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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에 1800억원' MLB 보스턴, 신인 앤서니와 8년 대형계약...베츠 대신할 스타
보스턴 레드삭스가 신인 외야수 로만 앤서니(21)와 파격적인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보스턴은 앤서니와 2026-2033년까지 8년간 1억3천만달러(약 1800억원) 연장계약을 맺었다. 2034년 3천만달러 구단옵션과 성과급을 포함하면 최대 2억3천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 6월 데뷔한 앤서니는 46경기에서 타율 0.283, 2홈런, 19타점, 출루율 0.400을 기록 중이다. 2022년 드래프트 2라운드 출신으로 올해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1위에 선정됐다. 앤서니 콜업 이후 보스턴은 32승 16패로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을 올리며 팀 분위기가 급상승했다. 최근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 라파엘 데버스 등 핵심 선수들을 연이어 보낸
해외야구
'위즈덤 한계 느꼈다' KIA, 다즈 카메론 영입 검토 "트리플A OPS 1.000" 주목
KIA 타이거즈가 부진한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을 대신해 다즈 카메론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시즌 초 높은 출루율과 장타력으로 핵심 역할을 했던 위즈덤은 여름 무더위와 함께 심각한 슬럼프에 빠졌다. 삼진 급증과 득점권 침묵이 이어지면서 교체설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새 후보로 거론되는 다즈 카메론(28)은 MLB 전설 마이크 카메론의 아들이다. 1997년생 우투우타 외야수로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37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됐다.디트로이트, 오클랜드, 밀워키 등에서 메이저리그 경험을 쌓은 카메론은 트리플A에서 OPS 1.000 이상과 wRC+ 225를 기록하며 뛰어난 마이너 성적을 보였다. 두 자릿수 홈런 능력과 중견수까지 소화하는 수비
국내야구
2025년 하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대상자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025년 하반기 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 사업에 참여할 전현직 국가대표를 모집한다.‘국내대학원 교육지원금’은 전현직 국가대표에게 석박사 학위 취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해 경력개발과 사회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국가대표 선수 또는 지도자 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본 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올 상반기에는 기존 대상자를 포함해 총 81명을 지원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기존 대상자를 포함해 7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정규 수업연한 4학기 이내 동안 학기당 300만 원 내에서 입학금 및 등록금
일반
K-팬덤 시대, 프로스포츠만의 응원 문화와 분위기 만들어 팬 더 유치해야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협회)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프로단체 및 구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프로스포츠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 국내 프로스포츠를 이끄는 경영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확대하고, 스포츠 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오전 7시부터 열린 제2회 포럼에는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작가가 연사로 나서 「핵개인의 시대: 팬의 마음에서 조직의 방향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송 작가는 ‘팬덤’이 움직이는 방식과 글로벌이
일반
한양대, 조선대 꺾고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우승…단일 대회 7년만에 패권 되찾아
한양대가 조선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에서 우승, 7년만에 단일 대회 패권을 되찾았다. 한양대는 7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대부 A그룹 결승에서 조선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2, 25-21, 19-25, 25-2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양대는 2018년 ㈜동양환경배 전국 대학배구 청양대회 우승 이후, 7년 만인 2025년 다시 연맹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여대부선 경일대가 목포과학대를 맞아 3-1(22-25, 25-9, 25-19, 25-18)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한양대는 이날 1세트 조선대와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치열한 공수 싸움을 이어갔다. 한양대는 빠른 속공 위주의 전개로
배구
데브시스터즈, 2분기 매출 920억 원 69%↑…해외 매출 '급등'
데브시스터즈는 7일, 올해 2분기 매출 920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당기순이익 10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것이다. 특히 게임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도 77%로 높아졌다.실적을 견인한 것은 '쿠키런: 킹덤'이다. 지난 5월 새로운 비스트 '이터널슈가 쿠키'를 추가하는 업데이트 뒤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에서 한국 1위, 미국 6위 등에 오른 바 있다.지역 기준으로는 미국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가장 두드러졌다. 올해 들어 매출 및 활성 이용자 수 등 미국 지역의 주요 지표가 상승했고, 2분기 기준 미국이 쿠키런: 킹덤 전체 매출의 약 50%를 견
E스포츠·게임
던파 서비스 20주년 특별 이벤트…유저 달래줄까
넥슨은 7일,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개발 네오플, 던파)에서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7월 14일 예고됐던 20주년 오프라인 행사 'DNF(던전앤 파이터) Universe 2025'가 네오플의 파업으로 인해 취소되는 등 논란이 이는 상황에서 유저들을 달래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전직 변경의 서'다. 9월 4일까지 '20주년 특별 미션'에서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115Lv 전직 변경의 서'를 지급한다. 그동안 직업 변경 관련 아이템은 20년 동안 1번만 지급한 바 있어 유저들의 관심이 크다.또 특별 미션에서는 피로도 소모, 던전 클리어, 주간 미션 완료 등 인
E스포츠·게임
'한 시대 끝' 오승환 은퇴 선언..."2006년 WBC 레전드들 모두 떠난다"
오승환(43·삼성)이 올 시즌 후 은퇴를 선언하면서 2006년 제1회 WBC 4강 신화를 이끈 멤버들이 모두 현역에서 사라진다.삼성은 7일 "오승환이 올 시즌 후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한미일 3개국 리그에서 통산 1096경기 출전, 549세이브(KBO 427개, NPB 80개, MLB 42개)를 기록한 오승환은 세 나라 모두에서 포스트시즌을 경험한 독보적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2005년 신인왕 수상 후 2006년 첫 WBC에 참가한 오승환은 당시 김태균과 함께 두 번째로 어린 선수였다. 박찬호, 이승엽, 이종범 등 초호화 멤버들 속에서 존재감을 키워나갔다.김인식 감독은 2라운드부터 오승환을 마무리로 기용했고, 미국 대표팀 포수 마이클 버렛은 "시속 17
