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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1번 타자 고민' SSG 이숭용 감독, 박성한 전격 기용...출루율 0.378+볼넷 56개 리그 공동 1위→최지훈 대신 톱타자 실험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전 유격수 박성한(27)이 후반기부터 새로운 주전 1번 타자 중책을 맡을 가능성이 생겼다.이숭용 SSG 감독은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는 2025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경기, kt wiz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날 박성한을 1번 타자로 배치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후반기에 계속 박성한을 톱타자로 활용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이 감독은 "박성한은 볼넷을 많이 얻고 출루율도 높다"며 "일단 오늘 경기 내용을 지켜보면서 후반기에 계속 1번 타자를 맡길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SSG는 발 빠른 외야수 최지훈에게 1번 타자를 맡겼다.최지훈은 1군 무대에 데뷔한 2020년부터 2년간 고정 1번 타자로 뛰었고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82] 럭비 선수들은 왜 가죽 모자, ‘스크럼 캡(scrum cap)’을 쓸까
럭비 선수 생활을 오래한 이들은 레슬링 선수 출신들처럼 귓밥이 뭉그러진 경우가 많다. 이른바 ‘짝귀’이다. 영어로는 ‘cauliflower ear’라고 부른다. 이 말은 꽃양배추를 뜻하는 'cauliflower'와 귀를 뜻하는 'ear'의 합성어이다. 귀가 꽃양배추처럼 생겼다는 의미이다. 이는 귀 연골에 피가 고이고 변형되는 증상이다. 귀는 외부로 드러난 신체부위 가운데 아주 부드러운 것 중의 하나이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변형이 일어나기가 쉽다. 레슬링과 같은 격투기 종목이나 럭비처럼 신체 접촉이 많은 종목에서 많이 생긴다. (본 코너 1266회 ‘레슬링 선수들은 왜 ‘짝귀’가 될까‘ 참조)럭비 선수들은 머리와 귀를 보호하기 위해 가죽 모
일반
'역전패의 명수?' 우승 목표 삼성, 44패 중 22차례 역전패, 5할 승률도 무너져...붕괴된 불펜 정비가 후반기 최대 숙제
선발 투수가 제아무리 잘 던져도 불펜이 '방화'하면 헛수고다. 삼성 라이온즈의 불펜이 무너졌다. 데이타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삼성은 전반기에서 44패를 했다. 이 중 22차례가 역전패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쇼'로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 10일 NC 다이노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도 5-4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회말 3실점하며 5-7로 역전패했다.삼성 선발 투수진 평균자책점은 그런대로 괜찮다. 중위권이다. 타선은 기복이 다소 심하긴 하지만 홈에서는 제몫을 하고 있다. 홈런은 1위고 팀 타율은 2위다. 문제는 불펜이다. 신예 이호성을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이 부진하다. 배찬승은 체력적인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고, 김태훈과 이승
국내야구
'여름만 되면 폭발한다' KT 김민혁, 대타 출장서 결정적 3타점...전반기 5위 마감
무더위가 찾아올 때마다 김민혁(29·KT 위즈)의 배트가 뜨거워진다. 폭염 속에서 펄펄 날았던 그의 과거 기록들이 이를 증명한다.지난해 8월 한 달 동안 82타수 40안타로 타율 0.488을 작성했고, 2023년 7월에는 75타수 29안타(타율 0.387), 2022년 8월에는 54타수 21안타(타율 0.389)를 기록하며 '여름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올 시즌 역시 마찬가지였다. 6월 한 달 내내 타율 0.238로 침체에 빠졌던 김민혁이 7월 들어 180도 달라졌다. 키움 히어로즈전이 열린 7월 1일부터 두산 베어스전까지 6일간 6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가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전반기 마지막 날인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
국내야구
'또 당했다' 한국 여자배구, 일본에 5번째 완패...2026년 강등 현실화
일본 지바 현지에서 벌어진 한일 여자배구 대결, 한국 대표팀이 또다시 일본에 굴복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2025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에 스트레이트 세트(21-25, 25-27, 22-25)로 무너지며 암담한 현실을 마주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패배가 아니다. 한국 여자배구가 일본과의 VNL 맞대결에서 연속 완패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는 점에서 더욱 무겁다. 김연경이 코트를 누비던 2019년 보령 대회에서 일본을 3-0으로 제압한 이후, 2021년부터 올해까지 계속된 0-3 패배 행진이다. 세계 랭킹의 격차만큼이나 경기 내용도 차이를 보였다. 이미 8강행을 확정지은 일본(5위)이 8승 2패로 대회를 순항하는 동안,
배구
