데가 주도권을 잡았다. 1회 박찬형의 볼넷과 빅터
국내야구
김선우, 200m 21초60 한국 중학생 역대 2위 기록...익산대회 우승
단거리 유망주 김선우(충주중)가 한국 남자 중학생 200m 역대 2위 기록을 작성하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화려한 우승을 차지했다.김선우는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남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21초60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원형진(온양 용화중)이 22초38로 뒤따랐다.김선우의 이번 기록은 개인적으로도 대단한 성과다. 종전 자신의 최고 기록 22초59를 무려 0.99초나 단축시킨 것이다. 이는 2022년 김동진이 세운 한국 남자 중학생 기록 21초57에 불과 0.03초 뒤진 역대 2위 기록이다.경기 후 김선우는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몸의 변화를 확실히 느끼고 있다"며 "코
일반
kt, MLB 35경기 패트릭 머피 영입 추진...쿠에바스 교체 유력
kt wiz가 외국인 투수진 개편에 나선다. 새로운 얼굴로 메이저리그 경험을 보유한 패트릭 머피(30)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야구계 소식통에 따르면 kt는 최근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오른손 투수 패트릭 머피와 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머피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 록 익스프레스 소속이지만 비활동 명단에 올라있는 상태다. 흥미롭게도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kt 구단 계정을 팔로우하며 한국행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메이저리그에서 총 35경기 등판 경험을 쌓은 머피는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듬해에는 토론토와 워싱턴
국내야구
최형우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KIA "후반기 복귀 예정"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핵심 타자 최형우(41)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큰 우려는 덜었다.KIA는 9일 "최형우가 두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종 소견을 받았다"며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집중 치료를 진행해 시즌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최형우의 부상은 전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2025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발생했다. 3회초 공격 상황에서 1루에서 3루까지 전력질주하던 중 오른쪽 햅스트링에 이상을 느낀 최형우는 즉시 대주자 이창진으로 교체됐다.경기 종료 후 곧바로 병
국내야구
조성환 대행 감독 극찬한 박치국...'작년 평균자책점 6.38→올해 3.10' 맹활약
두산 베어스의 8일 롯데 자이언츠전 8-5 극적 역전승 뒤에는 불펜 투수 박치국의 완벽한 마무리가 있었다.박치국은 팀이 8회초 4점을 몰아치며 7-5로 경기를 뒤집은 직후 8회말 마운드에 올라 롯데 타선을 1이닝 무실점으로 완벽 차단했다. 2개의 삼진을 포함해 깔끔한 투구를 선보이며 추격의 불씨를 원천 봉쇄한 것이다.3-5로 뒤져가던 상황에서 극적 역전을 이룬 팀을 위해 등판한 박치국은 흔들림 없는 투구로 귀중한 승리를 지켜냈다.이번 등판으로 시즌 10홀드(2승 1패 1세이브)를 기록한 박치국은 2023년(5승 3패 2세이브 11홀드) 이후 2년 만에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올 시즌 47경기에 나선 그는 평균자책점 3.10의 안정적인 투구로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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