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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멀티 출루' 이정후 타격은 살아났는데, 뜬 공 처리 또 아쉬움...팀은 4연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경기 연속으로 한 경기에서 2회 이상 출루하는 기록을 세웠다.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26일과 27일 뉴욕 매츠전에서 각각 4타수 2안타, 4타수 3안타를 쳤고, 28일에도 2볼넷을 얻어낸 뒤 이날까지 연속 멀티 출루를 이어갔다.시즌 성적은 타율 0.253(380타수 96안타), 출루율 0.322를 기록했다. 출루율 0.320 회복은 지난달 27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1회말 이정후는 미치 켈러와 풀카운트 승부에서 몸쪽 직구를 견뎌내며 볼넷을 얻었다. 시즌 7번째 도루까지 성공했으나 팀 득점은 없었다.2회말 2사 만루 상황
해외야구
'2006년생' 박정훈, 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 우승...프로 데뷔전서 정상 등극
2006년생 박정훈이 프로 데뷔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정훈은 29일 전북 군산CC에서 막을 내린 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쳐내며 최종 15언더파 127타로 정상에 섰다.2위 박도형을 1타 차로 누른 박정훈은 이틀간 무보기 경기를 펼치며 버디만 15개를 쓸어담았다.지난해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박정훈은 프로 첫 대회에서 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2천만원을 획득했다.
골프
전병준 감독, 3대3 여자농구 재선임...2026 아시안게임까지 연임
올해 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을 사상 첫 8강에 올린 전병준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9일 전병준 감독의 재선임안이 전체이사회에서 통과됐다고 발표했다.농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약 1시간 동안 열린 제2차 3대3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에서 전 감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선임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됐다.경기력향상위원회는 "국내에서 전병준 감독 수준의 3대3 여자농구 전문가를 찾기 어렵다"며 그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지난 16일 제5차 전체이사회 심의를 거쳐 재선임이 최종 확정됐다.2022년부터 3대3 여자농구 대표팀을 맡아온 전 감독은 FIBA 3대3
농구
여자 테니스 세계 5위 부샤드, 은퇴 대회서 1년 10개월 만에 승리...통산 300승 달성
2014년 윔블던 준우승자 유지니 부샤드(캐나다)가 은퇴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따냈다.부샤드는 29일(한국시간) 몬트리올 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 대회 본선 1회전에서 에밀리아나 아랑고(82위·콜롬비아)를 2-1(6-4 2-6 6-2)로 꺾었다.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1994년생 부샤드는 이날 승리로 통산 단식 300승을 기록했다. 투어 대회 본선 승리는 2023년 9월 멕시코 대회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부샤드는 20세 때인 2014년 호주오픈·프랑스오픈 4강과 윔블던 준우승으로 세계 5위까지 올랐으며 '제2의 샤라포바'로 불렸다. 하지만 2015년 호주오픈 8강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부진이 이어졌고, 투어 우승도 2014년 한 번에 그쳤다.
