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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게임 차 뒤졌던 LG, 후반기 8승 질주로 한화 바짝 추격
LG 트윈스가 극적인 반격으로 우승 경쟁을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반기를 4.5게임 차로 마무리했던 LG가 후반기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선두 한화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후반기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한 LG는 한화와의 격차를 2게임까지 좁혔다. 반면 한화는 5승 1무 4패로 주춤하며 LG에게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염경엽 감독의 '올스타 기운론'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퓨처스 올스타에서 손용준이, KBO 올스타에서 박동원이 각각 MVP를 차지한 후 팀 전체에 활기가 돌고 있다는 게 염 감독의 분석이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LG의 승부 근성이다. 후반기 10경기 중 무려 5경기를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가장 극적이었던 순간은
국내야구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 자문위원 위촉 및 한국잔디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는 지난 7월 29일(화),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호텔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한국잔디학회와의 업무협약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기후환경 속에서 골프장 코스관리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현장 기술지원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단 구성과 학술적 협력 체계를 동시에 공식화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자문위원으로는 곽연식(경상국립대), 김영선(대구대), 상현규(전남대), 이긍주(충남대), 이동운(경북대), 장석원(한국골프과학기술대) 교수 등 국내 잔디·식물병리·해충 방제 분야의 권위자 6인이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연
일반
33년 만의 전반기 1위 한화, 128억 FA 듀오의 침묵이 발목 잡나
올해 프로야구 최고의 성공작으로 평가받는 한화 이글스에게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 128억원을 투자한 FA 듀오 엄상백과 심우준의 기대 이하 활약이다. 새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와 함께 시작된 2025시즌에서 한화는 33년 만에 전반기 1위라는 대업을 이뤘다. 연일 만원 관중이 몰리며 명실상부한 시즌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핵심 영입 선수들의 성과는 아쉬움이 크다. 4년 78억원에 영입한 엄상백은 18경기에서 1승 6패,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하다. 후반기 들어 불펜으로 역할을 바꿨지만 상황은 더 악화됐다. 29일 삼성전에서도 3회 등판해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팀의 3연패에 일조했다. 작년 kt에서 13승을 거둔 모습과는
국내야구
리베라토? 그냥 '한화 레이예스', 홈런타자 아냐...KBO 리그, 고타율 '똑딱이' 외인 타자 선호? 디아즈 같은 타자 계속 찾아야
외국인 타자의 최대 덕목은 홈런(30개 이상)과 타점(100개 이상) 능력이다. 레이예스는 비록 홈런은 적지만 2, 3루타는 많은 편이다. 타점도 적지 않다. 부족한 홈런 능력은 고타울로 상쇄하고 있다.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도 고타율이지만 홈런 수는 적다. 그럼에도 그는 3년째 SSG에서 뛰고 있다. '굴러들어온 돌' 루이스 리베라토(한화 이글스) 역시 '똑딱이' 타자다. 타율은 25경기에서 경이적인 0.385의 타율을 기록 중이지만 홈런은 3개 뿐이다. 그래도 그는 플로리얼을 밀어내고 정식으로 계약했다. 2루타가 10개인 점은 주목된다.반면,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는 96경기에서 33개의 홈런을 쳤다. 시리즈당 1개를 날린 셈이다
국내야구
키라스, 데뷔 후 첫 일본 공식 활동 돌입…‘간사이 컬렉션’ 출격
걸그룹 KIIRAS(키라스)가 ‘5세대 슈퍼 루키’다운 무대를 펼친다. 소속사 측은 30일 “키라스가 오는 8월 6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5 A/W(KANSAI COLLECTION 2025 A/W)’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간사이 컬렉션’은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패션쇼 중 하나로, 지난 2011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매 시즌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간사이 컬렉션’은 키라스의 첫 일본 공식 활동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키라스가 데뷔 2개월만에 일본 대형 패션엔터테인먼트 이벤트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연예
'아프다고 안 했는데'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IL...감독이 먼저 알아챘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기장을 떠나게 됐다.김혜성은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을 이유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 점액낭은 어깨뼈와 힘줄 사이에서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이곳에 염증이 발생하면 어깨 움직임 시마다 통증과 불편함이 따른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의 인내심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현실적인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다저스에 새롭게 합류한 김혜성은 58경기 출전해 138타수 42안타로 타율 0.30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의 성과와 함께 내야와 외야를 넘나드는 유틸리
해외야구
'설영우는 없지만' 즈베즈다, UCL 예선 5-1 대승...전반 4골 폭발로 3라운드 직행
설영우가 뛰고 있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섰다. 즈베즈다는 3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진행된 링컨 레드임프스(지브롤터)와의 2025-2026시즌 UCL 예선 2라운드 2차전에서 5-1 대승을 기록했다. 이미 원정에서 치른 1차전에서 1-0으로 앞서 있던 즈베즈다는 홈에서의 압도적 승리로 1·2차전 총합 6-1의 완승을 달성하며 UCL 예선 3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레흐 포즈난(폴란드)과 브레이다블리크(아이슬란드) 중 승자와 대결하게 된다. 하지만 설영우는 이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1차전에서 우측 풀백으로 선
해외축구
전소미, 두 번째 EP 새로운 콘셉트 포스터 오픈…블루코어 메이크업으로 역대급 비주얼 완성