국내야구
붉은사막, '게임스컴' 행사 오픈월드 퀘스트라인 데모 공개 예고
펄어비스는 20~24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하는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참가, 오픈월드를 경험할 수 있는 '붉은사막'의 초·중반부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인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붉은사막의 보스전을 시연한 바 있다. 펄어비스는 데모의 가장 큰 특징으로 대규모 전투를 내세웠다. 머리 위로 포탄이 날아들고 병사들의 함성, 무기들이 부딪히는 소리, 연기와 불길로 뒤덮인 전장은 전쟁의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것이다.각 캐릭터의 스토리는 컷신으로 보여준다. 주인공 회색갈기 클리프와 동료 웅카, 칼페이드의 영주 스테판 랜포드, 칼페이드를 배신한 카시우스 모턴 등 인물들이 등장한다.오픈월드 속 파이웰 대륙에서는 시간의
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GTA' 디렉터 댄 하우저와 AAA급 게임 계획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7일, 'GTA' 프랜차이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댄 하우저가 설립한 스튜디오 업서드 벤처스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어 베터 파라다이스'(A Better Paradise, ABP)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AAA급 SF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업서드 벤처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ABP는 업서드 벤처스가 창조한 세계관이다. 댄 하우저는 락스타 게임즈 공동 창업자로서 GTA,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수석 작가로 활동한 바 있다. ABP의 오디오 픽션 시리즈는 애플 팟캐스트 픽션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팟캐스트 시
E스포츠·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플라튼’ 등장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 ‘대사제 플라튼’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전설 등급 영웅 ‘대사제 플라튼’은 적군 2명의 버프를 해제하는 ‘이계의 빛’ 스킬과 자신의 생명력이 일정 비율 이하가 되면 방어력의 일정 비율만큼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 ‘네스트라의 가호’를 보유해 강력한 생존력을 가진 서브 딜러로 활약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멜키르의 실험실’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6성 영웅을 재료로 사용해 영웅을 획득할 수 있으며 ‘흑마법 예측’, ‘흑마법 실험’을 통해 결과로 나올 수 있는 영웅 리
E스포츠·게임
롯데 "10승으로도 부족해"...데이비슨 방출, 메이저리거 벨라스케즈 영입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10승을 올린 터커 데이비슨(29)을 내보내고 메이저리그 경험이 풍부한 빈스 벨라스케즈(33)를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벨라스케즈는 잔여시즌 연봉 33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9일 입국 예정이다. 2015년 휴스턴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우완투수로 MLB 통산 191경기에서 38승 51패 ERA 4.88을 기록했다.올해는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에서 18경기 5승 4패 ERA 3.42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롯데는 "150km대 직구와 슬라이더, 너클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뛰어난 경기운영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반면 데이비슨은 올 시즌 22경기 10승 5패 ERA 3.65로 나쁘지 않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부진으로
국내야구
'변함없는 주전 입지' 황인범, UCL 예선서 84분 분투...페예노르트 2-1 승리
페예노르트 소속 황인범이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에서 맹활약했다. 8일 로테르담 더카위프 홈구장에서 벌어진 페네르바체와의 UCL 3차 예선 1차전에서 황인범은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까지 뛰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이적한 지 두 번째 시즌을 맞은 황인범은 새 시즌 첫 공식경기에서도 변함없는 주전 자리를 확인했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19분 팀버르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41분 암바라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추가시간 하지 무사의 헤더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지휘하는 페네르바체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다가선 페예노르트는 13일 이스탄불에
해외축구
젠 파월, MLB 역사상 첫 여성 심판 데뷔...전 세계 여성들 "우리도 할 수 있다" 환호
메이저리그 야구(MLB)에 최초 여성 심판이 등장한다.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8일 젠 파월(48)이 이번 주말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리는 브레이브스-말린스전에서 역사적 데뷔를 치른다고 발표했다.파월은 10일 더블헤더에서 누심을, 11일에는 주심을 맡는다. 올 시즌 신인 심판 다섯 명 중 한 명이다.뉴저지 출신인 파월은 학창시절 소프트볼과 축구를 했다. 2010년부터 NCAA 소프트볼 심판을 거쳐 2016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프로 경력을 쌓았다.지난 2년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도 참여했으며, 여성의 MLB 시범경기 심판 출장은 2007년 리아 코르테시오 이후 17년 만이다.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파월의 노력과 헌신이 이룬 역사적 성과
해외야구
이동은 "LPGA 첫 경험 너무 재미있었다"...내년 5대 메이저 전부 도전 의지
KLPGA 투어 장타여왕 이동은이 생애 첫 LPGA 투어 도전 후 미국 메이저 대회 진출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8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에서 열린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전 이동은은 최근 영국에서 치른 AIG 여자오픈 경험담을 전했다. 웨일스 로열 포스콜 링크스에서 펼쳐진 첫 LPGA 투어 무대에서 이동은은 초반 1언더파로 출발했지만 강풍에 무너지며 컷 탈락했다. 하지만 그는 "얻은 게 훨씬 많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특히 전통 링크스 코스의 변덕스러운 바람과 예측 불가능한 그린에서 "지금까지 알던 것과 완전히 다른 골프"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동은은 "샷 선택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너무 신났다"며 "그린을 놓쳐도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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