일반
삼성 디아즈, 시즌 33호 홈런...올 시즌 첫 100타점 달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강타자 르윈 디아즈가 올 시즌 최초로 100타점을 돌파했다.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한화전에서 디아즈는 1회초 2사 무주자 상황에서 황준서의 높은 직구를 125m 날려 보내며 중앙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쳤다.이 홈런은 디아즈의 시즌 33호이자 정확히 100번째 타점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한 방이었다.홈런 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디아즈는 2위 패트릭 위즈덤(KIA·22개)을 11개 차이로 앞서고 있다. 타점에서도 2위 빅터 레이예스(롯데·77타점)를 23타점이나 앞질러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야구
'불펜 보강' KIA, 트레이드 신입생 김시훈·한재승 즉시 1군 등록
6연패로 공동 5위까지 추락한 KIA 타이거즈가 불펜 보강을 위한 즉시 투입에 나섰다.KIA는 29일 두산전을 앞두고 전날 NC와의 3대3 트레이드로 영입한 우완 투수 김시훈·한재승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외야수 박재현도 함께 승격됐다.전반기 2위까지 올랐던 KIA는 최근 불펜 붕괴로 연패가 이어지자 외야수 최원준·이우성과 내야수 홍종표를 NC에 보내고 두 투수와 유망주 정현창을 확보했다.한화는 퓨처스리그 조율 중이던 안치홍을 1군으로 불렀고, 두산은 오명진 부상으로 여동건을 승격시켰다. 키움은 전준표·임진묵을, LG는 손용준·김현종을 1군에 등록했다.지난달 옆구리 부상으로 빠졌던 삼성 박병호가 엔트리에 복귀했고, kt는 고영
국내야구
'규정타석 앞둔 괴물' KT 안현민, 타율 0.366으로 개인 타이틀 석권 임박
KT 안현민(22)이 규정타석 진입을 앞두고 개인 타이틀 석권에 근접했다. 28일까지 243타수 89안타로 타율 0.366, 18홈런 60타점을 기록 중인 안현민은 298타석으로 규정타석까지 5타석만 남겨뒀다. 규정타석 진입 시 타율은 물론 출루율(0.477), 장타율(0.658) 모두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안현민의 뛰어난 성적 비결은 타고난 신체조건과 스마트한 접근법에 있다. 선구안과 콘택트 능력이 돋보인다. 298타석에서 삼진이 39개에 불과해 10홈런 이상 타자 중 가장 적다. 스트라이크존 안 콘택트 비율은 88.9%로 지난해(78.1%)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투수별 맞춤 전략도 뛰어나다. 평소 레그킥을 사용하지만 외국인 에이스들을 상대할 땐 토탭으로
국내야구
'6연패에 5위 추락' KIA, 이제 그만 지자...불펜 보강 트레이드까지 단행한 절박한 홈 3연전
후반기 부진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홈 3연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29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기아 챔피언스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KIA는 6연패 탈출, 두산은 2연승을 목표로 한다. 2위까지 올랐던 KIA는 두 시리즈 연속 스윕패로 5위까지 추락했다. 후반기 성적은 1승 6패로 불펜 붕괴가 주원인이다. LG전에서 제임스 네일-김도현-양현종이 호투했지만 정해영-조상우-성영탁이 연달아 패전 투수가 됐고, 롯데전에서도 성영탁과 이준영이 무너졌다. KIA는 불펜 보강을 위해 최원준, 이우성, 홍종표를 NC에 내주고 김시훈, 한재승, 정현창을 받는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첫 경기 선발은 KIA 김도현과 두산 최민석이 맞붙는다. 김도
국내야구
'1루가 이렇게 고민일 줄이야' 두산, 양석환 부진에 대체자 난항
두산 베어스가 세대교체 진행 중에도 1루수 자리만큼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내야 곳곳에서 오명진(24), 박준순(19), 이유찬(27) 등 젊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1루수만큼은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베테랑 양석환(34)의 극심한 부진이다. 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던 양석환은 64경기에서 타율 0.242, 6홈런에 그쳤다. OPS도 0.704로 크게 하락했다. 조 감독대행은 양석환을 2군에 내려보내고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지만, 대체자들이 만족할 만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차세대 거포 김동준은 수비 불안을, 김민혁도 기대에 미치지 못해 현재 둘 다 1군에 없다. 9일 1군 복귀한 양석환도
국내야구
크래프톤, 상반기 매출액 1조 5362억 원·영업익 7033억 원 기록
크래프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25년 상반기 매출액 1조 5362억 원, 영업이익 70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9.5%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6620억 원, 영업이익은 2460억 원이다.상반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PC 5432억 원, 모바일 9600억 원, 콘솔·기타 330억 원이다. PC 플랫폼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지난 4월 캐릭터 업그레이드 시스템 '컨텐더'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콘텐츠 다각화를 포함한 라이브 서비스가 주효했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모바일 부문은 X-Suit 등 성장형 스킨이 매출
E스포츠·게임
컴투스 '서머너즈 워×TEKKEN8' 개발자 영상 공개
컴투스는 29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 'TEKKEN8'의 31일 컬래버레이션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개발진들은 컬래버레이션 스토리부터 캐릭터, 미니 게임 등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일부 모습을 소개했다.우선 스토리는 소환사가 카자마 진과 함께 카즈야를 막는 것이 큰 줄기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카자마 진, 폴 피닉스, 니나 윌리엄스, 화랑, 미시마 헤이하치 등 TEKKEN8의 주요 인물들이 어떻게 원작과 조화를 이루며 구현됐는지, 또 각 캐릭터의 외양부터 스킬, 사운드 연출 등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TEKKEN8 콘셉트의 이벤트 던전 '아케이드 배틀'도 공
E스포츠·게임
'SOS!' 양키스, 이제와서 또 김하성인가?...탬파베이, 한 달 쓰고 버릴까?