전소미가 끊임없는 변신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전소미의 두 번째 EP 'Chaotic & Confused' 세 번째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콘셉트 포스터에는 신비로우면서도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시도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은은하게 빛나는 블루코어 메이크업과 레이스 소재의 수트, 화려한 네일 스타일링과 오묘한 헤어 컬러 등이 물 위를 표류하는 인어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앞서 두 차례 콘셉트 포스터를 통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패션 모델처럼 포토제닉한 매력까지 보여준
방송연예
'28세에도 최강' 러데키, 세계선수권 자유형 1,500m 6번째 우승...펠프스 뒤 역대 2위 행진
세계 수영계의 절대 강자 케이티 러데키(28·미국)가 장거리 자유형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올라 자신의 독보적 지위를 재확인했다. 러데키는 29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5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경기 3일차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26초44를 기록하며 최고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러데키는 2023년 후쿠오카 대회 이후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자유형 1500m 정상 복귀를 이뤘으며, 이는 통산 6번째 동일 종목 세계선수권 우승이다. 현재 15분20초48의 세계 기록을 보유한 러데키는 이 종목에서 여전히 절대적 우위를 과시하고 있다. 은메달은 시모나 콰다렐라(이탈리아)가 15분31초79의 유럽 신
일반
'환상적 컴백' LG 손용준, 1군 복귀 첫 날 결승타 작렬...데뷔 후 최고의 하루
LG 트윈스의 젊은 내야수 손용준(25)이 1군 재승격과 동시에 극적인 결승타를 폭발시키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손용준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의 알찬 기록을 남겼다. 이날 가장 빛나는 순간은 3회말 공격에서 나왔다. 2-2 동점 상황에서 손용준이 때려낸 안타가 곧바로 결승타가 되며 팀에 소중한 승점을 안겼다. 1군 복귀 첫 경기에서 바로 승부처를 책임지는 클러치 히팅을 선보인 것이다. 발끝까지 날카로운 모습도 보였다. 안타 이후 도루를 성공시키며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추가 득점 찬스 창출에도 기여했다. 작년 LG에 합류한 손용준에게 이
국내야구
삼성 김성윤, 3안타 2타점 맹타...163cm '작은 거인' 전체 타율 2위 질주
작은 거인의 신화는 계속 이어진다.삼성 김성윤은 7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그 중에서 3회초 우중월 3루타는 압권이었는데 이후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로 이어졌기에 의미가 있었다.덤으로 4회초 1사 1-3루 찬스에서 바뀐 투수 김범수를 공략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것은 백미였다.덧붙여 6회초 1사 1-2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김성윤은 신장 163cm 밖에 되지 않지만 타고난 야구 센스와 컨텍능력을 바탕으로 작은 거인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더욱이 올해는 타율 0.331로 전체 타율 2위를 기록하
국내야구
'모두 왜 이러나?' 미국 활약 한국 선수들, 잇딴 부상 악령에 몸살...김혜성도 IL행, 이정후만 남았으나 '불안'
2025년 여름, 미국 야구 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떠올랐다. 김하성, 김혜성, 고우석 등 주축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팬들은 "왜 모두 아픈가"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중 도루를 시도하다 허리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1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재활 기간을 포함해 이번이 세 번째 부상이다.탬파베이는 와일드카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하성의 공백은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김하성은 돌아온다 해도 내구성 문제는 계속 지적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
해외야구
'우리도 할 수 있다. 12연승 가즈아!' 롯데 팬들, 팀 6연승에 폭발적 환희...구단 최다 연승 기록(11) 깰까?
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한번 사직을 뜨겁게 달궜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9차전 홈경기에서 6-4 승리를 거두며, 시즌 최장인 6연승을 기록했다. 지난주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5연승을 달린 데 이어 NC마저 제압한 롯데는, 이제 '연승의 마법'을 다시 써 내려가고 있다.이날 롯데는 초반부터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4회 말 손호영의 볼넷과 과감한 도루로 만든 1사 3루에서 윤동희가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6회 말에는 고승민의 내야안타에 이어 손호영이 NC 선발 로건 앨런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려 3-0으로 격차를 벌렸다. 선발
국내야구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조추첨서 호주·이란·필리핀과 같은 조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내년 3월 호주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에서 개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29일 시드니에서 진행된 2026 AFC 여자아시안컵 조추첨 결과 한국은 호주, 이란, 필리핀과 A조로 묶였다.한국은 3월 2일 골드코스트에서 이란과 1차전을 시작으로 5일 필리핀전, 8일 시드니에서 호주와 3차전을 갖는다. 추첨식에는 신상우 감독과 전유경이 참석했다.상대팀 전적을 보면 호주와는 3승 2무 15패로 열세지만, 2022년 아시안컵 8강에서 1-0으로 이긴 바 있다. 필리핀과는 6전 전승이며 이란과는 첫 맞대결이다.12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3월 1~21일 개최된다. 4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 조 1·2위와 3위 중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01] 왜 ‘서핑’이라 말할까
서핑 종목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채택된 2020 도쿄 올림픽은 서핑 결승전을 2021년 7월 27일 도쿄에서 동쪽에 위치한 쓰리바사키 서핑 비치에서 열었다. 원래는 28일이었는데,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를 고려해 27일로 하루 당겨 결승전을 개최했다. 서핑은 롱보드(2.7m)와 쇼트 보드(1.8m)로 구분되는데, 도쿄올림픽에선 쇼트 보드 종목만 치렀다. 영광의 첫 금메달은 남자 이탈로 페헤이라(브라질), 여자 카리사 무어(미국)이 각각 차지했다. 서핑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바다의 파도와 밀접하게 연결됐다. 파도를 의미하는 영어 ‘surf’에서 비롯됐다. ‘surf’는 인도 서부 벵골 지역의 언어인 힌디어·뱅골어인 ‘suff’, ‘soph’,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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