김시아, 새 프로필 공개…순수함과 단단함 공존
배우 김시아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시아는 맑고 투명한 눈빛부터 차분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아역 이미지를 벗고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현재의 모습은 물론, 자신만의 색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김시아의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특히 블랙 수트, 셔츠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인 무드를 선보인 김시아는 순수함과 단단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김시아가 출연하는 영화 ‘여름의 카메라’는 제39회 BFI 플레어 영화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리는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25의 개
방송연예
"강민호, 친목야구 그만하라!" 삼성 팬들 뿔났다 "베이징 기백 어디 갔나?" "동료들에게 전염돼" '융단폭격'
성적이 좋을 때는 실수도 애교로 본다. 하지만 좋지 않을 때는 사소한 실수에도 분노한다. 팬심이 그렇다.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쿠바와와 결승전. 강민호는 주심의 볼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자 글러브를 내던졌다. 한국 선수들은 더욱 똘똘 뭉쳤고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팬들은 당시 강민호의 그 같은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 팀 분위기를 살리는 행위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2019년 9월 3일, 강민호는 정반대 모습을 보여줬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1로 앞선 삼성의 6회초 공격에서 강민호는 2루에서 친정팀 선수인 롯데 유격수 신본기와 잡담을 나누다가 견제사하는 어이없는 장면을
국내야구
이대호·김태균 vs 마쓰이·후쿠도메, 한일 야구 은퇴선수 경기 11월 30일 개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과 일본 야구를 빛낸 은퇴 선수들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작년 대회를 주관한 FSE(Fighters Sports & Entertainment)는 10일 "올해에도 11월 30일 오후 2시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2025'를 개최한다"며 "올해에는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이 일본 외무성 '한일 수교협정 60주년 기념행사'로 인정받았다. 양국의 우호 증진과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해 다시 한번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가 그라운드에 모인다"고 발표했다.FSE에 따르면 김인식 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레전드 팀을 지휘한다.KIA 타이거즈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은 '선수 명단
국내야구
'야구하냐, 드라마 찍냐?' 한화의 소름 돋는 9회말 대역전극에 대전은 '아수라장'...KIA에 뻬아픈 스윕패 안겨
대전의 잠못 이루는 밤!찜통 더위 때문이 아니다. 한화 이글스 야구 때문이다. 역전극, 그것도 9회말 대역전극을 펼쳤으니 누가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있겠는가. 10일 밤 대전은 축제의 장이 됐다. 선수들과 팬들은 마치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처럼 기뻐했다.한화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드라마를 썼다.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 한화는 9회초까지 1-2로 뒤지고 있었다. 패색이 짙었다. KIA 마무리 정해영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화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리베라토의 동점 밀어내기에 이어 문현빈의 기적과 같은 끝내기 안타로 기어이 경기를 뒤집었다.이로써 한화는 KIA에 스윕승
국내야구
두산 잭 로그 8이닝 무실점, 16안타 폭발...롯데 9-0 완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며 상쾌한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했다. 두산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 잭 로그의 완벽한 피칭과 16안타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롯데를 9-0으로 대파했다. 이번 승리로 9위 두산은 연패의 악순환을 끊으며 전반기를 마무리했고, 3위 롯데는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두산의 외국인 투수 로그는 8이닝을 던지며 4개의 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롯데 타자들을 완전히 제압했다. 3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시즌 5승(7패)을 기록한 로그는 이날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두산의 타선은 3회부터 맹위를 떨치기 시