탬파베이 레이스의 에릭 니앤더 단장은 최근 "김하성이 있어야 하는데..."라며 김하성이 또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답답함을 토로했다.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1년 후에는 옵트아웃을 한 뒤 FA 시장에 나올 수 있다. 김하성은 지난해 어깨 수술 후 오랜 재활 끝에 7월 초 빅리그에 복귀했다. 그런데 복귀한 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트레이드설이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2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김하성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매체는 "양키스가 탬파베이와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하성을 포함해 호세 카바예로, 테일러 월스 등 내야수 3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유는 간단하다
해외야구
'전계: 제노니아' 1주년 기념 업데이트…대륙 '바포르' 추가
컴투스홀딩스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전계: 제노니아'(한국명 '제노니아: 크로노 브레이크')의 대만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업데이트에서는 우선 신규 대륙 '바포르'를 열고, 필드 보스 '소니안'을 등장시켰다. 여러 서버의 유저들이 함께 도전하는 인터서버 던전 '시련의 전당'은 6층을 추가했다. 유저가 직접 던전을 생성하고 공략하는 '집회소'와 새로운 성장 시스템 '경험의 서'를 도입했다.이 게임은 지난해 8월 대만, 홍콩, 마카오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현지 유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20차례 이상의 업데이
E스포츠·게임
'16년 연속 100안타' LG 김현수, 안타 1개·타점 2개로 KBO 역사 쓴다
LG 트윈스 베테랑 김현수(37)가 두 가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99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안타 1개만 더 치면 16년 연속 100안타라는 KBO 역대 3위 기록을 달성한다.2006년 두산에서 데뷔한 김현수는 2008년부터 15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2008년 168개, 2009년 172개로 2년 연속 최다 안타상을 수상했고, 2020년에는 개인 최다인 181안타를 기록했다.16년 연속 100안타 기록은 양준혁과 박한이가 보유하고 있다. 양준혁은 데뷔부터 2008년까지, 박한이는 데뷔부터 2016년까지 달성했다. 김현수가 안타 1개를 더하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김현수는 통산 안타 기록에서도 3위 진입이 임박했다. 현재 2487안타로 역
국내야구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30일부터 8월7일까지 단양서 열려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가 30일부터 8월7일까지 9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국민체육센터(남대A그룹), 문화체육센터(여대부, 남대B그룹)에서 열린다. 이달 초 고성대회에 이어 개최되는 단양대회서는 고성대회 대학부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 지가 관심거리이다. 고성대회에서 인하대를 극적으로 물리치고 연맹 창설 23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조선대는 이번 단양대회서도 돌풍을 이어갈 태세이다. 하지만 인하대는 고성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단양대회서 깨끗이 풀겠다는 각오이다. 단양대회 운영 방식은 고성대회와 같다. 다만 A그룹 A조(인하대, 경기대, 한양대, 홍익대, 충남대)와 B조(중부대, 명지대, 경희대, 경상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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