국내야구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보은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울산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이 충북 보은에서 개최된 민속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울주군은 10일 해뜨미씨름단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뒀다고 발표했다.해뜨미씨름단은 지난 4월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와 5월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이번 보은대회 단체전까지 연속 우승하며 올해 단체전 3관왕을 달성했다.대회 마지막날 열린 단체전은 각 팀이 태백급·금강급·한라급에서 2명씩, 백두급에서 1명씩 출전해 7전 4선승제 토너먼트 형식으로 운영됐다.해뜨미씨름단은 단체전 결승에서 용인특례시청 씨름단과 맞붙
일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레이드 시스템, 시즌제 개편
컴투스는 10일, 소환형 RPG(역할 수행 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레이드 시스템을 시즌제로 개편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고난도 협동 전투 콘텐츠인 레이드가 시즌제로 전환했다. 기존 정예, 영웅, 신화 레이드를 하나로 통합해 총 10단계로 구성했으며, 단계별로 세분화된 난이도와 보상을 제공한다. 파티 인원은 2인 체제로 조정했고, 일반 레이드는 솔로 플레이 시 전투 지원 효과를 적용한다.6단계부터는 신규 '고대'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최종 10단계에 등장하는 신화 레이드 보스 '루시페르'를 처치하면 '빛나는 고대 6성 장비'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시즌 장비는 기존 신화 장비보다 향상된 성능과 시즌 전용 옵
E스포츠·게임
kt 고영표 8승·김민혁 3타점...SSG 4-2로 잡고 5위 도약
kt wiz가 SSG 랜더스를 제압하며 5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kt는 1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SSG를 4-2로 물리쳤다.전날까지 SSG와 동률이지만 승률에서 밀려 6위에 머물렀던 kt는 이날 승리로 5위로 도약했다. 반면 SSG는 6위로 밀려났다.경기 초반 kt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선발 고영표가 1회말 SSG 선두타자 박성한에게 우월 솔로포를 내주며 실점을 허용했고, 2회에도 추가 점수를 내줬다.2회 kt는 1사 후 3루수 허경민이 정준재의 땅볼을 송구 실책하면서 출루를 허용했고, 도루까지 내주며 2사 2루 위기 상황을 맞았다. 이어 박성한의 좌전 적시타에 또 한 번 무너지며 0-2로 뒤처졌다
국내야구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제작 발표 영상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9일,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중인 신작 RPG(역할 수행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의 제작 발표 영상 '더 퍼스트 쇼케이스'를 공개했다.더 퍼스트 쇼케이스는 9일 저녁 7시 카제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4개 언어로 글로벌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카제나의 개발을 총괄하는 김형석 디렉터 등 개발진이 출연해 게임의 개발 방향성과 세계관, 주요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영상에서는 탐험을 통해 캐릭터의 덱이 변화하고 카드의 조합으로 전투를 펼치는 과정을 보여줬다. 덱은 전투 중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캐릭터와 카드의 조합에 따라 매번 새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영상에서
E스포츠·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 '세나의 달' 업데이트…'사황 린' 등 추가
넷마블은 10일,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 넷마블넥서스)에서 '세나의 달'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우선 '대보물시대' 이벤트를 총 2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인게임 및 게임 외 채널 등에서 쿠폰 코드를 찾아 입력하는 이벤트다. 전설 영웅 '사황 린'과 루비, 영웅 소환 이용권, 골드, 열쇠 등 재화와 진화 재료 선택 상자, 스킬 강화석 등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사황 린', '(구)사황 카르마' 등 전설 영웅 2종도 추가했다. 사황 린은 지정한 횟수동안 공격이 빗나가는 '혼란' 효과가 포함된 '용제의 진노' 스킬과 사망 시 부활, 스킬 발동 시 보호막이 생성되는 '홍린포' 패시브를 보유했다.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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